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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일상에 필수품이 된 자동차!
아끼던 차에 흠집이 나면 차주의 마음에도 상처가 나기 마련이다.
차의 손상을 새 것처럼 탈바꿈시키는 판금과 도장 작업.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손상을 확인하기 위해서 베테랑 작업자는 촉각까지 이용해 차체의 기울어짐을 판단한다.
차와 같은 색을 만들기 위해서, 적게는 아홉 가지에서 많게는 15~16가지의 도료를 섞어야 한다.
미세한 차이로도 색이 확 변하기 때문에, 단 0.1g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조색해 손상 이전과 똑같은 상태로 구현해야 하는 베테랑 작업자!
자동차 원형 복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을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자동차의 무한 변신 - 외형 복원과 래핑
✔ 방송 일자 : 2019.04.10
#극한직업 #자동차복원 #자동차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