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잇it - 조금 느려도 괜찮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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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EBS Documentary

3 жыл бұрын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itdocs/main 조금 느려도 괜찮아,
편견,그럼에도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오늘도 느리지만 조금씩 무언가를 배우는 순수한 아이들과 그들을 묵묵히 기다려 주는 부모들이 있다. 다큐 잇it에서는 발달장애인과 그들의 부모로 사는 삶에 대해 함께 들어보기로 한다.
하나의 사물(it)을 오브제로 정하여 세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잇(!)는 다큐멘터리

Пікірлер: 99
@user-py2jq4zw6k
@user-py2jq4zw6k 3 жыл бұрын
현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마지막 하은이 어머님 말씀에 크게 공감해요. 통합학급에 있는 하은이보다 어쩌면 비장애인 친구들이 하은이를 통해 넓은 세상을 배웠을 거예요. 영상 내내 저조차도 버리지 못한 장애에 대한 관념, 그것을 대하는 가족분들의 모습을 보고 많이 깨우치고 배우고 갑니다..!
@user-tj5kc8rf1w
@user-tj5kc8rf1w 2 жыл бұрын
🥰
@user-zv8rl4uu3c
@user-zv8rl4uu3c 2 жыл бұрын
저는 사고로 인해 두개 장애갖고있 사람입니다 일 한지 2년이 넘어습니다 돈을 벌어서 동생 부모님께 생신 생일 챙겨서 기쁨니다
@londonerhong4148
@londonerhong4148 Жыл бұрын
@@user-zv8rl4uu3c 너무 훌륭해요♡♡♡
@zenganddaeng5532
@zenganddaeng5532 4 ай бұрын
저도 초중고를 일반학교다니면서 발달장애가 있는친구들을 한두명정도를 봤거든요 그 친구들은 특수반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맞춤교육을 받아서 더 좋았던점이 많았죠 제가 다녔을때는 장애인차별이 아주 많이 심했지만 지금은 통합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은이도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일반학교로 보낼꺼잖아요 그러기위해서는 어릴때 통합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고등학교 졸업 후에 복지관이나 특수학교 전공과나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가서 직업교육을 받고 일반직장 다니면서 비장애인하고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latebloomer-lu4xx
@latebloomer-lu4xx 3 жыл бұрын
그래요..우리 함께 살아가요. 전 그렇게 하겠습니다
@user-je4pk4pn9x
@user-je4pk4pn9x 3 жыл бұрын
교육과정에 장애인과 같이 살아가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면 좋겠어요.
@gerrardoasis8455
@gerrardoasis8455 3 жыл бұрын
내가 바꾼다. 이 세상!!!
@eden9895
@eden9895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함께 해요 ・ᴗ・
@gerrardoasis8455
@gerrardoasis8455 3 жыл бұрын
@@eden9895 감사합니다. 편견 없는 세상이 오는 그 날까지 같이 노력해요!!
@ellif4076
@ellif4076 3 жыл бұрын
estas든 세바다던 같이 합시다. 혼자서는 못 해요.
@user-je4pk4pn9x
@user-je4pk4pn9x 3 жыл бұрын
같이 갑시다~~~
@user-xm6et1nr1y
@user-xm6et1nr1y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요!!
@user-ps6bx6ex5o
@user-ps6bx6ex5o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이런 영상 많이 봐줬음 좋겠다,,, 초등학교때 다큐 아침조회시간마다 틀어줬는데 나와 다른 지역 문화 사람들을 돌아보며 공감할수있는 뜻깊은 시간이됨
@user-et4wg1uh7x
@user-et4wg1uh7x 3 жыл бұрын
장애란 이상한게 아니고 다를뿐이다! 이런 인식이 널리 퍼질수록 이 사회가 정말 좋은 사회가 될 것입니다!!
@user-ccvs1
@user-ccvs1 Жыл бұрын
환자일 뿐이다.
@user-et4wg1uh7x
@user-et4wg1uh7x Жыл бұрын
@@user-ccvs1 넌 사고 당해서 장애인이 될 것이다!
@songsong2sarang
@songsong2sarang 3 жыл бұрын
세상의편견에 많이 아프셨을텐데 자식을위해서 맞서싸워주시고 무릎까지 꿇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들이 있기에 세상이 조금씩 변화될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의 편견과 벽이 참 안타깝고 화가나에요.. 우리나라가 이정도일줄은 ㅜ
@jinhokorean1129
@jinhokorean1129 3 жыл бұрын
성묵 씨, 화이팅입니다! 꼭 그림을 그리는 요리사가 되는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할게요!!! ^^
@jinhokorean1129
@jinhokorean1129 3 жыл бұрын
하은이 웃는 얼굴이 너무 밝고 귀엽네요! ^^
@user-lb4ob9dn5x
@user-lb4ob9dn5x 3 жыл бұрын
저도 졸업후 저의사랑이 필요한곳으로가겠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진않겠습니다 장애인분들이여 일어나라 ~~여러분은 저의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이십니다 ~
@dear2707
@dear2707 3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지만 엄마들 대딘하세요...장애아이던 비장애아이던 엄마 마음은 똑같죠...아이가 세상을 살면서 그럭저럭 적응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응원할게요 힘내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user-qw9oj4vy5c
@user-qw9oj4vy5c 3 жыл бұрын
그림도 잘 그리고 직장생활도 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편견과 왜곡된 시선에 맞서 우뚝 서는 너희들이 진정한 영웅이다 생각합니다!!
@zenganddaeng5532
@zenganddaeng5532 4 ай бұрын
어릴때 통합교육을 잘 받아서 그래요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반회사에 다니면서 동료들하고 웃는모습으로 대화도 나눌수있죠
@user-he4zd6sb9t
@user-he4zd6sb9t 5 ай бұрын
올해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여 장애인 사회복지사가 되길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4년동안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 장애인 복지 시스템 개선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user-np6nv1ju4w
@user-np6nv1ju4w 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 더 잘해야 될것 같습니다 일반인 에서 저도 2017년 2월에 지적장애인 판정 받고 3개월 3개월 6개월 나눠서 파트직 이든 종일제도 6개월 한적 있고 지금 현재도 파트직 으로 장애인 채용으로 3시간 반 일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못 할것 없습니다 사무보조 및 환경 근로 개선 일이지만 열심히 하니 회사 선배님들께서 좋게 봐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십니다 함께 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비슷한 사람에게 희망 주고 싶습니다
@user-rt8jg4rr8w
@user-rt8jg4rr8w 3 жыл бұрын
1부부터 다 봤는데 하은이 너무 순수하구 귀여워요 ,,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lawwook
@lawwook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정말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user-di1rx6zf6q
@user-di1rx6zf6q 3 жыл бұрын
아직 우리나라에는 발달장애인에 편견과 인식이 부족한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자라던 어린 시절엔 더했구요. 지금생각해보면 같은학년에 한두명씩 발달장애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과 어떻게 같이 잘 지낼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어른들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이런것들도 같이 교육해주면 더 좋은 세상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zenganddaeng5532
@zenganddaeng5532 4 ай бұрын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 통합교육을 받아야 상태가 호전이 되거든요 그래야 사회생활할때도 큰 도움을 주거든요
@hyunjulee1030
@hyunjulee1030 3 жыл бұрын
성묵씨 너무 유쾌하고 멋지시네요!
@hk-jf8iu
@hk-jf8iu 2 жыл бұрын
옮을까봐 피하는거 아니고 못배워서 몰라서 어쩔줄 몰라서 그런거에요. 하은이 어머님 말씀처럼 저도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이런 친구들이 있었으면 자연스럽게 배웠을텐데… 여기 나오신 분들 일도 열심히 하시고 성실하시고 나보다 낫다 이러면서 봤습니다.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변하겠죠.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어서 앞으로 커 나갈 아이들은 다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살았으면 이것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그런 사회를 살았으면 합니다.
@zenganddaeng5532
@zenganddaeng5532 4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비장애친구들하고 통합교육을 받아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어릴땐 비장애인이었지만 초등학교 5학년때 발작을 일으키면서부터 장애인이 되었죠 그래도 그 모든여건들을 이겨내고 중학교나 고등학교도 일반학교 원반에서 수업을 들을수있었던 계기가 되었죠 지금은 당당한 직장인이 되었지만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비장애인과 수업을 같이 들은게 큰 도움이 되었죠
@hyejeongpark4733
@hyejeongpark4733 Жыл бұрын
하은이의 천사같은 모습이 너무 예뻐요. 이 땅의 모든 장애인의 가족들에게 기쁘고 행복이 더욱 가득 차길 기도합니다
@user-zp3db7zs5q
@user-zp3db7zs5q 3 жыл бұрын
성묵씨 멋져요!! 항상 모든 일 잘되시길 기도할게요 행복하세요 성묵씨 그림 넘 잘그려서 저도 그려보고싶네용 ^^^^
@user-oz8bo4rn3t
@user-oz8bo4rn3t 3 жыл бұрын
같이사는세상.우리모두 많은걸 느끼게하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mimikim615
@mimikim615 3 жыл бұрын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모두가 차별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있는 세상이 오길 기도합니다
@zenganddaeng5532
@zenganddaeng5532 4 ай бұрын
물론이죠
@user-hi5nm5ud5s
@user-hi5nm5ud5s 3 жыл бұрын
다들 같은 사람 🤍 아니 더 좋은사람 편견이란건 버려야하는 정말감사합니다 이런영상 제작했는게 너무감사합니다.
@user-ho2nh5pj4e
@user-ho2nh5pj4e 3 жыл бұрын
사과 저보다 잘깎네요..
@user-ow6vr6lf1x
@user-ow6vr6lf1x 3 жыл бұрын
많은 것들을 느끼고 갑니다
@user-gl7ol2cw9s
@user-gl7ol2cw9s 3 жыл бұрын
하은엄마 힘내요 대단하시네요 모두모두 우리힘내요
@lee.dong.jun.
@lee.dong.jun.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2030 젊은이들이 국민의식 수준이 높아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제 시절땐 정말...에휴...회사에 있으면서 젊은 사람들과의 대화가 훨씬 좋습니다...일단 상호 존중 개념이 우리때와는 완전 다르더군요...젊은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권위의식"이 전혀 없습니다...일명 "꼰대"라고 하죠...때문에 고정관념과 선입견이 없어 대화 수준이 높아지더군요...귀천과 장애개념 이해력이 높아 질수밖에요...
@ellif4076
@ellif4076 3 жыл бұрын
1020의 자폐혐오 정말 심각해요.
@lhs7323
@lhs7323 3 жыл бұрын
1020이 그렇다는건 부모의 교육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듯 싶네요 부모가 그렇게 키웠 겠죠 에휴..
@user-bj2sn9yu2o
@user-bj2sn9yu2o 2 жыл бұрын
10쪽이 자폐혐오 심각하죠..
@user-wngpwlscjswoek
@user-wngpwlscjswoek 2 жыл бұрын
그건 글쓴분께서 좋은 젊은이를 만나서 그런거같습니다. 젊은꼰대라고 하죠?? 어느세대든 그런 인간들은 몇살이 되어도 계속 꼰대짓 합니다. 나이들어도 존중하며 배려하는 대화하는 사람, 꼰대짓 하는 사람 있고 젊은사람도 마찬가지인거같아요
@zenganddaeng5532
@zenganddaeng5532 4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엔 장애인이 아니었어요 초중고를 일반학교를 다니면서 비장애인으로 살아왔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른친구들보다 수업을 따라가기힘들어서 대학도 못갔죠 그래서 알바다니고 04년 11월에 지적장애판정받고 복지관하고 일반회사 그리고 지금 보호작업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17년동안 다니고 있죠
@hanjungkim6404
@hanjungkim6404 3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살면서 좋았던건, 발달장애인이 그냥 안경 쓴 사람처럼 어느곳에서나 보였다는거. 처음엔 무서웠는데, 금방 좋은 의미로 신경도 안쓰게 되더라.
@user-fr4or1ut1j
@user-fr4or1ut1j 2 жыл бұрын
원주민들을 몰살시키고 한개 대륙에 필적하는 영토와 자원을 소수의 백인이 독점하니 풍요롭고 여유가 넘치는 사회가 될수밖에. 호주는 그 풍요의 정점이고. 참으로 부러운 나라들입니다.
@user-up8sy9mr6n
@user-up8sy9mr6n 3 жыл бұрын
3:08 44살에 취업.. 빠르던 늦던간에 그분은 꿈을 이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user-dc1jl6fg9e
@user-dc1jl6fg9e 2 жыл бұрын
인생에는 업이라는 게 있다. 말로 짓는 죄를 범한 사람들은 꼭 그 무게를 경험해보았으면 한다. 인생은 길고 후천적 장애인의 비율이 훨씬 높으며 사람은 언젠간 늙고 병들며 쇠약해지니까.
@sky79-
@sky79-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장애우를 맞기는데에는 그만큼 믿을만 하니까 그 부모에게 맞기신겁니다 ... 아무나 감당할 수 있는일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 모두 힘 내세요 아이들도 부모님도 돕는 선생님돌도 모두 힘내세요 세상의 무지한 인간들이 뭐라해도 오직 하나님이 여러분을 기뻐 하시니까요..
@user-ep2wv9eq2q
@user-ep2wv9eq2q 3 жыл бұрын
장애우라는 말은 실례되는 말로 알고있습니다~
@user-bo9pr3so1m
@user-bo9pr3so1m 2 жыл бұрын
맞기는데
@user-pu6ut1qo4r
@user-pu6ut1qo4r 8 ай бұрын
감당가능해서 맡긴다라 아무도 감당할수 없습니다
@esfp9625
@esfp9625 3 жыл бұрын
그들을 돕는 장애교육지도사가 되겠습니다.
@elainekim73
@elainekim73 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인정하고 배려하는걸 배우는것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들 행복하세요.
@user-or4er2dn8t
@user-or4er2dn8t 3 жыл бұрын
성묵씨는 정말 잘하네요.
@user-eq6mt8ug8x
@user-eq6mt8ug8x 3 жыл бұрын
다른 것이 낯설고 두렵지 않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큐를 보고 느끼는 게 많네요.. 작지만 저도 변화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노력하겠습니다!
@hok1049
@hok1049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왠지 그자리인것만 같아 안타깝습니다 인식이든 복지든 점점더 나아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cider_soda_summer
@cider_soda_summer 5 ай бұрын
점점 나아지기는 개뿔인 현실 출산율 꼬라박고 IMF 시즌 2 시작.. 😂
@iameunbi
@iameunbi 3 жыл бұрын
하은이 엄마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하은이도 잘 클겁니다!^^
@user-or5cq9qc4u
@user-or5cq9qc4u Жыл бұрын
고도상장기 경쟁 사회에서 어떻게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있을수 있었겠나?? 허나 앞으로는 저상장 시대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서로 어우려져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인식이 더 확산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아 부모님들 장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cider_soda_summer
@cider_soda_summer 5 ай бұрын
2070년 쯤에 인구가 거의 반토막 (인구 약 3000만) 나는데 그때 쯤이면 배려라는 인식이 좀 더 확고하게 자리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지 시스템도 싹다 갈아엎겠죠
@sek8347
@sek8347 3 жыл бұрын
비장애인, 장애인 구분과 구별없이 그리고 차별없이 배움에 있고 활동에 있어서 동등한 권리가 있으며 이 동등한 권리는 법으로 사람이라면 응당 누려야 하는 법으로 제정 되어있는 당연한 권리이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장애인 본인이, 장애인의 가족이 어떠한 활동을 위하여, 당연한 배움을 위하여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고, 사정을 하고, 눈물로 호소를 할 필요가 없다. 비 장애인은 어느때고 사고로 혹은 어떠한 일로 장애인이 될 수 있으며 나는 비장애인이고 저사람은 장애인이라고 해서 차별하고 폄하하고 손가락질하고 비난하고 욕을 해서는 아니된다. 장애인 관련 시설들이 지역에 들어서도 "땅값이 떨어진다" "우범지역이 된다" "우리가 불편하다" 등의 문제들은 이기적인 당신들의 일방적인 주장들일 뿐이며 시설인 학교, 복지관 등이 들어서도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
@user-bf1jz5cm2r
@user-bf1jz5cm2r 3 жыл бұрын
그들의 세상을 만들어줘야해..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다 이해할수없을거야 차라리 이해할필요없는 세상을 만들어줘야해
@user-fr6zv7oi3b
@user-fr6zv7oi3b Жыл бұрын
편견은 버리고 함께 사는 우리나라 되길
@user-sz3fm1ll8s
@user-sz3fm1ll8s 3 жыл бұрын
같이 살아요~~
@user-bo6mj3mz9c
@user-bo6mj3mz9c 3 жыл бұрын
성묵찡은 그것만이 내세상 박정민 실사같다
@violetcrown8998
@violetcrown8998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하나 적습니다 지적장애라고 꼭 반복훌련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제 말은 지적장애마다 다 습득능력,응용능력이 다 다르기 때문에 꼭 지정장애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해도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lattelatte0707
@lattelatte0707 2 жыл бұрын
제아들도 지 좋은건 아주 설명안해줘도 빠르게 습득하고 응용해요ㅎㅎ
@user-gh1jf4vr5p
@user-gh1jf4vr5p 9 ай бұрын
저희딸 지적장애 3급있에요 저희딸도 추업이 문제입니다
@user-bs1gi8qb9b
@user-bs1gi8qb9b 2 жыл бұрын
수급자도 어떤사건,일이 있어도 수급자비용 안줄고 탈락안하고 현금을 직접 손에 돈을 주거나 가족통장,카드에 입금되는 일을 만들것이지..
@ellif4076
@ellif4076 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발달장애라는 말 속에 묶여 있는 자폐… 자폐를 전형 속에 가두어 두고 싶다는 의지가 내보여서 안타까운 다큐입니다. 촬영하느라 고생하신 데에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user-co5qy7dd8q
@user-co5qy7dd8q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요
@chldbswjd4
@chldbswjd4 3 жыл бұрын
성묵씨 그림 실력이 나보다 낫네 화가가 따로 없네요
@user-sc5ir5ff1y
@user-sc5ir5ff1y Жыл бұрын
검다 하얗다 노랗다 색깔이 다를뿐 그 안에 흐르는 피는 같은데 소중한 인권은 여기에 붙여야하지 않나요 비도덕자들은 인권으로 보호한다 누구를 위한 인권인가 법을 올바르게 가야 올바른 나라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user-jo3sc3vo3e
@user-jo3sc3vo3e 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감
@tlqkfwja
@tlqkfwja 3 жыл бұрын
@hoony311
@hoony311 3 жыл бұрын
성묵씨 저정도면 괜찮네요.
@user-ugt7hjiyrr5e
@user-ugt7hjiyrr5e 3 жыл бұрын
저 부모들도 자신이 장애아를 낳기 전까진 장애인에 대해 별 생각 없었을 걸요? 자기 일이 아닌 사람들의 입장에선 장애아나 그 가족들에 대한 이해나 배려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걸 저 부모들도 이해를 해야 해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어릴 때부터 인식 개선 교육을 시켜야지 이게 어디 하루 아침에 되겠어요? 저만 해도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최대한 배려하지만 자폐 등의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두려워요. 갑자기 달려들어 폭력적으로 굴진 않을까 무섭거든요. 물론 장애가 없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폭력적일 수 있어요. 근데 그건 외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lattelatte0707
@lattelatte0707 2 жыл бұрын
제아들이 자폐아지만 저도 성인자폐인 무서워요..어쩔 수 없죠.폭력성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낯선 성인이니요
@eunkyungkim3641
@eunkyungkim3641 3 жыл бұрын
이익을 내는 기업이기 때문에 벌금을 내는 거예요. 한 사람이 두 사람 몫은 해주기를 바라고 일을 시키는 한국 기업이 장애인을 채용할 리 없죠. 이런저런 면에서 챙겨줘야 하는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요. 현실은 바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일반인들이 낸 세금을 써야하고 때문에 그들을 설득시키고 수긍하게 만들어야 내 가족의 내일을 열 수가 있는 것 아닐까요? 왜 , 저 사람들은 더불어 살려고 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보다는 만약 내게 장애인 가족이 없었다면 나도 그들처럼 생각했겠지 그럼 그들의 의식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가 있을 듯 하네요.
@kevinlee6601
@kevinlee6601 3 жыл бұрын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일반인들이 낸 세금을 써야하고 때문에 그들을 설득시키고 수긍하게 만들어야” 대단히 위험한 생각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세금만 남들보다 많이내면 대접받을수 있는건가요? 장애 아이를 둔 고소득 부모분들은 그럼 제대로된 복지를 누리고 있나요? 그냥 시민의식이 바닥인겁니다. 바뀌어야하는게 맞아요. 무조건적으로 나 대우받을래는 문제가 있겠지만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시민의식이 바닥이란겁니다. 자기들 가족들중 장애인이 있었다면 지금과같이 했을까요?
@kejjy6780
@kejjy6780 2 жыл бұрын
@@kevinlee6601 공감합니다 저분의 댓글을 보면서 대한민국은 아직도 멀었구나 싶네요.
@user-fl8qk7sl9k
@user-fl8qk7sl9k 2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이시네요, 마치 특수학교 건립 반대하던 사람들같이요
@lattelatte0707
@lattelatte0707 2 жыл бұрын
당장은 빠릿빠릿하지않아도 익숙해지면 잘합니다.편견입니다. 단지 저런일들만 맡겨서 그래요
@user-ob5mu4ev4f
@user-ob5mu4ev4f Жыл бұрын
장애인 비장애인이 아니라 장애인 , 일반인이 맞지 뭔 사람을 장애에 중점을 맞추려고 그러냐 불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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