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가 가장 사랑한 여인 정조의 할머니 영빈 이씨 / 자기 아들을 죽음으로 내몰 수밖에 없었던 /

1. 영조를 다독여준 여인
2. 가장 사랑받다
3.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나
4. ‘가슴앓이’ 하다

[@user-hb1in9sq5g]

30대에 저렇게 많은 애를 낳다니... 진짜 죽을 맛이었겠음....

[@user-hj6rptzc2o]

불쌍한 영빈이씨...ㅠ

[@user-xr9vb7lg7q]

오즉하면 저런 결단을 내렸을꼬... 가엾네요 영빈이씨

[@Jenny-nd2me]

너무 재밌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baek6468]

생각없는 인간들 많던데 똑똑하고 생각이 깊은거네

[@cougarzk833]

잘 듣겠습니당 ~~

[@sailormoon09012]

정조가 참 많이 인내하고 힘들었을듯 할머니 영빈이씨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게 외면당한 아버지 사도세자때문에 참..

[@Anaheim-1g]

영조도 인격 장애왕인데 너무 미화된 듯요

[@user-tf6tf7df6p]

영빈의 속은 숫검정이 되어 바스라졌을것 같네요ㅜㅠ

[@user-cx1og2qm3x]

@릴리 결혼 아니고 승은 후궁임 그리고 조선시대는 결혼 아니고 혼인 혼례라고 했음 왕실의 혼인은 가례 대례 대혼 국혼이라고 했고

[@user-ks9vl3iu1j]

와...쌍둥이도 없이 한사람이 애를 저렇게많이 낳는게 가능한 일이구나....ㄷㄷ

[@user-oy4zz4yg5c]

진짜 딸만 내리낳고 아들 낳고도 또 임신한거보면 정말 좋아했나보네요..

[@user-ns3ic9dr2h]

부부 금슬이 좋으면 딸을 많이 낳는다고 해요 저녁에 일찍 관계 하면 딸을 낳고 밤12시 넘어서 관계 하면 아들일 확률이 높다 합니다

[@Great-357]

세자아들이 수십명을 궐내에서 살인을 할 지경인데도 방치하다니 사람을 한명 죽였을때 이미 맛이 간 상태일텐데 빨리 병을 고치거나 영조에게 고했어야지. 백명을 죽이도록 쉬쉬하다니 아무리 귀한 독남이라도 정말 답답한 여자.정신병아들은 약으로 매로 다스려야지 살인광이 되도록. ㅠㅠㅠ

[@user-ns3ic9dr2h]

그러게요 사도세자는 절대 왕이 되면 안디는 사람이죠 연산보다 더 심했을듯

[@user-dj8ie2uw9e]

괴팍한 영조의 비위를 어떻게 맞추었는지 궁금하네

[@jcg337]

화면이 왜 이런가요?

[@jinny5556]

그럼뭐하나..자식편에서지않고남편편에서 서서 자식을죽인공범이됐잖아

[@Wannabe2023]

사도세자를 제거한 것은 노론과 영조의 치적입니다.

[@evakim4626]

ㅉㅉ 자존감이 엄청 낮군. 쳐맞고 돌아다니냐?

[@user-cx1og2qm3x]

노론의 음모와 영조의 자녀에 대한 편차때문이지 치적이 아니야

[@user-ft3vb3iq5b]

사도세자를 제거한 건 영조의 단독 결정 이자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