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ss Hwawan, the younger sister of the Joseon Dynasty Prince Sado and aunt of King Jeongjo

[@유동-h8q]

그래도 어릴때 잘해줬으니 살려준거 아닐까 싶기도. 편집증 내력은 영조 보고 느꼈을 테니 그때 살아남은 정조라면 잘해줬던 화완옹주 보고 어느정도 참작할 여지가 있지 않았을까... 정후겸이 있었으니 틀어졌다고 볼수도 있겠고. 쨋든 옹주는 제 핏줄이고 정후겸은 쌩판 남이니까. 사실상 화완옹주도 가족 다 잃고 정조 하나 바라보고 살다가 정조랑 틀어지니 정후겸 하나 바라보고 산건데 저 인생도 참... 정조가 저정도로 감싸줬을때는 다 이유가 있을듯.

[@HistoryKoreastory]

1:28에 오류가 있습니다. 영조의 맏딸인 화평옹주(X)를 - 영조와 영빈이씨 사이의 맏딸 화평옹주(O)로 정정하겠습니다. 영상을 만드는 기준을 영조와 영빈이씨의 1남 6녀를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영빈이씨의 자녀 중 막내인 화완옹주(9번째 왕녀)를 대비하다 보니 자연스레 맏딸인 화평옹주라고 표현했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영조의 딸은 12명이 있었습니다. 영조의 첫사랑이었던 정빈이씨 사이에서 1왕녀인 화억옹주(1년도 못살고 조졸), 그리고 2왕녀인 화순옹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빈이씨의 첫아이이자 영조의 3왕녀가 화평옹주입니다. 언제든지 오류지적은 환영입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요즘 댓글을 잘 못봐서 피드백 늦은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더욱 꼼꼼히 만들겠습니다.

[@김강우강우]

또 다른 거 만들어 주세요

[@김강우강우]

조선시대영조의아버지숙종만들어주세요

[@김강우강우]

얼른 역

[@김강우강우]

좋아요

[@전여사-e1j]

@@김강우강우 ㅂ

[@장멧티]

성격 요상한것도 그렇고 오래 산것도 그렇고 진정한 영조의 후계자인데..

[@TheAstronautByJin]

빵 터짐

[@juliah3541]

정말 아버지 영조의 유전자를 많이 받은 듯

[@권순철-o2t]

제티먹다 뿜음

[@사랑의질서]

72세 그 옛날 오래도 살았네...후대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있었더라면 얼마나 또 많은 한을 남겼을꼬~!

[@메롱-b1s]

영조는 자식 편애 엄청 심한듯.. 자기가 좋아하는 자식한텐 한없이 잘해주네..

[@우주고양이-w1b]

다른 딸 하나도 사도세자와 마찬가지로 영조가 엄청 싫어했고, 그 딸도 젊을때 죽음.

[@juliah3541]

어떤 딸을 또 그렇게 싫어했을까요? 참 안타깝네요. 아버지로서 완전 자격 미달!!!

[@당근-b6w]

지금보면 영조도 집착 정신병이였음

[@조정형-j6s]

정조가 총명하니 고모의 자기에 대한 사랑이 방법은 잘못됐지만 진심이였다는걸 잘 알았겠지~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관계를 옆에서 보면서 자랐던 정조는 사람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이 특히 도가 텄을듯

[@xkh567]

사도세자나 정조와 사이가 안좋았던게 아니라 오히려 사도세자를 위하다가 사도세자가 그렇게 비극적으로 죽자 그 상심한 마음을 정조에게 이입시키며 집착한거 처럼 보이는군요

[@이게인생이다]

항상 추가설명해주시는분 얼른 오셔라..!!!

[@황런쥔미모눈부심이뻐]

사도세자의 아내이자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도 어찌하다가 사도세자의 아내로 뽑히게 되었는지혜경궁 홍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혜경궁 홍씨의 사도세자 비극말고 저희가 잘 알지 못하는 혜경궁 홍씨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알려주세요 ! ! 혜경궁 홍씨만큼 비극적인 아내가 있을까 싶어요 ㅜㅜ

[@maljjakim]

항상 유익하게 잘 보고 있구여 이번 영상도 먼저 감사하다는 말 올립니다:) 화완옹주에 대하여 여러 해석이 난무하고 드라마나 소설에서 극적인 재미를 주기위해 과장하거나 살짝 틀어서 묘사하였기에 혼란이 많았었는데, 최근에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실제 역사서에 기록된 해석을 객관적이고 올바르게 보고자하는 의견이 많이 나와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이 채널의 영상 또한 사실과 그 당시 정황에 근거하여 꽤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완옹주가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성격이 괴이해서 그를 판단하는데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우나 영조의 편애와 비호로 주변인들이 함부로 못하고 조언하기도 어려웠으니, 기세등등하게 자기가 원하는데로 거침없이 했었을거라 나름 생각해봅니다. 하.. 그래도 그녀가 벌인 일과 죄에 비해서는 꽤 많이 벌을 받지 못한 것 같아 아쉽기는 하네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잉여킹-l4b]

남편과 아이를 잃은 어그로꾼. 딱 이정도가 화완옹주에게 맞는 평가입니다. 성품 자체가 주변 사랑을 계속 받는 것으로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는 사람의 성향과 딱 맞아떨어지죠.

[@yujin70]

영조가 좀 빨리 갔어야함……

[@maevehk9014]

가축들을 도축할때도 가장 단기간의 고통을 주기위해서 급소를 공략하는데 사랑하는 자식을,한여름 땡뼡에 숨막히는 뒤주속에서 오랜기간의 고통속에 죽음에 이르게 한 영조도 사도세자 못지않게 미친 인간임.

[@chaturbhujsingh9748]

맞아요

[@방순조]

역사이야기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maljjakim]

항상 유익하게 잘 보고 있구요 이번 영상도 먼저 감사하다는 말 올립니다:) 화완옹주에 대하여 여러 해석이 난무하고 드라마나 소설에서 극적인 재미를 주기위해 과장하거나 살짝 틀어서 묘사하였기에 혼란이 많았었는데, 최근에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실제 역사서에 기록된 해석을 객관적이고 올바르게 보고자하는 의견이 많이 나와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이 채널의 영상 또한 사실과 그 당시 정황에 근거하여 꽤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완옹주가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성격이 괴이해서 그를 판단하는데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우나 영조의 편애와 비호로 주변인들이 함부로 못하고 조언하기도 어려웠으니, 기세등등하게 자기가 원하는데로 거침없이 했었을거라 나름 생각해봅니다. 하.. 그래도 그녀가 벌인 일과 죄에 비해서는 꽤 많이 벌을 받지 못한 것 같아 아쉽기는 하네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ay-ps1dl]

Me we

[@marcell5241]

영조는 본인이 강력한 왕권을 가지고도 아들을 의심하고 이후 손자까지 위협적인 상황에 놓이게 하였다 변덕과 자격지심이 심한 편집증환자가 최고 권력자가 되니 주변인들이 힘이들지 영조가 자기형을 죽인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된다 원래 나쁜 짓 한 사람이 더 의심이 깊고 불안증세도 심하다

[@reolee-gk2gx]

궁금했는데 세밀한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 깔끔한 진행과 영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알려주시는 것에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

[@이은숙-d3t]

그 애정을 왜 사도한테는 못했냐구~~~

[@taemixstudio]

화완옹주의 대한 삶을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lmh750806]

조선시대 일을 내가 어찌 알리오 내미래도 모르는데 암튼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짜장면이나먹어]

저정도 총애하는걸 알았고 오빠를 살리고 싶은 맘이 있었다면 단식하면서 살려달라 했다면 영조도 맘 돌렸을듯

[@master-perfect]

그런데 사도세자 상태를 보면 어머니(영빈 이씨)와 아내(혜경궁 홍씨)도 살리기를 포기할 정도라 화완옹주가 나섰어도 가망 없었을 듯

[@조정형-j6s]

저정도로 총애할만큼 사도세자를 극단적으로 싫어했었음~ 영조의 사람 대하는 성향은 중간이 없음

[@으악어-q5h]

고맙습니다 항상 듣지만 이렇게 댓글은 처음 써보는데 영상볼때마다 목소리도 브금도 너무 좋아요 😀 항상 행복하세요

[@killer.8965]

역사 알림을 잘 표현해주어 이해가 머리속에 쏙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wjsdmswls39]

감사합니다 ♡♡

[@너블베베]

진짜 딸사랑 한번 유별나다...;;;

[@shkim6344]

정조가 참 좋은 임금이고 좋은 사람입니다.

[@하닷사-s2q]

사도세자가 안죽었다면 정조는 없었겠지....이씨왕조선 집안은 피부병이라는 가족력이 있었네 세종도 피부병으로 고생했다는데 ...일종의 아토피...

[@꽃말-y6l]

사도세자가 왕이 되었어도 적장자는 정조에요. 즉, 사도세자가 왕이 되었더라도 사도세자 다음 왕은 정조였습니다. 그 사도세자를 건너뛰고 정조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 영조가 벌인 짓이 임오화변이고요.

[@kimjungeun7979]

곤룡포등의 의복이 너무 겹겹이라..

[@na_rung2__]

유튜브에 떠서 봤는데 넘 재밌어요👍🏻

[@유나예-r6c]

감사합니다.다음엔 새언니이자 정조의 생모 혜 경궁 홍씨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초보미식가]

혜경궁 홍씨는 드라마 들이 너무나 이미지 메이킹을 해서 좋은 어머니 ㅋㅋ 좋은 와이프 ㅋㅋㅋ 포장됨.... 생각해보시면 남편을 잡아먹을려고 하는 집안에 딸 ? 그리고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안함 ㅋㅋㅋ 또 아들을 잡아먹을려는 세력으 편 ㅋㅋㅋㅋ 참 이상하죠 혜경궁홍씨는 ㅋㅋㅋ 정순왕후을 헤경궁 홍씨 아버지가 천거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cho2182]

혜경궁 한중록!

[@yamyam2610]

아근데 그 권력욕 많은 집안 때문에 혜경궁 홍씨 마음이 많이 아팠나봄 자료에 보면 더이상 우리 집안에 벼슬 하는 사람이 안나왔음 좋겠다 울면서 글썼다함

[@이도형-x9x]

1. 화완옹주는 임오화변에 개입 안 했다고 봐야 합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만 해도 오빠가 왕이 되야 자기한테 비단 한 필이라도 돌아오지 조카가 되면 돌아올까요? 부모가 보는 자식과 자식이 보는 부모 관계가 같지 않은데 하물려 조카로 넘어가면 ... 2. 그냥 간단하게 요약하면 화완옹주는 아빠와 오빠가 오냐오냐 수준으로 자라게 해서 철 없던 아가씨 수준을 넘지 못했던 정치력을 지닌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자기 생각에는 별 문제 없겠지 .. 설마 고모인 나를 어찌 하겠냐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DORA-hl1ot]

오늘은 뭔가 목소리가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것 같았어요 역사패치님 요즘 추운데 건강 조심하셔요..

[@queensfriendslinedance6000]

끝까지 재밌게잘들었습니다~~~♥♥♥

[@오기찬-m3p]

그런데 아들은 왜 이리 싫어했는지…

[@안녕-g1n]

화완옹주가 자식도 죽고 남편도 죽고 궁에살면서 조카를 자식처럼 키워서 집착이 심했나보네여

[@소인애-p4y]

화완옹주에 대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yunseoseo235]

왜 이리 자식들을 편애하는지~~사도세자랑 화협옹주는 극도로 싫어했다 하던데~~대학 때 고전산문 시간에 한중록 원본(복사본)으로 공부했어요~~초서체고 띄어쓰기가 없어 읽기가 힘들어요

[@user-zu1dz8ie7v]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연산군과 폐비 신씨에 관한 이야기도 영상으로 담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jungmin159]

정조는 참 피곤하고 짜증났겠다

[@sangchullee1997]

오자가 있어 다시 올립니다, "'빈정 상하다'는 우리말에 없는 말입니다. 얼마 전까지 '개그 콘서트'에서 한 희극인이 많이 쓰던 탓에 그릇된 표현인 줄 모르고 그만 많은 이들의 귀에 익어버린 듯 보입니다. 그러나 '빈정'은 '남을 은근히 비웃는 태도로 자꾸 놀리다'는 뜻의 '빈정대다' 라는 말의 '원형'일 뿐입니다. '빈정 상하다'는 결코 '마음 상하다'나 '감정 상하다'를 뜻할 수 없는 표현이자, 성립 조차 할 수 없는 말입니다."

[@김은표-i5f]

😊😊😊

[@풀밭에서]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화완옹주의 정계간섭과 세손에 대한 편집증정 집착이 무섭네요 그 결과로 화완옹주는 숙청 당했고요 그러나 결국 고모를 용서한 정조.

[@believe-vv9tm]

옛날에는 왜케 단명ㅠ

[@승은송-s7g]

좋은 사람들은 오래 살아야되는거같은데....

[@공감하기]

인간의 인생이 다 거기서 거긴 것을, 왜 저리 남을 속이며 영달을 꾀하다 밑창까지 드러내고 가는 건지ᆢ참 알다가도 모를ᆢㅠㅠ 이미 자기 주제보다 너무 많이 가졌음에도, 되지도 않은 욕심으로 대권까지 도전했다가 바닥까지 탈탈 털리고 있는 이씨와 윤씨와 그들의 사람들도 한심하고ᆢㅋ

[@DJ-qh1ds]

편애하는 성격 참 싫다..

[@mjs4772]

아무리 봐도 영조도 성격 진짜 이상함

[@ruhimae5048]

조카 바보 고모 였네~~ 혜경궁 홍씨 입장에선 정말 어려운 시누이 !! ㅋㅋㅋ

[@ericyoon956]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jw.p4015]

결국에는 세상 돌아가는 물정 모르고 유교에 미쳐서 중국 명 청만 믿고 사대주의 책봉관계만 생각하고.. 내정이 안정되엇으면 나라 국방이나 경제 교역으로 나라 부강하게 해야하는데...유교에 미쳐서 조선왕실 양반들은 명 청만 빨고..자기나라 백성들 수탈만함...명,청 빼고는 서양열강이나 다른나라하고는 외교나 교역도 않하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다..결국에는 굴욕적이게 싸워보지도 못하고 스스로 무너져서 일본에 나라 들어다 받침;;;고려시대까지는 훌륭한 역사이나...조선은 한민족에 치욕적인 나라임.......외국에서 아직도 조선이 아니라 korea(고려) 로 불리는이유임....조선은 세계 다른나라랑 소통할 생각도 않하고 유교에 미쳐서 중국 명 청에 군신관계로만 우물안 개구리로 변화할 생각없이 중국천자만 믿고 안이하게 쭉지냄 자기들 왕권 유지하게 위해서.....일본아니라도 다른나라한테 식민지 될 운명이엿음 나라돌아가는 꼴이 개판이라......나라가 작고 돈되고. 뜯어먹을게 없어서 그나마 영국 프랑스 스페인에 안먹힌게 다행.....마지막에는 일찍 근대화 서양에 개항한 일본만 살아남고 유교에 미친 나라 둘 청, 조선 다 잔인하게 망함....

[@jykim2203]

오.. 상당히 설득력있네요. 조금 다른 말이지만, 한민족의 정체성을 한의 역사라 부르기 시작한 것도 일제강점기 일본문화학자에 의한 것이라고 하니 지난한 침략피해의 역사라고 무의식중에 세뇌받고 있었던 것도 그런 맥락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듦. 알려주셔서 감사

[@bianchi1108]

정조의 입장에서도 참 난감한게 화완옹주는 자식이없잖아그리고 정조를 키우라고하면서 화완옹주 특성상 정조한테 병적으로 집착하며 굉장히 잘해줬을거야 부담스러울정도로 엄청 예뻐했을거임. 친자식처럼.. 근데 정조가 머리가 굵고 아버지의죽음에 화온공주가 미운짓을했고 나중에 양자까지들이며 마치 정조보란듯이 끼우고 사는것을보면서 자신에대한 서운함이라는것도 알것임... 그러니 죽이지못하지... 나한테 잘해준게있고 자기를 키워줬는데 그걸모르겠냐고... 아비의 죽음을 화온옹주가 같이 도모했다 그 사실에서끝났으면 화온옹주는 바로죽였을것임. 근데 영조 이새끼 진짜 치사한새끼임 화온옹주한테 사도세자아들을 지아들로 키우라는건데 사춘기될때까지 엄마노릇다해준 화온옹주를 어떻게죽이겠냐..

[@홍키티-i9z]

영조가 왕권이 강했던 왕이었던지라.. 가능했던일ㅋㅋㅋ

[@김강우강우]

안녕하세요

[@omyo3522]

조선시대에 겸상이라니 ㄷㄷㄷㄷ

[@김강우강우]

영조 대왕님은 83세까지 장수 했어요

[@DJ-qh1ds]

자식도 많다 딸이 아홉에 아들이 둘인가?

[@Cindy-hi7jd]

다른 후궁들의 자녀까지 합하면 2남 12녀랍니다 ㄷㄷ

[@민트초코-p7f]

근데 사진에 나오는 배경은 영화 사도 부분은 조금 나오고 드라마 동이 사진이 많은데 맞는건가?

[@ariannettedayaon2518]

Subtitles please

[@rabbitred9919]

지랄 맞은 영조 성격 그대로임.

[@도로시-w4w]

화완옹주는 실제로 악녀가 아닌가요? 드라마에서는 악녀로 나오던데

[@강은영-j7h]

사도세자 죽음에 기여를 했다고 ᆢ

[@륜한-h1k]

드라마는 드라마로 봅시다~^^

[@sangchullee1997]

'빈정 상하다'는 우리말에 없는 말입니다. 얼마전 까지 '개그 콘서트'에서 한 희극인이 많이 쓰던 탓에 그릇된 표현인 줄 모 익어버린 듯 보입니다. 그러나 '빈정'은 '남을 은근히 비웃는 태도로 자꾸 놀리다'는 뜻의 '빈정대다' 라는 말의 '원형'일 뿐입니다. '빈정 상하다' '마음 상하다'나 '감정 상하다'를 뜻할 수 없는 표현이자, 성립 조차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초보미식가]

그냥고모 ... 남들이 보고있으면 ㅈ같은 ㅅㅂㄴ?정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욕이 안들어 가면 설명 불가한 인물 ㅋㅋㅋ

[@임시-l2m]

생기가 도는것도 잠간이요 흔적도 없이 티끌 먼지 같이 바람타고 다 사라지는 것이 인생이라

[@강희식-h5m]

왕족들을보아하니, 모두우물안개구리마냥, 좁아터진 시야를갖고, 분쟁과, 분열 권력다툼으로,꼬장꼬장하게 살았을까?, 구중궁궐 높은담안에, 갇혀살아서인가?영조도, 일종의정신병같고, 그딸도그렇고, 어째그렇게들 살았을까?책도많이보고, 공부도많이했을텐데,, 넓게 넓게, 유도리있게좀, 살다가시지,,,

[@로또1등당첨자-m7p]

성격 ㅈㄹ같으거 보면 진정한 영조의 딸이다.

[@루아-o1k]

자기 아들도 아니고 겨우 조카밖에 안되는데 혜경궁 홍씨인 엄마도 안하는 간섭을 뭔데 지가 하지..? 쓸데없이 오지랖 개넓어

[@khd5031]

영조가 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했는데 성격이 괴팍해질만한이유도 있긴있었군요 자식들이 그렇게 많이 죽었으니;;

[@yamyam2610]

엄마가 천한 무수리 출신이라는 출생에 대한 자격지심도 있었고 편집증이랑 강박증이 심했었음 원래 정상적인 성격이 아님 애들 죽어서 그런게 아니라

[@당근-b6w]

허허 1남 6녀 후궁에게서 많이도 낳았는데 그세상에 딸을6명이나 낳아서 애가 많이 탓겠네

[@하닷사-s2q]

정조가 잘한 것도 없는데 왜 대왕이 됐는지.....정조는 사도세자가 왜죽었는지 암것도 모른 자식...

[@이철균-k6h]

영화 사도에서 진지희가 화완옹주임. 묘사하기 나름이지 무조건 악녀는 아님.

[@hydia1390]

혜경궁이 화완을 싫어하는 이유가 사도가 화완을 건드렸다는 소리도 있어요 글서 화완이 정조를 집착하고 또 영빈이 사도를 대처분하라 한 이유도 사도가 화완을 건드린거알고 그게 큰 이유라고 한 역사학자도 있어요

[@풀밭에서]

나쁘게만 기록된 글들을 보아왔는데 꼭 그런것도 아니었나보네요 공연히 후세에 욕을 먹은거 아닌가싶네요

[@탄이-u8w]

이건 정말 말 그대로 학자 중 한 명이 내세운 가설에 불과합니다 너무 자극적인 요소일 뿐이니다. 영빈이 대처분하라고 고한 것은 사도세자가 사람을 많이 죽이고 영조는 이런 살인마가 왕위에 오를 경우 조선에 역성혁명이 일어나고 나라가 망할 것을 염려했으므로 지아비의 심정을 헤아려 처분해달라 한 것입니다.

[@jykim2203]

혹시 뉴라이또 계열 학자 아님?

[@잘하삼]

구독누르구

[@임시-l2m]

다 헛대고 헛대고 헛댄 세상 티끌만도 못한것이 인간이라 자랑할것 아무것도 없음

[@nataycasca]

Sub spanich 🙏

[@강정수-v4l]

영조시대는 국정이 혼란 하였고 집안난이 극심 했다 불행의 시대

[@mindhunter3381]

화완옹주가 딱 자기 아버지 닮았네 ㅋㅋㅋㅋㅋ고약한 성격

[@rak782]

옹주주제에 너무 나댔어

[@이나금-r6j]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검토해야 할 것이다~!!! 뉴라이트 역사관으 사로잡힌 역사학자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정관하]

영조 (조선 제21대왕) ~ 이금 정성왕후 계비 ~ 사도세자 ~ 혜경궁 홍씨

[@인섭김-f9i]

영조의며느리때문

[@Cosmo-spa-univer]

한승연 같은 고모라면 ㄱㅊ도 오케이라네👌

[@박정옥-i4d]

망나니고모

[@hounpeter5184]

성질이 괴픽한 영조....

[@백승이-g2l]

혝경궁홍씨의 숙부인 홍인한은 이해가 안됩니다

[@풀밭에서]

노론과 소론의 싸움이죠 세자빈 홍씨집안은 노론.그 대표가 세자의장인인 홍봉한의 동생인 홍인환. 그에 반격하는 소론. 노론이 소론을 축출하잖아요 세자가 병을 잘 이겨내고 ㅡ 치료를 잘 하고ㅡ 대를 이어 등극했으면 나라가 달라졌겠지요 어린 세손에게 향한 핍박이나 정치적위험도 줄어서 결국 정조가 일찍 죽지도 않았을겁니다. 사도세자가 대리청정도 십년이나 잘 해냈고요 사도세자도 충분히 자질이 있었으나 영조가 너무 오래 살았고 덕분에 사도세자의 자리가 없이 정조도 25세에나 즉위했잖아요 영국의 현 엘리자베스 여왕가를 보는듯합니다. 사랑찾아간 험은 있지만 왕위를 물려받을 가능성이 줄어드는 찰스 왕자를 보는듯합니다

[@inyeobseo9369]

홍봉한은 확실히 노론 시파인데 홍인한은 이복동생이고 벽파 노선을 걸어 죽게되지요. 형제 끼리도 정치 노선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홍봉한과 홍낙임은 은언군 형제를 돌보아주어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은언군은 홍국영 세력과 연계하고 정순왕후 집안과 원수라서 신유박해때 죽습니다.

[@정관하]

정조 (조선 제22대왕) ~ 이산 체제공 (영의정) ~ 홍국영 (영의정) 길일성 ~ 길일성 ~ 이인좌 (호위무사)

[@임시-l2m]

이세상은 하나님의 연극무대 흑덩어리 인간은 연출자 악한도구 선한도구로 잠간 쓰임 받다가 풀의꽃같이 떨어져 바람같이 사라지는것 아무것도 아냐

[@위장잡초]

뭔개소리?

[@이름-i5n]

예수쟁이 아재인듯

[@상감마마미워요]

나는 희빈 장씨니라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