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조의 마지막 딸 2. 친오빠의 지극한 사랑 3. 그녀를 위한 특별 호칭 ‘궁주’ 4. 특별했던 인품 5. 음문(陰門)이 막힌 고녀(鼓女) 6. 깍두기의 최초 개발자
Пікірлер: 8
@inyeobseo93694 ай бұрын
숙선옹주가 하가한 나이가 만 11세인데 이는 정상적인 결혼 나이입니다. 야사에는 정명공주도 성기가 기형이라고 하였는데 사실무근입니다. 실록에선 왕녀의 장애가 있으면 있다고 다 적습니다. 순조의 딸 영온옹주도 청각장애였고 장애로 인해 결혼이 늦어진 경우는 정화옹주가 있습니다. 조선왕조는 장애인이라 하여 이를 숨기거나 기록을 안하는 왕조가 아닙니다. 야사는 민간의 헛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황현의 도 그런 소문들로 가득한 야사입니다.
@별길따라4 ай бұрын
혼례 올려도 하가는 궁에서 살다 15세돼야 함.
@sungsookim58934 ай бұрын
오늘도 숙선옹주의 역사와 야사 잼나게 보고 갑니다 ~~ 내레이터 목소리도 좋았구요
@배숙련4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타키수녀님4 ай бұрын
이분도 직계가 끊기면서 정조의 남계 , 여계 후손이 끊기죠 .
@루비-z4g4 ай бұрын
깍두기도 잘못된 얘기예요. 깍두기는 연산군때
@지구인-e5w4 ай бұрын
이런 은밀한 내용들을 왜 실록에 기록한단말인지ᆢ ? 야사야 미확인 까는소리니 그렇다하더라도 ᆢ 아들을 둘이나 낳고 잘 살다 마흔이 넘어 세상을 떠났거늘 ᆢ 요절을 한 문효세자가 안타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