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보니깐 다른곳도 아니고 대기업 고객센터가 대표번호로 했다고 바로 상담원하고 연결이 된다고? 대체 어떻게 전화를 잘못걸어야 유플 상담원에게 다이렉트로 통화가 될까요...
@김현진-f5c3 жыл бұрын
이영상나왔을때는 010이 없었어요....이영상 최소 15년이상됐음
@챔피온-r9b3 жыл бұрын
@@김현진-f5c 단순히 검색만 해도 언제인지 나오는데...2013년에 나온겁니다....가짜뉴스 삭제해주세요 ㅎㅎ
@옆집남자-r6z3 жыл бұрын
@@김현진-f5c 영상에서 010 언급이 나오는데 뭔 소리노
@bad-body3 жыл бұрын
아 되게 웃기긴 한데 ㅋㅋㅋ 할머님은 불난거 119라도 보내주려고 위치 계속 확인하시는 것 같아서 짠하기도 하고 상담원은 화 한 번 안내고 끝까지 친절하게 얘기해주네 ㅋㅋㅋㅋ
@bca6230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귀가 어두우면 천천히 풀어서 설명을 해야지 저 남자는 아는 단어가 유플러스밖에 없누ㄷㄷ 똑같은 말만 개빠르게 반복하누 남자 설명능력 개발암 ㄷㄷ
@주짓수-g8c3 жыл бұрын
@@bca6230 도배하는 니 인생보단 낫지않을까
@gee53663 жыл бұрын
@@bca6230 잘하신 같은데 대응이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저 남자 녹취유출해서 짤렸다고 하던데..;
@디노-n9u3 жыл бұрын
싸우지 마요;
@Quiden3 жыл бұрын
@@bca6230 니 이해력이 딸리면 천천히 이해하려고 해야지 니는 할줄아는게 시비털고다니는거밖에 없누 ㄷㄷ 병신같은말만 길게 싸지르누 니 이해력 개발암 ㄷㄷ
@CIC817911 ай бұрын
할머니 입장에서는 통화하는 너머에서 긴급한 목소리로 불이 낫다하니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거임 ㅋㅋㅋㅋㅋ
@easyagain11 ай бұрын
걍 치매같은데
@haaappppy5 ай бұрын
아 맞네ㅋㅋㅋㅋ 친절한 할머니셨네ㅋㅋ
@soap50223 ай бұрын
하 너무웃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user-uj5qw2un2p2 ай бұрын
구조요청 하는걸로 아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희재-r6v3 жыл бұрын
전화받는 일 하면 이런 일 생각보다 자주 겪음 한두번은 그냥 웃어 넘길 수 있는데 두번 세번 넘어가면서 그냥 좆같아짐
@양희재-r6v3 жыл бұрын
@좋아토론 일단 스팸은 저도 잘 안받기도 하도 저런 경우는 스팸전화가 아니라 고객한테 전화가 오는 경우라 고객이 전화 끊을 때 까지 먼저 끊지도 못하고 헛소리하는거 꼬박 꼬박 다 들어줘야해서 힘들어요 스팸전화하시는 분들에게 욕하는 것도 좀 씁쓸하긴하네요.
@양희재-r6v3 жыл бұрын
@@user-user137 몇년전까지는 실제로 상담사가 통화자체를 끊을 수 없었고 아마 지금은 사유가 있다면 통화 끊을 수 있을거에요
@keuang_03 жыл бұрын
@@user-user137 어지간하면 상담사가 먼저 끊을 경우엔 민원 들어오고 회사 내에 불이익 당하고 실적도 떨어지겠쥬. 친절 사원 그런것도 물 건너가고. 그런거 하나하나가 승진이나 월급 인상에 밑거름인데 말이에요. 대신 고객의 무분별한 폭언, 성희롱적 발언 등등은 주의를 드려도 안 들을 경우 끊을수 있을거예요.
@hohoho33133 жыл бұрын
@좋아토론 스팸 전화를 한게 잘못인데 뭘
@복귀텔만쓰는사람3 жыл бұрын
@좋아토론 스팸 전화는 우리가 전번 개인정보 넘겨준 적도 없는데 멋대로 광고전화하는거니까 쌍욕 먹어도 쌈
@시쿠민11 ай бұрын
고객센터에선 먼저 끊을 순 없으니까 할머니가 마지막에 대충 알았다고 하니 말하다 잽싸게 알겠다고 마무리 하는거 웃기네.
@무를주새오3 жыл бұрын
이 녹취록 몇년 된건데요.. 이 상담하신 남자분 재밋다고 녹취록 지인에게 보냈다가 인터넷에 떠돌게 된건데.. 상줘야한다 라는 댓글이 많이보이는데 정작 당사자는 정보유출로 해고 되었어요..
@쏘녀3 жыл бұрын
확실한 내용인가요? 기사에는 우수사례 교육용인데 유출되었고 본인은 부담스럽고 해야할일 했을뿐 더할말없어 인터뷰도거절한다고 나오는데;
@무를주새오3 жыл бұрын
@@쏘녀 네 확실합니다. 제가 저 회사에 근무했었습니다. 현재는 아니지만. 해당 녹취는 2013년경이에요
@쏘녀3 жыл бұрын
@@무를주새오 네 그렇군요 당시 기사에는 그렇게 나와서 재미있게만 들었는데 안타깝네요ㅜㅜ
@마풍강-n2r3 жыл бұрын
헐 그렇군요... 하긴 할머니쪽에서 녹음 하실리는 없으니...
@sosomi777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겠네요 ㅜㅜ고객 상담 녹취 유출 이런 느낌으로 보면 논란되긴 했겠네요.. 친절하신데 ㅠㅠ
@user.xxxxxzzz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상담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악물고 말한 거 같애 ㅋㅋㅋㅋ
@gee53663 жыл бұрын
저 남자 유출 전문
@돈나무늘보 Жыл бұрын
지금 또 들어도 웃기다 눈물날 뻔... 상담사분 복 받으세요 지금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시겠쥬~~
@ttorotto4 жыл бұрын
오세이나 ? = 우석이냐 ? 해석불가 = 연필 찾는 동안 잠깐만
@코로나다뒈져라4 жыл бұрын
연필 가져오는 동안인것 같아요!!!🙂
@fsgd777773 жыл бұрын
오세이돈
@성이름-q5t2y3 жыл бұрын
나 불렀어요?
@검둥이페페3 жыл бұрын
@@성이름-q5t2y 한우 먹고 싶노
@라이스타3 жыл бұрын
@@검둥이페페 사람 이름으로 놀리지 맙시다
@호호호-u6l3 жыл бұрын
치매 할머니 같으신데 직원 총각께서 너무 착하셔서 하나하나 다 답변해 주시는 게 너무 따습다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bca6230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귀가 어두우면 남상담사가 천천히 알아듣게 설명해야지 똑같은 말만 수십번 빠르게 반복하네ㄷㄷ 남자도 설명능력 개발암 ㄷㄷ
@joemiller48183 жыл бұрын
@@bca6230 동의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슴은 높게 사지만 누가봐도 어르신 귀가 어두우신건데 일방적으로 소통하려는 게 바람직하지만은 않네요..
@jh-sy3il3 жыл бұрын
@@bca6230 ㅇㅈ
@홍길동-c3x3 жыл бұрын
@@bca6230 엘지/유플러스 라고 천천히 따로 말해주는데 뭘 어떻게 해줘야함? 고객센터라고까지 설명해줬는데? 뭐 어떻게 더 설명해줘야 함? 내 지능수준으로는 할머니한테 더 이상 설명해줄 방법이 생각이 안 남 ㅋㅋ
@김김이-x8t3 жыл бұрын
@@bca6230 이딴넘이 진상임 ㅋㅋ
@skysunset87711 ай бұрын
자꾸 대화 내용이 불난걸로 돌아가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니맘-j1b2 жыл бұрын
이건 상담원 친절상담상 줘야한다 진짜 ㅋㅋㅋ
@하울의무빙오지는-d6m11 ай бұрын
해고당함
@j스치는10 ай бұрын
상담원이 ㅂㅅ인가
@sosomi7774 жыл бұрын
상담원 너무 착하다 ㅋㅋㅋㅋㅋㅋ
@bca6230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귀가 어두우면 남상담사가 천천히 알아듣게 설명해야지 똑같은 말만 수십번 빠르게 반복하네ㄷㄷ 남자도 설명능력 개발암 ㄷㄷ
@Na-eg3dq3 жыл бұрын
@@bca6230 저걸 몇번을 말해도 못알아먹는데 할머니 귀가 문제인거지 저 상담원이 문제가 아님 ㅋㅋㅋㅋ 핀트 제대로 잡으셈 ㅋㅋㅋㅋㅋ
옛날엔 엄청 웃겼는데 나이 먹고 다시 들으니까 이젠 웃긴것보단 상담사가 짠하다는 마음이 더 크네.
@raykim4826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제 나이 더 들면 할머니가 짠해지는거 아닌가요
@설화란-f1l3 жыл бұрын
@@raykim4826 둘 다 짠해지겠지
@선기장-n7u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세상 살기가 각박해졌다는 거죠
@serendipitylee65003 жыл бұрын
@@raykim4826 ㅍㅎㅎㅎㅎ 나도 그걸 기대했는데 상담자가 짠하데서 ㅋㅋㅋㅋㅋㅋ
@최정민-n1b3 жыл бұрын
@@siyooko 어허 댓글 그렇게달면 욕하는사람들 몰려와
@ebelghe910910 ай бұрын
상담원분들, 매뉴얼대로 하시는 건 알겠는데 융통성이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대기업은 융통성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는 건지...
@BUYnews_부엉이4 жыл бұрын
컬투쇼에 보내보시지
@김재형-h2v3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답답해서 끊었을텐데 다시전화와서 "아저씨 왜 끊었어요?" 하는 상상함 ㅋㅋ
@leogx37663 жыл бұрын
거기 불났어요?
@김준영-t7s2 жыл бұрын
다른닝겐이받음ㅋㅋ
@user-lr2dr9nx3o2 ай бұрын
진짜 그럴거같다ㅋㅋㅋㅋㅋ
@user-wl5vz5hb6c11 ай бұрын
난 할머니는 하나도 안불쌍하고 걍 돈벌기 존나 힘들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음
@llljlll514111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할카스 난도질해서 죽여버리고 싶단 생각밖엔 안 듦
@Artificial.rainlee11 ай бұрын
@@llljlll5141그..없나?
@ArkUnofficial11 ай бұрын
@@llljlll5141할머니가 원수심?
@penguy819211 ай бұрын
할매가 그냥 귀만 좀 안 들리기만 하면 모르겠는데 진짜 지 할 말만 함;:
@어르봉카드3 жыл бұрын
엘지유플러스라고만 반복할게 아니라 이정도면 저희는 엘지에서 인터넷 같은거 판매하는 회사이고 회사 이름이 엘지 유플러스입니다 라고 하면 안됐었나? 유플러스를 불났어로 듣고있는데 거기다대고 유플러스만 반복하는 기계적인 상담 방식이 깝깝하다 싶네.
@user-di9yo7oc3d Жыл бұрын
개소리 ㄴ
@blackkmw Жыл бұрын
그얘기 이미 여러번 했어 바보야 영상을 똑바로 봐
@진용-o1p3 ай бұрын
엘지 유플러스 고객센터입니다라고만 한게 아니라 이미 인터넷 파는 업체라고 설명도 했는데요...
@happy-park62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치매네요! 울 친정아버지가 저렇거든요! 인지기능이 확 떨어져서 그래요. 말귀를 못 알아듣고 단어를 거의 까먹은거예요. 가만보면 무식한것같지만 절대 그런거아닙니다. 친정아버지가 건축사로 여러 대형건물 시공하셨고 엄청 깐깐하고 머리가 좋았는데, 나이90되니까 장사없더라고요. 우리도 다 걸어갈 길이구요ㅜㅜ 짠합니다 10년전 친정엄마는 치매에 시달리다 돌아가셨습니다. 70대부터 망상, 배회로 아버지를 힘들게 했죠. 결국 누워버리게 된 후, 막내딸인 나는 온가족 데리고 친정집으로 들어와 2년반동안 엄마의 똥수발을 했습니다. 치매는 굶어죽는 병입니다ㅜㅜ 입에 먹을게 들어와도 삼키질 못합니다. 심지어 물조차도... 안타까워하던 아버지는 입에 물을 억지로 넣었고 사레가 걸린 엄만 심하게 기침을 했는데, 아마 이때 뇌출혈이 생긴듯합니다. 왜!!!! 야매로 링거 놓는걸 법으로 금지시킨건지 너무너무 속상했습니다. 물도 못 삼키는 상태라...야매라도 링거를 놔주고싶은데.... 십년전이라, 치매는 처음이라, 집에 갇혀 아무 생각도 못 했던때라...이 모든게 핑계같지만...가정간호는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 요양병원에도 석달 보냈었고 요양원에도 잠깐 보냈었습니다만, 요양원간지 17일만에 응급실로 실려왔었더랬죠. 그 17일을...그냥 방치해놨더라고요!!! 아무것도 안 먹이고, 기저귀도 안 갈고! 17일만에 엄마는 영양실조, 요로감염, 욕창, 간수치 엉망으로 실려놔왔고, 대학병원에서 한달가까이 치료후 집에 모신지 2년반만에 뇌출혈로 돌아가신거죠! 그때 아버지는 87세였습니다. "아버지는 절대 치매 걸리지마요!!ㅜㅜ"라던 내 말에, "나는 끄떡없어!! 걱정 마!!" 90대초반까진 아주아주 괜찮았던 아버지였습니다. 가끔 이발소에 데리고가면 "70대후반쯤?"으로 보던 아버지였죠. 그런데.. 후각과 미각을 잃어가고 삼킴장애까지 생겨버린 아버지는 드시는게 형편없어집니다. 아무리 애를 써봐도..워낙 젊어서부터 입이 짧아 엄마도 고생했던 아버지의 입맛은....돌이킬수가 없어집니다. 점점 미이라같이 말라가던 아버지는 몇달전 방에서 넘어져 고관절이 골절되었고 97세의 고령이라 수술도 불가...누워버린겁니다. 이미 치매는 시작된지 2년쯤 된 터였는데, 눕고부턴 섬망증세가 심해집니다. 하아;;;;;;;;
@이이-h9l7u3 жыл бұрын
옆에서 잘 보살펴 드려야 겠네요 댓글 작성자분이
@이이-h9l7u3 жыл бұрын
@@2112-v6r 노력해야죠
@오-h2o3 жыл бұрын
@@이이-h9l7u 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들은 노력을 안해서 치매걸렷겠냐..
@-58-14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물구나무서기 10분씩해라 치매걸릴일없다
@zero.zero.one0013 жыл бұрын
@@-58-14 좋은정보감사
@Skbmzic5 ай бұрын
어릴 땐 그냥 웃겼는데 왜 지금 보니까 짜증이 확 올라올까
@sekusu_buta5 ай бұрын
뭔느낌인지 알고나니 그렇지 ㅋㅋ 난 상담원일 한번도 안해봤는데 개빡치는구만 ㅋㅋ 알콜중독인 우리엄마 술처먹고 알아듣지도 못하는말 하면서 뭐 해달라고 우기면 미칠거같은데 저 할마시 얘기하는거 들으니깐 개열받네 ㅋㅋ 화법봐라
@안승윤-h3o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불진짜 좋아하시네ㅋㅋㄱㅋㅋㄱㅋ
@찍찍3 жыл бұрын
폭발은 예술이다!
@이재용-x2p3 жыл бұрын
ㅇㅈ
@sword1003 жыл бұрын
삼성에 불났어요?
@하라오-o6c3 жыл бұрын
@@sword100 아니요 엘지에 불났어요
@sword1003 жыл бұрын
@@하라오-o6c 아니불만있냐고요 물도있더구요
@은-g4u4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목욕탕에 물났다고요~?! 할때 완전 웃김 ㅠㅠㅠㅠㅠㅠ 엘지가 불났다고요?는 뭔데 ㅋㅋㅋㅋ 계속 불 났녜 ㅠ 완전 웃겨 ㅠㅠㅠ 할머니가 전화한건데 왜 전화했녜 ㅍ퓨 ㅋㅋ 말이 안 통함 ㅠㅠ 불난게 꺼졌녜 ㅠㅠㅠㅠㅠㅠ
@플렉스-q4h5 ай бұрын
본인이걸어놓고 정신나간소리 처하네ㅋㅋ
@nugumbo5 ай бұрын
고려장이 맞다
@김덕배-q1g3 жыл бұрын
2:41 아니 계속 당황해하다가 마지막에 예 알겠습니다 고객님하는거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s43 Жыл бұрын
상담원이 착한거랑은 별개로 융통성 진짜 존나 없음 이런이런 업체고 전화 잘못 거신것같다 차분히 설명해주면 되는걸 젊은사람도 못아들을 속도로 정해진 말만 무한반복 존나 답답
@응애나애기뉴비3 ай бұрын
잘못 건 것 같다고 초장에 얘기했는데 사회부적응자들은 이게 그렇게 보이나보네..
@06s433 ай бұрын
@@응애나애기뉴비 초장에 얘기했는데도 못알아들으시면 알아듣기 쉽게 다르게 설명해드리는게 맞는거구요 못알아들으시는데도 매뉴얼대로 같은말 계속 반복하는게 선생님같은 사회부적응자구요
@sim38623 ай бұрын
@@06s43저도 너무 공감되는게, 친절하단 생각은 안들고 참 융통성없고 일못한다..란 생각만 들었음요. 딱 봐도 귀안들리는 나이많은 할머니인데 유플러스만 반복하면 평생 못알아듣죠.. 회사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알아듣기쉽게 영어빼고 천천히 간단히 설명해드리고 빨리 끊으시는게 맞는듯. 고객응대 별로 안해본 경력짧은 직원인것 같아요.
@06s433 ай бұрын
@@sim3862 네 공감합니다 근데 저를 사회부적응자로 몰아가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
@아바바바바4 ай бұрын
계속 불났다고요? 물어보는데 "아니요 불난게 아니고요,여기 엘지 유플러스입니다" 하면 불이 난게 아니라고 말해준거잖음 근데 계속 불났냐고 지할말만하는게 그냥 대화가 성립이안되네 벽이랑 얘기하는건가 병원 가셔야할듯
@dbtmdrl914 ай бұрын
ㄹㅇ 병신노인네 답답하네
@베베-g8p3 жыл бұрын
0:34 난 이게 너무 웃김 아 목욕탕이 아니구요 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ㅋ
@letterco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욱-f3e2 ай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h3r6g2 ай бұрын
할매들 한테 반말 해야됨 할매를 무시해서 반말을 하는게 아니고 존대를 하면 알아듣기가 힘듬 진짜 찐 할매들 말하는거임 존대말하면 같은말 세번 네번 해야되는데 반말로 하면 바로 알아듣고 대답함
@성이름-h3r6g2 ай бұрын
1:04 이상황에서 예를들면 '고객님께서 여기로 거셨잖아요!!!!!!!!!!!!' 하면 안그래도 긴 말 몇번이나 해야됨 끝까지 못알아 먹을수도 있는데 '엄마가 걸었어!!!!!!!!!' 하면 바로 알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