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Australia working holiday Q&A interview [purpose, money, love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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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위드 Tumblewith

2 жыл бұрын

[ENG SUB] Q&A interview, Why do you come to Australia for working holiday?

Пікірлер: 39

@user-mr9qm9ie6w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내용과 구성 그리고 편집 퀄리티까지 완벽ㅠㅠㅠㅠㅠ 워홀 관련해서 웬만한 궁금증은 이걸로 해소될거 같아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umblewith 2 жыл бұрын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마음이 좋네요. ㅎㅎ

@a_jh6141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영상! 감사해요!

@KoreanTeacherJuan 2 жыл бұрын

인터뷰 퀄리티 너무 좋네요!

@tumblewith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bn4rf3fg6l 5 ай бұрын

이거 영상미도 엄청 좋네요 ㅋㅋㅋㅋ 내용도 재밌고

@tumblewith 5 ай бұрын

이거 재밌죠??ㅋㅋㅋㅋ 꽤 정성 쏟아 만들었는데 감사해용. ㅋㅋㅋㅋ

@david-bb6qw Жыл бұрын

이번영상 역대급인정

@user-hj8kw3fh6r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워홀중이에요 어느 나라 사람이든 생각하는건 비슷하군요! 영상잘봤습니다 화이팅!

@tumblewith 2 жыл бұрын

같은 워홀러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합니다!!ㅋㅋ

@richardeggers6674 2 жыл бұрын

Wow good job :) I can see your effort

@tumblewith 2 жыл бұрын

Thanks, mate. I added my little effort on your good footage.

@JUNKONG-kk7dw 2 жыл бұрын

와 영상 잘 만드셨네요!저도 6/8일 31살 막바지 워홀로 떠납니다 목표는 세컨에 2년 1억!똑같네요 ㅎㅎ 가자마자 세컨부터 딸생각이고 일도 구해놓긴 했네요 한국에서 ㅎ

@user-sk9zq8pr4f 2 жыл бұрын

우와!! 일은 한국에서 어떻게 구하셨어요?

@tumblewith 2 жыл бұрын

오 반갑습니다. 어여 넘어오셔요. ㅋㅋ 6월 8일이면 이제 조만간 이네요. 첫 지역은 어디로 가실 생각이신가요??

@JUNKONG-kk7dw 2 жыл бұрын

@@tumblewith 일단 시드니에서 1주일정도 머물생각이에요 한국에서 커먼웰스 카드가 안만들어져서 가서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요 ㅎ 그다음 1주일정도 뒤에 브리즈번 넘어가서 일단 세컨비자 부터 따려고 합니다. 써드까지는 아무리 못해도 9개월간해야하는데 그때되면 만31세가 되버려서 최대가 세컨일것 같네요.승인이 3개월안에 떨어진다는 가정하에 ㅎ

@JUNKONG-kk7dw 2 жыл бұрын

@@user-sk9zq8pr4f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계획은 하고 그쪽 관리자 분이랑도 연락이 닿아서 일단은 어떤식으로 진행할지 얘기했어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개인메세지나 메일 주세요~

@SOL-dx8of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완전 흥미로워요!영상미도 좋구요ㅎ_ㅎ저도 92막차로 올해 11월 출국 예정입니당 괜히 동갑이라 더 반갑고 막ㅋㅋ구독하고 갑니당

@tumblewith 2 жыл бұрын

와 막차 92 반가워요. ㅋㅋ 어여 넘어오세요. 재밌습니다. 11월이면 날씨도 괜찮을듯해요. 현재는 매우 춥습니다.🤣

@user-di2gb5qk6f Жыл бұрын

가셨나요??

@user-dr6gj6tz8e 2 жыл бұрын

31살에워홀고민중인데 영어를1도못해서 망설이고있는중입니다! 이런 호주관련 영상을 볼때마다 가고싶단 생각이 점점커지지만 오직영어때문에 많이 망설여지네요ㅠㅠ

@tumblewith 2 жыл бұрын

저도 워홀 영상 볼때마다 가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ㅋㅋ 한 번 사는 인생 저는 다 경험해보고 갈려고 합니다.🤣

@jhpark218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30살인데 생일이 빨라서 급히 워홀 찾아보는중이에요…마찬가지로 영어때문에 일자리 못찾을까봐 걱정되어 망설여지구요…혹시 지금 진행상황 알 수 있을까요?

@user-ix9kn8yf1q Жыл бұрын

똑똑한 사람들이시네요! 호주 워홀 하면서 1년에 5천 모을수 있다면 그 금액 50%는 저축, 50%는 업계 주도주 미국주식 3~4종목 매달 적립식(무조건 적립식 장투해라!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신경쓰지 말고)으로 저축하고 딱 10년정도 모으면 무조건 7~10억은 모을 수 있다. 그렇게 해서 10억집 하나 딱 사고 이후 버는 돈은 애들 교육비 생활비 등 쓰면서 또 10년 보내면 그집이 자산 20억이 넘어간다. 인생 이렇게 20년 보내면 50대 이후 노후 대비도 되고 인생 탄탄하다. 어정쩡한 대학 다니는 또는 못간 20대 들이여~ 한국에서 아둥바둥 살지 말고 이사람들처럼 무조건 워홀 가서 한국사람 끼리 결혼해서 살아라! 그게 인생의 정답이다.

@user-ix9kn8yf1q Жыл бұрын

어치피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는 현실이라면 육체노동 댓가 받을 수 있는 호주가 좋아 보인다. 그리고 중간에 어설프게 샀다 팔았다. 투자하려고 하지 말고 무조건 적립식 10년 이상 장투후 시드 마련후 주택구매가 정답이다. 유튜브 잘 보면 미국에 금융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직들 많은이가 10~20년 장투 종목만 사서 연금처럼 모은다. 그들은 자본주의의 속성(업다운 하면서 지속적 성장)을 너무나도 잘알기 때문이다. 투자 공부해서 남다른 투자자가 되겠다는 생각보다 우매한 미국주식 장기 투자가 훨씬 안정적이고 현명한 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