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King of Tennis, Federer, 12 interesting facts we didn't know about.

#Federer #RogerFederer #TennisEmperor
1. The King of Tennis
2. Grand Slam
3. Awareness of the public
4. Life Career
5. Top-level play
6. Rival Nadal
7. Emperor Ulbo
8. Weakness
9. My wife's help.
10. Amazing fandom.
11. Bad boy.
12. Four languages
Federer, 12 TMI you didn't know.
If you enjoyed it, please subscribe and like! And please set the alarm.
/ @user-mv4de1jc7f
If you know more about Federer, please share it in the comments!
​
Thanks for watching.

[@alecshel]

제 최애 선수는 나달이지만 하나 더 뽑으라 하면 페더러입니다. 둘은 사적으로도 꽤 친한 보기 드문 라이벌입니다. 테니스 역상 넘버 원투가 이렇게 친해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일전에 페더러가 누구랑 경기하는 게 제일 힘드냐 했더니 나달이라고 답했는데, 그럼애도 그와 테니스를 하는게 가장 즐겁다고 했습니다. 페더러도 나달도 이젠 체력이 많이 꺾여 역스윕도 당하곤 하는데 그래도 저 노장들의 불꽃이 아직은 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바모스 라파! 커몬 로져!!

[@alecshel]

한가지 덧붙이자면 페더러는 나달보다 5살이나 더 많지만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한창 때의 페더러를 꼼짝 못하게 했던 건 20살의 풋내기 나달이었습니다. 심지어 둘이 처음으로 붙었던 하드코트 경기에서 10대의 나달이 세계랭킹 1위 페더러를 잡아 버리기도 했죠ㅡ 그 영상이 있는데 뭐 저딴 놈이 다 있냐는 듯한 페더러의 표정을 볼 수 있지요. ^^ 나달의 재능이 일찍 터졌기 때문에 페더러와 동시대의 라이벌 관계를 만들 수 있었던 거기도 합니다~

[@michaeljorrrd2344]

@@alecshel 그렇지만 40에 가까운 페더러가 하드코트에서 나달 계속잡았죠. 클레이빼면 전적이깁니다. 나이가 깡패인 테니스에서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

[@user-tu8zf3tn4w]

테니스 1위는 조코비치이니 '2, 3위가 친한 경우는 처음이다'라고 해야 올바른 문장이 됩니다.

[@abracolorbural]

@@user-tu8zf3tn4w 테니스 1위는 조코비치라고 누가 타이틀붙여줬냐 ㅂㅅ아 ㅋㅋㅋ

[@user-ws8fy6ok3s]

로저 페더러의 포핸드는 안드레 아가시 페르난도 곤잘레스와 더불어 역대 최고의 포핸드중 하나다.특히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그의 엄청난 활약은 서브 포핸드 두개가 주요 역활을 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그때 페더러 포핸드는 다른 정상급 atp 선수들과 비교했을때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었다.스핀 안정성 파워 모든것이 완벽했다.거기에 페더러의 포핸드 스트로크의 무브먼트는 현란하고 예술이였다.특히 그의 전성기 포핸드 역크로스샷은 내가 여태껏 본 테니스 샷중 제일 아름다운 샷이였다..로저.당신과 같은 시대를 산것이 나에겐 너무나도 큰 행운중 하나였다.

[@user-ts3hi2ss1w]

조코비치는 완벽한 테니스 페더러는 아름다운 테니스 나달은 시원한 테니스

[@user-dk6pu9dw7f]

그래서 조코비치 경기가 재미가 없죠

[@basictennis4961]

잘 봤습니다. 새로운 스토리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user-ws8fy6ok3s]

유일한 그의 약점은 그의 원핸드 백핸드였다.그의 들쑥날쑥한 백핸드는 특히 나달의 엄청난 톱스핀 포핸드에 자주 공략당했었다.하지만 그의 백핸드도 2017년이후 컨티네탈 그립에서 이스턴그립으로 바꾸고 라켓도 바꾸고 스윙도 보완되어 백핸드가 엄청나게 개선되어 더욱 완벽해진 선수가 되었다.

[@hochanglee3467]

테니스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이것 저것 소개하는 영상인데… 조사 많아 하셨네요. 패더러가 놀레랑 라파한테는 많이 힘겨워 했어도 관중들에게는 최고의 즐거움을 줬잖아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michaeljorrrd2344]

조코한테 앞섰었고.. 테니스에서 5,6살차이면 원래 전성기가 다른건데.. 많이 불리했죠

[@fang_derer970]

테니스 스타도 다뤄주시니 좋네요ㅎㅅㄴ

[@user-ut8is6jm2r]

237주 세계랭킹 기록 조코비치가 깨지 않았나요? 310주? 넘은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sargent84]

넘은거 맞아요~ 영상 만든사람 테니스 모르는거 넘 티남ㅋㅋㅋ

[@hyunjoonlee7877]

237주는 연속 기록입니다. 통산 310주는 조코가 넘었고 연속기록은 아직 페더러입니다.

[@user-ol2vr2yp4i]

237쥬 연속1위기록은 페덜이가지고 있구요 총 기간은 310주인가그런데 그거는 죠코가깼습니다.

[@U.N.I.012]

저도 좋아하는 선수가 페더러 입니다~~^^💚👍 많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잘 보고 갑니다!

[@user-ys3tt7bc8g]

당근 조코비치 입니다. 두말이 필요하나요?

[@estj1570]

조코는 페더러를 따라올 수가 없음

[@aassdd321]

@@estj1570 ¿

[@---hy2jj]

@@estj1570 기록이든 상대전적이든 조코비치가 압도적인데 ㅋㅋ

[@markjung6882]

@@---hy2jj 근데 솔직히 조코비치 경기는 재미없음

[@---hy2jj]

@@markjung6882 맞는 말이긴 한데 페더러보단 조코비치인 것도 맞죠

[@user-up3ly3pp5m]

조코비치가 비교적 젊어서 페더러의 최다우승 기록 이런건 다 깨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페더러의 팬이기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기록이 언제 깨질까. 깨질거면 최대한 늦게. 그런데도 영원한 테니스의 황제는 페더러다. 그가 가진 상징성, 스타성도 그렇고 황제하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페더러가 하는걸 보면 진짜 예술임. 스포츠가 아니라. 딱 황제라는 말이 어울림. 그리고 경기력도... 237주 연속 1위를 개나소나 다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30대 후반에서도 그랜드슬램 우승하고, 그때면 은퇴를 고민해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user-kf6vv3ri2e]

알림 뜨자마자 왔어요!

[@user-mv4de1jc7f]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최고 ㅋㅋㅋㅋㅋ

[@user-kf6vv3ri2e]

@@user-mv4de1jc7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p2mu3bh2u]

숨넘어갈것같네요. 페더러의 업적이 아니라 글자읽다가... 헐떡이시다가요.

[@user-pw5fm6rg2h]

조코비치가 커리어 우승 랭킹1위 유지기간 등 여러가지 넘어설듯하지만... 그래도 내 맘속에 황제는 페더러

[@jjkang1819]

조코비치가 페더러 기록 다 깨고있지. 만일 로져가 세르비아 출신이고 조코가 스위스 출신이었다면 평가가 달랐을 것이다. 요즘 페더러 추앙 기사가 많이 나오는 거보면 페더러 시대가 가고있다는 증거다. 페더러는 정말 멋지다. 그러나 죠코한텐 항상 멘탈에서 무너진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ㅋㅋ

[@stratkimstratkim4686]

조코비치가 넘기 직전입니다

[@user-yc3tz1cc9j]

페더러가 늙었다고해도 아직 페더러가 더욱 우세합니다

[@heungsokcha2318]

@@user-yc3tz1cc9j 숫자를 보세요

[@jaeinday]

@@user-yc3tz1cc9j 거의 턱밑이에요 조코비치가 넘는건 시간 문제에요!

[@user-ol2vr2yp4i]

저도. 페더러팬입니다만. 아쉽게도 기록은 죠코가 넘어설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그치만 우아한 테니스, 테니스를 예술의경지까지 올린점, 신사적인 테니스 등등 페더러가 추앙받는데는 이유가있긴하지요

[@lss8020]

이미 넘어섰습니다. 슬래 한개 차이야 상대전적, 더블그슬, 마스터스 우승횟수, 등 수많은 지표에서 극복되고도 남음.

[@wtf_is_this_handle_thing]

솔직히 이제는 조코비치가 위지만 역대로 보면 나에게 영원한 원탑은 페더러임..진짜 존나 아름다운 테니스야..

[@markjung6882]

ㅇㅈ 예술같음ㅠㅠ

[@rv385]

테니스팬으로서 몇몇 어설픈 내용이 있긴한데 편집이나 녹음이 공을 너무 들인티가 나서 굿!

[@markjung6882]

페더러는 포인트따고 소리없이 하는 허공주먹질이 제일 멋있음

[@user-dj2uo1yk9r]

존 매켄로나 비왼 보리는요?

[@dmp23wnk.]

4개 메이저 대회 우승횟수 차이도 나달과는 20회로 같고 조코비치와는 3개 차이 밖에 안나구요. atp 투어 대회 우승횟수는 나달과 조코비치가 페더러를 오히려 앞서요.(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500, 1000, 파이널로 더 범위를 좁힌다면 페더러는 위 두선수 보다 더 떨어짐)3명의 상대 전적도 페더러가 젤 떨어짐. 04~08년 까지 페더러가 독주할땐 나달과 조코비치 같은 라이벌이 없었음. 2000년 이후 테니스 황제라는 칭호를 얻었기 때문에 테니스는 페더러 다 라는 인식이 강하긴 하지만 세명의 은퇴시점엔 아마 성적면에선 나달과 조코비치가 거의 모든 부분에서 앞설듯요. 그리고 나이차가 페더러가 두선수 보다 5살이 많기에 오히려 더 대단한건 나달과 조코비치죠. 페더러는 특별한 라이벌이 없던 5년간 이룩한게 많고 나달 페더러가 정상급 선수로 올라간 이후엔 타이틀을 많이 뺏겼음. 나달과 조코비치는 거의 프로 커리어 내내 라이벌이 두명이나 있었고..

[@user-zt9wg3od3n]

권투로 예를들자면 기록이 훌륭한 선수는 많습니다 메이웨더라든니 파퀴아오라든지... 그리고 스타로만 봐도 이제동이나 이영호 선수들이 기록은 최고죠 하지만 우리들의 인식은 그 선수들이 타이슨이나 임요환 선수처럼 특별하진 않습니다 페더러 선수는 저희에겐 후자의 선수들 같은 존재죠 ㅎㅎ

[@dmp23wnk.]

@@user-zt9wg3od3n 저희 라고 표현하셨는데 저희에게 들만의 얘기죠 댓글에서 말했던거 또 말하지만 2000~2010년대를 라이벌 거의 없이 주름잡던 이미지가 지금도 남아있는거 라고 봐요. 그리고 조코비치는 그렇다 처도 나달이 타이슨 이나 임요한 처럼 특별한 선수가 아니라뇨? 페더러 못지 않은 위치와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스타 에요. 테니스 황제, 테니스 하면 페더러, 님을 두고 하는 얘긴 아닌데 언제까지 우려먹을 건지? 이미 사실상 은퇴한지 2년이 다 되갑니다

[@user-iu7ho5bz6b]

진짜 대단한 선수이다 나이가 벌써 42세? 한국 나이로 아직도 정점에서 활동 한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것이고 멋있기 까지 하다 존경한다

[@user-bm6bl1is6b]

나이 40에 세계 대회에서 현역으로 우승할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하네 20살 이후로 1살씩 늘어날때마다 체력이 줄어드는게 과학적 팩트인데 괴물이다 진짜

[@antec9075]

24세가 전성기 이긴해요

[@user-sb4cx4nz5z]

그건 그냥 구시대적 발상임.. 모든스포츠가.. 현대과학으로 말해줌.. 20 21에 가장 강력한시기.. 단지 그 나이에 기술적으로 완벽한 선수 찾는게 힘들뿐.. 괜히 일부 스포츠에선 20중반부터 은퇴하는게 아님..

[@katoric5926]

페더러는 테니스 하는 사람이면 페더러의 스타일을 좋아할수밖에 없음 아름답게 테니스를 친다고 해야하나 ㅋㅋ 물론 저는 조코비치 팬이지만 페더러의 테니스는 인정할수 밖에 없음

[@user-pkhuubnw0192]

하다못해 저도 조코비치 펜이고, 포헨드, 백핸드 등 전체적인 기술, 폼은 조코비치를 연구하고 모방해서 모델링했지만 경기운영은 페더러의 스타일을 따라할수밖에 없게되저라고요. 조코비치는 진짜 선수 아니면 할수없는 운영스타일이었던건 하지만 경기운영의 효율성은 그 누구도 페더러를 못따라감.

[@engineering6236]

조코, 나달이 잘하지만 서구쪽에선 인기면에서 페더러가 비교 대상이 않될만큼 높죠. 조코비치의 유일한 약점은 세르비아라는 국적 이런걸 보면 국력도 따라줘야 하나봐요.... 조코가 영국 국적이였다면 뭐... 연 2000억은 벌었을 뜻 합니다.

[@abracolorbural]

벌었을 뜻 ㅋㅋㅋㅋ 깊은뜻이네요 ㅋㅋ 유투브댓글보면서 지상최고의 교육열을 가진 한국사람들이 생각보다 교육수준이 딸리는 사람이 많은걸 느낍니다

[@user-fh5tr1ud6u]

한손 백핸드가 최근 트렌드에서 약점이라고 하지만 원해드로 정상을 지켰다는 게 대단. 게다가 원핸드는 상당히 우아함. 페더러의 경기는 창의적이고 천재적이어서 너무 좋았음

[@hanlee8646]

안타깝게도 페더러 테니스 기록은 다 조코비치가 깰듯.............

[@bradleylee1674]

나달 조코가 페더러 기록 넘을 듯 하지만 나에겐 페더러가 영원히 황제임ㅎㅎ

[@RTX-fs2dq]

나달 조코 없던 시절 털어먹은거죠 뭐

[@user-zg6ug2uk5f]

스타성까지 따지면 페더러가 GOAT 메이저와 마스터스 등등 주요 대회 우승횟수로 보면 조코비치가 GOAT

[@user-mh2ip4qh4q]

메이저대회는 아직 페더러,나달이 우세임

[@user-zg6ug2uk5f]

@@user-mh2ip4qh4q 조코비치 이번 윔블던 우승하면서 셋 다 20승 타이

[@sungjunyoon7801]

근데 GOAT에서 스타성을 따지는건 좀... 고트 만큼은 오로지 실력만 봐야할듯 님 말대로라면 호날두 스타성 생각해서 얘가 메펠마호로 가야함 근데 이건 아니잖아 ㅋㅋㅋ

[@user-zg6ug2uk5f]

@@sungjunyoon7801 저는 조코비치가 GOAT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다가는 강성 페더러 팬들에게 훈계(?)를 당할 수도 있기에 약간은 중립적으로 얘기해봤네요 참고로 저는 이제껏 페더러가 GOAT라고 생각했다가 최근에 조코비치로 생각이 바뀐 사람입니다

[@user-sb4cx4nz5z]

스타성을 안따지면.. 그 스포츠는 망합니다. 스타성이 실력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함.

[@ganjij3833]

후세평가는 황제보단 페더러 - 유비 조코비치 -조조. 나달-손권 테니스역사상 가장위대한 3웅이 동시대 등장하여 팬들을 열광시킨 시기로 영원이 기록될듯~

[@ganjij3833]

@@prostaff5234 머레이는 원소정도 되겠네요~ㅎㅎ

[@alecshel]

페더라 유비 나달 손권은 갸우뚱 하지만 조코비치가 조조라는 건 잘 맞네요. 같은 조씨라 그런가 ^^

[@abracolorbural]

나달이 손권? ㅋㅋㅋ 삼국지를 모르는거냐 테니스를 모르는거냐?

[@user-sk2xf1pn9z]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m9966321]

결국 페더러는 그랜드슬램 3위로 역사에 남을것입니다. 나달이 곧 1위로 메이져킹을 한 2년 정도는 할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곧 2년뒤 조코비치가 나달과 타이내지 메이저킹 자리를 차지할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조코비치는 지금의 컨디션이면 은퇴직전까진 30개정도를 싹쓸이로 먹어치울지도 모른다고 예상해봅니다. 은퇴직전까지 조코30개, 나달25개, 페더러는 더 이상 우승은 힘들다고생각됨 그래서 20개로 마무리

[@yeet_crabyt254]

너 혼자만의 생각이야 바보야

[@user-ym6mh3dj3h]

으림x 나달은 흙신이지 밖에서는 조코급 공격을 이기지못함

[@byeongjunjeon5959]

이거 뭐요....mc 스나이퍼여? 말이 점점 빨라져....ㅠㅠ

[@minseongkim7760]

숨 넘어가겠네요

[@jwkim5071]

스포츠 선수로써 한 인간으로서 모두 대성공한 사기캐...

[@gyk5696]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보통 한 스포츠에서Goat의 평가항목을 생각해보면 이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우승& 경기력 (얼마나 강력한 경기력을 가지고 있는가) 2) 팬덤 (팬들에게 얼마나 사랑받았는가/ 팬이 없는 스포츠는 의미가 없죠) 3) 공헌도 (해당 스포츠의 위상을 얼마나 향상 시켰는가 ) 4) 역사성 ( 해당 스포츠에서 얼마나 역사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

[@gyk5696]

이런 요소들 검토해보면 저는 단연 Tennis에서 Goat는 로져 페더러 라는 생각이 드네요.

[@user-ip3bv1yh5n]

댓글 안 보고 원 글만 보고 페더러 팬일 것으로 예상했는데 역시나네요^^ 딱히 항목 선정에 이의는 없지만 항목별 가중치는 당연히 달라야겠죠

[@abracolorbural]

ㅂㅅ새끼 존나 개인적이네. Goat 는 only by number 숫자로만 따져야되는거다. ㅂㅅ새끼네

[@younggeunpark5447]

테니스황제=조코비치 가장섹시했던 공격수 페더러 흑신 = 나달

[@wtf_is_this_handle_thing]

흑 실화냐

[@alwcre]

페더러가 기술적으로는 가장 완벽에 가깝다고 말하는데 누구도 주저 하지 않겠지만 과연 그가 역대 최강이냐라고 묻는다면 솔직히 주저하는 사람이 꽤 있을거라 봅니다 일단 경쟁자인 나달 조코비치 머레이에게 너무 많이 패했습니다 이 세선수는 19살이 넘기전에 이미 그 당시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페더러를 이겼습니다 자기 시대 경쟁자도 압도하지 못하면 어떻게 전시대를 통틀어 역대 최강을 논할 수있을까요? 전 그냥 나달 조코비치와 함께 역대 최고의 선수중의 하나로 부르고 싶네요

[@yeet_crabyt254]

응 너 혼자만의 생각야

[@LionelMessi-du6rd]

@@user-mc8be8nv3f 날조를 참 무식하게도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onelMessi-du6rd]

@@user-mc8be8nv3f 니논리가 무식한거 아니고? 페더러는 전성기길고 라이벌이 많았다 나달은 몰라도 조코비치는 지금 테니스계의 예전만큼 적수가 없어진게 젤 꿀빨았다는 평가를 받는다?ㅋㅋㅋㅋㅋ딱봐도 얼마나 ㅂㅅ같은 개소린지 알텐데 왜 너는 모를까

[@LionelMessi-du6rd]

@@user-mc8be8nv3f 니논리면 페더러는 대진 꿀빨았던적이 없겠네? 그치? 페더러 빠는거보니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거같은데 생각하는게 우째 잼민이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onelMessi-du6rd]

@@user-mc8be8nv3f 너 적수가 뭔뜻인줄 알고말하는거야?? 니논리면 조코비치는 빅4랑 전성기가 다른줄알겠는데?ㅋㅋㅋㅋㅋㅋ

[@niceguy9237]

현재 기록상으로는 조코가 더 우위

[@Yoonwungsik]

소개하는 말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이것보다 -0.3배 느려도 괜찮을것같은데

[@jjwoo317]

6:07 스위스 공식 언어가 독일어랑 불어인데...... 그러니 페더러의 모국어가 불어랑 독일어일텐데 ㅋㅋㅋㅋㅋ

[@Scarlet0999]

나에겐 라파엘 나달

[@user-zn9wp2sg7o]

라파엘 창연..?

[@user-ir6ly8fo8f]

테니스계에서 황제란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선수 페더러. 잘해서 그런지 물라도 이름자체도 멋있어보임 '로저 페더러'

[@t.a9890]

이런 괴물 페더러를 조코비치가 다 넘었네

[@abracolorbural]

페더러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미 goat 대상에서 제외됨. 팬심은 이해하지만 조코비치랑 나달한테 비비기엔 무리가있지

[@user-ex3dg7zd1c]

이게 맞디 제 생각엔 조코가 유력해보이네요

[@abracolorbural]

@@user-ex3dg7zd1c 현재 유력한건 나달이지 멍청아.

[@peterlee2458]

나달 광고료 떨어지면 흙침대 모델 제안

[@user-jm9ye8tr5v]

윔결 끝나고 업데이트 좀 하세요..

[@kkh6926]

프랑스오픈 우승 하나 없었으면 어떻게됬을깤ㄱㅋㅋ

[@user-wx1ff8zq5n]

나페조

[@user-lf8rf1uk3m]

투백 시대에 원백으로 이룬 업적이기 때문에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함!

[@elsalee2892]

어이없음~ㅋ 조코랑 나달전성기 2010년대부터 페더러는 20대인데도 둘한테 씹혀먹임~~ㅋ

[@grigorh5627]

조코비치의 영원한 팬이고 최다 메이저타이틀을 탈환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황제, 또는 역사상가장 위대한 테니스선수라는 칭호는 앞으로 최다 메이저타이틀이 깨져도 페더러가 가지게 될거같네요 왜냐면 그는 그자체만으로 황제라는 타이틀이 가장 어울리는 선수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o5_06cb7]

테니스 goat 조코비치 이전까진 말이지

[@ssdhdfrhdtzfth6211]

최고는 나달아닌가...

[@babolat6192]

Babolat aeropro drive

[@babolat6192]

Tennis runs in our blood

[@babolat6192]

Babolat

[@babolat6192]

까를로스 (이게)모야 drive

[@babolat6192]

까를로스 (이게)모야 drive

[@user-wj2rf5fz2p]

라파~~~~~

[@shipgae15]

나달은 매이져 25번은 할듯. 나이도 아직 어리고 체력도 쌩쌩함

[@babolat6192]

Rafael Nadal

[@babolat6192]

나달큰삼촌 스페인축구국대출신

[@babolat6192]

나달 작은삼촌 스페인테니스국대출신

[@babolat6192]

유년시절 테니스 축구 모두하다 테니스로진로결정

[@LionelMessi-du6rd]

네?어제경기 체력딸려서 스윕패했는데요??

[@hatgaline6875]

누가 페더러에게만 황제란 이름을 붙인다 하나. 황제란 이름은 샘프라스에게 먼저 붙여졌고 그 다음에는 페더러로 옮겨 갔는데 그건 당시에 메이저 우승횟수가 가장 많았기 때문임. 지금도 선수의 위명을 따질 때에 다른 어떤 팩터보다 단연 메이저 우승이 가장 중요한 팩터임. 이제 나달과 메이저 우승횟수가 같게 되었고 이번 호주 오픈에서 나달이 우승하기리도 한다면 페더러를 제치고 역사상 메이저를 가장 많이 우승하게 되는 선수가 되는 것임. 나달의 나이가 페더러보다 5살이 적기 따문에 은퇴 후 메이저를 가장 많이 우승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조코비치가 그 한살 아래로 조코비치 또한 메이저 최다 우승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황제 칭호는 나달, 조코비치 중 하나가 물려 받게 될 것임. 나달의 기록이 흙 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게 많아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데, 굳이 그걸 따진다면, 메이저에는 하드 코트가 2개 있으므로 그것을 하나 빼야 공평함. 그럴 경우 단연 나달이 황제가 될 것이나, 그냥 현재 있는대로 봐도 공동 황제의 상황임. 참고로, 세 사람 맞대결을 보면 페더러는 두 사람에게 다 밀림.

[@user-cx8jc1qc8s]

조코가 고트자리 따낼듯

[@user-vo2dl2pj7d]

페더러 전성기는 비교적 약한 시기였음. 나달과 조코비치가 막 우승하기 시작하는 시기. 그반면 나달은 페더러의 벽이 있었고, 조코는 그 둘의 벽이 있었음. 앞으로 기록도 조코가 넘을 가능성 많음. 펴더러는 화려. 나달은 치열. 조코는 견고. 조코가 제일 심심한 스타일. 그래서 인기가 덜한가?

[@RTX-fs2dq]

@@user-te6bj2lz5j 조코비치 최대 약점이 서브였는데, 이번 호주오픈에서 서비스 에이스 개 많이 따면서 진짜 사기가 되어버렸습니다

[@bkmin5425]

정답

[@catnap7570]

2개밖에 안나는데 뭐가 그게아님ㅋㅋ

[@user-kq6gd8yo6q]

과연 나달이 올해 메이져 우승으로 테니스 황제 타이틀을 따낼지...

[@djeje44u4uru4]

호주는 몰라도 여전히 롤랑에선 압도적인 1순위라 우승할거같습니다

[@youngza5319]

그렇게따지면 로저는 롤랑은 몰라도 윔블던은 1순위입니다

[@user-kq6gd8yo6q]

@@youngza5319 그러기엔 나이가...세월이 야속해,.올해 윔블던은 조코나 메드베데프가 가장 유력하지않을지...

[@djeje44u4uru4]

@@youngza5319 페더러가무슨 윔블던1순위 조코가1순위지ㅋㅋㅋ페더러 조코한테 윔블던에서3연패중인데 ㅋㅋ누가페더러를 1순위로봄

[@djeje44u4uru4]

@@user-kq6gd8yo6q 신예들은 잔디에서잘못해서 적응을잘못하더라구요 다일찍떨어지고 메뎁은하드에서잘합니다 흙코트에선 지금처참하구요

[@user-ht9vn1yg8l]

박지성과 손흥민 같네요 상징성은 페더러 커리어는 조코비치 물론 제기준입니다ㅎㅎ

[@hello._.91]

상징성도 커리어도 둘다 박지성아닌가

[@sungjunyoon7801]

@@hello._.91 ㅇㅇ 축구는 개인 커리어가 좋아도 발롱 or 득점왕 수준 아닌 이상 우승 커리어가 더 좋음

[@uhyeok8659]

@@sungjunyoon7801 득점왕 ㅅㄱ

[@sungjunyoon7801]

@@uhyeok8659 그거 공동이잖아요 ㅋㅋㅋㅋ 말투가 좀... 잼인가?

[@uhyeok8659]

@@sungjunyoon7801 잼이길 바라는건가? 이상한 사람이넼ㅋㅋ

[@user-ys3tt7bc8g]

페더러 훌륭하지만 나달과 조코비치와 경쟁하던 시기에는 그들에게 패했다. 따라서 그는 나달과 조코비치에 비하면 한수 아래라고 보아야 한다.

[@user-oo2ju3it8r]

조코가 최고지 객관적으로

[@user-mh2ip4qh4q]

지금은 조코가 가장 잘하긴하는데 총통틀어서 기록으로 보면 페더러,나달이 아직 우세임ㅋㅋ 뭐 메이저 대회 2번만 더 우승하면 깰거같은데 아직은 기록으론 나달,페더러 다음임

[@sherrywhiskey]

@@user-mh2ip4qh4q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메이저 타이틀만 동률이지 세부기록 거의다 조코비치가 다 이기는데 장난하냐?ㅋㅋㅋㅋㅋ

[@rian-hz8wo]

종합 기록은 나달, 조코가 능가했다고 보면 되는데? 테니스 역사 상 최고 선수 중 하나지만 내용이 좀

[@sargent84]

솔직히 조코비치가 더 잘함

[@user-od3dr4id6l]

난 늙었는지 그래도 대명사는 안드레 에거시ㅎ

[@user-hl6so3mg9h]

테니스 인기를 여기까지 끌고 온 선수는 맞지만 커리어가 비교 불가예요. 그랜드슬램 8vs20번이니까요.

[@user-od3dr4id6l]

@@user-hl6so3mg9h 허허 커리어 수치를 몰라서 그러겠습니까~~

[@user-lf8rf1uk3m]

강력한 서브를 무색하게 만드는 투백을 장착한 리터너들이 즐비한이 시대에 원백으로 이정도의 업적을 만들었다는게 비교불가라고 생각함다! 페더러가 투백을 장착했다면~

[@user-lp2oz7nn8b]

@@user-lf8rf1uk3m 원백 자기가 선택한건데요 ㅋㅋ 페더러 시대에 투백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요

[@abracolorbural]

@@user-lf8rf1uk3m 세상에서 제일 의미없는말 if... 어쨌다면 저쨌다면 . 그런식으로 따짐 메이져에 클레이하나만 더있었음 나달천하였겠네. 충분히나달 천하이긴하지만

[@user-pe2iz4xy6s]

남자 테니스 goat는 조코비치입니다. 테니스 황제도 조코비치입니다 역사상 최고의 테니스 실력자도 조코비치 페더러는 인기 좋았던 선수입니다

[@user-hc2zr3ee5b]

테니스황제는 페더러임 조코비치한테 황제라는 칭호가붙은적은없음 다른건다맞음

[@user-mh2ip4qh4q]

기성이 관종이누

[@sungjunyoon7801]

@@user-hc2zr3ee5b ㅇㅇ 테니스이 아이콘은 페더러가 맞지 골프 = 타이거우즈 농구 = 마이클조던 처럼 근데 GOAT는 조코비치인듯

[@jungvicars8815]

말이 너무 빨라서 숨넘어 가겠네요

[@ppp8387]

솔직히 조코비치가 넘었지

[@jossbang7787]

나달도 20우승에 승률도 더 좋은데 ㅋㅋ

[@hyunhosuh9912]

2019보면 잘 나타나 보임, 호주오픈의 특성은 로우바운스 공이 잘 안튐, 나달에게 상당히 불리,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준우승 혹은 4강, 윔블던도. 불리, 죠코와는 2010부터 2013 전미오픈까지가 하일라이트. 죠코도 안되서 2010년에 라켓 빵큰것으로 바꿈.

[@user-uq6er4ev9h]

2배속 개웃기네 ㅋㅋㅋ

[@djeje44u4uru4]

아내 만나고 얌전해진겁니다 결혼하기전에는 자주그랫는데 ㅋㅋㅋ

[@hyunhosuh9912]

결정적으로. 나달은 페더러의 주 전장인 윔블던에서 확실히 페더러를 이겼지만 페더러는 나달을 프랑스오픈에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함 요것이 fact, 2005, 2006, 2007,2008, 2011,2019 전부 패배, 전패, 그래서 결국 빵큰 라켓으로 바꿈90에서 97ㅋㅋㅋ

[@ripodleo3158]

페더러 나달 조코 모두 불세출의 뛰어난 선수입니다. 메시랑 호날두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뛰어난 업적을 남겼듯

[@djeje44u4uru4]

그 주전장에서 조코비치한테 3연패 나달처럼 자기안방에서 완전극강은 아니죠 하물며 조코도 호주결승전적 8전8승

[@user-ex3dg7zd1c]

이미 뭐 페더러는 고트 3순위라는게 대부분의 평임

[@hyunhosuh9912]

미쿡 테니스 체널에서 선수들 인터뷰 했는데 마지막에 만나고 싶은 선수 1등은 역쉬 나달 이었음, 2017년도에 페더러가 그랜드슬램 2개 나달이 2개 드셨는데 나달은 프랑스, 전미 오픈, 페드는 호주 윔블던 그런 호주와 윔블던은 죠코씨 꺼였는데 잠시 쉬는틈타 맛잇게

[@ybh7647]

11개월전 영상에까지 나와서 조코가 왕이니 수정하라 패악질 부리는 Djo'covid' 팬들.... 조코가 인정못받는이유가 본인들이 이리 패악질이심해서라는걸알까

[@-mcr-kickthedoor9820]

안타깝지만 테니스 황제는 나달이 맞습니다. 페더러는 나달한테 밀려나더라도 2인자 자리라도 지켜내는게 중요...

[@hyunhosuh9912]

준비동작에서 팔을 펴줘야 하는데 구부리는 동작으로인해 특히 방어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줌(백핸드), 20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은 거의 한수 아래 선수들에게 얻음 대표적인 게 페드의 영원한 북 로딕, 뭐 사핀, 페레러 등등, 본격적인 무데의 2008부터는 거의 나달 아니면 죠코에게 터짐, 제일 적당한 타이틀은 one of the best. That is it.

[@user-sb6xk4of9j]

일등 조코비치 페더러는삼등 전적을봐 조코와나달에상대전적에서 졌잔아

[@hyunhosuh9912]

로저의 백핸드는 문제가 좀 있음, 2017년에 하도 연습해서 좀 올라왔다 다시 잠수, 그리고 포핸드도 이스턴 옛날 그립이라, 이게 보통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품 포핸드인데 컨드션이 내려가면 삑사리 너무 자주남, 페더러는 머니 머니해고 정확한 서브 그리고 움직임, 그러나 나달과 죠코 한테는 한수 밀림, 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fact,

[@showeli2190]

테알못이구만. 페더러는 나달, 조코한테 다 잡혔음. 이제 역대 3위 수준.

[@user-wz4yt2sh2e]

테니스를 관심있게 봤다면 페더러와 나달의 인성은 큰차이가 있죠

[@RK-me5mv]

테니스의 Goat는 두번 생각할 것 없이 Roger Federer. 로져의 샷 하나하나 슬로우모션 하나하나 테니스의 역사에 기록되고 계속 회자 될 겁니다. 그러한 이유로 로져와 다른 선수들과는 엄청나게 다른 상업적 가지를 가지고 있죠. ( 저는 페더러 경기 직관 3회 조코 2회 라퐈 2회 / 구력 20년 / 메이져 대회 20년 이상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ㅋ)

[@tk-ic2qv]

조코가 1위기록 99퍼 깰거임

[@user-sb6xk4of9j]

조꼬가 다깬다 ㅊ

[@user-oi2vn5vr8b]

참 부담스럽게.. 듣기에 부담이 많이 가네요. 물건 파는 거 같아요.

[@user-pg9no8rl6u]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컨셉인가 첨봐서 미안합니다 어지럽네요

[@user-qi1bu1oh4f]

다른 사람들 오해하겠어요 페더러는 고트가 아님 그정도 실력도 안되구요

[@user-ol2vr2yp4i]

고트가 아니라는것에는 개인마다 의견의 차이가있을수있으니 인정합니다. 페나조 모두 고트라 불릴만한 이견이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런논쟁에 낄 실력도안된다??? ㅋㅋㅋ 당신의 식견에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생각이없으신건지 ㅋㅋㅋ 페더러가 고트논쟁에 낄실력도안된다면 도대체 누가??ㅋㅋㅋ

[@sungjunyoon7801]

@@user-ol2vr2yp4i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는 하나 아닌건 아닌겁니다. 다른 예시로 호날두가 있겠죠 팬들은 호날두가 고트다 메시보다 뛰어나다 하는데 기록 or 지표를 보면 아니거든요 의견은 다를 수 있어도 기록은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실력은 되겠죠 테니스 황제라는 아이콘인데 근데 페더러를 고트라고 하기에는 너무 억지인듯 ㅋㅋㅋㅋ 기록을 보면 거의 모든 면에서 조코비치에게 밀리는데 ㅋㅋㅋㅋ

[@user-ol2vr2yp4i]

@@sungjunyoon7801 난독증 있으신가요? 전 페더러가 고트라고 한적없는데요.. 저도 죠코가 고트라 생각합니다. 그치만 원 댓글님께서 페더러는 그정도실력도안된다는식으로 폄하하길래 그건절대아니다. 한시대를 풍미한 페더러를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지않나? 라는식으로 댓글달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