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Hee Eun & AKMU, touching collaborate song "Mother to Daughter" 《Fantastic Duo》 EP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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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жыл бұрын

Fantastic Duo EP13 20160710 SBS
Yang Hee Eun is showing touching stage by singing "Mother to Daughter" with AKMU
Search "Everything" on Appstore for submitting entry "Fantastic Duo"'
“Shall we sing a song together?”
What if you can received a love call from the top singers in Korea?
Anyone who has a smart phone can sing duet songs with Korea's top singers in “Fantastic Duo”! Incredible collaboration and Amazing duet performances of singers and their fans starts here.
SBS Mucis Show ‘Singers in My Hands - Fantastic Duo’ to be aired for the first time on April 17 2016 and it aris on every Sunday at 4:50pm.
☞ Visit 'Fantastic Duo' official website and get more information:
goo.gl/wWLq8m
☞ Enjoy watching other best clips of 'Fantastic Duo' to follow:
goo.gl/CoHNXF

Пікірлер: 38 000

@koreaboyfriend 14 күн бұрын

2024년 6월5일. 이후에 듣고 있다면 눌러라~~~ㅜㅜ

@user-iv9vn4ot6d 3 жыл бұрын

내가 6살 때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서 우리 세자매 키워내려고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하면서 쉬는 날 하루 없었던 매일 매일이 힘들었을텐데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힘든 내색 하나 안하시고 어린 나 놀아주려고 집에서도 안 쉬던 우리엄마는 지금 와서 생각하니 정말 천사다 내가 4학년 때 엄마가 암에 걸렸다고 하는 말에 나는 바닥에 누워 한참을 울었고 엄마는 괜찮다며 치료하면 나을 거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중3 때 수많은 재발과 항암을 반복하시다가 결국 돌아가셨는데 너무 보고싶다 엄마 ... 내가 엄마한테 늘 어른 되면 돈 벌테니 좋은 곳 많이 여행가자고 말했었는데 못 지키게 돼서 너무 슬프다 엄마 난 지금도 그저 하늘에 천사에 부족해서 엄마가 간 거라고 생각해 엄마 잘 지내고 있어 거기선 힘들지 말고!!

@jwm6061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그런 댓글 있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중년 여성분들은 엄마로써 우는 건지 딸로서 우는 건지 궁금하다고...

@user-qo1tq5px4l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늙었구나...... 아들 생각도 나고 엄마 생각도 나고 ... 하..

@user-cq8iy6rq2w 4 жыл бұрын

저기 울고있는 중년여성분들의 눈물은 딸로서 엄마께 미안해서 흘리는 눈물일까, 아님 엄마로서 딸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서 흘리는 눈물일까...

@user-ou1hm1ig8s 2 сағат бұрын

한문철 폼 미쳤다 ㄷㄷㄷ

@user-vj2yg4pm8h

2024년에 보는 사람 조용히 손들어주세요✋️

@user-ex8vy8tz9z

엄마 암 완치되게 해주세요 제발요 엄마가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더 잘할게요

@user-tg5wx6yl7i 7 сағат бұрын

너무너무 와닫는ㅠㅠ

@user-my4th9pp4s 3 жыл бұрын

난 인생의 전성기를 향해 가고 있는데 왜 당신들은 점점 어디 하나씩 아프고 닳기 시작하는건가요

@user-zu6kj5me2t

24살에 군대를 갔습니다.

@One_hour 3 жыл бұрын

부모를 잃은 아이는 고아라 하였고

@user-yi5zd5sd1c 4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을텐데...

@user-hv5gi8xn5y 7 сағат бұрын

10년전 여자친구가 노래방에서 부르길래 깔깔대며 웃었는데

@user-fr9gv2zl5t

저는 지금 13살입니다 오늘은 부모님 생일입니다. 그래서 용돈으로 제가 케잌을 샀습니다

@user-zx7kd1gm3k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면

@user-jv6oc5qx6q

5000만이 찾을 정도로 ‘어머니’라는 분은 우리에게 참 소중한 분입니다.

@apozkdjdvzuzjef7f447

엄마가 이혼하시고 우울증과 공항장애가 오시면서 또 양육비도 안 주셨던 아빠 때문에 더 열심히 일하셨던 엄마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할 뿐이다. 이 영상을 본 후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날 새벽에 시끄러운 소리에 깨어봤는데 엄마가 그 좁은 거실에서 칼을 잡고 서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망설이더니 펑펑 울던 그 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 일이 있었던 후로 엄마는 "늘 나는 너 아니였음 이 세상에 이미 떠났을 거다. 엄마는 (이름)밖에 없어. 그니까 엄마 죽기 전까진 곁에 꼭 있어줘." 이런 말들을 가끔 해줍니다. 엄마한테 잘한 것도 없는 나인데 엄마는 무엇 때문에 날 이리 챙겨주는 걸까요? 엄마보단 수없이 모자란 나인데 이런 날 계속 사랑해주는 엄마가 매우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