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미드에서 폰티악 타는 인물은 반항과 섹시한 주인공이 많았다. 폰티악 타는 젊은이에게 젊은 여성이나 중년여성이 흥분하는 장면도 기억이 난다. 그런 이미지가 있어서 지금도 너무나 갖고 싶은 차다.
@andrewchoi59012 ай бұрын
재무 회계팀의 경영은 정말 과학이네요
@Ithinkmore2 ай бұрын
90년대초 영화배우 최민수가 파이어버드 블랙을 타고 모교 서울예전 운동장을 몇번 돌면서 구경꾼들 모으고 이윽고 간지나게 차에서 내려서 노래 한곡 부르고 퇴장한걸 본 1인 .😂😂😂
@javaxerjack2 ай бұрын
불사조가 그려진 모델은 진짜 가지고 싶다는.
@꿀주먹-k3z2 ай бұрын
폰티악 파이어버드 진짜 소장하고 싶은 차 유지/관리하기가 넘사벽일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는 멋진차
@jisungpark89522 ай бұрын
전격제트작전까지...ㅎㅎ 폰티악은 뭔가 매니악한 느낌의 이미지.
@leeham89702 ай бұрын
동영상 처음에 나온차 미국 아파트에서 봤는데, firebird. 갬성이 있어 보이던데.
@derbyace12252 ай бұрын
파이어버드.. 90년대 중후반 호스트들이 엄청 선호했다던데...
@SK-do4jq2 ай бұрын
예전에 미국 거주시 제 드림카가 3세대 트랜스앰 GTA 였는데 그때 안 사가지고 온거 20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중입니다ㅠㅠ참고로 3세대 트랜스앰은 미국에서 3가지 트림이 존재했는데 V8 5.0, V6 3.8 터보 트랜스앰, 그리고 V8 5.7 GTA 이렇게 분류되었죠. 당근 GTA가 3세대 트랜스앰 중에서도 최고급 모델입니다^^
@SeheraZard12 ай бұрын
원래 파이어버드 최 상위 트림이 트랜스 앰 아닌가요?
@SK-do4jq2 ай бұрын
@@SeheraZard1 네 그러니까 3세대 파이어버드의 최상위 트림인 트랜스앰 안에서도 3가지 트림이 별도로 존재하는거죠ㅋㅋ특히 V6 3.8 터보 트랜스앰은 트랜스앰 20주년 기념판으로 1550대만 만들어져서 좀 귀한 몸이다보니 지금도 왠만한건 한화로 3000만원 이상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