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도 광주 휴게소에서 우연히 이 노래 부르는 가수들을 만났어요. 너무 좋아서 왔어여ㅋㅋ 기타 치고 싶어서
@user-cv6jc9ng7r18 күн бұрын
한국 노래중에서 이렇게 건전하고 신나는 노래가 있는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히트곡중에 표절 의심곡도 매우 많은데 전혀 그런 의혹도 없고... 제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thingsik_38653 жыл бұрын
교과서의 김광섭의 시 저녁에를 보고 오게되고 김환기 화가의 이야기를 듣고 또 오게 됬습니다.
@user-wv2yq7ib7j5 ай бұрын
전. 어제야. 알게되었어요~~~~~ 서정적인곡.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LunariTV5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op1dd5eb2v4 ай бұрын
저도 교과서보고
@Kyokwan3 жыл бұрын
김광섭 시인은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그때 이 시를 썼다. 그리고 이 시는 시간이 지나 유심초의 노래로 다시 태어났다. 유심초의 노래를 들어보면 가사의 운율 때문에 약간 바뀐 부분이 있다. 아주 신나게 흘러가지만 이미 연약한 부분이 타격을 받은 내 마음은 신나는 리듬에도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김광섭 시인의 친구였던 김환기 화백도 이 시를 보고 제목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점점 그리워지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김환기 화백은 점을 그렸다. 간절함이 가득해지면 점은 짙음을 더해가고 깊어진다. 김환기 화백도 몸이 너무 아팠다. 결국 몸이 너무 아파서 작업을 할 수 없었던 김환기는 수술을 받는다. 1974년에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회복 중에 침대에서 떨어져 의식 불명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허무하게 그대로 생을 마감했다. 김환기의 부인 김향안은 부암동에 환기 미술관을 세우고 2004년에 죽음 후 남편이 묻힌 곳 옆에 안장되었다고 한다. 김향안의 본명은 변동림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시인 이상(김해경)의 아내였다. 김환기의 그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와 김광섭의 ‘저녁에’를 보고 있으면 그 깊은 세계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예술이란 머리로 이해라는 것보다 가슴으로 받아들이다보면 뭔가를 느끼게 된다.
@user-ph4zo4lq8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atural-1958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려요..
@user-sw5rp9ub8u11 ай бұрын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stone49895 ай бұрын
와우~~ 설명 짱
@user-wv2yq7ib7j5 ай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user-by4qo1op9m Жыл бұрын
유심초전설건강하시고. 전설이여 건강 하소서
@user-dl8jh5yq2v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lf6if6kl3n2 жыл бұрын
다시태어나도 너무도 멋진 울엄마딸로..울오빠 동생으로 울동생들 누나 언니로 다시만날겁니다^^ 앗싸~~~^^
@user-jt4jj1do3h2 жыл бұрын
번엽씨~ 앗싸가오리 삐약삐약ㅎㅎ
@user-yt5ne8kh4p2 жыл бұрын
저 가요가 시 같은데 🤔
@user-sb6lh3hn4r2 жыл бұрын
참 사랑스런별이네요 저는 곡이 사뿐사뿐 경쾌해도 왜케 슬픈지 눈물이 연달아 질질거리는거 애들 모르게 훔치며 반복해 듣습니다 짝꿍별,새끼별,부모형제별,친구별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지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삶의 메세지죠
하루하루 일상속 삶~~ 오뚜기처럼~ 그렇게 이렇게 우리는 살다 누구나 공평한게 있다면 다시 그자로 돌아갑니다~!! 72년생 입니다.
@user-sw4bo8nz2j2 ай бұрын
나도 쥐띠요^^
@user-mf5lo9bn9h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를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20대때는 가사에 의미를 음미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시적인 음율이 느껴졌는데 김광섭 시인의 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givefor78736 ай бұрын
아! 글쿤요. 어쩐지...가사를 저렇게 아름답게 시처럼 썼지??... 했어요 ^^ 우리 모두는 별의 일부분이고... 모든 인연도 결국 사라지겠지요. 나비와 꽃송이가 되어 언젠가 또 만나기를...
@user-ew3fv8cx3d2 жыл бұрын
인천출신가수 유심초 이춘근님의 코러스 돋보이네요
@smlee513211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잘들었습니다
@user-fg3pj5mo6e4 күн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아요 😊
@user-tw8ez1xi3i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2학년 3월, 김광섭 시인의 를 접하고 검색해보다 중학생때 참 좋아했던 노래 를 부른 그룹 유심초가 이 시를 토대로 부른 노래가 있다고 해서 찾아봤었던 기억이 나네.... 성적 경쟁이 한참 심하던 시기라 매우 괴로웠고 그 시기로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는 않으면서도 그 때가 그리운 이유는 무엇일까...
@user-wr2wx9dr5x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지금도기다린다 나는너를~~♡♡
@user-dp7ww8jk5h10 ай бұрын
인생은 돌고돈다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은 어디서 뭘하까 생각하며 또 만나겠지 언젠가는
@user-bn3wb7om6j2 жыл бұрын
아! 옛날이여!!!!♥♥♥
@user-rc2uv2pc5r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기억 추억에 잠기네요
@user-ts6uk4mj5e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만나요 ㅡ 감사합니다❤😂🎉
@user-wr2wx9dr5x3 жыл бұрын
나의 사랑~~~♡
@user-qw9bl5jv5b6 ай бұрын
참 ~~~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합니다^^
@Leesunguk8210 ай бұрын
유심초의 막내 동생은 일찍 하늘의 별이 되었지요. 안타까운 사고인데~~ 형들이 동생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애절하게 노래로 부르는듯 합니다.😢
@user-ll8sh9se4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y7fb9nw3w4 жыл бұрын
요즘 노래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느낌이 없다. 오히려 이런 옛날감성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user-db9fp8nn9b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정말이지 편안함과 과하지않은 감성이 너무 좋아요ㅎㅎ
@user-bg9up2gq8x3 жыл бұрын
별빛 밤하늘보고프다 ㅡ 코로나집콕은 언제끝나려나 ㅡ 꽃잎에 숨어 기다리라 코로나 에 숨어 집콕 멀미난다 ㅡ
@user-lv3nw2jp7y3 жыл бұрын
요즘 10대~30대는 취업이 어렵고 경기도 어려운 시대에 태어난 세대라 그런지 너무 슬픈 노래들만 좋아해요..노래는 90년대 음악이 경쾌하고 좋았는데..
@natural-1958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려요
@user-by4qo1op9m Жыл бұрын
시간여행. ❤❤❤❤❤좋은만남으로 -------
@user-zl9nc4tb3f2 ай бұрын
이노래 노래방 가서 자주 불러요.
@user-zq8cg8mz1s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네 고마워
@user-te9bb1cs8g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qw9bl5jv5b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에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너무 멋지네요^^ 최고예요!!!
@user-tt4fk1ji1i Жыл бұрын
아~ 80년대 유심초
@audtkd46254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입니다~~~^^
@seosSEO Жыл бұрын
1983년 중2때 국어 교과서에 실린 김광섭 시인의 시를 배우면서 이 노래가 김광섭 시인의 시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국어 선생님이 나도 내일 모레면 정년 퇴직 이라고 하던데 아 ! 벌써 제 나이도 그 때 국어 선생님 나이가 됐네요.
@user-qz2mw6zk5h5 ай бұрын
우리 어머니가 좋아 하시던 노래
@user-tg7te4vk4s Жыл бұрын
지금 내가 스스로 생각을 잘못하여 벌려놓은일 후회하고 뉘우친다 술 이라는 잘못된 습관으로 내 이미지는 실추된지 오래고 금전도 많이손해보고 몸도 다치고 마음도 괴롭다 그러나 누구에게 하소연 하리요 다 나자신 스스로 만든일 이현실 받아들이고 지금 있는 이모습 이대로 살아가야지 뭔수가 없다 한번 생각을 잘못한 실수가 이 엄청난 결과가 올준 미쳐 몰랐다 무너지고 자빠지고 넘어지고 쓰러지고만 이 상황 어떻게 살아야하나 마음이 무겁다 다시 일어서는 수 밖에 별도리가 없다 한숨만나온다 안해도 될일을 내가 만들어 않하면 않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 이상황이 안타깝고 슬프다 이젠 똑바로 살이야 되리라 굳세게 굳건히 바르게 온전하게 새로운좋은사람되어 좋은일 하며 내이웃을 사랑하며 살겠다 모든저지른 죄 반성하고 뉘우친다 하나님 주님앞에 회개하고 참회한다 바뀌어야된다
@ANDY84603 жыл бұрын
조아조아~~~~^^
@jennykim65325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니 고등학교때 내 친구 김귀자 보고싶다.. 어디서 어떡해 지내고 있는지~~
@user-ys7zi9oq2x8 ай бұрын
내 대학교 때 18번 ..이문열의 소설에도 소제목으로 나오지. 미국으로 떠난 내 첫사랑 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ㅜㅜ
@user-br6pi4gb8h24 күн бұрын
기도합니다 🙏 🙏 🙏
@mcl74812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영상도 참 이쁘고 너무 좋습니다.
@user-mx4gi2yq8c3 жыл бұрын
아...정말 반가운 노래네요. 유심초 사랑이여 검색하다가...이 노래를 발견했네요. 누구의 노래며, 제목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감사히 잘 듣습니다.
@Stevia05123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전 그저 음악이 좋아서 취미삼아 추억에 노래를 기억하다 올렸을뿐인데 이런 댓글 감사하네요 즐청 하세요^^
@user-mx4gi2yq8c3 жыл бұрын
@@Stevia0512 다음에도 함께 좋아하는 곡으로 뵙겠습니다.
@user-lf6if6kl3n2 жыл бұрын
하나밖에 없는 세상가장 소중한 내 영원한 친구 난희야~보고싶을때마다 이노래 들을께^^ 생일 축하해^^♡♡♡
@user-qh3gv8mm5q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2학년 때 교과서에 원본 시가 나와서 문학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노래인데 2년만에 들어도 참 좋네요
@dasein80663 жыл бұрын
혹시 미래엔 방** 쓰셨나요?
@natural-1958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려요
@user-xm7tj2dt7g9 ай бұрын
너를 생각하면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user-jf6op1qq1g5 ай бұрын
이 곡에는 슬픔, 그리움, 한이 그려졌다
@Stevia05125 ай бұрын
느끼는게 다 다르다는걸 실감하네요 이노래에는 이별 그리움 추억 그리고 다시 만날수있다는 작은희망 ~~~ 그런게 떠오르던데요^^ 한 은 전혀~~~~
@user-kz4gm1el9q3 жыл бұрын
February twilight Sara Teasdale I stood beside a hill Smooth with new-laid snow, A single star looked out From the cold evening glow. There was no other creature That saw what I could see- I stood and watched the evening star As long as it watched me.
@user-hn8cw7hs2z6 ай бұрын
윤회! 우리는 또 다시 만나고 그리고 헤어지고 그리움과 안타까움속에 후회와 반성을 하면서 다시 만나지만 스쳐지나칠뿐 이번 생에도 전생에서 그랬던것처럼 또 이루워지지 않았네요. 이제 이 인연의 고리를 벗어나고 싶지만 다음 생을 또 다시 반복할까봐 두렵습니다. 다들 인연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귀하게 여겨주시기를 .,
@anbuondreanathai91162 жыл бұрын
Super super padal ❤️ valzha vazhamudan valzha pallandu❤️❤️❤️👍👍👍🙏🙏
@user-dl6ev4bc1d2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는 늘 짧다. 10시간 짜리로 찾아보자.
@user-pb6vq6dv1n10 ай бұрын
축
@user-ub2xl5lu9f6 ай бұрын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밤하늘에는 별이 많지만 나는 한 개의 별을 원하지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 꽃송이 그대를 너무 이른 세월에 그 꽃 져버리고 나는 한없이 하늘가에 어려 있는 한 꽃송이를 찾고 있어 언제나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한 꽃별은 어둠이 올 때까지 한 참을 기다리다 내가 어둠속으로 사라질 때 더 밝게 빛나고 있어 어둔 밤 길 길을 잃지 말고 찾아 갈 수 있도록 꽃과 나비 되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도록----
@user-qf9xh9wb5x6 ай бұрын
별과은하수볼수없는세상되었습니다😂
@user-sy8kk5cv9c2 жыл бұрын
손님들이 없네~내가 전세 빌린것도 아닌데~나 혼자 돼지찌게에 소주 마시네
@user-dj4ux4vm5r3 жыл бұрын
그러한자끼리 살아요 민족의 엑스 와이 취향 성격 부모형제 능력이 잡아줘요 영원한 사랑은 큰사랑끼리 산다는 것
@user-yy6ou1zw9t2 жыл бұрын
78년생 인천논현초등학교 졸업한 박?김? 진성이 친구 너무 어릴적 헤어져 기억이 가물가물 사진이라도 있었으면 진성이친구 집이 그당시 이발소했는데 그친구 부모님들은 말을 못하셨지 두분다 정말보고싶다 진성아ㅠ
@user-je5ml2le7v5 ай бұрын
노래 개좋음 ㅋㅋ
@user-pb6vq6dv1n10 ай бұрын
온 새상
@user-yj73cvvlq14 күн бұрын
앙❤❤❤❤❤❤❤❤❤
@user-lz2jc1fn2v4 жыл бұрын
내용 자체가 시
@user-yt5ne8kh4p Жыл бұрын
유심초
@fisa204 ай бұрын
가사 가 너무 좋다..
@user-tt6wu5ie5z2 жыл бұрын
2022년 에 다시 유행인가? 😆 하하하
@Wonjun174 жыл бұрын
😁
@dnfkxpddl2 ай бұрын
처다본다
@reako471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user-vn4ji8lu1g3 жыл бұрын
김광섭의 시 '저녁에'
@yyoha19 күн бұрын
오정선이 부르면 소년의 의해가 되고. 이수만이 부르시면 소녀의 의해가 되는군요.
@user-sd6xy6xt7i3 ай бұрын
😂
@non-qp1pt3 жыл бұрын
7080.8090초반까지만 딱 가요계가 좋았다. 이후부터...
@gudangkim71912 жыл бұрын
이후부터 대형기획사..................
@user-yl5uk2ol6b2 жыл бұрын
원작 시 제목: 저녁에 시인 김광섭 님 ~~*
@user-dj4ux4vm5r4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엑스 와이는 조건에 그렇게 변하지 않는다 1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2 유유상종 3 잠은 보약이다
@user-ld5ev4xn8s Жыл бұрын
다들 어떻게 될을까? 어떻게 살고 있을까? 83학번들..고교동창들..
@user-dj4ux4vm5r3 жыл бұрын
13위 15개나라 4디나라 4만이 넘는나라 여자들이 몇배뛰어요
@user-dj4ux4vm5r Жыл бұрын
30프로가. 퇴출되요. 반른 다아가요. 10단게가. 점수. 포함 해서. 그러던데요.
@user-pu4su6qv4c2 жыл бұрын
엣날 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보고싶네
@user-mi4ue5tv6m8 ай бұрын
ㅂㄷㅂ
@guddnalsrbdkQk3 жыл бұрын
김광섭 시인의 저녁에 절친 김환기 화백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그리고 유심초의 노래가 ........
@user-uu1hd5ur3e11 ай бұрын
0:39
@user-uu1hd5ur3e11 ай бұрын
0:53
@user-uu1hd5ur3e11 ай бұрын
1:08
@user-uu1hd5ur3e11 ай бұрын
1:25
@user-qt7cn9jr5xАй бұрын
통고모여라
@jennykim65325 ай бұрын
성신여고 70년 졸업이었나? 친구 김귀자 보고싶다. 호주로 연락좀 해줘라
@Stevia05125 ай бұрын
보고싶은 친구님 꼭 만나길 바래봅니다^^
@jennykim6532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글을 꼭 읽었으면 바람입니다
@user-rp3nj7ue2c28 күн бұрын
@camposaka57324 жыл бұрын
기립박수 퍽퍽퍽 니도 쳐 짝짝짝
@non-qp1pt3 жыл бұрын
확실하게 70,80,90초중반까지만 가요가 우리 정서에 대단한 영향을 끼지고 그이후 부터는 가요계에 아이돌이니 뭐니 하면서 성 을 가지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본다. 제발 여자애들 나와서 요상한 춤추고 짪은 치마 입고 나와서 멍청한 남자들 침흘리 않게 해야 한다.
@user-dj4ux4vm5r3 жыл бұрын
40프로 아침밥을 안먹어요 여기서 문제가많아요 아침에 소고기라면 삼양라면너구리라면얼갈이 김치 부추김치 잡곡밥별미 최고 더 맛이써요 3디여자들이라 현명하지 않아요 무대포로 일을 하면 다돼요 ?
@user-mm1yd6kb3x Жыл бұрын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yeongrose Жыл бұрын
시집에서 읽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는데 이거 표절 이런거 아니지요? 좋으니 내 기억력이 아닌가...아니야 난 내 기억 을 존중해요...맞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