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은 연인을 위해 그녀가 한 선택 [영화리뷰/결말포함]

[@ilamf66]

탐욕이 만들어낸 고통이네요.. 끝내 복수를 완성하니 그나마..위안이... 구독자 1만 달성을 축하드려요..

[@ddasseul]

아이고 감사합니다 엘리사벳님^^

[@김미-j5k]

1:08 LG ㅋ

[@iilliiii]

삼각 관계라는 소재 속에 과거 시대의 모습 넣다니 대단하네요 애를 낳은 것 보면 한스 의 아이는 아닌 것 같아요

[@군이마리]

옛날에 봤던 극인데 한스가 천수를 다 누리고 죽었다는게 안타깝

[@이흥규-b7g]

오래 전에 보았던 명작입니다. 한 여성을 둘러 싼 세 남자의 러브 스토리가 가슴 속에 파문을 일으키네요. 일로나는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했고 또 다른 남자 친위대 장교 한스로 인해 두연인을 잃었네요. 결국 일로나는 한스를 독살함으로써 통쾌한 복수를 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비극은 일로나(에리카 마로잔)의 치명적인 미모 때문이니 예쁜 것도 때론 죄(?)가 됩니다. "글루미 선데이"가 수많은 헝가리인의 죽음을 가져 왔다니 음악의 힘은 막강하다고 할 수 밖에. 따슬 님의 다정다감한 목소리가 이 영화 분위기와 딱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