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벽이나 밤 말고는 힘들죠 저도토요일 5시에 나와서 집에서 동부산 왕복 22km뛰고 신발에 땀이 가득차올라 세탁한다고 번거로웠습니다
@hellogomc28 күн бұрын
솔직하고 객관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타인의 체취를 뭐라할 배짱은 없지만 저 역시 냄새에 예민하다보니 저 스스로 냄새가 조금이라도 덜 나도록 신경쓰는 편이거든요; 땀냄새도 기분 좋은 땀냄새가 있고 소름끼칠 정도로 불쾌한 땀냄새가 있는데 운동으로 체취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역시 달리기 시작한 제 자신이 기특하네요ㅋㅋ
@JungDooSik28 күн бұрын
네... 제게도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매일 운동하면서 체액을 배출시키고... 또, 샤워나 목욕으로 깔끔하게 데일리로 만들어 나가면 최소한으로 줄일수가 있거나 젊은 세대ㅐ보다 덜 할거라 생각합니다^^
@user-gt8qm5ny6g28 күн бұрын
매일의 힐링 영상.
@user-hw3xo3ph4s27 күн бұрын
미끄러운 해운대는 달리기 코스로 비추천 합니다
@user-se2eu5bp9u28 күн бұрын
요즘 정말 습하더라구요. 저도 토욜 10키로 겨우 달려냈습니당 날도 흐려서 뛸만하다생각했는데 힘들어서 제가 미흡하여. 후달리나 했는데 대표님 영상보니 위안이 됩니다😢 그래도 일욜은 15키로 뛰었습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