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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나 오늘이나 & 감사해 cover by G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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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

Gina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 주 찬양은 Lonely Traveler님의 신청곡인 찬송가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와 감사의 고백이 담긴 찬양 '감사해'를 묶어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지난 해를 돌아봤을 때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이 우리의 삶 속에 언제나 함께 하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런 주님께 감사의 고백과 온전한 찬양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0:00 어저께나 오늘이나 Oh, How Sweet The Glorious Message
05:50 감사해 Thank You, Lord
💟 영상 속의 아이는 21개월이 된 딸 하니에요. 채널 Gina에서는 엄마와 하니와 함께 찬양하는 모습을 담아 매주 토요일에 업로드를 하고 있어요. 구독으로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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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찬양 영상 사용과 관련해서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
- 예배 중 찬양 영상을 성도님들과 함께 보시거나 온라인 스트리밍 예배 때 재생시키는 것은 저의 동의 없이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를 찬양으로 섬기는 일에 쓰임받는 것이 저의 큰 기쁨입니다.
- 찬양 음원이 이용된 각 교회의 예배 영상을 해당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출처와 원본 링크를 밝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다만, 찬양 영상을 유튜브 채널이나 다른 매체에 그대로 재업로드 하는 것은 지양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에 저촉되는 일이기도 하며, 제 딸의 얼굴이 들어간 영상이 많은 매체에 올라가게 될 경우 추후 제가 통제하기가 어렵겠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얼굴이기에 더욱 보호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유튜브 스트리밍 예배에서 찬양영상을 사용하실 경우 추후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영상에서 해당 구간만 삭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 감사하게 여러 교회에서 찬양 영상을 예배에 사용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어떠한 방법으로든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혹 예배영상이 업로드가 된 후 찬양영상 부분을 삭제하시는 것을 본의아니게 잊어버리시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삭제되지 않은 영상들에 대해서는 성도분들께서 충분히 예배 영상을 보았다는 가정하에 업로드일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유튜브를 통해 삭제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알람을 받으시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시고 공지해드린 부분을 다시금 떠올려 주셔서 "찬양 영상이 사용된 부분을 구간 삭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영상촬영 & 녹음 장비 정보 공유
- 키보드: Roland FP-60*
- 기타: Martin OMCX1KE
- 마이크: Scarlett CM 25
- 오디오 인터페이스: Scarlett 2i2 studio 3rd generation
- 음악편집: Logic pro x
- 영상촬영: iPhone 7 + DJI OSMO mobile 3 gimbal
- 영상편집: Final cut pro
* 참고로 영상을 통해 들으시는 피아노 음색은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 자체 내장 음색이 아닌, 음악편집 프로그램인 Logic pro x내 가상악기(Steinway Piano) 소리입니다.^^
***

Пікірлер: 740
@user-jg1zc7dz1k
@user-jg1zc7dz1k 2 жыл бұрын
저는 중국 조선족 입니다 항상 듣고잇습니다 은혜 도잘받고 삽니다하나님 찐짜 대단하시네요 딸님통해서도 역사하시는거 갇아요짱 입니다
@user-lv8ui8qx9b
@user-lv8ui8qx9b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mk1bd5te1m
@user-mk1bd5te1m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pq5vl6ww3n
@user-pq5vl6ww3n Жыл бұрын
Amen
@user-bz9lq4fo6o
@user-bz9lq4fo6o 3 ай бұрын
Almighty
@jhsong6507
@jhsong6507 3 жыл бұрын
아내를 통해서 요즘 알게되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60이 되어 미국생활을 시작한지 이제1년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교회생활만 하던 안사람이 이 넓은 땅에 언어도 안통하고 먹는것도 안맞고 무엇보다도 예상치못한 팬데믹으로 힘들던차에 제가 계속 몸이 좋지않아 저를 병간호하던중 급기야는 아내가 얼마전부터 두통과 고혈압으로 힘들어 하다가 지나님의 찬양을 우연히 듣고 육은 물론 영까지 깨끗이 치료되는 것같다고 하여 저에게 추천해줘 이제는 함께 듣고있습니다 저도 아들방에 있는 기타를 제방으로 갖고와 40년 만에 예전에 포크송치던 손으로 이젠 지나님이 부르신 곡을 치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아직은 무디지만 오늘 오전에 아내와 함께 가정예배중에 지나님이 부르셨던 찬송가를 제 기타반주로 찬양했습니다 아내에게 객지의 어려움을 극복케해주시고 저로하여금 거친 손에 다시 기타로 찬양을 반주하는 동기를 부여해준 지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부부의 영혼을 맑게 해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어여쁜 따님과 함께한 장면이 이세상 최고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늘 제맘에 기쁨을 선물해 주시더군요 늘 건강에 유념하세요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의 영혼을 맑게 소생시키시고 글쓴이님에게 깊은 찬양의 마음을 부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에 강한 능력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아름답고 따뜻한 나눔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제가 올려드리는 찬양이 누군가에게 전해져 은혜의 통로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행복한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peterpark1618
@peterpark1618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찬양의 섬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estherseo4704
@estherseo4704 3 жыл бұрын
미국 어디에 사세요? 저는 뉴욕에 있습니다. 두분의 미국 생활과 건강을 위해 하나님의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jhsong6507
@jhsong6507 3 жыл бұрын
@@estherseo4704 뉴저지 포트리에 삽니다 저희부부는 2019년10월29일에 미국에와서 예상치못한 환경을 만나 많이 당황한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신 목적을 위하여 계속 기도중에 있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michun3747
@jungmichun3747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는 텍사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나이와 비슷 하신것 같네요 아무래도 오신지 얼마 안되어 여러모로 힘이 드실거라 생각 됩니다 저희을 비롯해서 처음엔 모든분들이 그러셨을겁니다 그러나 날마다 분초마다 성령님 에 도우심을 간구하며 예수님에 사랑으로 하나님에 은혜 가운데 승리 하시기를 소원 합니다🙏
@Happy.Snowwhite
@Happy.Snowwhite 2 жыл бұрын
약 부작용으로 영혼이 페페해지고 있었는데 하나님꼐 기도하면서 하루종일 지나씨 찬양으로 찬양으로 나아질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user-us7xx2zr8s
@user-us7xx2zr8s Жыл бұрын
저는 6년동안 이슬람들만 있는 영적으로 척박하고 황량한 땅에서 혼자 서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저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 찬양을 통해 위로를 주시니 매일의 영적인 전쟁속에서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참으로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xn4fs7dk7q
@user-xn4fs7dk7q 3 жыл бұрын
아가야 네가 옆에 보이니 더 더욱 은혜가 된다 훌륭하게자랄거다 너는
@user-ir4hf8go2c
@user-ir4hf8go2c 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천사같아요~~
@user-qm7xd5jz7n
@user-qm7xd5jz7n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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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drum
@nestdrum 3 жыл бұрын
밥 먹다가 터져서 한참을 울었네요. 10월에 결혼했는데.. 코로나 여파가 늦게 와서 일이 다 끊기고.. 매일 아내 볼 면목도 없는 작은 제 자신을 보다가 이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던지시는 것 같아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모두의 탄식이 흘러 넘치는 이 시절.. 그럼에도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먹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이름을 높입니다.
@mee2170
@mee2170 3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길 바랍니다
@user-wj5zb9qh6m
@user-wj5zb9qh6m 3 жыл бұрын
어저께나.오늘이나.언제나.변함없는.주님지켜주시.능력이.한이없으신.하나님.의심없이.믿고.따라가기만.한다면.어떤한.시험도.고난도.능이.이기리라.오늘도.주안에서.승리합시다~~화이팅입니다
@user-hk5dv7do9k
@user-hk5dv7do9k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하나님은 절대 내버려두시지 않으셔요 그분에게 집중하면서 기도하시면 우리의 필요를 돌아보시구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hees-pp6bh
@hees-pp6bh 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듣는데.. 혼자인거 같은 외로움이 찾아와 가만히 앉아 이 노래를 듣는데.. 하나님이 나를 많이 사랑하신다는게 느껴지네요. 절대 혼자가 아닌 주님이 함께하심을 지나님의 찬양을 통해 느꼈습니다😊
@user-bt1lv8fk6u
@user-bt1lv8fk6u 2 жыл бұрын
아멘! 희성님 군생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마치시길 기도드립니다.
@hees-pp6bh
@hees-pp6bh 2 жыл бұрын
@@user-bt1lv8fk6u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헤로 잘 전역했습니다.
@piaojinyu
@piaojinyu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이고 애기가 너무 얌전히 있는 모습이 너무 착하네요~~♡
@user-fi7bd4cw9w
@user-fi7bd4cw9w 2 жыл бұрын
@@hees-pp6bh 아름다운 청년 당신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real_k_dementia_life4295
@real_k_dementia_life4295 2 жыл бұрын
감사^^
@user-wh1oe3jd1y
@user-wh1oe3jd1y 3 жыл бұрын
아가가 엄마의 피아노 소리 은혜되는 것들 많이 듣고 자라서 커서도 순종적이고 신앙전파하는 아이가 될거같아요 대한민국의 미래이네요 같은 신앙자로써 존경합니다.
@mjmyung5815
@mjmyung5815 3 жыл бұрын
5개월 된 아가엄마에요. 아이 때문에 사역에 제한 되는 것이 아니고 지나자매님처럼 함께 사역할 수 있길 소망하게 되네요.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요즘 매일매일 아이와 함께 듣고 있어요.
@user-ir2nq2oc7q
@user-ir2nq2oc7q 3 жыл бұрын
우째 목소리가 저토록 아름다울까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고 가브리엘 천사 목소리 아닐까 싶네요 늘 매일 듣습니다 은혜가 충만합니다
@hannaa2pcb
@hannaa2pcb 2 жыл бұрын
20210818 7시 출근시간에 유튜브로 "어저께나 오늘이나"를 듣다가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를 켜니 이 곡이 연결되어 나왔어요 깜작 놀라기도 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임마누엘
@jungheekuehn2012
@jungheekuehn2012 3 жыл бұрын
축복속에서 엄마의 찬양듣고 자라는 아이는 행복한 아이가 될 것이 분명 합니다. 엄마 아가 다 축복 합니다. 한결 같은 주 예수 찬양 합니다. 세상 지나고 변할지 라도 영원하신 주 사랑 찬양합니다. 자기전에 듣고 자리에 듭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xdubu
@xdubu Жыл бұрын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ky9oc9om9n
@user-ky9oc9om9n 3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고민과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힘들었는데,날마다 찬양을 들으며 위로와 평안을 얻고 있습니다 삶이 때론 어렵더라도 생명주신 주께 늘 감사합니다 매일 찬양으로 마음을 새롭게 채워나갑니다 오늘도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user-eq7gq8uz8e
@user-eq7gq8uz8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한동안 외면하고 살았던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경험하는 시간이 되어서 감동입니다~귀한 찬양으로 마음을 회복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귀한 가정 축복합니다
@user-ec8nj4tw9b
@user-ec8nj4tw9b Жыл бұрын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맑고 좋을까요 선교사님 축복해요 하나님께 영광을 높입니다
@user-cn2kq4es6k
@user-cn2kq4es6k 3 жыл бұрын
어저께나 오늘이나.. 이 찬양은 저의 어머님께서 원로 권사님으로 섬기시던 교회에서 소천하시기 전.. 마지막으로 에배시간 특송으로 부르셨던 곡입니다.. 80이 넘으신 연로하신 몸으로 돋보기 안경을 쓰시고 악보도 없는 찬송가로 박자도 잘 맞지 않았지만.... 이밤에 어머님을 추억하며 듣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고맙고 감사합니다.
@user-ic5pz9bl6q
@user-ic5pz9bl6q 2 жыл бұрын
서부아프리카Ghana입니다 달콤한 목소리에 찬양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합니다 당신은 찬양사역자이십니다 평안으로 인도하시고 복음을 전하시는 참으로 귀하십니다 딸이 자연스럽게 좋은것을 배우며 놀수있으니 감사입니다 Praise to the LORD
@user-rt3sj4qg9e
@user-rt3sj4qg9e 2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는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며, 지금 겪고 계신 모든 고통이 큰 성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
@user-cx9jx9bl2u
@user-cx9jx9bl2u Жыл бұрын
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찬송가가 좋아집니다 찬송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user-kc3pi4ru1o
@user-kc3pi4ru1o 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우리가정과 함께하게해주세요 기도해주세요지나님가정도 주님의이름으로 잘 지내새요 화이팅!!!!!^^^^
@user-eu4cz9xm8j
@user-eu4cz9xm8j 3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달란트로 많은 주의 백성들께 기쁨과 소망과 감사를 드리게 하시는군요~~~^^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먼 곳에서 건강하세요~~~♡♡♡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찬양을 이렇게 나누고 찬양을 통해 쓰임받을 수 있어서 제게 무한 영광입니다.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 풍성하고 은혜 가득한 연말 되세요~!!
@rootsolution
@rootsolution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다재다능한 분이 예수님을 아름답게 알리는 분이시니,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 엄마인데, 처음에 지나님 찬양 듣고 눈물을 아주 줄줄줄 흘렸습니다. ㅠㅎㅎ 지나님 목소리가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담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조금이라도 닮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지나님 가족을 위해 짧게나마 기도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 넘치길 기도 드립니다. :)
@user-we1ir6jt5y
@user-we1ir6jt5y 3 жыл бұрын
아가가 참 순하네요 많은분들께 은혜 찬양 불러주시는 엄마에게 효도하네요 아가야 고맙다 예수님으로 축복한다 저두 손주가3명있거든요 ~~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 감사합니다 💕 손주가 세 분이나 있으시군요!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g5zj7ut5e
@user-qg5zj7ut5e 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육아 👍
@masimasu7
@masimasu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해 너무 은혜로워요~세 아이를 키우는데 하루하루 무사히 보내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항상 마음이 무겁고 절망할때도 많지만 이 찬양이 많은 은혜되네요~
@hesed2488
@hesed2488 2 жыл бұрын
30대에도 여전히 10대 20대 때 해결 못한 상처가 작은 계기로 폭발하여 지옥 속에 있을 때 내 영혼을 위해 듣게 되었습니다.
@heavengarden1735
@heavengarden1735 3 жыл бұрын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심을 믿으면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렐루야~!
@Eunsun713
@Eunsun713 3 жыл бұрын
아이와 함께 주어진 환경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봐주셔서 힘이 되고 감사드립니다!!🥰
@user-ct8io6ng4w
@user-ct8io6ng4w 3 жыл бұрын
제 과거의 어린 모습과 엄마의 모습을 보는듯 해요😊 찬양하시길 좋아하시는 엄마 옆에서 같이 따라 부르고 구경하고 놀았는데..ㅎㅎ어엿한 청년이 된 지금 갑자기 '감사해' 찬양이 생각나서 들으러 오게됐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음이 너무너무 평안하고 힘이 되네요! 곡 속에서 멋내기 바쁜 요즘 ccm가수들과 다르게 기교부리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하게 불러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하나님 다음으로 너무너무 퍤입니다! 축복합니다🌷
@kimsungsoo0303
@kimsungsoo0303 2 жыл бұрын
후ㅠㅜ
@user-vp5qi9kl3g
@user-vp5qi9kl3g 2 жыл бұрын
건강한 가정의 모습~
@user-jy5pt5bq5l
@user-jy5pt5bq5l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부르는이가있고 듣는이가있으니 감사감사 하나님께 영광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user-tg1nb3qn9n
@user-tg1nb3qn9n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로 인해 예배의자리 에 가지 못하지만 모두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심을 감사 드려요 항상 옆에서 있는 아기의 모습에서 도 은혜를 받아요^^♡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찬양으로 이렇게 섬기고 함께할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에요. 하니의 모습 속에서도 은혜를 발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kimhyunjoo3300
@kimhyunjoo3300 3 жыл бұрын
어제깨나 오늘이나 아무때나 저희를 지켜보시고 계시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믿고 순종하며 영원토록 주님과 같이 살겠습니다 💕💜💏💙💚😍💕💜💏💙💚😍💕💜💏
@user-sz5wx2nw2h
@user-sz5wx2nw2h 3 жыл бұрын
적어도 하루에10번이상 듣게되요~ 천국이 임하는것 같아요~~ 자매님 축복합니다~~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열번이나 들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찬양을 통해 일상에 평강이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sz5wx2nw2h
@user-sz5wx2nw2h 3 жыл бұрын
찬송가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혹...나중에라도..보아라 즐거운 우리집도 들을수 있으면 하네요^^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user-sz5wx2nw2h 찬송가에 참 큰 은혜가 있는 것 같아요.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내년에는 한번 준비해서 올려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
@user-sz5wx2nw2h
@user-sz5wx2nw2h 3 жыл бұрын
@@Ginaworship 감사 감사해용~~♥♥
@user-sz5wx2nw2h
@user-sz5wx2nw2h 3 жыл бұрын
은혜의 중독이되요~~ 매일 5번이상듣게되요 어저께나 오늘이나 들어요ㅎ 저도 초등부 찬양인도 하는데 목소리 너무 부러워요^^
@user-zf1sx6qi1m
@user-zf1sx6qi1m 3 жыл бұрын
찬양팀에서 섬기고 있는데 몇달전부터 우연히 아기와 함께있는 영상보고 손길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두달전쯤 알게된 "어저께나 오늘이나"라는 찬양이 생각나 지나님의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갑자기 왈칵 눈물이 나네요. 엄마는 맑고 고운 목소리로 찬양하고 어린 아기는 엄마 주의에서 평안하게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천국을 보는 감동이 밀려옵니다. 계속해서 성장해가는 아기와 함께 지나님의 찬양 듣고 싶네요. 늘 가족 모두 건강히 주님과 복된 삶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user-ku1yr2hd2h
@user-ku1yr2hd2h 2 жыл бұрын
찬양으로 위로받고 하루시작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tm7rc2zx5g
@user-tm7rc2zx5g 3 жыл бұрын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무궁히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2020년 마지막 주일 귀한 찬양에 감사합니다.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아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user-vd3qq3zd5u
@user-vd3qq3zd5u 3 жыл бұрын
청말 너무 아름다운 찬양이네요 엄마곁에서 찬양을 듣고있는 아기의 모습도 너무사랑스럽고 평화롭습니다~~ 은혜가 되는찬양에 힘과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user-pj7xn3hr5u
@user-pj7xn3hr5u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user-gj6et6cz6m
@user-gj6et6cz6m 3 жыл бұрын
힘들때 지나님의 찬양으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내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시는 주님의 찬양, 지나님의 목소리로 울려주시니, 늘 힘이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user-kg5rd8uu2k
@user-kg5rd8uu2k 3 жыл бұрын
험악한 요즘 시대에 보지못하는 음성이 은혜되요 찬양이 힘이 되서 감사해요
@user-qo2dz7ry2o
@user-qo2dz7ry2o 3 жыл бұрын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와 은혜넘치는 찬양 감사합니다. 옆에서 함께하는 아가 천사가 따로없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BANGSSI
@BBANGSSI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아멘!거저 받은 인생이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user-vy2jm6ix4n
@user-vy2jm6ix4n 2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저희에게 천사의소리를 내주시는것같네요 지나님의 은혜로운찬양 잘들었습니다 모든것에감사하며 주님의성령 꼭잊지않겠습니다
@user-so9ld1ed1q
@user-so9ld1ed1q 2 жыл бұрын
같은 찬양인데도 언제 듣는지 어떤 마음으로 듣는지에 따라 다름을 느끼는 새벽입니다. 성전에서 새벽예배중에 위로와 응윈을 해야할 지인들을 떠올리며 기도하고 귀가하여 이 찬양을 보냈습니다. 늘 감사하오며 주님의 은총을 기도합니다
@user-pc1xp2ev6d
@user-pc1xp2ev6d 3 жыл бұрын
매일마다 수시로 같이.찬양합니다.너무 은혜로워요.아이도 너무 순하고 참 영상 볼때마다.마음도 편해지고 행복해지네요♡
@user-fx7rt1ev1c
@user-fx7rt1ev1c 2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네요. 어떤거 하나 잘 되는것이 없지만 찬양을 들을때는 정말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지나자매님 찬양에는 치유의 은사가 있는것 같네요
@simon1596
@simon1596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찬양을 듣는 동안 정말 코끝이 찡해 오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피아노, 기타 정말 좋습니다.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아기도 정말 사랑 스럽네요. 감사합니다 😊
@user-up9nc1uz3k
@user-up9nc1uz3k 2 жыл бұрын
아멘 한결같이 늘 제 곁에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진난만한 아이 너무 예쁩니다. 축복합니다. 천사의 음성을 듣는듯 합니다. 좋은 찬양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user-kc3pi4ru1o
@user-kc3pi4ru1o Жыл бұрын
혹시 장경남 누난데 친척을아세요
@texaskoreana6678
@texaskoreana6678 3 жыл бұрын
왜 이리 눈물이나노? 이렇게 평안으로 찬송 을 듣고있구나! 아가야 축복한다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축복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juneseogchoi1342
@juneseogchoi1342 3 жыл бұрын
아내가 우연히 보게된 찬양. 너무 청아한 목소리 아기가 너무 평안해 보입니다. 구독 누르고 매일 찬양입니다..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 은혜입니다💕
@baeinoae3909
@baeinoae3909 3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문득 들려온 청아한 음성과 평안하게 아기는 엄만노래를 들으며 노는것에 익숙해진 참 보기좋고 자연스럽게 들리는 음성은 하나님께서 gina씨에게 주신 무한하신 달란트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들리는 찬양에 감사를 드립니다.
@user-ix5md4ge6l
@user-ix5md4ge6l 3 жыл бұрын
@@baeinoae3909 7
@user-ix5md4ge6l
@user-ix5md4ge6l 3 жыл бұрын
@@baeinoae3909 7ㄱ4477
@user-zb8lz7lj2t
@user-zb8lz7lj2t 3 жыл бұрын
@@Ginaworship 지나님처럼 믿음남편만나싶어요
@Providence_K_Music
@Providence_K_Music 3 жыл бұрын
찬양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이 점점 더 커 가면서 어떻게 엄마랑 같이 찬양하게 될지 궁금하고 벌써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이 참 기뻐하실 것 같아요~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니와 함께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돌릴 날이 오길 저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graziachoees9773
@graziachoees9773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두분 찬양(감사해)만 듣고있는데…댓글에서 이렇게 동시에 두분을 뵙게되서 너무 반가워요~~ 항상 베델워십을 통해 찬양을 듣다 김섭리 목사님 개인채널이 있다는걸 이 댓글을 보고 알게 되어 어제 구독했어요 ☺️
@user-qn4yh1zx4f
@user-qn4yh1zx4f 3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고마워요 ^^*당신을 통해역사하시는 주님의 위대하심이 느껴지네요아버지감사합닏ᆢ
@user-nj5zv9tw9r
@user-nj5zv9tw9r 3 жыл бұрын
영원하신 주 얘수 찬양함니다~^^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nj5zv9tw9r
@user-nj5zv9tw9r 3 жыл бұрын
.이이 이름알고싶어요..기도하고싶어요.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user-nj5zv9tw9r 감사합니다❤️ 아이 이름은 박하니에요^^
@user-it7du1ks2x
@user-it7du1ks2x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user-jg1zc7dz1k
@user-jg1zc7dz1k 2 жыл бұрын
딸 님 정말 참하고 기득해요 엄마 일에 도움 많이 주는거 예요 더은혜 되요
@user-vp7vp5uu3m
@user-vp7vp5uu3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이런 은혜로운 찬양 올려주셔서요 은혜받고 갑니다
@KoalaSsam
@KoalaSsam 3 жыл бұрын
찬양을 매우 사모해서....많이 듣다 보니..어느날 우연히 링크타고 들어와 알게 되었는데....정말 행운이네요~^^아가와 엄마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 어느 명화보다...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user-kb9bu2vc1p
@user-kb9bu2vc1p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중,고등학교때 주님께 찬양했던 순간들이 생각나네요 ♡ 너무 감사해요~ 주님께 영광, 경배 드립니다 ~ 마음을 터치하시는 주님의 은사가 있으시네요~ ^^ 삶 가운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jooh00
@jooh00 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엄마 찬양하라고 이쁘게 옆에서 어쩜이리 조용히 놀아요 😆😍 아기 키우는것도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는 엄마들 많은데 찬양하시고 녹음에 편집에 ... 대단하세요. 저도 셋째 키우며 지쳐갈때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저도 그림을 다시 시작해야 겠어요 !!!
@user-sl9nc7tc9m
@user-sl9nc7tc9m 2 жыл бұрын
아멘 화이팅요!
@user-kc3pi4ru1o
@user-kc3pi4ru1o 3 жыл бұрын
지나님 찬양 참잘부르네요 아름 다워요~ 저는 변찬는주님이랑아하나님의은혜 신청합니다
@reformedpastor
@reformedpastor 3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아침마다 Gina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맑은 목소리에 담겨서 전달되는 맑은 영혼의 찬양이 제 영혼까지 깨끗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stagg3325
@stagg3325 3 жыл бұрын
찬양하시는 모습 음색도 너무 맑고 청초하네요~~ 주위 배경도 평화롭구요 은혜충만 감사합니다!
@user-tk4tm4qq8k
@user-tk4tm4qq8k 2 жыл бұрын
아침마다 말씀을 묵상할 때 찬양으로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아이의 모습을 보며 더욱 기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africagirldaneeliyah480
@africagirldaneeliyah480 3 жыл бұрын
비가촉촉히 내리는 주일입니다ㅎ 은혀의 찬양으로 제마음에도 단비가 내리네요 정말감사합니다^^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비유에 저도 은혜의 단비에 촉촉히 젖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naianhope835
@naianhope835 3 жыл бұрын
Love, hope n pray from Indonesia.
@user-pu6tw4kk9f
@user-pu6tw4kk9f 3 жыл бұрын
아기가 주님의 놀라운 명작입니다. 참으로 훌륭한 찬송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가정에 주님 영광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user-eu4rz7ky4c
@user-eu4rz7ky4c 3 жыл бұрын
무게감을 다 내려놓고 차분하게 드리는 찬양에 지금까지 욕심부리며 찬양했던 모습을 뒤돌아봅니다.찬양에 할렐루야!
@user-hq8xw5vo3x
@user-hq8xw5vo3x 3 жыл бұрын
은사가 가득하셔서 부럽습니다~~ 우연치 않게 듣게된 후로 대중가요보다 더 듣고 싶어지고 마음이 참 평안해집니다. 감사드려요~!
@user-yb8ly9cr7w
@user-yb8ly9cr7w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찬양으로 위안받고 갑니다. 오직예수 아멘~^^
@hp-rh7pq
@hp-rh7pq 3 жыл бұрын
찬양 감사해요♡ 감사해.....고통이 찾아올때도 주님은 항상 나와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user-qk8oh9nj4y
@user-qk8oh9nj4y 2 жыл бұрын
찬양도 은혜롭고 딸이 넘 예뻐요 엄마 찬양하는줄 알고 기다리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
@jensviolinworship
@jensviolinworship 3 жыл бұрын
세상 지나고 변할지라도 영원하신 주 예수 찬양합니다. 🙌🏼
@user-kc3pi4ru1o
@user-kc3pi4ru1o 2 жыл бұрын
지나님 또들으러왔어요 은혜가됩니다~그리고 피아노기타 잘치시네요 ㅎ 더많은찬양 은혜되는찬양 쳐주세요~♡
@jmhihi
@jmhihi 2 жыл бұрын
마음속에 이유 없는 화남과 짜증이 계속 나는 중에 이 음악이 제 마음과 귀를 정결케하고 마음의 안정을 주셨습니다. 우리아가에게도 지적보다는 사랑을 주고 화남보다는 선함을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이라는 찬양도 잘듣고있습니다 ^^ 정말 마음이 편해집니다.
@jiminkim6405
@jiminkim6405 3 жыл бұрын
혼자 늦은 새벽기도회를 그리고 찬양이 너무 좋아 듣길 반복하고 있네요. 옛날 아이를 데리고 반주하던 생각도 나고... 찬양속에서 예쁘게 자라나길~~
@user-xn4xk1xb3e
@user-xn4xk1xb3e 3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넘 신기하고 대견하네요🤗 아마도 엄마의 열렬한 팬 1호😁💯💯💯💯💯💯❤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뱃속에 있을때부터 엄마 찬양하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찬양할 때 유독 더 잘 있어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daythurs4894
@daythurs4894 3 жыл бұрын
우리아들이 지나님과같은 배우자 만나길 기도합니다♡
@user-hv2ko9zb1k
@user-hv2ko9zb1k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hd6sc8nn3f
@user-hd6sc8nn3f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해요
@user-je3di7wm2n
@user-je3di7wm2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 한시간 듣기 올려주면 감사해요~^^ 하루종일 들어도 감사와 은혜가 넘치네요
@user-ls8mi2mk6m
@user-ls8mi2mk6m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지나님의 찬양으로 은혜받고 힘을 얻습니다~ 운전중에는 따라 부르며 하나님께 저도 지나님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를 달라고 조르곤해요^^;;
@user-xh1he2yt6z
@user-xh1he2yt6z 3 жыл бұрын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요즘저는 하루의 시작과 끝이 지나님 찬양과 함께입니다.. 엄마 찬양을 듣고 자라는 아이는 분명 감사한 달란트가있을거같네요 감사하고 지나님--축복합니다~~^^♡
@daybyday4275
@daybyday4275 3 жыл бұрын
주일에 더욱 은혜가됩니다.. 따듯하며 시원한찬양으로 가슴한켠이 뚫리네요..
@user-sl8ww5kj2q
@user-sl8ww5kj2q 3 жыл бұрын
매일 이 찬양을 드르면 마음이 위로 받아요 이런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함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쩜 이렇게 얌전해요^^
@kimjooeun7237
@kimjooeun7237 3 жыл бұрын
아멘! 지나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찬양 듣고 있으니 마음이 참 평안해집니다^^ 귀한찬양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unhyeseo1415
@eunhyeseo141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저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는 제 모습을 볼때면 주님께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불만이 가득할때마다 하나님께 저를 내려놓습니다. 너무 지치고 낙심되고 힘들어서 내려놓습니다 주님이 안 도와주시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선택 밖에 없고 그 것은 극단적일 수도 있기에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축복을 발로 차고 있는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생명의 근원을 손으로 입으로 생각으로 발로 모든것으로 막고 있는 저를 용서하여주세요. 주님이 저의 전부 되십니다.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찬양으로 깨닫게 해주신 지나님 감사드립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destinyraeburn3295
@destinyraeburn3295 3 жыл бұрын
This is beautiful you and you’re daughter are so sweet God bless you sister for spreading the good news.😊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God bless you too! 💕
@777voyagecinematics6
@777voyagecinematics6 3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찬양모습을 제 어린시절로 기억합니다. 화면 속 아이도 엄마를 그렇게 기억해주길 기도합니다🙏🙏
@user-rv3qg2rw3j
@user-rv3qg2rw3j Жыл бұрын
자매께서 찬양을 부르시면 기도가 하고싶어져요~ 늘~~은혜되네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lg6it5nb6j
@user-lg6it5nb6j 3 жыл бұрын
거룩한 주일 이에요~^^다재다능한 자매님 ~좋은 찬양 으로 충만케 하시니 감사드려요~제가 좋아 하는 찬양 들 이어서 더욱 기쁘네요~한결 같은 주예수께 찬양합니다~^^샬롬~^^♥♥♥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아멘~!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예수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려요💕
@user-lg6it5nb6j
@user-lg6it5nb6j 3 жыл бұрын
서울은 새벽 6시 무렵 인데 독일은 몇시쯤 인가요? 부지런히 일어나신 건가요? ㅎ 자매님 고운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쳤어요~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세요~제 댓글에 답해 줘서 고마워요~전 장성한 딸둘을 두고있어 예쁜 따님이
@user-lg6it5nb6j
@user-lg6it5nb6j 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의 애기 너무 순하고 귀여워요~^^찬양을 듣고 자라서 그런가봐요~^^♥♥♥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user-lg6it5nb6j 독일은 지금 자정이 넘은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를 재우고 댓글을 하나씩 읽으며... 답글을 달다보니 벌써 두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찬양 들어주시고 이렇게 마음 열고 소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장성한 딸들을 두신 자매님이 커보이고 대단해보이세요. 감사합니다 💕
@user-lg6it5nb6j
@user-lg6it5nb6j 3 жыл бұрын
@@Ginaworship 지금 아침이겠어요?ㅎ 그러셨군요~전 이른 나이에 애들을 낳았어요~그래서 많은 실수를 거듭했어요~^^그래도 요게벳 처럼 하나님께 맡기는 심정으로 키워서 건강하게 잘 자랐네요~^^근데 너무 세월이 훅 간거 같아 아쉬움이 남았네요~자매님이 아이와 함께 찬양 하는 모습이 예뻐 보이면서 인내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가족이 함께 타지에 사니까 다행 이기도 하구요~오늘은 1시간 연속 듣기 찬양에 푹 빠졌네요~정말 은혜로운것 같아요~^^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sooyounkim9392
@sooyounkim9392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 찬양 감사드려요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따님이 참 순하네요 엄마랑 같은 색으로 옷입고 ㅋ 오늘도 귀한 찬양의 선물 주심에 감사드려요 감사해 찬양 무지 좋아하는데 이 찬양의 가사처럼 늘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의 삶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복된 새 해 되세요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이번 촬영때 하니가 유난히(?) 얌전히 있어줘서 저도 더 고마웠어요. ㅎㅎ 찬양을 선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로 연말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도해요. 💕
@user-cd3pu1kr6h
@user-cd3pu1kr6h 3 жыл бұрын
지나님 !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작년부터 그 꾸미지않는 목소리에 너무 은혜받고 있어요. 옆에 아이는 꼭 천사같이 ~~ 들으면서 밖에서 열심히하고 있는 딸 아들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하나님의 음성과 그귀하신말씀을 함께 해주지못해 미안한 아침입니다 하지만 다 아시고 괜찮다하실 주님생각에 눈물 흘립니다.
@bread_of_life9
@bread_of_life9 3 жыл бұрын
이 찬송은 개 개인적으로 참 누림이 있는 곡이랍니다. 🙏😁😍 91년도에 대만에 갔을 때 성도들이 이 찬양을 부르는데 어저께나 오늘이나 변함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간증을 하며 눈물을 흘리더군요.✨ 소파에서 엄마의 찬송을 감상하는 하니는 참 행복할거에요. 시험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키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0년을 한결같이 지키신 주님, 2021년도 지키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아멘~!!!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나눔에 감동이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luckytoday3703
@luckytoday3703 3 жыл бұрын
오늘 우연히 보게되었고 평화로운 모녀의 모습에 행복합니다. 힘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anabai2028
@anabai2028 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은총속에 축복받앗네요 !!! 매일 이리 좋은 찬양으로 무장하니까요. 그것도 엄마가 라이브로 불러주니요 😀😃💝💖💗
@CCM-withyou
@CCM-withyou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리세~♡♡ 오늘 대예배 종일 대표기도로 예배하고 저녁시간 은혜의 찬양들으며 은혜가운데 쉼을 얻습니다~🎶🎸🎸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예배 후에도 은혜가 이어지는 것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estherpark8135
@estherpark8135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
@posow901
@posow901 3 жыл бұрын
요즘 엄마와 딸 사랑스런 모녀 모습을 보며 그림을 그리며 은혜에 푹 빠지는 시간이네요~♡
@user-zs2sq5py2j
@user-zs2sq5py2j 3 жыл бұрын
특별한 은혜를 나누어 주시는 분!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지나씨의 찬양은 온 몸에 전율을 느끼고 믿음을 더욱 타오르게 합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거룩한 일인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user-kb7qp1qe1g
@user-kb7qp1qe1g 3 жыл бұрын
토요일 주말 ..하루가 지나 가는 저녁에 귀한 찬양으로 영이 맑아지는것 같아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위해 구유에 오셨던 주님께서도 많이 많이 기뻐 받으실줄 믿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을...
@Ginaworship
@Ginaworship 3 жыл бұрын
아멘~!🙏🏼 평안을 전하는 인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kq8yu1fd2u
@user-kq8yu1fd2u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은쟁반에 놓인 금사과처럼 영롱해요~ 너무 달콤하고 선해서 예수님의 미소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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