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캐니다] 캐나다에서 한국 이민자가 음주운전하면 생기는 일…실제사례를 토대로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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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puppyk8424 Жыл бұрын
다시는 음주운전 안하겠네요 한국오면 더 하겠죠
@tv-eb8vt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처벌이 조금 더 엄격했으면 좋을텐데요…
@puppyk8424 Жыл бұрын
@@tv-eb8vt계산이 있어서요 국가의힘이 항시 강력하다보니 민간인 머슴이 편하게 베불리살면 독재나 기득층 복지가 무너지니 일본세뇌시키고 범죄자들 민간인 주변에 두어야 기득층 복지가 유지되니까요
@puppyk8424 Жыл бұрын
@@tv-eb8vt 북한도 민들 굶기는 이유가 베부르면 독재자가 신이 아닌 인간으로 보이거든요 남한도 선생 ㆍ공기관등 세금운영 기관들이 돈이 많고 집단힘도 강하다보니 민간인들은 넘사벽이고 폐쇄된 이유가 있죠 저노동에 과한복지 평생 신대접 받는데 민간인들이 편하게 살면 같은 인간으로 보이게되니 편히 못살도록 위험 요인들을 민근처에 잠재시키는거죠
@puppyk8424 Жыл бұрын
캐나다 법이 맞아요 남에게 피해를 주면 처음에 싹을 잘라야 다음에는 두려워서 안하게 되는데 한국은 숩관을 만들죠 민을 다스리기 위한 악의 조건으 ㄹ넣는거죠
@tv-eb8vt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이곳은 처벌이 엄격해서 그런지 한국처럼 두번 세번 걸리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나쁜 습관은 애초에 들게 하지 않는게 좋죠…
@puppyk8424 Жыл бұрын
@@tv-eb8vt 선진국은 민과 국가가 평등하니까 민의 의견이 반영되고 민들 또한 이웃 어려울때 함께하는 따뜻한 맘을 가졌어요 특히 슬플때 문제 해결해서 행복으로 이끌어 가는 사회 능력제죠 조선은 사회도 국가도 무능하잖아요 가장 낮은자들 특히 결손 가족은 범되자보다 더낮은 취급으로 기죽여서 하인 만들어 기득층 접근 못하게하죠 민간인은 스스로 생계 해결 못하면 아이와 동반자살 해야해요 사회와 국가는 아이데리고 죽었다고 나쁜사람 취급하지만 ᆢ이들은 우리가 어떻게 도와주면 다신 이런일 발생하지 않게 막을수 있을까? 단한명도 그런생각 하는자가 없다는 ᆢ그간 가난한 이유를 아시겠죠 선진국 그들은 착취 공짜등 생각 자체를 못한다고해요
@puppyk8424 Жыл бұрын
@@tv-eb8vt 사장님 처럼 사업이민등 가능할까요? 떠나고싶은데요
@tv-eb8vt Жыл бұрын
@@puppyk8424 저는 사장이 아니고요…직원 입니다… 이민법이 수시로 바뀌어서…영주권 따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는 합니다… 사업이민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그쪽으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어쨌든 계획이 있으시면 전문가와 잘 상담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유투브에 일반인이 전문가처럼 상담하고 하던데 그런거 조심하시고요…
@puppyk8424 Жыл бұрын
@@tv-eb8vt 고맙습니다 사건들이 많다고 하여 직접 성공하신분을 통해 알아보라고 하길레 문의드려봤어요
@캐나다기러기아빠브이 Жыл бұрын
오래만에 올리셨네요
@tv-eb8vt Жыл бұрын
네 오랜만입니다^^
@캐나다기러기아빠브이 Жыл бұрын
^^ 키치너/워터루 가고 싶습니다
@JuneV-ec2rn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도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음주상태에서 시동켜놓고 운전석에 앉아만 있어도 court에 출석해야하고, 영주권신청시 안받아들여져요. 엄청 심각하게 다룹니다.
@tv-eb8vt Жыл бұрын
네 이곳도 그렇습니다… 운이 안 좋아서 걸렸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음주운전은 아예 하지 말아야겠죠… 특히 이민자들이 음주운전으로 코트 출석하는 순간부터 모든게 꼬이게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uneV-ec2rn Жыл бұрын
@@tv-eb8vt 추가로 말씀드리면, 워크비자로 일하면서 음주가 아니더라도 차사고로 인명피해발생하면 바로 강제 출국당합니다. 영주권자는 상황에 따라 영주권이 취소될수도 있구요.(영주권받은지 10년이내)
@tv-eb8vt Жыл бұрын
네…어쨌든 이민자들은 불공평하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절대 조심 해야 합니다…
@rc1percent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동네가 평화롭고 좋네요 자막 오타를 좀 더 줄이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tv-eb8vt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요즘 노안이 점점 더 심해져서… 앞으로 더 신경써서 편집 하겠습니다^^
@가을나그네-f6l Жыл бұрын
음주운전자는 외계행성으로 추방하라
@tv-eb8vt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한표 보탭니다^^
@jeffsong565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런지 모른겠는데 미국은 음주운전을 3번 걸리면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 말소 당하고 바로 추방 당했는데 말 입니다. 그래서 밖에서 한잔할일 생기면 거의 대부분 우버를 타고 나갑니다. 아니면 대부분 친구집에서 한잔하고 취하면 자고가는 하는식으로 조심하죠.
@tv-eb8vt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미국은 어떤지 자세히는 모르겠는데요… 어쨌든 음주운전은 어는곳에서도 해서는 안되겠죠. 특히 이민자들의 경우는 사고 후 처리가 상당히 힘들어 지는건 사실입니다. 어느나라건 자국민들한테 가해지는 처벌이나 외국인들에 가해지는 처벌은 똑같다고 해도 이후 신분 문제는 완전히 달라지게 되니까요… 변호사를 써서 수습하는 길은 돈도 많이 들고 확률이 없는 도박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ammoon5427 Жыл бұрын
O.o8
@useroppam1o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만들려면 제대로 좀 알아보고 만드는 거 추천 드립니다. 한국도 혈중 알코올농도의 수치가 0.03% 이상이면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분이 부과되고 북미처럼 변호사로 싸워도 이기는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개인의 체격과 피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0.08% 이란 수치는 맥주 4-5병 마셔도 통과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의학적으로 알코올 포이즌 수준의 0.18%가 넘어도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해서 음주를 이길 수 있는 곳이 캐나다 입니다. 최근에도 음주 운전으로 사람을 3명이나 죽여도 실형을 안 사는 경우가 있는 곳이 캐나다입니다. 아마 미국이었으면 최소 10년 형은 나왔겠죠. 크리스마스, 뉴이어 등 특별한 날이 아닌 경우에 R.I.D.E 프로그램을 거의 안 하는 곳도 캐나다입니다. 음주 운전으로 추방 당하는 경우는 극히 일부이고 돈만 있으면 추방 명령이 떨어져도 변호사 선임해서 싸우면 추방 당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음주 운전 유죄 판결을 받아도 생계에 지장이 있다고 판사가 차에 측정기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 캐나다입니다. 음주 운전을 5번 걸려도 변호사 선임해서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곳이 캐나다입니다. 그렇다고 음주 운전 옹호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펙트는 캐나다는 전세계 선진국 중에 말도 안될 정도로 음주 운전에 가장 관대한 나라입니다.
@tv-eb8vt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의건 잘 읽었습니다. 글의 요지가 뭔지…제가 올린 영상과는 전혀 맞지 않는 것 같네요… 과연 이민자들이 그 많은 돈을 들여서 변호사를 써서 이길 수 있을까요? 물론 그런경우도 있다고 제가 영상에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법은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다고 언급을 했고요… 팩트는 이민자가 음주운전 유죄 받으면 추방 명령이 바로 나옵니다. 물론 TRP 비자 신청해서 머무를수는 있죠…그래도 추방 명령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다음 영상에 다른 사례를 다룰때 이야기 할건데… 어쨌든 님의 의견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영상 올린 이유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고 올린겁니다…. 나증에 수습하려면…돈도 얼마나 드는지…정신적으로 얼마나 피폐해지는지…저는 옆에서 지켜봐서 아주 잘 압니다… 어쨌든 의견 감사합니다
@dalggong5425 Жыл бұрын
0.18이면 제대로 운전이 가능한가요? 북미가 변호사천국이라지만 캐나다에서 변호사와 돈으로 안되는게 없다는식의 표현이 과격해보입니다...돈이 30만불쯤 들어갈것 같군요. 재판은 2~3년 걸릴테고. 북미에서는 그렇게 마시는 사람은 알콜중독자빼고는 없겠죠...그정도로 마실일이 없으니까요..연말이나 특별한 파티때 마음껏 마시는데, 회사에서 Taxi Chit 줍니다.. 요즘 음주운전에 관대한 나라가 이세상에 있쓸까요?. 아마 북한은 괜찮을수도...캐나다는 옛날에는 관대했죠 하지만 Not now...!!...그시절에는 한국엔 단속도 없썼으니까요...왜냐믄 다들 기사를 썼던 시절이니 단속할 차가 없쓰니까.. 밴쿠버에 70년대에 이민온사람말이 오픈카타고 캔맥주 마시다 밖에 버렸더니 경찰이 와서 음주단속은 안하고 왜 쓰레기를 밖으로 버리느냐고해서 다시 줏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도때도없이 길막아놓고 음주단속겸 이것저것 단속합니다. 참고로 1999년에 새벽 두시반까지 술먹고 집에가다 세시쯤 음주단속 걸렸는데 다행이도 용각산먹고 인터뷰하니까 모르더라고요.안전하다고 생각한 시간이라 일부러 늦게 출발한건데 허를 찔린셈.. 2000년대초반에 밴쿠버 경찰서장 아들이 음주뺑소니차량에 치어 사망하는등 음주사고가 빈번하자 주정부가 0.08에서 0.04 로 낮추고, 변호사 선임도못하게만들고, 현장에서 경찰재량에따라 처벌하는 규정을 바꾸었습니다...0.04면 거의 무조껀 걸리는 수준인데, 운전을 못하게되면 사회적으로 매장이 되고...사람들이 처벌이 무서워 음주를 하고싶어도 못하게 된거죠.. 여기사람들은 PUB 오픈시간부터 맥주 마시는데...물론 한병놓고 안주도없이 두시간이지만.. BC주는 주정부가 술담배를 독점하는데...문제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술을 못마시니 결과적으로 주세가 엄청줄어들고, PUB, Restaurant 들의 매출이 급감하자 난리가 났지요...결국 다시 0.08에 변호사선임도 가능...전처럼 돌아간거죠..술에는 장사가 아니라 돈에는 장사가 없나봐요....ㅋ 캐나다 미국에서 단순 음주운전이라도 0.08 이상으로 걸리면 개취급당하고, 변호사선임에 벌금에,미국은 6개월간 공원 변소청같은 봉사활동....15년전에 8천불정도 깨졌다는데 요즘은 아마도 2만불은 깨질겁니다...게다가 무쟈게 시달립니다...한국사람들 남의 나라와서 옛날 한국식으로 하다가 걸려서 시달리는 사람 많이 봤고요....이제는 사람도 차도 많고 세상이 바뀌었쓰니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말아야겠죠...전에는 대리기사가 여긴없어 차에서 자곤했는데, 한번은 누가 죽었는줄 알고 경찰에 신고... 추워서 시동을 켜놨더니 그것도 음주운전에 해당해 차 견인 당했습니다. 다행이도 대충불어 수치는 조금밖에 안나와 면허는 24시간 Suspension... 요즘은 우버있으니까 조아졌죠.. 골치아파 이젠 술은 속편하게 집에서만 마십니다요....ㅋㅋ
@tv-eb8vt Жыл бұрын
@@dalggong5425 100%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음주운전은 해서도 안되지만… 사후 처리는 더 복잡해집니다. 결국 술 몇잔에 집한채 날라가는 거죠…
@useroppam1o Жыл бұрын
@@tv-eb8vt 영상을 다시 보니까 이민자라고 지칭하셔서 이민 온 영주권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영상에 나오는 분은 Alien을 제가 이민자로 생각했네요.
@tv-eb8vt Жыл бұрын
@@useroppam1o 네 저는 영주권자이고요 사례로 든 분은 이주자 였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쌤쌤tv 어쩌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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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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