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의 철학자님으로 인해 우리의 어린왕자가 더욱 빛납니다 매달 좋은책 한권씩 이런 책읽기(길잡이)방송 너무 좋습니다 두분 늘 감사합니다
@소정녀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속에 숨어있는 보물을 찾는 기분이듭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가성비 짱 짱 짱
@조경희-d8v Жыл бұрын
갈수록 흥미로운, 철학을 알아 가는 듯한 시간.여기서끄ㄸ나면 안돼요~~
@sssebob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 코너 유지에 대한 질문 때문에 댓글을 답니다. 최장군을 통해 철학자 박구용일 만나고 유튜브에서 박구용 영상을 찾아 계속 보고 있습니다. 학문적으로 깊이와 넓이를 모두 갖춘 분이면서도 소탈하고 격이 없어 너무 매력적입니다. 다루는 모든 주제가 재미있고 배울 점이 많아 항상 부족한 시간이 아쉽네요. 어린왕자는 저도 네다섯번은 읽었는데 이 코너를 통해 새롭게 읽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어린왕자 읽기 모두를 할 필요는 없겠지만, 준비하신 내용 중 중요 부분만을 다루더라도 계속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난영-p9r Жыл бұрын
최장군 때문에 어린왕자 샀어요^^ 같이 따라 읽는거 재밌어요^^ 학교다닐때 예습하듯이 혼자 미리 읽어보고, 생각해보다가 방송 나올때 같이 생각을 나눠보는게 재밌어요^^!! 어린왕자 고고~!!!!!
@김은정-y1g Жыл бұрын
어린 왕자 계속 해주세요~~ 장미 이야기 듣고싶어요~~!!!😊
@함철수-h4u Жыл бұрын
박구용. 최장군. 인생은 뜽금없이. 죽음은 맥락없이. 그건게 삶인 것이다. 기운. 최장군 기운이 사랑스럽다. 진실. 그것을 좋아한다.
@piker7730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많이 못 듣는게 아쉽지만 이후의 생각은 저의 몫이겠죠 진짜 감사합니다
@hyunjunglee1571 Жыл бұрын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띵동-q7s Жыл бұрын
광남. ㅎ 빛고을 광주, 빛나는 광남 박구용, 적극 동의합니다!^^
@함철수-h4u Жыл бұрын
전남대 철학과 교수 박구용. 봤구용. ❤❤❤❤❤❤❤
@준건파파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해요..4시 상륙작전 흥해라 ~~
@soonjaryou79707 ай бұрын
진짜 좋아요. 제대로된 교육이네요. 센서빌리티를 발견하고 더 확대해서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어린왕자를 계속 읽는 걸 요청합니다. 다른 걸 읽으면 또 처음부터 다시 반복될 거잖아요. 어린왕자 하나를 온전히 느끼고 나면 다른 책에서도 적용해 보는 혜안이 열릴 겁니다.
@seosa1004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namupoem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 계속 해주세오
@현진우서울강동 Жыл бұрын
최장군님 응원합니다
@김숙-e8e11 ай бұрын
고급진 방송 너무 좋습니다
@두굿비굿 Жыл бұрын
누가 윤석열을 뽑았냐구요. 진심으로 화가 나는 요즘 철학으로 진정해봅니다.
@j01026376867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happyjj6571 Жыл бұрын
깔깔 남매
@김민식-s5k Жыл бұрын
계속 가죠! 자신을 찾는 스킬을 더 배워야 할 듯
@프란-t2i7 ай бұрын
光男❤❤❤❤❤❤❤
@몸마발몸마음발전소 Жыл бұрын
사고의 유연성 젊음의 표상 경직되어 간다면 당신은 숫자인 나이가 아니라 영적 나이가 두터워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사고뿐이랴 몸도 마찬가지 몸 속 소양기운이 빠져나가는 증상 곧 뻗뻗해지는 증상 제발 연두부같은 사고를 가지시길 ᆢ 그것이 건강유지에 키랍니다 정신적 사회적 육체적 영적 화이팅하시길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그대여 멋진 선장이 되시길 ᆢ
@absolutdis Жыл бұрын
너누 좋아요
@몸마발몸마음발전소 Жыл бұрын
ㅋㅋ 난 그릴 수 있는데 있는데 전 발도르프인형같은데 상대의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자 슈타이너박사의 이론을 근거로 탄생한 인형이지만 인형이 아닌 영혼지기
@김숙-e8e11 ай бұрын
광남 ❤
@최태화-z6f Жыл бұрын
4 ㅋㅋㅋ
@김숙-e8e11 ай бұрын
광남 박구용
@몸마발몸마음발전소 Жыл бұрын
감정이입
@몸마발몸마음발전소 Жыл бұрын
일본광고에 고래를. 그리는 아이가 생각나네요 첨에 하얀 네모난 도화지에 검정으로 꽉 채우는 아이를 보고 선생의 시각으로 심리적. 불안요소로 고민중에 있는데 나중에 아이 작품은 그 흐케치북을 뛰어넘는 스케일에 압도당하는 어른들의 쪼그라든 상상력에대한 자각의 세계를 펼치는 스토리
@몸마발몸마음발전소 Жыл бұрын
스케일이 큰 체육관만한 고래 그림의 탄생
@서정빛10 ай бұрын
지식인으로 입문하게 하는 프로그램 박구용 필승 건승하시길
@기현최-u8l8 ай бұрын
교수 박구용으로 부르라면 김구선생 김대중선생은 존칭이 잘못됐다는 건가요?
@annabellelee85975 ай бұрын
결이 다른 얘기인 것 같습니다. 교수는 그냥 단순한 직업일 뿐이고, 이름 뒤에 붙이는 …선생은 외국어에서 Mister, Monsieur, Herr 등으로 번역되는 상대에 대한 존칭인 거지 그 사람의 직업이 선생님 (teacher)라는 뜻은 아닐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