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가입] kzbin.info/door/HdPbijhCdWv7-oY3uvTD1wjoin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스토어]kzbin.info/door/HdPbijhCdWv7-oY3uvTD1wstore 00:00:00 책소개 00:01:40 본문 읽기 01:04:00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kzbin.info/door/jM4EBjqig3N1Wx4Mi0WmAQ
@user-ec7cy4hy6kАй бұрын
그리운 엄마~ 그랬어요 저렇게 울며 엄마를 불렀어요 그땐 그랬어요~
@papyrusbook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r6tn8xi4g23 күн бұрын
우리 엄마!! 너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잘~계시지요! 생전의 천사 우리 엄마!! 돌아가신지 수십년이되어도 지금도 형제자매 친척들에게 참으로 따듯하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좋은사람 으로 늘 생활속에서 옆에 있는것처럼 회자되며 기분좋게 우리들에게 나타나는 우리 엄마 열심히 예쁘게 잘~쓰겠습니다 고마워요 엄마~~ 😊
@user-pl8mx3tc8c10 ай бұрын
듣는 내내 파피루스닝 음성요 제가 첨 만난 느낌 안 변하셨군아 하며 잘 듣습니다
@user-pl8mx3tc8c10 ай бұрын
남은 소견 낼 마저 ㅎㅎ 오늘 편안하게 일찍잘게요 저도 또 뵈요 편안한 밤되시고 따뜻한 주말 맞이하시길요
파피님은 역쉬 마음 씀씀이가 넓으시네요 더 한테는 좀 유별난 이해하기 힘든 어머님에 대한 사랑 방법 인것 같네요 어떤 말 로도 채워지지 않는 어머님의 빈 자리 인것 만큼은 확실하죠 덕분에 오늘도 잘 감상했어요👍👍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어머니를 여윈 자식이라 이 작품이 마음에 많이 남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ennifershim83969 ай бұрын
엄마. 감사합니다. 듣는내내.눈물이 흘러내리네요. 이런 좋은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jangryu10 ай бұрын
엄마를 여읜지 너무 오래되어 이젠 기억조차 가물가물 사진속의 얼굴만 잔상처럼 기억 합니다.. 56엄마가 돌아 가셨던 나이보다 더 살고 있는 나를 글 속에 엄마에게 투영해보게 되며 내가 죽은 후 내 아들은 엄마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 할까? 생각 하게 되네요. 더 잘 살아어 겠네요. 고맙습니다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고 나니 저도 또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
@user-pl8mx3tc8c10 ай бұрын
장남이 남 다르긴 하죠 자식 중에 엄마하고 가장 긴 시간을 함께 했을테니간요 파피루스님 어머님안계시는줄 몰랐습니다 사실 저도 ~~~
@Vancouver202310 ай бұрын
Thanks!🎉 7만축하해요🎉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 후원해 해주서 감사합니다. 😊❤️ 좋운 하루 보내세요. ^__^
@sungkim663110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려요. ^__^
@user-pi8mf3dg6f9 ай бұрын
❤
@user-nl4pg5ht2t10 ай бұрын
천운영작가님의 글을 파피루스님의 낭독에 구구절절 제 마음을 대변하네요 16년전에 암투병 하다 떠난 남편을 생각하면서 10여년은 울컥울컥 거리던 심정이 생각나서 울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졸았어요 😊 감사합니다 ! 70 k 구독자 달성 축하드리구요 🎉🥳🤩 10월의 마지막 주말, 편안히 히 잘 쉬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greenLaVitameadows10 ай бұрын
어제밤 아버지와 딸의 절절한 그리움을 표현한 감동적인 영화 “ My Father’s Violin “ 감상했는데 … 매우 같은 수준의 애달픈 이야기 였어요 . 좋은소설과 작가님 소개 감사 드립니다 !!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ㅋ ❤️❤️😊 항상 따뜻한 격려를 보내 주셔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dl8jf8nu2h10 ай бұрын
저는 가발에서 완전뉘 무녀졌어요…❤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
@user-pl8mx3tc8c10 ай бұрын
어머니 잃은 슬픔을 아내가 함께 해주었으면 그렇게 까진 하지 않을수도도 오로지 오직 감당하는 느낌이 당연한건진 몰라도 결혼이라는거 그거요 공허함에 그립고 그립고 했을 주인공 맘을 아내가 모르는것 같아서 그저 남기고간 선물엔 관심이 있어보여서요 상실감을 조긍 덜어내주는것이 결혼아닌가 싶어서요 겷혼이라는것을 생각해보앟ㄴ습니다 외롭고 공허한거 그대로군아 하고요 그니간 그러니간 내 슬픔 때문에 아내가 슬퍼하는것이 염려되서 덜 슬퍼하자 했을지도요 지금 주인공은 나 슬프다 외치는거라도 해야할 만큼 아무도 모르나봅니다 같이 울어줄 한 사람이 없네요
@user-pl8mx3tc8c10 ай бұрын
그리움 상실감 으로 슬퍼하는 주인공처럼 슬퍼할 사람들이 많을테지만 옛날이야 사십이면 수명을 다했다 들었습니다 제가 친정엄마 사십에 ㄷᆢㄹ아가시면 마당에서 뒹굴러 장례식장에서 고함을 아마도 요즘은 칠십 팔싶이니 그다지 슬퍼하는것이 유별나다싶긴하기도 해요 혼자 자식 키우슨거 다 본장남 맘 이해가 되긴하네요
@user-kn1ik8sm6v10 ай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유치해 공감하기 힘드네요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__^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d3zu9nb2tАй бұрын
정말 유치하다
@user-pm8zf6jp5f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작품으로 응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