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언제까지 추위가 계속될지. 담주엔 기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러먄 곧 봄 소식이 오겠지요. 봄을 그리며 기다리는 일도 즐겁습니디. 휴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user-uf7cs1qd9e Жыл бұрын
파파루스님 펜안히 잘들을께요 불타는불금 화끈하고 따뜻한밤 보내세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네 불금이긴한데 오늘 밤은 조용하게 쉬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
@user-pf3rg6so6t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무료한 제 시간을 의욕 넘치게 해주셔서^^♡♡
@숙희-x2h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nc1ww7ll2k7 ай бұрын
감상평 듣는재미로 파피루스님을 매일 찾게되네요 어떤 작품이던 감상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시니 끝까지 들을수밖에요 마주앉아 차한잔 마시고싶은 다정한 음성입니다. 매일매일 힐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user-ro5yb9yn3z Жыл бұрын
편안한 파피루스님의 응성으로 들으니 산책길이 더 풍성해 집니다
@jenelee3490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 후기 말씀도 좋았습니다👍👍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greenLaVitameadows Жыл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감상하며 행복한 하루를 준비합니다 ! 편히 쉬시고 즐거운주말 되세요 !! Sweet dream ~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La Vita 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즐거이 보내시고 주말엔 뭔가 재미있는 계획으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__^
@해뜨는시간-c8t Жыл бұрын
감상평을 들으며 소설을 이해하는 공부를 합니다. 감상평 덕분에 제가 놓친 부분들을 깨닫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저의 감상평이 소설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user-tb4cy2ik3i Жыл бұрын
소설 시작전 멘트하실때 나오는 골목 풍경이 너무 정겹습니다 한들거리는 들국화가있는 골목길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에 계속 그 풍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user-ggomasung Жыл бұрын
이 소설을 들으니 작년 김창옥 교수가 "잘 산다는 것"을 주제로 한 강의가 생각났습니다. 돈이 많으면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부자인 것이고, 돈이 없으면 못 사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것이다. 내가 좋은 사람이면 굳이 좋은 사람을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된다. 이런 내용의 강의였는데, 이 자서전의 남자에게도 해 주고 싶은 말입니다. 자서전을 쓰게된 이유도, 타인들로부터 "나, 이만큼 열심히 살아왔다, 그러니 나를 가엾게 생각하고 대단하다고 인정 좀 해달라"는 마음의 외침이었겠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돈을 번 것이 돈의 노예가 되고, 열심히 살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면서부터 ,사는 목적이 물질적인 노예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찾아올 수 있게 말이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ggomasung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왠지 파피님의 컨디션이 최상은 아닌 듯한 느낌이 답글에서 느껴집니다. 변덕스런 날씨 탓인가요? 무엇가가 힘들게 했나요? 전 그럴때면 산행을 한답니다. 봄이 생각보다 내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늘 건강하시길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글에서 느껴지시나봐요. ^^ 요즘 겨울이 다시 온듯이 너무 추워서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었거든요. ㅎ 그것이 글에서도 표현이 되나봐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u3tx9fg7r9 ай бұрын
전 그보다 더 이용 속고 살았다 특히 교인 들이 어제도 상처를 주었다 세상은 요지경 ❤😂🎉😢😮😅
@user-qu3tx9fg7r9 ай бұрын
차라😂리 당하는게 그들은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 가리라
@user-qu3tx9fg7r9 ай бұрын
바보 고양이 가 그것 을 전달 청소를 하라 답 딥❤😂🎉😢😮😅
@user-qu3tx9fg7r9 ай бұрын
책을 끝까지들을수 없다 ❤😂🎉😢😮😅
@탱탱귤 Жыл бұрын
800미터의 산정상에서 어떻게 고양이가 여기에 있는지 궁금했고 지켜 보고 있는데 파피루스님이 고양이 좋아해요? 해서 대답할 뻔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Book-nj5dn Жыл бұрын
자서전 ㅡ 이걸 본인이 쓴 책으로 알다가 대필작가가 쓴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저의 인생을 대필작가에 맡기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궁금하네요. (자서전 대필은 무대화장처럼 지우고 싶은건 지우고 드러내고픈 부분은 강하게 표현되리라 싶네요. 그러니까 100% 믿으면 안되겠어요. ^^.) 파피루스님,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