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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전도하고 4년이 되어가나 봅니다.
믿음안에 있는줄 알았던 어머니가 시골 동네에서 큰 싸움을 했다는 것에 전 잠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서운하고 속상하고 미워지고 안타깝고 ,,,,ㅠ.ㅠ
그러나 다시 기도합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니 하나님 사랑, 그리고 부모와 자식에 못다한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어머니,, 사랑합니다!!.
잠깐 자빠질수 있고, 잠깐 건드는 말들로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해를 입힐수 있을거지만,
그래도 어머니와 함께 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다리고 격려하며 또 기도합니다.
목사님위해 자식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니,,,
주님이 늘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너희와 너희 자녀을 위해 울라!" (눅23:2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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