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버스비 주세요'라는 말이 엄마에게 부담될까봐, 아들은 6년 동안 한시간 넘는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통학했습니다 [2TV 생생정보] KBS 240315 방송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
'엄마, 버스비 주세요'라는 말이 엄마에게 부담될까봐
아들은 6년 동안 한시간 넘는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통학했습니다
항상 엄마에게 힘이되어 주었던 아들에게
엄마의 밥상을 배달합니다
#엄마의밥상 #엄마의인생 #엄마 #아들 #가족 #집밥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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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q5ul7do9k]

부모님의 성품을그대로 닮으셧네요 아드님 엄마 두분 얼굴에도 목소리에도 참 진실하게 사셧구나 싶네요 가정교육이. 참중요하다 느낍니다!!

[@user-gg2qv2ye7w]

대단하신 우리 장모님,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