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초등학교 1학년 때 돌아가신 아버지 동생들을 위해 가장이 되었던 오빠 오빠가 남의 집에서 일해 얻어온 쑥과 밀가루로 만들어 먹던 '쑥버무리' 어머니 마저 돌아가시고 오빠는 돈을 벌러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야만 했습니다 아흔을 앞둔 나이에도 동생 걱정 뿐인 오빠에게 여동생이 따뜻한 밥상을 선물합니다 #생생정보 #엄마의밥상 #자매 #오빠
Пікірлер: 20
@monaco-qz6ie9yo6oАй бұрын
진짜 감동이다 오빠분이 세상 없는 분이시네
@user-wl3pf2iz1w Жыл бұрын
너무감동적이에요 눈물훌쩍였습니다 남매사이가 어찌나 좋은지 너무부럽습니다😂😊
@dong95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지금은 그런 오빠 형제없습니다 형제애가 부럽습니다
@user-uv7iy5tx6q Жыл бұрын
형제우애가부럽습니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hk9cj1ih7p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오빠 없다.부럽습니다.
@treel2607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많은 오빠시네요. 동생분도 고마워하시고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pc1es2hz3t Жыл бұрын
보기좋아요
@Na-rx8seАй бұрын
각박한세상에 이런 형제애 정말 최고에요❤
@myung-jabreuer9342 Жыл бұрын
55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user-ph2ew2ws9r4 ай бұрын
전 외동이라 참 어렸을적에는 몰랐었는데 나이를 한살씩 먹을수록 외로워지고 우애가 좋은 형제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ㅜㅜ 정말 큰 복이에요 부럽습니다 그 우애
@user-jr3fu7jf5f6 ай бұрын
오빠가 베프시고 사랑을 많이주셔서 우애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장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