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신체 집착! 집착 원리만 알면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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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아동발달이 궁금할 때,
우리 아이에게 건강하고 단호한 훈육이 필요할 때,
우리 아이가 자신을 지키며 친구들과도 협응할 수 있는 사회성을 키워주고 싶을 때,
찹쌀떡가루가 함께 할게요 : )
찹쌀떡가루의 떡육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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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상담

[@user-mv6iy3er7q]

제 이야기인줄요ㅠ 제목 보고 바로 들어왔어요ㅠㅇㅠ 먼저 선 댓글달아요♡♡♡

[@user-xv4oo3sn2f]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영상이 너무 힘이 됩니다.

[@user-rh4ms5tu4y]

아이 낳고 나서 막막할때 찹쌀떡가루 만화를 접하고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다루다 책도 사서 보고 주위에 선물도 하고 유투브를 시작하셔서 반가운 마음에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흥하시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뒤에 초록잎식물을 배경으로 두시면 어떨까요? 더 생동감있어 보일것같습니다 그리고 화면에서는 주로 정지해있는 그림보다 말하는 사람에 눈길이 가는데 소장님 화면이 더 크면 좋겠습니다 자막작업은..많이 힘드시겠죠? ^^; 정말 도움 많이 받아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한줄기 빛이랍니다. 꾸준한 업로드 부탁드려요~

[@hanuloh3014]

저희 아이도 14년생 여자아이에요, 육아할 때 고민되고 힘든부분이 있을 때 도움 많이 받아왔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정말 반갑네요, 아이가 잘 때만 엄마 소매 끝 겨드랑이를 만지는데,,, 아직도 그래요 ㅠㅠ 자다 깨는 일도 아직도 잦고,, 자다 깨면 다시 그 행동을 해야 잠들고,,, 이제 그만 만지게 하고 싶은데ㅠㅠ

[@user-io2xg2nr4g]

첫째는 머리카락을 그렇게 만지더니 둘째는 팔꿈치를 만져요 첫째는 자다가도 손이 멀리있으면 발로라도 제머리 만지곤 했는데 지금 8살인데 지금도 머리카락 만지긴하지만 크면서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둘째는 팔꿈치살이 늘어날정도로 만지는데 유치원 버스내리면 손부터 올정도로 심해요 너무 조물대서 아프기도하고ㅜㅜ 첫째때 생각하면서 크면서 좋아지겠지 했는데 기다리는거보다 선생님 가르켜주신 방법대로 낼당장 해보려구요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꼭 성공하길!ㅜㅜ

[@eyhan3190]

엄마의 우람한 팔뚝을 너무 좋아하는 울애긔,, 어렴풋이 짐작은 했지만 안정감을 위해서라니.. 마지막 선생님이 말씀하신 아이의 불안감에 대한 이유 같은 부분은 저서를 읽어보면 되는 건가요?!?

[@user-pv2it6hy7n]

자면서도 더듬거리면서 찾으면서 만져요.. 그래서 잠을 못자요.. 미치겠어요….. 한계 입니다… 7살 딸인데… 모유수유 진짜… 왜 길게 했나 싶고… 맘같아서는 이제 잠도 따로 자고 싶어요… 겨드랑이살 만지는거 엄마 아파서 ㅇ제 안돼 배를 만져 했더니.. 자다가도 깨기만 하면 자꾸 제배를 만지니 제가 잠을 자다가도 몇번이나 새벽에 깹니다…. 오늘 결국 폭발 하고… 화내다가 이 영싱을 보내요 아….ㅠㅠ

[@user-pp6nz3dk6t]

쌤~ 저희 아이는 아가때부터 담요에 엄청 집착하다가 한가지 수건에만 집착을 하다가... 이제는 수건에 있는 텍에 있는 부분을 입술쪽에 가져가서 느낀달까요? 담요랑 한가지 수건에 집착할때도 항상 윗입술부분에 가져가서 문지르더라구요. 지금은 수건의 뾰족한 텍부분을 윗입술에 찌르듯이... (공부할때 펜을 들고있으면 멍때리다가 펜 뾰족한 부분을 입에대고있어서 입이 시커매 진적도 있어요.) 근데 입술에 대고만 있는게 아니라 입안에서는 마치 쪽쪽이를 빠는것처럼 혀를 움직여요. 이것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랫니가 윗니를 덮어버리는 부정교합상태에요. (제생각엔 입안에서 혀를 움직일때 아랫니를 미는게 아닐까...) 저는 이 수건을 떼도록 하는게 진짜 아가때부터 고민인데...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가락빨기 신체부위집착 이런거 교정시킬때 꼭 다른 대체품으로 수건이나 인형같은 다른 걸로 전환을 시키는데... 전 수건에 집착하는게 너무 고민이에요ㅜㅜ 너무 수시로 들고다니고 잘때는 꼭 있어야하고 자다깨서 찾아줘야하고... 수건치워놓음 새거 꺼내다가 들고다니고... 이런건 해결방법 없을까요? 벌써 6세...랍니다ㅜㅜ

[@user-qn5xz8qf7g]

쌤 너무 미녀... 저희아이가 2번정도 까지는 가능한데.. 인형도 줬는데 요새 자꾸 손을 빠네요 ㅠ 요부문은 뭘로 해줘여할까요? 그리고...한가지 더 여쭤도 될까요... ㅠㅠ 저희는 20갤쌍둥인데 한아이가 덩치가 크고 한아이가 작아요... 그런데 덩치 큰아이가 계속 뺏고 덩치 작은아이는 큰아이가 다가만와도 울면서 무조건 포기만해서; 쌍둥이 분쟁도 어떻게 해결하나... 알려줄수 있으신가요... 너무 햇갈려요...

[@hwa1490]

정말.딱.지금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예요.5세남아인데 제가슴에 집착해서 제가 여러가지방법을 다해보고 결국은 지금 만지면 혼내고.안돼!이렇게 하고있는데 내일부터 이방법으로 해볼께요♡

[@Sophielee9211]

저는 네살&여섯살 아이둘인데 하나는 가슴에 하나는 제 뱃살 ㅜㅜ이 애착부위입니다. 모유수유 끊으면서 다른방법으로 집착을 하게한게 잘못이었던것같아요. 아이들 마음 다치지않게 끊게하고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jacklim4599]

저희 아이는 9개월인데 너무 어려서 아직 허락을 구하지 못하는 아이는 엄마가 그냥 참아야 하는 거죠?ㅠㅠ

[@bless_bless_u]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독하고 책도 정독하고 유투브도 구독해서 열심히 보며 실전에 돌입하고있는데요.. 저희 아이는 18개월에 말귀 잘 알아듣는 열린아이입니다. 문제는 어린이집 1개월 적응중인데 코로나로 혼자만 등원해 선생님들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친구들이 오면서부터 사랑이 분배됨에 너무 괴로워해요.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관심 주면 운대요 ㅠㅠ ( 집에서도 아빠가 엄마 스킨쉽하면 울거나 떨어트리고 자기가 차지함) 차분히 알랴주면 다 알아는 듣는 것 같은데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sung-eunlee4802]

조금이라도 졸릴때마다 자기 손을 빨면서 배꼽을 후벼파는 아이는 어찌 해야하나요? 본인 손과 배꼽인데도 같은 방법으로 적용해도 될까요? 손 빠는건 둘째치고 배꼽 후벼파는 건 너무 위험한거 같아 고치고싶어요ㅠㅠ

[@Ouyy-hv5yi]

23개월 여자 아기인데 수시로 자기머리카락을 계속 잡고 있어요,,ㅜ 특히 밥먹을때 계속잡고 있는데 몇달째 고쳐지지않고 있어요 못하게도 시선을 다른데 끌기도 해봤지만 좀처럼 나아지지가 않아요 머리잡고싶을때마다 머리카락있는 인형을 사줘서 만지게해봐도 소용없어요ㅜ 밥먹는게 싫어서 그렇다기에는 너무 오래잡고 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인 과일을 먹을땐 안잡거든요.. 어린이집에선 가끔 잡기는한데 선생님이 머리만지지말자!라고 하면 바로 뗀다고해요 사실은 그전엔 제머리를 심하게 잡아당겨서 못하게 했고 제가 단발머리로 자른뒤로 자기머리잡는걸로 바뀐거같아요 아기가 밥먹을때 늘 자기머리를 잡고 있을때 뭐라고 이야기해줘야 될까요? 머리잡지마 잡는거 아니야 안돼 하면 더 집착하는것같아요,,,ㅜ 제 머리카락을 당기고 집착할때 상담받아보니 아기가 불안해서라더라구요ㅜ 이게 애착이랑 관계있는것같아요 자기머리카락 잡으면서 안정감을 느끼는걸까요?

[@user-qn5xz8qf7g]

아.. 그리고 쌤 ㅜㅜ 이 강의 너무 감사해요 ㅠㅠ 둘째들 뱃속에있을때부터 달래주는 단계 강의부터 봐서 훨씬 편한 (울때 흔들며 걷지않아도되는) 육아를 했거든요... 쌤책도 소장중♡ 늘 감사합니다

[@flourishj5081]

궁금하네요 울때 흔들며 걷지않고 달래는법이요 7갤인데 힘들어요ㅜ

[@user-qn5xz8qf7g]

@@flourishj5081 쌤 블로그에서 이렇게저렇게 찾다 본거라;; 여기서 짧게얘기하기 어려운듯해여 한번 검색해보세요

[@sunnyjeong4655]

정말 .. 눈 눈썹만지며 자는 28갤아이때문에 애원 싫다 간지럽다 뿌리치는 상태까지 이르렀는데요.. 문제는 잠잘때 잠들려고할때 허락구하라고말하면 잠깨진않을지.. 뭣보다 아이가 졸린와중에 허락을구할까싶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에 영상을 만났는데 눈물이 나네요. 정말 ... 스트레스에 욕에 ㅜ 해결여부를 떠나서 남들은 이해 잘 못해주는데 위로고 받고가요. 고마워요

[@hi_todac]

낮부터 조절시키고 낮시간대에 엄마 눈썹만지는 것이 제로로 떨어지면 밤의 집착을 공략해요. 괴롭죠ㅠㅠ 꼭 해결되시길..

[@sunnyjeong4655]

@@hi_todac 낮엔 1도 안만져요.. 다행인거죠?.. 밤에 잘 말해볼게요^^

[@katherinechoi7612]

5살 남아인데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낮에 피곤할때 머리카락을 찾고 밤에 잘 때 머리카락을 만지고 자요. 제가 불편하긴 하지만 심할 정도는 아닌데 이것도 바로 끊어야 할까요? 커서도 머리카락에 집착할까봐 걱정이 되긴해요.

[@user-hb8cd6mg1f]

잘때만이나 졸릴때만 그런경우에도 통할까요? 졸릴때는 잠투정도 심하고 잠든경우에는 깨울수도 없을듯하고..응용력이 제로입니다ㅜ

[@narichoi8886]

손빠는 아이에 대한것도 해주실수 있나요오....? 닥터핑거 식초 대일밴드 반창고 모두 실패했어요 ㅠㅠ

[@suvely538]

저는 3돌지나고 초콜릿으로해결했어요! 늦은댓글이지만 도움이되시길요!! 하루종일손가락안빨면 저녁식사후 후식으로 초콜릿하나씩이요ㅎ

[@user-uq1yw5fr7h]

저희아이는 찌..찌.. 에 집착하는데ㅠㅠ 거절의 방법에서 말씀하신 "엄마 설거지 다하고 나면~" "엄마 TV 다 보고나면~" 거절하고 설거지 다하고.. tv다 보고는... 이 부분에서는 그 상황이 끝나면 약속을 지켜(?)줘야되나요? 완전 거절단계 전까지는 그 상황이 반복 될거같은데... 아이와 한말은 사소한것이라도 꼭 지켜주려고 하는데 이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liciaback]

저도 이게 궁금해요. 저도 지킬 수 없는 말은 안하려고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twinkle_babyblue]

저희 아기는 졸릴때 꼭 팔을 만져요 엄마가 불편하고 쓸려 아프다고 표현했는데 ''살살 만질게''래요 ㅜ ㅜ 애착인형도 줘보고 손 잡고 자보고 해봤는데 소용없이 엄마에게 돌아와요

[@subin216]

혹시해결하셨나요?? ㅜ ㅜ

[@user-bx7hd8pq6x]

신체부위가 아니라 제옷을 만져요.그냥도 줘봤는데 입고있을때만..그래서 못만지게했더니 이제 자기옷을 만져요ㅠ비비고 입술에도 대고..어찌해야될까요 자기옷도 같은방법으로 해도될까요

[@user-kr5wg6iw3c]

제가 이걸 이제야 봤다는게 슬프네요ㅜㅠ 백일전부터 젖먹을때 팔꿈치긁으면서 잠들더니 지금10살인데도 남아나질않는 제팔꿈치ㅜㅠ 흉터가남을정도인데도 못고쳤네요 이제와서 적용한들될려나요 하

[@user-nh8ns5gh7n]

팔뚝 맨날 만지는 아들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였는데 이거보고 바로 실천했는데 효과가 진짜 짱이에요 !!! 이건 실천하자마자 하루 두번으로 확줄어들더니 이제는 하루 한번? 건너뛸때도 있구요. 삶의질이 올라갔어요 정말 감사해요~~~

[@hi_todac]

ㅠ-ㅠ 아 진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 일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 들게 해주셨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user-nh8ns5gh7n]

찹쌀떡가루 우와 선생님 항상 도움 받고 있어서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해요 ^^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

[@subin216]

어떻게했나요 ㅜ 밤새팔뚝을만져서 지도못자고 저도못자고 죽겠어요 25개월인데

[@sunayun4197]

아이가 가슴을 만지는 것만이 아니라 가슴냄새도 맡는 건 어떻게 조절해 줘야 할까요ㅜ 손끝에 묻은 냄새를 계속 코에 대고 있어요 ㅜㅜㅜㅜ 가슴을 만지는 거 대신 작은 애착인형같은 걸로 해결이 안되고.. 손을 가만히 두지는 않거나 숨기는 것도 걱정이예요..

[@yeajinsong8000]

저희아인 6세 여안데 제 목을 꼬집습니다. 근데 빈도수는 뭐 딱히 셀 필요가 없을정도로 제가 옆에 있기만하면..이에요 백프롭니다 ㅠㅠ 첫째때부터 일은 하지 않았고 위에 오빠가 있어서 정말 엄청 사랑주고 키웠다고 생각했는데...왜 이런 집착이 생긴건지.. 정말 이젠 제가 너무 지쳐서... 너무 이쁜 딸인데...옆에 오는게 무서울정도에요ㅠ 6세라 이제와서 애착물건을 주기도 그렇고.. 참 고민이네요

[@hi_todac]

기질이나 습관요인도 있어요. 우선 말없이 만지는 것은 20퍼센트 이하로 줄이는 step1에 집중해주세요

[@yeajinsong8000]

찹쌀떡가루 와~ 답변 감사해요~~네 일단 step1부터!!! 25갤까지 모유수유 했는데 달력에 표시해놓고 하루씩 지워가며 딱 일주일만에 단유성공.. 근데 그때부터 찌찌 만지기에 집착했는데 외할머니가 옆에서 보시고 찌찌 만질바엔 차라리 엄마 목을 만져~~ 하신게 시작이였어요😂

[@jumpme00]

목잡히는 엄마가 저 말고 또 있다니.. 반갑네요 괜히 ㅎㅎ 가만있어도 따끔거리는 제 목 ㅠㅠ 요즘엔 누르면서 꼬집네요😭 저도 잘때 모르고 많이 뿌리친다는 ㅠ

[@yeajinsong8000]

jamie Lee 마쟈요! 누르며 꼬집기! 늘 손이 목에 있으니 목을 조르는 느낌도 들어요 ㅠㅠ 손톱 쪼금만 길어도 정말 악! 소리가 날만큼 따끔하고 아파요 목은 또 피부가 약하다보니..ㅠ 아까 영상보자마자 허락받고 만지기 시작했는데 허락 한번 받고 만지는건 끝없이😅 시간을 정해놔야하나..하고있네요

[@Song-gt9rk]

아직 말을 못하는 14개월아기는 조금더 기다려야 할까요.. 잘때 제 머리카락을 넘 잡아당겨서 진짜 탈모올까봐 걱정이에요...ㅜㅜㅜ

[@bbo-knitandcrochet8304]

42개월 아인데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팔꿈치를 그렇게 만져요~ ㅜㅜ 이제는 만지는 단계를 넘어서 꼬집기까지해요~~ 팅기는듯한 꼬집음 꼬집는건 안된다고 나쁜거라고 얘기를 해도 알았다고 하구선 또다시 반복 반복 반복 ㅜㅜ 걸어다닐때도 만지고해서 엄마팔은 잘때만 줄거야 그래서 이제는 걸을때는 안만지긴 하는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지 에휴 ㅜㅜ

[@RTKim94]

나도 어릴때 엄마 귓볼 만지고 잤는데..

[@user-uh7sq7kt3g]

저희 큰애는 항상 잘 때 아빠 쭈쭈를 엄청 만져요. 심하게 만져서 남편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라 쭈쭈 만지다가 아빠가 결국 버럭하고 울다 자고 이런 날이 많거든요. 낮에도 수시로 만지는게 아니라 접근성이 좋은 건 아닌데.. 이런 경우엔 다른 방법이 필요할까요? 인형같은 대안품은 효과가 없었어요ㅠ 잠깐 관심갖나 싶더니 팽..;;;

[@subin216]

어떻게고쳤어요 ㅜ?

[@solijoung5552]

저희도 귀를 만져서 폭풍 공감하며 봤는데 저흰 잠들때랑 자면서 만지는 6세 아이라 어려워요.. 잠들때는 손을 잡거나 다른 방법으로 참게하는데 자는 중간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또 예민한 편이라 계속 잠이 깨고 잠결에 아이에게 짜증을 내게되요ㅜㅜ

[@jyc8452]

자면서 귀랑 얼굴을 만져요ㅜㅜ 제가 잠들면 상관없는데 가끔 귀찮기도해요ㅜ

[@kancho0106]

저희 아이도 그래요ㅜ 피곤하거나 잠오면 만지는데 아프게 만지는건 아니라 크게 제지하지는 않고 있는데 왜 귀를 만질까 싶긴해요ㅜ

[@dongwooryu3888]

말을 뭐랄카 너무 길에 하는것 같아요.. 핵심은 따로 있는데... 그걸 말하기위해 너무 긴.. 그리고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할때 좀더 진중하게 하셨으면 해요. 만약 우리 아이가 님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이런식으로 회자 된다면 기분이 안좋을것 같아요.그런면에서 사례를 들때 헛 웃음이라든가 그런건 좀 피해서 하시는게 보는사람이나 듣는사람이나 편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