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 아이

혼내지도 않았는데 우리 베이비가 쏴리쏴리 남발한다면 이리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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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아동발달이 궁금할 때,
우리 아이에게 건강하고 단호한 훈육이 필요할 때,
우리 아이가 자신을 지키며 친구들과도 협응할 수 있는 사회성을 키워주고 싶을 때,
찹쌀떡가루가 함께 할게요 : )
찹쌀떡가루의 떡육아 프로젝트!
해설서는 이곳 유튜브
교과서는 블로그 👉 blog.naver.com/PostList.nhn?bl...
문제집은 인스타 👉 / hi_todac
에서 만나요!
#육아상담

[@gwiyeonkim3542]

1.걸레 가지고와서 닦으면 돼. 니가 닦아볼래? 2. 여기서 쿵하면 아랫집 아저씨가 놀라겠다. 떨어질것 같으면 매트위에서 놀아. 3. 동생이 자다 깨서 놀랐구나? 니가 달래줄래? 4. 그럴수있어. 근데 지금은 엄마 손에 뭐가 묻었으니까, 기다려줄래? 아니면 니가 먼저 틀어도 되. 틀어볼래?

[@user-uc5ek5bh7x]

예전부터 블로그 잘 보고 있었는데 유튜브도 하시는 줄 몰랐어요 때쓰는 아이랑 밀당하는 방법 꿀팁 잘 사용해서 아기가 초1형아가 되었답니다. 우리집 쏘리보이 관련 영상도 정말 감사드려요❤️

[@mirror88yj]

미안하다는 말 자주 하는 아이였는데,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해요~ 그 말이 습관이었다니.. ! 저는 미안해 말하면 "그건 미안한 일 아니야~" 이렇게 말해줬었는데 이 일이 반복되다보니 예를들어 과자를 흘렸을때 "엄마 이건 미안한일이야? 아니야~?" 이렇게 묻더라구요~ 그럴때 이건 아니야~ 이럴때도 있고 잘못 한 일은 이건 미안한 일이야. 이렇게 얘기하기도 했었어요~ (만3세) 이젠 영상처럼 해볼께요!! 감사해요!❤

[@dorothy8800]

이 영상 제가 찾던 영상이었어요 ㅜㅜ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오늘부터 꼭 실천해볼게요! 구독눌렀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user-ti1lv1iw8s]

선생님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df3nh8hr3m]

1.휴지 가져와서 닦아/와 닦아줘서 고마워 2.쿵하면 안돼 여기서 공놀이 하지 않도록 하자. 다른 놀이 해볼까?

[@HanGayeon]

저희도 4살 남아인데 코로나때문에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제가 가끔 화를 냈었는데, 그 뒤로 애가 미안해라는 말을 많이 해서 정말 자책을 많이 했었는데, 이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애한테 미안해 대신 '웁스' 라고 얘기해도 된다고 가르쳐줬었는데 책임을 질수 있는 정확한 방법을 찾을수 있게 잘 인도해줘야겠어요.

[@dolphins0715]

ㅎㅎ 저도 웁스로 바꿨었는데 ㅎㅎㅎㅎㅎ 엄마들이 다 한마음 ㅎㅎ

[@sosimple-913]

와 진짜 답답했던 부분인데,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진짜 뻥 뚫렸어요,

[@user-vm5tl3th4r]

미안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해서 심리상담센터도 다녀왔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실질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ini-kc6fm]

저희아이도 미안하다는말 달고사는데 심리상담도움이 되나요?ㅠ

[@eugenekang101]

저희 아들 어릴때부터 미안해 말을 정말 달고 살다가 지금 9세인데도 아직해요. 어릴때 누군가가 그런 아이 모습을 보면 엄마가 얼마나 뭐라 했으면 그러냐고...그런 말을 듣고 고쳐보려고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제 방식이 좀 잘 못됐었네요. 지금은 좀 커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니면 사과할 필요 없다고 했는데 유투브보니 그것도 조금 잘 못된 방법인거 같네요. 아이 어릴때부터 유진님 블로그 도움 많이 받았는데 오늘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mb7ir1iz8f]

헉! 제가 올린 고민인줄 알았네요. 요즘 이것 때문에 이유가 뭘까 고민하면서 고쳐보려는 중이었어요 방향 제시 후에 칭찬으로 이어져야 하군요! 이번에도 솔루션대로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1. 옆에있는 수건으로 닦아줘 2. 아랫집에서 쿵쿵 시끄러울 수 있으니깐 매트위에서 하는건 어떨까 3. 아기가 무서운 꿈을 꿨나봐 누나가 괜찮아~하면서 토닥토닥 해줄까? 4. 계속 보고 싶어? 리모컨에 초록버튼 있지? 그거 누르면 다시 켜져

[@user-oc7qx6gw5s]

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층간소음때문에 요즘 35개월 딸에게 하루에 50번은 안돼.하지마.를 해요.그래서 2번 문제가 저에겐 젤 어려웠는데.. 다른 어머님들 댓글 컨닝하고 공부했습니다.

[@user-ri5or5vv5g]

1. 걸레 가져와서 닦아볼까? > 와~ 정말 깨끗해졌다. 우리 애기가 깨끗하게 만들었네!! 2. 아랫집에서 놀랬겠다~ 매트 위에 올라와서 공놀이 할까? > 와~ 바닥에서 하고싶었을텐데 우리 애기가 매트위로 올라와서 하네~ 배려해줘서 고마워~ 3. 아가가 깼구나~ 우리 안아서 토닥토닥 해줄까? > 토닥토닥하니까 울음을 그쳤네. 우리 형아가 동생을 토닥여 주니까 동생도 좋은가보다~ 4. 어~슈퍼엉덩이인가보네!! ㅎㅎㅎㅎ 리모컨 다시 켜보자~ > 우와.. 혼자서 티비를 켰네!!!

[@user-hb8cd6mg1f]

어머나...이렇게 얻어걸리기도하네요.. 저의 지독한 귀차니즘으로 짜증이나서 그 해결책으로 수건들고와서 스스로 닦으면돼~토닥토닥해줘~직접켜~이러고 살았는데 소심예민걱정부자에 미안해 잘하는 딸이 미안걸까지 안된이유는 이것이군요..

[@quiet_kim]

초2 여자아이, 미안해란 말을 달고 살아요 아이가 어릴때 옳고그름과 다른사람한테 폐 끼치는게 싫어서 아이훈육을 조금 무섭게 했어요 그 결과 아이는 예의바르고 착한데 잘못을 했을때 엄마눈치를 많이 보고 미안하단 말을 달고 살아요 얼마전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별일 아닌일에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걸 보고 아차 싶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초등학교는 정말 정글같아요 조금만 약해보이면 친구들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서열을 나누더라구요.. 오늘부터 선생님이 제시해주신 방법으로 아이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xg3kx3sl2s]

잘 배우고 갑니다 ^____^♡♡♡

[@yss115]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 정말많이받고있어요~ 저희아이도 제가 지금까지 정말 소리한번안지르고 키웠는대도 미안해라는 말을 하도 달고살아서 너무 고민이었는데요 ㅠ 이영상 나오기 한참전이라 어떻게해야할지몰라 고민하다가 미안한거아니야 라고 계속 강조하고 그담에 일부러그런거아니잖아 라던지 쌤말씀처럼 ~하면되지 하곤했는데 미안한거아니야 이렇게 얘기해도 됬었는지 갑자기 너무 궁금해서 댓글남겨요..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오히려 미안해 얘기하라고 그러고다니는데 이것도 교정이 필요한건지도 궁금합니다..

[@heralee1286]

1. 안 젖었어? 물 흘린거 수건으로 닦아볼까? 2. 아래층 이모가 시끄러울수 있으니 조심조심 놀까?(또는 매트 위에서 놀까) 3. 동생이 깼네?? 동생 놀래지 않게 토닥토닥 해주자 4. 티비 꺼졌어?? 리모컨으로 다시 켜보자 다른 질문인데 저는 제 감정에 따라 같은 상황 1번 같은 상황에서 저렇게 말할때도 있는데 짜증부릴때도 있어서 아이들이 제 눈치를 보며 미안해라 할때가 많았어요 그럴때도 이런 방법으로 하면 될까요??

[@RGGR38]

너무도움많이되었어요♡

[@jinsol_mom2893]

1. 걸레로 닦으면 되니까 닦아보자. 2. 공놀이는 매트 위에서 조심히 놀거나 가능하면 우리 공놀이는 밖에서 하도록 하자 3. 동생이 깊은잠에 들지 못했나봐. 엄마가 다시 재워볼테니 동생이 자는동안 이번엔 우리 조금 멀리서 동생을 지켜봐주면 어떨까? (3번의 질문은 제 경험이라 제가 큰아이에게 말했던 그대로를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첫째가 직접적으로 깨우진 않았지만, 둘째가 자는데 첫째가 옆에 있을 경우에 꼭 깨더라구요ㅠㅠ 멀리서 지켜봐달라고 하면 첫째가 본인잘못이라고 생각하게 될까요? ㅠㅠ) 4. 꺼졌으면 다시 켜면 되지~ 빨간색 버튼 한번 눌러볼까?

[@user-zv3df5qw6s]

미안할 일이 아닌데 자꾸 미안하다고해서 찾아왔어요ㅜ 오늘도 엘레베이터 내려가는거 눌러야하는데 올라가는거 눌렀다고 미안해하네요ㅜ 이건 미안할일 아니라고 말했는데 제 마음은 또 무거워졌어요ㅜ 선생님 말씀대로 해봐야겠어요

[@user-kt7pn5ki8g]

아드님이깨서 엄마가 하고있는일 방해안하고 기다려주네요, 더욱더선생님 이야기가 설득력있어보여요 (피부과선생님피부가 너무 지저분해서 상담받고그냥나왔던기억이 ,,)

[@user-jr9cn9si3k]

1.물이 쏟아졌구나 걸레가지고와서닦아보자 와 다시깨끗해졌구낭 고마워 2. 마니놀랬지 여기매트위에서가지고놀아보자 3.동생이 일어났나바~잘잤니하고 토닥토닥해보자 와동생이 누나보고웃네 4. 엉덩이로꺼졌나보네 다시켜서보고싶은거보자 전 이제28갤여아딸키우는맘입니다 항상언제가부터계속부쩍 미안해 라는말을달고있어서 그럴때마다 갠차나라고하다가 미안한일이아닌데미안하다고해서 이건미안해한일아니야 ㅠ 이렇게만말했는데언니가이영상보내주어보니 완전제딸이더라구요 영상보면서마니 도움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wt3ot8pv1i]

진짜 저희 아이 얘긴줄 알았어요 저는 아이성향이고 아이성격인줄 알았는데 제가 무지했네요. 감사합니다!!!!

[@user-pz8tv5tf1t]

엄마가 습관적으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어디서 찾아보니 엄마 마음이 편해지려고 사과하는 엄마들이 있다는데 그게 저 인것 같아요.. 어린이집 늦게 데리러 갈 때나 밥 한술 더 먹을 수 있어?물어서 아이가 못 먹고 뱉을 때, 혼냈을 때 바로 미안하다고 해요. 지금은 미안하다는 말 보다 고맙다는 얘기를 더 하려고 하는데, 약간 제가 습관화된 것 같네요ㅜ 3살 아이인데 요즘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미안하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BBOjung]

늦었지만 저도 생각하며 답글달아볼께요. 1. 욕실에 수건있지? 그거가져와서 닦아 / 와~ 00혼자서 이걸 다 닦았어? 대단하다 2. 와 방금 소리가 좀 컷다 그치? 이번엔 우리 풍선으로 해볼까? / 오잉? 이건 조용한데? 3. 동생이 울어서 00이 놀랐지? 우리같이 토닥토닥 해볼까? / 우와 멋진 형아야 ~ 4. 00이 티비 계속보고싶어? 그럼 리모콘으로 다시 켜봐 / 오 티비다시 나온다. 잘했어! 습관처럼 미안하다고 하는 만5세 아들 보면서 이제 학교가면 애들이 쉽게보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이 솔루션으로 한번 시도햐 봐야겠어요. 후기도 남길께요 감사합니다!

[@user-nm9lr1ct9b]

1. 서랍장에 걸래 가지고와서 닦아볼래? 그래 쏟아지면 닦으면 되는거야 잘했어! 2. 아랫집에00이가 놀랐겠다 그치? 매트위에서 놀아볼까? 3.동생관련은... 엄...첫찌가 말못하는동생에게 늘 맞고우는편인지라... 4.울지말고 리모컨 다시 눌러볼까? 잘하네 우리 공주 뭐보고있었지? 그래 그것도 할줄알아? 대단하다. 첫 아이가 태어났을때부터 늘 도움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pb8yy4ld4q]

7세 아이 엄마에요 정말정말 궁금하고 해결방법이 알고싶던 얘기였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ㅜ 저희아이도 작은 부분에 다 미안하다하던 아이에요 말하다가도 침튀겼다고 미안해 모르고 제 몸을 치거나 스쳐도 미안해... 제 다리를 모르고 치고 오늘도 미안해 하더라구요 그럴땐 그냥 친곳을 만져주면돼~ 라고 하고 친 부분을 호~하듯 만져 주는 행동을 해보고 칭찬까지 했는데요!!! 뭐가 문제인건지.. 그 뒤로 이걸 계속 하네요... 일부러 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제 몸을 치거나 스치고 미안해 대신 만져주는 행동을 합니다 미안해는 하지않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ㅜㅜ

[@wlslapfhd1]

1. 수건(걸레) 가져와서 닦으면돼 2. 무거운건 떨어뜨리면 위험하고 아랫집에서 시끄러워하니깐 안전한 곳에 두고 다른거 가지고 놀면돼 3. 동생 토닥토닥해줘 4. 리모콘 찾아봐. 전원버튼 누르면돼 (제가 주로 사용한 말들이네요 ㅎㅎ)

[@user-tk7nh1bz6v]

1. 걸레로 닦아줄래~~ 깨끗해 졌다^^ 2. 놓쳤구나~~ 실수할수는 있어~ 앞으로는 매트위에서 놀아볼까? 3. 동생이 깨서 ㅇㅇ이도 놀랐게다~ 잠이 부족한가봐 같이 토닥토닥 해줄까? 4. 티비가 꺼졌구나 ~ 속상했겠네~ 잠시 기다려줄래? 엄마가 설거지 마치고 같이 켜보자

[@user-gr9ck4xj1z]

39개월 만3세 아이 말씀처럼 미안해가 습관인데 이거 귀엽게 봐도 될까요…

[@saryeoni-mom-gil]

1. 닦으면 돼, 닦아줄래? 고마워:) 2. 조심하면 돼, 매트 위에서 가지고 놀 수 있어. 3. 다시 재우면 돼, 같이 누워서 토닥토닥해줄까? 4. 어라?? 왜 꺼졌을까? 아~ 리모컨이 궁둥이에 깔렸었네~ 다시 켜면 되겠다!

[@user-kp4ko4qq4q]

이번 영상은 패스해야 겠네요ㅠㅠ 즤 아이는 아직 말을 못해서 언치중이라 ㅠㅠ 미안하다는 말 저도 듣고싶네요... 저도 이 영상에 공감할수 잇는 날이 오겠죠.......ㅠㅠ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슨상님...ㅠㅠ

[@hi_todac]

언어 폭발기에 빵- 터질거예요. 우리우리 보석같은 떡베이비니까. : )

[@user-bf8hu7ju4u]

1. 물 흘린건 너가 닦아줘. (닦고난뒤) 이제 물 흘린게 없어졌지? 닦아줘서 고마워 2. 무거운 공을 들고 다니니까 떨어졌지? 우리 집에서는 바닥에서 굴리며 갖고 놀자 3. 동생이 깨서 너도 놀랐지? 동생아 괜찮아 울지마~ 해줄까? 4. 리모컨 빨간 버튼 다시 누르면 돼. 한번 눌러봐. 이렇게 다시 키면 돼

[@user-rv5lv4nx5w]

1. 물이 쏟아졌구나 휴지가지고 와서 닦자~ 닦아줘서 고마워 2. ㅇㅇ가 바닥에서 공놀이하면 밑에층 아저씨가 머리가 아파~ 매트위에서 놀자~ 3. 동생이 자고 일어났네~ 잘잤냐고 물어봐줄래? 4. 리모컨으로 다시 켜볼까?

[@HoneyBongdol]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저희 첫째는 엄마 사랑해 엄마 너무좋아 사랑해 라는 말을 자주해요...당연 사랑해라고 애정표현해줘서 고맙지만, 또 내가 사랑해라는 표현이 아이한테는 부족한가? 라는 걱정되되네요 ㅠㅠ무심한 엄마는 아니고 최대한 사랑해라는 표현을 많이 해주고는 있어요! 혹시 사랑해 라고 할때 뭐라고하면 아이에게 좋은 피드백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hi_todac]

1. 아이의 사랑해보다 더 많은 빈도로 애정을 표현하며 아이의 사랑해 빈도를 관찰해보세요., 2. 이유가 뭐든. 아이가 사랑한다고하면 엄마도 사랑해가 나가야합니다 : )

[@HoneyBongdol]

@@hi_todac 선생님❤❤ 답글달아주실지 상상도 못했는데,무한감동입다! 저의 행동이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아이에게 표현을 더 많이 해줘야겠다...다짐했습니다. 영상으로 더 자주 만났으면좋겠어요! 오늘도,내일도 행복하세요❣

[@user-zz3dk1eu1t]

1. 닦으면 되지 2. 다음부터는 매트에서 놀면 돼 3. 토닥토닥 해주면 되지. 4. 다시 틀면 되지(혼자 못 켜는 경우엔 설거지 다하고 다시 틀어줄게. 그때까지 기다리면 돼)

[@hnw-tx1cc]

1. 물이 쏟아졌네 닦으면돼~ 우와 깔끔히 닦였네? 2. 공놀이하고있었구나? 근데 그 공은 떨어뜨림 아랫집에서 너무 시끄러울것 같네 대신 다른놀이 할까? 3. 00가 토닥여주면돼 아님 동생이 좋아하는 장난감 가져다 줄래? 오~ 동생이 기분 좋아보이네? 4. 어라 티비가 꺼졌네? 설마 엉덩이로 끈거야?ㅎㅎ 리모컨 찾아서 다시켜면돼 우와 티비다시 켜졌다

[@user-hy6hc1yd3h]

7세 남아, 심리상담 고민하다 동영상 찾았어요 미안해 자주하고 + 엄마나 선생님께 찾아와 머리를 박었어 . 잘못해서 성기를 스쳤어, 부딪혔어 상황을 말해요 들어주고 집중하니 더 자주와서 상황설명해요. 반대로 다른친구가 몸부딪히고 모르고 지나가면 불편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꼭 들어야해요 ㅠㅠ 저도 아이도 지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user-qt7gb4gj6b]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 아이(56개월)는 선생님 영상처럼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고, 또 "미안하다고 해" 라는 말도 자주 해요. 예를 들어 로션바르다 손톱이 살짝 아이살에 밀리면 "엄마손이 찔러서 나를 아프게 했어. 미안하다고 해" 라고 해요. 그래서 제가 " 많이 아팠니? 미안해" 라고 하면 아이가 " 괜찮아. 아팠지만 참을 수 있어" 라고 합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제가 물건을 떨어뜨리면 소리가 커서 놀랐다. 미안해라고 해달라 하고 밥을 먹거나 잠을 자야할 때에도 자꾸 그래서 식사나 잠들기가 너무 오래 걸려요. 이런 경우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user-ys3ix5dr2d]

1. 수건으로 닦아 줄래? -> 닦아줘서 고마워 2. 공 놀이는 밖에서 하는 거야, 우리 놀이터 갈까? 3. 동생이 더 자고 싶은가봐, 우리 같이 자장가 불러 줄까? 4. 전원 버튼 누르면 돼, 한 번 눌러봐 -> (티비가 켜지면) 혼자서 티비 켰네! 잘했어~

[@user-oi1dg9we8r]

친구의 놀잇감을 뺏거나 때리고 나서 아주 기계처럼 미안해 하는 만2세 아이가 있어요..이럴때 어떻게 책임을 지게 할지도 궁금합니다..

[@Nsomia1567]

김하늘인줄

[@hi_todac]

ㅋㅋㅋㅋㅋ사릉합니다

[@user-rf2le4ce2j]

진심으로 꼭 미안하다는 말 달고 살지 않도록 가정에서 노력해주세요. 초등학교 가고 고학년이되어 친구관계에서 바로 잡혀먹었어요... 나중에 자기주장 약해지고 왕따가 되어버리더라고요 너무 마음아픈 상황이여서 미안해 단어 금지 시켰는데 여전히.. 어려워요

[@user-ke7dh8lg7f]

1.닦으면돼~ 티슈뽑아서 닦아보자! -> 다하고나면 혼자 닦은것에 대한 칭찬 2.쿵쿵하면 밑에집아기가 무서워한데 우리 매트위에서 공놀이하자 3.동생이 자고일어났네 엄마가 없어서 놀랬나보다 같이 달래주자 4.티브이가 꺼졌네 (리모컨 전원버튼 알려주며) 이거 누르면 다시 켜져~

[@samudao]

1. 물 흘리면 닦으면 되는거야. 다오가 닦아볼까? > 우와 깨끗하게 잘 닦았네~ 고마워 2. 쿵쿵 뛰면 아래집 할머니가 놀라시지 않을까? 살살걸어보자. 엄마랑 같이 매트 깔고 매트위에서 놀자. > 다오가 같이 매트 깔아주고 쿵소리 안나게 노는거야? 우와 우리다오 대단해. 3. 아쿠 동생이 깼구나. 우리 같이 토닥토닥해줄까! > 다오가 동생 토닥토닥도 해주고 멋진 누나네~ 4. 아 엉덩이로 리모컨을 눌러서 꺼졌구나. 엄마 요리하는 중이니까 다오가 다시 켜볼래? > 우와 티비 켜졌다! 엄마 요리하니까 다오가 혼자 한거야? 우와~

[@user-lb7cc9fx3g]

1.아 물쏟았구나? 걸레 가져와서 닦으면 돼~ 깨끗해졌다 고마워 2.밑에 집 아기가 놀랄 수도 있으니까 쿵소리 안나게 노는 방법 생각해볼까? 굴려보자! 다른방법은 뭐가있을까? 3.동생이 다 잤나봐~ 오빠가 토닥토닥해줄까? 동생이 오빠가 토닥해주니 너무 행복하대~ 4.엉덩이가 시끄러웠나~?ㅋㅋㅋㅋ티비를껐네~~ 나도 시끄러웠는데 잘됐다 고마워ㅎ

[@wendygodot]

1.아코~물이 쏟아졌네. 우리 휴지로 같이 닦을까? 도와줘서 고마워^^ 2.지금 거실에서 공놀이하면 아랫집은 쿵쿵 시끄럽대. 우리 공 이야기 나오는 책 같이 볼까? 3.아가가 깨서 속상한가보다~ 엄마가 달래줄테니까 옆에서 아가 배고픈지 더 자고싶은지 아가 마음 같이 알아보자. 4.재미있게 보던건데 꺼져서 속상했겠다. 요기 버튼 누르면 다시 켜질거야. 어떤거 보고있었는지 기억해? 엄마랑 같이 (채널)찾아보자.

[@MERANI0102]

1. 걸레로 닦아주면 돼. 우와 깨끗해졌다~ 2. 쿵소리 나면 아래층에 피해되니까 우리 매트위에서 놀아볼까?! 3. 아기가 잠깐 잠이깼나봐 동생이 다시 잠들수 있게 엄마랑 토닥토닥 해줄까? 형아가 토닥토닥해주니까 금새 잠들었네~ 4. ~가 리모콘 눌러서 다시 티비 켜보자! 우와 ~가 티비도 직접 킬 수 있구나!

[@hannahdelight1361]

(1) 물이 쏟아졌네. (걸레/휴지를 주며) 닦으면 돼. (닦으면) 와~ 깨끗해졌네. (2) 무거운 공이라 큰 소리가 났구나. (가벼운 공을 주며) 이걸 가지고 놀자. / (매트를 가리키며) 여기서 놀자. 쿵 소리 안 나네. 좋다~ (3) 놀랐니? 동생 깼다고 엄마한테 말해주면 돼. (4) 리모컨이 눌려졌나보네. (리모컨을 가리키며) 전원버튼 눌러볼래? 다시 나오네. 제가 아이의 실수로 화가 나는 경우가 잦아져서 아이가 눈치보면서 울거나 어떨 때는 오히려 화를 내요. 그래서 저는 일단 제 화를 누그러뜨리는 버튼(?)이 아이의 미안하다는 말이어서 일부러 가르쳤었어요. 실수로 그랬어요. 미안해요. 라고 하면 엄마가 마음이 편해진다고요^-^;; 그랬더니 더 자주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미안하다고 하면 됐지 왜 계속 표정이 안 좋은지 화를 내더라고요. 허허... 책임행동 계속 고민해보고 아이에게 가르쳐주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zw9op9im3y]

저희집 딸도 그래서 고민이였는데ᆢ영상 감나합니다

[@user-nm9lr1ct9b]

직관적인건 늘 가르침대로 하고있는데 뜬금없이 자기전에 미안해요 라고 자주 해요... 이건 우찌해야할까요? ㅜㅜ

[@HoneyBongdol]

1.물 쏟았네?실수할수있어! 걸레가져와서 닦아볼까? 우와 물 혼자 다 닦은거야?? 최고! 2.바닥에 떨어트리면 시끄러우니깐 매트위에서 놀까? 3. 아기가 깼어?? 다시 코~ 재워볼까? 4. 리모콘이 엉덩이에 있었구나! 다시 TV켜볼까? 이렇게하면 TV가 다시 켜지는거야!

[@eunmiseo9301]

저희아이는 만4세인데 한글 모음 공부중인데요 모음 잘못쓰면 미안해 하면서 제눈을 봐요 미안하다는 말을 정말 자주해요 이사갈까 무러보면 울면서 안가고 싶다 얘기해서 울지말고 얘기하라 좀 언성을 높이면 바로 미안하다고 하고 내일부터 잘한다요 ㅠ 나중에 왜 울고 미안해 했냐 물어보니 제 눈이 무섭대요 저도 많이 혼내지는 않는데 아이 말로는 제거 무섭대요

[@user-ct2xh3qh3v]

1.저기 걸레 있지? 가져와서 닦으면 되~ 2.밑에층에 천둥소리 났겠다. 조심해서 놀자~ 3.너때문이 아니야. 동생 혼자 깬거야~ 그리고 엄마가 다시 재우면 되.. 4.엄마한테 미안한 일 아니야~ 네가 보기에 불편한거 아닐까? 선생님 혹시 이와 비슷 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6세아이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예전에 제가 화냈던 경험을 한 상황에서, 그 이상으로;; “엄마 화내지 마세요~” 란 말을 자주 하는 이유와 해결책... 이 이와 비슷할까요...?

[@hi_todac]

해결의 주체가 아이가 되어야해요. 1번은 정답입니닼

[@user-es4we7pc8e]

1. 쏟을 수도 있지.물 닦고 옷 갈아입자. 그리고 다음부터 어떻게 해야 물을 쏟지 않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2.그래.. 그렇게 쿵 소리가 나게 공을 떨어뜨리면 아래층에 있는 동생이 깜!짝! 놀란데.. 앞으로는 조심하자~ 3. oo때문에 깬거 아닌 것 같아. 무서운 꿈 꿨나봐~ 우리 동생이 다시 잠들 수 있게 조용히 해주자. 4. 별걸 다 걱정한다ㅋ 다시 켜면 되지ㅋ 어떤 버튼 누르면 켜지지? 잘했어. 앞으로도 이렇게 꺼지면 oo이가 켜서 다시 봐~ 생각해 본 게 아니고 그냥 제가 이렇게 하는데.. 잘하고 있는 거면 좋겠네요^^

[@yangyangih5756]

선생님 ㅠ 과거의 행동으로 미안했다고 말하는건 어찌해줄까요 ㅠ 이미 지난일이라 자기 행동으로 상황을 변화시킬수 없는 상황이라 난감하네요 ㅠ

[@ohmyangel2733]

저도 이게 궁금해요~~

[@user-nf6rp9bd2b]

1. 물 쏟았을때 응 물을 쏟으면 닦으면 돼 걸레가져와서 닦자 다 닦고나면 물이 다 없어졌네 2. 무거운 공 떨겼을때 무거운 물건을 갖고놀다 떨어뜨리면 다칠수 있고 아래집에서도 놀랄수 있어 조심히 가지고 놀자..(이게 맞나 싶네요 어려움 ㅋ) 3. 동생이 깼을때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할때 동생이 깼구나. 토닥토닥해서 잘 달래줘볼까??(이건 더어려움 ㅋㅋ) 4. 아이가 티비보고 엄마는 요리하는데 리모컨으로 모르고 끄고 엄마 미안해 할때 너가 보던거니까 그만보고싶으면 그만보고 다시 보고싶으면 다시 틀면돼^^(아 진짜 다어렵네요...ㅠ) 7살 둘째 여아가 요즘들어 갑자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ㅠ 괜찮아는 안하려고 하는데 대체할말은..아직도 어려움..ㅋㅌ고민 더해볼께요

[@hi_todac]

조금만 더 심플하게. 아이의 대처를 전하면 도움이 될 듯 해요. 1.3.4. 정답!

[@minapark2198]

1) 닦으면돼 걸레 가지고와 닦아줘서 더 깨끗해졌네 고마워 2) 다음에 쿵 안하면 되겠다 3) 동생 안아줘 고마워 4) 리모컨 다시 키면 돼

[@saebom1104]

1 응 닦으면돼~ 깨끗하게 닦아줬네 고마워 2 쿵소리 나니까 우리아가도 깜짝 놀랐지? 윗층에서 소리날때 깜짝 놀랐던것처럼 우리가 큰소릴내면 아랫층에 사는 사람도 깜짝놀랄거야 매트에서는 괜찮아 3 동생이 일어났네~ 잘 잤냐고 인사해주자~ 4 티비가 꺼졌어? 리모콘으로 스스로 눌러볼까?

[@user-yy1dk9xd3z]

저희 아이는 저기전에 아까 미안했어를 너무매일 얘기해요 ... 이럴땜 어찌해야 하나요 ㅠ

[@user-so5wl3kc2u]

1. 수건 혹은 손걸레 로 닦으면 될 것 같은데? /바닥이 더 깨끗해졌네 2. 매트 위에서 놀자. / 매트에서 놀이하니까 맘이 편하네 3. (아기가 좋아하는) 동생에게 딸랑이를 줘볼래? 토닥토닥 해줄까? / 동생이 형아보고 웃네. 잘 달래줬어. 4. 티비가 꺼지면 다시 켜면 돼. 리모콘 찾아서 켜볼까? / 와. 다시 켜졌다

[@jwow5309]

1. 물이 쏟아졌네. 닦으면 돼. 걸레로 닦아볼래? 2. 방금 엄청 시끄러웠네. 아랫집 아저씨가 깜짝 놀라셨겠다. 매트 위에서 놀자. 3. 동생이 깼구나. 깨면 울기도 해. 다독여주면 다시 잠들거 같은데 다독여줘볼래? 4. 리모콘이 눌러져서 꺼졌나봐. 다시 켜볼래?

[@sskim722]

1. 수건이나 휴지로 닦으면 돼~~ 다음엔 쏟아지지않게 조심해보자~~ 2. 쿵소리가 나니 공말고 다른 걸 하자. 공놀이가 하고싶으면 풍선이나 비치볼로 하자. 3. 동생이 깼네. 같이 토닥토닥할까? 아니면 엄마가 좀 안아주고 진정될때까지 옆에서 같이 있어줄래? 4. 티비더 보고싶어? 더 보고싶으면 다시 켜면 돼. (47개월 아들, 16개월 딸)

[@user-og2pf4ek1v]

1. 빨래통에 수건있어. 갖고와서 닦을래? 2. 매트에서 놀면 소리가 덜 날 것 같아. 3. 아기는 원래 자주 깨서 울어. 동생이 뭔가 불편한가봐.네 탓이 아니야. 4. 엄만 안보고 있어서 괜찮은데 00이는 티비 안 봐도 괜찮아? 더 보고 싶으면 다시 켜고 봐~ 5살 아이 생각하며 답 달았어요. 안그래도 요새 미안하단 말을 입에 달고 살아서.. 어젠 버럭했네요 ㅜ 전혀 상관없는 상황에서 미안하닥 해서 "너가 미안할 일이 아닌데 뭐가 미안해?!!! " 하며 화를 냈어요. 교실 내의 약육강식.. 너무 잘 알고 있는 직종인지라 내 아들의 미래가 걱정되어 참으로 고민많은 때인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이건 니가 미안해하지 않아도 될 일이야. 그 말을 너무 자주 쓰면 정말 미안한것 같지않아보여." 라는 말도 해준적 있는데 이건 아이에게 적당한 말이었을까요? 인지와 언어이해가 평균이상인 만4세 남자아이예요~ (쓰다보니 상담을 하고 있네요😭)

[@user-vs4dk6ec6p]

1.물 흘리면 닦으면 돼 수건 가지고 와서 닦아보자 2.쿵 소리가 나면 밑에 사는 사람이 놀랠 수 있어 공 놀이가 꼭 하고 싶으면 매트나 침대 위에서만 가지고 놀자 3. 동생이 불편하면 울 수 있어 뭐가 불편한지 찾아보자 4. 티비가 꺼지면 다시 켜면 돼 리모컨은 높은 곳에 올려두자

[@JINYUSI]

미안하단말을참많이하는30개월아이인데~ 똥쌌어?물어봐도 미안. 장염걸렸다고얘기해주니 내가아파서미안해 빨리나아볼게 라고하는데 그때는 뭐라고 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