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무례할것

도움 받고 갑니다 😊

진심으로 꼭 미안하다는 말 달고 살지 않도록 가정에서 노력해주세요. 초등학교 가고 고학년이되어 친구관계에서 바로 잡혀먹었어요... 나중에 자기주장 약해지고 왕따가 되어버리더라고요 너무 마음아픈 상황이여서 미안해 단어 금지 시켰는데 여전히.. 어려워요

엄마가 습관적으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어디서 찾아보니 엄마 마음이 편해지려고 사과하는 엄마들이 있다는데 그게 저 인것 같아요.. 어린이집 늦게 데리러 갈 때나 밥 한술 더 먹을 수 있어?물어서 아이가 못 먹고 뱉을 때, 혼냈을 때 바로 미안하다고 해요. 지금은 미안하다는 말 보다 고맙다는 얘기를 더 하려고 하는데, 약간 제가 습관화된 것 같네요ㅜ 3살 아이인데 요즘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미안하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아들이 제가 부르면 몇 번을 불러도 대답이 없고 반응이 너무 늦어요 .. 그런데 혼내고 나면 제 말에 반응 속도가 빨라져요 .. 애가 불안이 높고 예민하다 그렇고 느린 학습자다라고 생각하며 .. 열심히 하고 있지만 요새 또 엄청 멋대로 하고 있는 54개월이 되어서는 .. 저도 힘이 부쳐서 저녁쯤엔 애가 자꾸 혼나고 저도 화내고 있더라구요 .. 오늘 선생님 영상 찾아 보고 다시 선생님 찹쌀떡 육아 이론 기억하며 종이에 적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ㅜ

1. 물이 쏟아졌네 닦으면돼~ 우와 깔끔히 닦였네? 2. 공놀이하고있었구나? 근데 그 공은 떨어뜨림 아랫집에서 너무 시끄러울것 같네 대신 다른놀이 할까? 3. 00가 토닥여주면돼 아님 동생이 좋아하는 장난감 가져다 줄래? 오~ 동생이 기분 좋아보이네? 4. 어라 티비가 꺼졌네? 설마 엉덩이로 끈거야?ㅎㅎ 리모컨 찾아서 다시켜면돼 우와 티비다시 켜졌다

완벽한해결방법이에요 우리아이가혼자잘못노는 이유가있었네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상담해주시는 느낌이였어요..

선생님 방금 인스타 댓글 달고 선생님 링크에서 서성이다가 유툽 오랜만에 왔어요. 항상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이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복받으실거예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됐어요. 역시 우리아이는 잘하고 있는데 걱정많은 엄마가 문제였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은데 조금 감이 잡히는거같아요 활발하고 친구들 좋아하는데 같이 놀다보면 튕겨져나와 꼭 혼자 놀고 있더라고요.. ㅠㅠ 너무너무 짠해서 어떡하면 좋을까 궁금했는데 선생님 이야기 듣고 뭔가 감이 잡히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3차 진행중에도 아이와 약속한 스티커(2차)는 유지해야하는거죠?

3:47 방법만 알고픈 분은 요기서 부터. 원리를 알고싶은 분은 냥 다 보세요

블로그로만 보다가 유튜브까지 구독하게 됐어요! 늘 좋은내용 많이 배워갑니다🫶🏻 아직 말이 안통하는 100일 전후 아기의 떼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예를 들면 수면교육같은.. 조리원 퇴소하고부터 120일까지 매일 차를타고 드라이브를 나가야만 자는 아기때문에 너무 지치네요😭 차를 탈때까지 두시간이 넘도록 울어서 응급실도 가보고 별별 육아템도 다 써봐도 소용이 없었어요..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자면서도 더듬거리면서 찾으면서 만져요.. 그래서 잠을 못자요.. 미치겠어요….. 한계 입니다… 7살 딸인데… 모유수유 진짜… 왜 길게 했나 싶고… 맘같아서는 이제 잠도 따로 자고 싶어요… 겨드랑이살 만지는거 엄마 아파서 ㅇ제 안돼 배를 만져 했더니.. 자다가도 깨기만 하면 자꾸 제배를 만지니 제가 잠을 자다가도 몇번이나 새벽에 깹니다…. 오늘 결국 폭발 하고… 화내다가 이 영싱을 보내요 아….ㅠㅠ

1. 물 흘린건 너가 닦아줘. (닦고난뒤) 이제 물 흘린게 없어졌지? 닦아줘서 고마워 2. 무거운 공을 들고 다니니까 떨어졌지? 우리 집에서는 바닥에서 굴리며 갖고 놀자 3. 동생이 깨서 너도 놀랐지? 동생아 괜찮아 울지마~ 해줄까? 4. 리모컨 빨간 버튼 다시 누르면 돼. 한번 눌러봐. 이렇게 다시 키면 돼

유툽채널도 있었군요,, 블로그에서 글보다가 넘어왔어염 자주자주 올려주시어염~ plz.. 오늘도 덕분에 우아하게 육아하는 팁을 얻어갑니당~ 감사합니다 현실육아팁=찹쌀떡가루

유투브로는 처음 봤어요~ 역시나 통쾌한 가이드 감사합니다.

고민하던 건데 너무 유익해요 !

웰컴백🎉

1등^^오랫만에 구경왔어요 오늘도감사합니다^^

39개월 만3세 아이 말씀처럼 미안해가 습관인데 이거 귀엽게 봐도 될까요…

저희집 딸도 그래서 고민이였는데ᆢ영상 감나합니다

노래에 나오는 소리가 뭔지 상상해보고싶었는데 그게 뭔지 엄마가 말해버려서 속상하대요…9살이요…돌아버려요 ㅠㅠ

아이가 아주 어릴때 인스타 피드에서 봤는데.. 아이가 4살이 되어가면서 거짓말을 시작해서 보러왔어요. 미리 댓글달구 시청합니다.

저희 아이는 5세 똘똘한 편이예요 말도 잘 해서 이야기 나누는게 재미있을 정도예요 근데 아빠랑 자동차 게임을 하던중 아빠가 계속 너무 잘 하는거예요 그걸보다가 갑작이 울었어요 평소 1등하고 잘하고싶어하는 게 많은 아이여서 앗 아빠가 자기보다 잘해서 화났구나 이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놀이를 멈추었고 아빠가 잘하는 방법을 알려줄꺼야.. 자동차 놀이 너가 잘하고싶고 이기고싶은데 아빠가 잘해서 우는거야? 하니까 말을 안하다가, 나중에 말을 해서 들어보니 아빠가 아이클레이 만들어준게 있었는데 자동차 길을 만들어준다고 아이클레이를 아빠가 다른곳으로 옮기면서 다른색이 뭏었다는거예요 그래서 좋아하는 아이클레이가 망가져서 울었다는거예요 ... 근데 남편도 저도 아닌데... 평소 성향상 분명히 아빠가 잘해서 질투..화가 나서 운거 같은데... 생각을 했지요 근데아이는 노는건 좋았는데 아빠가 아이클레이 옮기면서 망가진것때문에 울었다고 하는데 믿어줘야 하나요?

좋은 강의 감사해요! 그런데 재생속도가 보통인데 왜 이렇게 빠르죵???? 띠용~ 감속하고 봤어요ㅋㅋ

와..쌤!! 우리아이 다 혼자만 잘해도되는것들을 시켜주고있었거든요!!! 근데 얼마전 그런것보다 협동할수있는 협력할수있는활동도 필요하다는, 같은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런게어딨나..라고 생각했는데..있었군요.. 정말감사합니다♡♡♡ 항상 콕콕 포인트 잘 짚어주시며 설명해주는 쌤은 진짜사랑입니다♡♡ 근데 속도.. 천천히듣고싶어요 쌤 나긋나긋한말투로 힐링하고픕니다ㅎㅎ

선생님의 오랜 팬입니다^^ 유튜브에서도 만나니 너무 반가워요~ 안그래도 친구관계가 어려운 둘째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열심히 공부할께요 ! 감사합니다 🧡

끼어들기로 진짜 고민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키카에서 겨우 끼어들기 성공했는데, 1분이나 되었을까... 상대쪽 맘들의 다급한 퇴장시간 알림으로 아이들이 갑자기 뛰나가서 어리둥절 하다가ㅋㅋㅋㅋㅋㅋ 남아있는 시크릿쥬쥬 가방 애지중지 끌어안고 다시 짠하게 혼자 놀았어요ㅋㅋㅋㅋㅋ 딱히 칭찬도 위로도 못해줬어요ㅠ

요새 드는 고민이었는데 역시 쌤은..👍

다가가기에서 끼어들기 딘계로가는게 참 어려운거같아요 ㅠㅠ 도움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저기전에 아까 미안했어를 너무매일 얘기해요 ... 이럴땜 어찌해야 하나요 ㅠ

오래 안 씹으면 체할수도 있는게 있거든요

5세되면 안통한다능 ㅜㅜ 다른방법이 있것죠 ㅜㅜ

이 영상 제가 찾던 영상이었어요 ㅜㅜ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오늘부터 꼭 실천해볼게요! 구독눌렀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10살 여아 놀이터에서 이틀에 한번 삐지는데 엄마 품만 파고 들어서 고민인데 잘 설명해도 제자리 인것 같지만 오늘도 설명해봐여지유

미안할 일이 아닌데 자꾸 미안하다고해서 찾아왔어요ㅜ 오늘도 엘레베이터 내려가는거 눌러야하는데 올라가는거 눌렀다고 미안해하네요ㅜ 이건 미안할일 아니라고 말했는데 제 마음은 또 무거워졌어요ㅜ 선생님 말씀대로 해봐야겠어요

미칩니다 진짜 한 입 먹는데 5-3분 열입 먹으면 50-30 분 ㅠㅠ 진짜 지나치게 너무너무너무 오래 씹어요 ㅠㅠ 돌겠어요 진짜

나도 어릴때 엄마 귓볼 만지고 잤는데..

42개월 아인데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팔꿈치를 그렇게 만져요~ ㅜㅜ 이제는 만지는 단계를 넘어서 꼬집기까지해요~~ 팅기는듯한 꼬집음 꼬집는건 안된다고 나쁜거라고 얘기를 해도 알았다고 하구선 또다시 반복 반복 반복 ㅜㅜ 걸어다닐때도 만지고해서 엄마팔은 잘때만 줄거야 그래서 이제는 걸을때는 안만지긴 하는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지 에휴 ㅜㅜ

선생님 초등저학년 이제 설거지 할때 놀아달라 떼쓰진 않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리거나 자꾸 엄마핸드폰으로 아빠한테 전화하게해달라, 유튜브보면서 종이접기하게 해달라, 티비 보게해달라..전자기기만 갖고 놀고 싶어해요. 어떻게 지도할지 막막합니다. 저학년 아이들만 대상으로 강의 한번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꾸그같은 플랫폼에 부모대상 수업도 있는데, 줌으로 수업 열어주시면 그 자리에서 질문도 하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직관적인건 늘 가르침대로 하고있는데 뜬금없이 자기전에 미안해요 라고 자주 해요... 이건 우찌해야할까요? ㅜㅜ

1. 서랍장에 걸래 가지고와서 닦아볼래? 그래 쏟아지면 닦으면 되는거야 잘했어! 2. 아랫집에00이가 놀랐겠다 그치? 매트위에서 놀아볼까? 3.동생관련은... 엄...첫찌가 말못하는동생에게 늘 맞고우는편인지라... 4.울지말고 리모컨 다시 눌러볼까? 잘하네 우리 공주 뭐보고있었지? 그래 그것도 할줄알아? 대단하다. 첫 아이가 태어났을때부터 늘 도움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