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마의 아버지도 "음악의 천재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3대에 걸친 준비가 필요하다" 라고 말했었죠. 자식을 위해 헌신하시는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dlovev Жыл бұрын
실용음악과보다 클래식이 진짜 입시가 빡쎈점이 실음과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되는데 클래식전공은 레슨선생님, 자신 포함 주위의 모든 사람과의 싸움에서 이겨야함... 주위 사람들도 같이 힘들고... 실음과는 좀 자유분방하고 합주하면서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클래식은 좀 삭막하달까 분위기가... 어렸을때부터 경쟁을 반복하고 조금이라도 틀리면 모든 공격이 들어와서... 그렇다고 실음과가 빡쎄지않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다니던 대학 때려치우고 실음과 드럼전공 준비할때 바이올린 전공여친을 만나봤는데 어렸을때부터 얘기 들어보면 모든면이 빡쎕디다 암튼 모든 음악하시는 분들 존경함
@syse104 Жыл бұрын
요룰레히 어머님께서는 작은선생님 역할까지 다 해주셨군요😊 어떤 엄마들은 아예 작은쌤을 하루종일 붙이는 엄마들도 있어요ㅠ ㅠ 그러면 쌤 앞이라 더 투정도 못하다는...
@쌀아저씨 Жыл бұрын
교육열이 높은 부모님들 대단하시죠... 그냥 애들 캐어로 끝나지 않고 관련 정보 계속 취득하고... 그만큼 아이들이 부담이 크긴 하겠지만 그 행위 자체로 존경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람세스1216-k6y Жыл бұрын
그런 혹독하고 지난한 세월속에 이뤄낸 지금의 모습은, 유튜버이자 음악인으로서 정말로 드물게 선택받은 성공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름없이 쓸쓸히 세월의 뒤안길로 저물어가는 수많은 청춘들은 얼마나 많을까 싶네요... 뒷받침 해주신 부모님의 삶에 감사하시고, 앞으로도 솔직담백하고 유익한 고퀄러티의 방송을 부탁드립니다...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음악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된다는것도 큰 축복같네요. 학창시절 피아노 공부하던 성당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성당이며 학교며 전부 사라진거죠. 그때가 imf 터지기 직전이었는데 집안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부친이 하시던 사업이 잘안되면서 모든걸 접어야 했던거에요. 정말 나중에 우연찮게 서울에서 직장다니다 거래처에서 알게 됐는데 음악과 다른 길을 가고 있더군요. 음악은 운도 중요하지만 투자와 유지가 중요하지않나.
@새미보드레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많이 고생하셨어요 만수무강 하세요!!
@Nua_Lee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예체능으로 살아남기 힘들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시작점부터 장난이 아니네요ㄷㄷ 그...냥 일개 소시민은 가끔씩 예술을 즐기는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leeyungminable Жыл бұрын
우린 작은애가 예고 다니는데 학원비, 악기비도 많이 들어가고 학원에 데려다주고 심지어 집이 멀어서 아내가 직장을 포기하고 작은애랑 학교근처로 이사감 잔소리가 안할 수 가 없더라구요.. 큰 애가 돈이 안들어가서 다행인것같아요.. 요룰레히님 말대로 큰애는 신경을 못쓰게 되네요 ㅎㅎㅎㅎ 이러다가 작은애가 안한다고 할까봐 걱정도 되요..^^
@KateKimsDiary Жыл бұрын
허거덕....음악은 재능 있으면 혼자만 잘하면 되는줄 알았어요 세상에. 어릴때는 음악 전공 못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많았아요 선생님도 부모님한테 저 예중 예고 보내자 그랬었는데 단칼에 거절.....그때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커서는 부모님이 말려주셔 진심 감사하더라구요 😂😂 또한 저도 엄마가 되고보니 애들이 음악한다하면 선뜻 밀어주지 못할것 같아요ㅡㅡ 지금은 전문직종으로 일하면서 취미로 클래식 즐기는걸로 만족하고 살아요ㅎㅎ
@AwesomeYo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생하셨다ㅠㅠ 정말 쉽지 않네요😢
@choijunsung Жыл бұрын
아이의 진로를 모색 중인 부모로서 인상 깊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부모의 개입만 이루어질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요^^
@랄라랄라-s6c Жыл бұрын
저는 첼로하고 동생은 바욜해서 엄마가 많이 바빴어요 ㅋㅋ 왜냐면 막내도 있었거든요~ 그나마 터울이라도 커서 나았다고 했어요ㅋ 대학 들어가면서 둘째 레슨 엄마가 따라가면 막내 학원 제가 픽드랍ㅋㅋ 음악은 진심 디집니다 디져요..ㅠㅠ
@choanny1874 Жыл бұрын
서울대 음대 간 것부터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부모님들도 대단하고
@jamaetvahn583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예체능 전공을 하는 사람들의 아주 전형적인 가정 모습이네요.. . ㅎㅎ. 그래도 지금와서 어렸을때 힘들었던 기억을 웃으면서 떠올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
@김보근-h5f Жыл бұрын
저도 음악을 하다가 포기했고 아직도 음악을 좋아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집이 부자거나 상위0.001%의 재능이 있지 않고서야 음악은 사람이 할게 못됩니다..
@katelee741010 ай бұрын
준전공자 되서 레슨하는동안 노트 다적고 연습할때 그대로 하는지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 여기 저요… 😓😓 대학가기까지 이제 4년 반 남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첫째 연습시키느라 집에서 남편이랑 둘째도 2순위로 밀려나고. 이게 맞게 사는건가 싶음요… 발목잡힌것 같아요.
@Callores Жыл бұрын
뭔가 많은 고충도 있는 반면에 성공을 위해선 어쩔수없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모든 음악인분들 존경합니다
@jhk4526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의 노고와 희생이 지금의 훌륭한 요룰님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어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수석은 무섭고 안좋은 기억보다는 어머님과 함께했던 열심히 살은 추억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leegil908 ай бұрын
누군가는 그 과정 속에서 포기하기도 하겠네요.... 어찌 보면 과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열정적으로 나를 도와주는 부모님이 있었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구요.
@hy1219-r7c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진짜 어머니 서포트 없이는 힘든 거 같기도
@탑티어앨리Ай бұрын
기본적인 서포트만으로도 혼자 할 수 있는데 주변 눈치 보니까 그런것도 있고 자기들이 투자 했으니까 감시하는거임. 1억 들였는데 최소한 1억어치 노력을 해야 할거 아니야?라는 생각이지 외국은 물론 한국보다는 돈이 덜 들기도 하지만 자기 인생이고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거고 자기가 알아서 다 준비하고 함. (당연히 안 그런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김시회-n9q Жыл бұрын
유명한 콩쿨에 악심사가 집거덜내지요 명품악기는 한정되있는데 수요는 많고 그래서 속된말로 부르는개 값이다라고 할정도라 집안사정 넉넉한 형편이아니면 아이가 절대음감을 타고 태어나도 그아이가 음악적재능을 타고났다는것 자채도 깨닫지못하고 사장되는게 현실입니다
@Iam_KE_Cho Жыл бұрын
훌륭하게 요룰레히님 키워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 풍성한 추석 되세요 😃
@꽃나무 Жыл бұрын
4:03 이 장면 소름이네요. 뭔가 스릴러 영화를 보는 느낌 ㄷㄷ
@yj0631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이 됩니다. 제가 둘째고 저희 언니가 바이올린 전공이었는데 진짜 제가 하고 싶은 건 못 하고 거의 언니 위주로 맞춰줘야 했었어요 언니가 예중 예고 나왔는데 학교 연습실에서 연습하면은 밤 늦어져서 아빠가 항상 픽업하러 가고 엄마는 주말 토요일 일요일마다 교수님한테 수업 받고 오면 그 이후 계속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내내 언니 연습하는 거 봐주고 그랬었는데… 어렸을 때는 정말 제가 하고싶은거 언니 때문에 못 해서 차별 당하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서운했었습니다. 지금도 살짝 한 이긴 하지만 과거고 이미 지나간 일이고 해서 잊어리려고 노력해서 잊어버렸지만 이 영상 보니까 다시 좀 울컥하네요 괜히 봐버렸다.😅 요룰님 진짜 동생 분한테 잘해주세요 진짜 말은 크게 안 해도 서운함이 있을 거에요 제가 둘째라 동생 분 편들게 되네요ㅋ
@coffeeforhealing3 ай бұрын
피아노 전공하던 후배있는데 후배의 두 동생은 대학을 못감. 대학 다가는 시대에 너무한 거 아니냐 했는데 부모들은 한 명에게만 몰빵해버림. 나머지 자식들은 고졸 만들어서 본인들 가게 알바시켰음. 근데 피아노 전공한 후배는 졸업 후 방과후 강사 좀 하다가 그만두고 그냥 평범한 집에 시집감. 동생들만 불쌍..
@gryphon_bibimmyeon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요룰레히 방송을 볼 수 있게 수고해주신 킹머니 캄사합니다 흑흑..
@JHH-r4x Жыл бұрын
요룰님 목소리 웰케 좋지?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나올수가 없다
@Unverbindlich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음대 친구들이 이렇죠. 진짜 배우는 사람도 힘들지만 가족들도 희생이 많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대학 들어가면 리미트 해제하던… ps: ㅋㅋㅋ 테크닉 연습하면서 뇌 빼고 연습하면서 핸폰보던건 국룰이네
@sarangchoo83545 ай бұрын
전 아이가 옆에와서 보고있으라는데도 가서 10분만 앉아있으면 그렇게 화가나고 울그락불그락 소리치게 되더라고요.. 너 엄마가 레슨때 영상찍으며 악보에 다 써놨는데 그걸 안보고하니 니가 이따위로 활긋고있는거 아니냐며.. 마구 화내고 나와버립니다...ㅜㅜ 그래놓고 레슨때 혼나면 아이는 의외로 강인한데 제가 심장이 쪼그라들고, 그 스트레스를 귀갓길에 차에서 아이한테 풀고요...너무너무 못됐죠ㅜㅜ 저는 아이가 뒷자리 앉으면 조수석으로 오라고 했는데, 아이가 조수석을 너무 싫어하더라고요.. 예전엔 앞자리 좋아하던애가 왜그러나 했는데, 7세 둘째왈, 엄마가 누나 앞에 앉으라고 하는거는 화내고 잔소리 하려는거잖아. 라고 얘기하는거 듣고 머리를 망치로 쾅 맞은것 같더라고요. 정말 많이 반성했고 지금도 하지만 여전히 집에가는길에 영상 보면서 가면 안되냐, 현재 배우는곡 들으면서 가면 안되냐. 늘 아이에게 묻고 질책하게 되네요.. 유딩 둘째 멀미도 심한데 날마다 그 먼거리 데리고 다니고, 가서도 레슨실에서 둘째는 입도 못벌리게하고 태블릿 쥐어주고.. 그 미안함이 또다시 첫째에게 잔소리로 향합니다. 두 아이 모두에게 너무 미안해요. 아직 초딩인데.. 갈 길이 구만리입니다. 저도 레슨실 왔다갔다하며 이제는 정말 좁은 골목 구석구석까지 다 다닐수 있는 운전마스터가 된 것 같아요😂😂 늘 시간에 쫓기어 초단위로 움직이다보니 화도 많아지고 예민해져있는데..우리 아이들 미안하고 사랑하고❤ 요룰님과 부모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결과는? 이렇게 예쁜 요룰님이 멋지게 성장했네요❤
@user-friendly-f6j Жыл бұрын
와 음악인을 키운 엄마나 음악인이된 요룰님이나 대단하십니다..
@jooyeonlee35316 ай бұрын
제가 음악하는 아이 서포트하는 눈물 흘리며 극공감 합니다 음악하는 아이 키우는 어머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keahwanlee9330 Жыл бұрын
와! 어머님 대단.
@kangtj1317 Жыл бұрын
세계 콩쿨 휩쓰는게 다 한국 엄마 덕 이죠. 모두 김연아 엄마 같으실겁니다.
@Le-qx7kt Жыл бұрын
❤
@kyo-hyun Жыл бұрын
정말 다들 고생이 ㅠㅠ
@sanghoonlee8517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하루 종일 붙어 다닌다면...저는 음악 포기 할 듯 ㅋㅋ 음악 듣는 시간보다 잔소리 듣는 시간이 더 많을 거 같은 기분...
@johannescho9670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상승-j2g2 ай бұрын
중요한것중에 하나는 최소 중산층 이상이어야함... 서민들은 꿈을 꿀수도 꿔서도 안되는 분야라고 생각
@november_xo9301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요를이 예쁘네
@sunjungha97314 күн бұрын
진짜 맞아요
@lsykbi0408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대박
@TheSpringPool Жыл бұрын
오호
@jkyd95 Жыл бұрын
행님이 과거에 어떠한 시련이 있었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꽃무늬 블라우스 이뻤습니다 행님 히힣 영상 잘 보고 갑니다!
@tylee665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상위 1%는 음악이던 공부던 부모를 포함한 교육 환경은 비슷합니다. 다만, 입시던 콩쿨이던 오디션이던 100등 하면 아무것도 안되겠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00등 해 봤자 화면에 얼굴 조차 한 번 비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공부로 전국 100등 하면 의대 포함 원하는 대학 아무데나 갈 수 있습니다.
@oz-tp7pt5 ай бұрын
전교 100등하고 비교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tylee66525 ай бұрын
@@oz-tp7pt 오디션이 전국단위로 한 번에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이 경쟁하므로 수능도 전국단위로 비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JYChoe-io1su Жыл бұрын
자녀가 가장 예민한 사춘기에 서로를 예민하게 만드는 예체능 입시를 이겨내야하는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ㅠㅠ
@matiaslee454227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트라우마 올라오네요... 전 종이 찢는소리가 너무 슬퍼요 ㅜㅜ
@GIRL4EVER777 Жыл бұрын
부모 입장에서 기사 은퇴 히셨다는 어머니의 말씀에서 뭉클 했네요....ㅠㅠㅠ
@요룰레히전설 Жыл бұрын
음대생의 화려하고 도도해보이는 겉모습 보다가 각자 어릴때부터 작은 연습실에서 매일 같이 맹연습 했을꺼 생각하니 진짜 모든 음대생이 멋있어 보입니다
@ВолодимирСтеців-г6ъ Жыл бұрын
You are a very pretty girl 💞💐💞.
@13680kjh8 ай бұрын
궁금해진 건데요 보통 악기 연습생들이 연습실들 가서 많이들 연습 하잖아요? 그러면 연습 하다가도 다른 악기 하는 주변 애들이랑 협주 스터디? 하는 느낌으로 같이 해보자고 하는 경우도 있나요? 첼로랑 오보에 ,클라리넷 ,바이올린 이런 악기들 주변에 연습하면 짬날때 듀엣 트리오 해보는 경우 있나 싶어서요
@드러머장민희 Жыл бұрын
클래식은 그들만의 리그여 실용음악도 마찬가지고,
@한만덕 Жыл бұрын
공감가는 말이넘많넹~ 울딸은 너무 무신경으로 방치하다시피 음대에 보냈었는디~ ㅠ
@dokody6 ай бұрын
앞으로 한분 한분 그분들의 노고에 대해 생각하겠습니다. 가족분들도.
@정현철-e5x Жыл бұрын
저는 나이많은 지방의 중년 아저씨 입니다.음악하는 분들의 애환을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구독자_정현철.
@오뚜기진간장 Жыл бұрын
요룰님 어머님 덕분에 요룰님이 이렇게 훌륭한 연주자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좋은 연주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nlwatcher1371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을 회상하면서 감정이입 하던 와중에 아, 맞다. 나 학생 때 스마트 폰 없었지... ㅜㅜ
@탑티어앨리Ай бұрын
근데 혼자 레슨 받으러 가는 사람도 많음. 뭐 어디든 이런 전공들은 교육열이 대단하긴 하지만 한국이 특히 그렇고 외국은 혼자 왔다 갔다 하는 애들 아주 많음.그것도 황복 2시간 거리를. 한국은 대치동 엄마들도 한몸이 되어서 가잖아. 한국이 좀 유별난게 있긴함 보면 외국은 오히려 초등학생들은 무조건 엄마,아빠들이 등.학교 시켜주는데 오히려 한국은 일반 초등학생들이 자기들가 알아서 등.하교함
@taezoonpark4 ай бұрын
그래도 서울대 가셨으니 효도 하신 겁니다!!
@조현-u5x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방송 때문에 사육 당하는중. ..
@dannylim7435 Жыл бұрын
요룰레히님보다 엄마가 더 대단하다 ! 우리 엄마랑 비슷한데 우리엄마보다 2배는 더 열심히 케어해 주셨네
@분열정신Ай бұрын
부모입장에선 (나머지는 알아서 되겠지) 한 자식한테만 올인하는 전략이니... 더 처절하게 대할수 밖에 ...
@햅삐모닝 Жыл бұрын
음악하는 학생들도 서포트 해주시는 학부모님들도 너무너무 대단하신거같아요.. 진짜 너무 고생많으신분들..ㅠㅠ 덕분에 좋은음악을 많이 들을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ВолодимирСтеців-г6ъ Жыл бұрын
Very interesting video. Thank you so much 👍👏🌹🌹🌹💕.
@dubu999 Жыл бұрын
예체능계는 다 비슷비슷하네요
@sarabera3254 ай бұрын
미국은 예체능하는 아이들 키우는 워킹맘들도 많으신데, 한국은 어머니가 직장을 포기하셔야 하네요 ㄷㄷ
@해동쳥 Жыл бұрын
😑🎵
@85coffeelover Жыл бұрын
한달에 30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versofjoy2283 ай бұрын
의사한명 배출하기 위해 가족들이 자녀 한명을 위해 헌신하는 것과 동일
@최현정-q2x Жыл бұрын
공부도 마찬가지 스스로알아서하는앤 일단대한민국엔없다
@manhastan Жыл бұрын
아시는분 바이올린 전공했는데 90년대후반 고듬학교때 2억짜리 바이올린 사줬다네요. 오빠가 있었는데 그오빠한테는 대치동에 집을 하나 해줬다는데 그다음은 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