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상보니 너무 반가우네요.누나는 마음도 예쁘고 셋째는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계속 엄마미소 짓게돼요^^밀웜보고 놀라는 엄마보다가 결국 빵터졌다능요ㅋㅋ저도 애들 어릴때 여기저기 데리고 놀러다녔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라요ㅠ애들은 신나게 뛰어놀아야 하는데 요즘 애기들은 코로나때문에 그러지못해서 안스럽더라구요.그래서인지 민즈맘님 아이들이 해맑게 재밌게 노는모습 보니깐 절로 힐링되네요.잘봤습니당!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minsmom40102 жыл бұрын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코로나때문에 어딜 가기가 겁이나는 요즘이예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한번씩 데리고 나가면 너무 좋아해주니 고마울따름이죠♡ 우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