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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밥상: 큰아들 위해 수육, 육개장, 애호박전, 김치전 보내는 엄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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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카우트 얼리어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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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청주에서 공주로 시집와서 시동생 다섯과 삼남매를 챙겼던 엄마.
항상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챙겼던 든든한 큰아들은 엄마의 자랑입니다.
큰아들은 지금 포항에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좋아하는 수육, 육개장, 애호박전, 김치전을 만들어 아들에게 보냅니다.
엄마의 마음, 아들의 마음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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