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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
26세에 시집간 엄마결혼 후, 6년 만에 세상을 떠난 남편...홀로 삼남매를 키우느라 매일 가난에 허덕였습니다가난한 집에 시집와 고생한 며느리에게 미안한 마음 뿐인 시어머니시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며느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배달 합니다#엄마의밥상 #양념게장 #시어머니 #며느리 #가족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