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르시시스트의 편지

[@純子山本-p2f]

나르를 너무 잘 표현해 주셨네요! 경험자들은 알고 있죠.그들은 몸만 커다란 어린아이였구나...

[@헬로우윤희]

나르 경험자분들은 공감하실듯하네요 안겪어보신분들은 뭐지?하실듯.. 진짜 나르시시스트 지옥에나 가...너의 어릴적상처 따위 동정심도 안생긴다..

[@정신차리자-k5c]

보는 내내 너무 무서워서 소름이 돋았어요. 경험 못해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할 것 같네요.

[@보노보노-u3p9o]

결험 못해본 사람은 오히려 축복된 인생을 사신거네요.. 그들은 인생파괴자 영혼의 약탈자입니다. 남의 자아감을 빼먹는 거짓말의 달인. 도둑.

[@純子山本-p2f]

"걸어다니는 거짓말" 나르를 정말 잘 표현한 말이네요.자기자신과 마주할 능력 결여, 만만한 타인을 못살게 굴어야만 살아낼수 있는 혐오스러운 결격자들 악성나르.

[@ES-xe4hv]

나르는 거짓의 사람들이며 혐오와 불쾌감의 유발자입니다.

[@Min11276]

이렇게밖에 살수 없는 것이 불쌍합니다 하지만 같이 매몰 될수는 없어서 도망갈수 밖에 없네요

[@한은선-k8i]

그렇죠 같이 있으면 우리 영혼이 조금씩 파괴됩니다 나르라는 벌레가조금씩 갉아먹고 있는거죠 꽃이 시들어 말라죽듯이~ 첨엔 예쁜꽃이 었는데..

[@smk5301]

매우 가까이에서 나르를 경험해보았던 내가.. 이영상을 보게되니,..회한의 감정이 느껴지고.. 매우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참 불행한 일이어요.

[@mind_toffeenut]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starlike3898]

무섭다..내용과음악이 더해지니 공포영화 저리가라네요. 아마 공감되고 알고 있으니 더 공포스러워요

[@mind_toffeenut]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chocoo-ji8iv]

이거 정말 대박이네요 나르 앞에서 크게 틀어주고 싶어요 나르입장에서 보니 더 소름이...

[@mind_toffeenut]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화-q7w]

나르의 기막힌 생존전략은 강약약강이다.

[@keyami7143]

너무 비극입니다.

[@소영민-y3x]

전 이글조차 거짓인것 같아요 그냥 타고난거지 주변환경이라 ᆢ 머 나는 머 그렇게 좋은환경에서 엄청 사랑받고 자라고 다른사람들은 또 뭘 그렇게 행복하게만 자랐을까요 그냥 지들밖에 모르는 머리나쁜 인간들 ᆢ 머리라도 비상했으면 어느쪽이 멀리봐서 옳은길인가를 알수도 있겠지만 눈앞의 이익과 화려함만을 따라다니는 인간들 ᆢ 결국엔 실패하고 후회뿐일 삶을 살거면서 쯧 암튼 이겨내신 분들 화이팅입니다

[@rookie9898]

어릴적에 선택권이 없어서 나르를 택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 맘이 아프네요 안타까움과 함께 나르의 상황에 이해는 합니다만 그래도 내면의 악마를 꺼내는 것은 결국 자기자신입니다 한번쯤 그것을 인정하고 같이 함께,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보겠다고 치유와 회복의 길을 걸으려고 노력이라도 해봤으면 하네요

[@자유롭게훨훨]

전남편이 나르시시스트 였는데 이혼한지 7년이 지났네요. 그때는 이게 뭔지도 모르고 어느 정신과의사가 언급한 이 단어가 너무 끌려서 책을 찾아 읽어보았답니다. 너무 소름이 끼쳤고 분함과 모욕감과 수치심으로 살아온 결혼기간과 나의 소중한 감정을 그런 쓰레기에게 소모했다는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근데 다른 영상과 다르게 마인드 토피넛님의 영상을 보면 과거 어느시기의 제 모습도 여기에 겹쳐진다는게....그래서 저는 연민을 살짝 느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mind_toffeenut]

좋은 의견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m3l]

혹시 그 전남편 고향이 어느 지방이었나요? 제가 아는 나르가....지방 출신........

[@해바라기-p7c]

비극입니다 가족중 여럿이 나르라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고, 그제서야, 수십년간의 점점 막장으로 가는 집안을 이해하게 되었거든요. 나르라는 것의 실체를 몰랐을 때보다 저는 많이 평화로와졌어요. 오직 절대자, 하느님의 영향력이 미칠 때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말에 동의 합니다

[@mind_toffeenut]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변에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는 것은 정말 말할 수 없이 스스로 이겨내기 힘든 상황이 많았을 거에요. 심적으로 평화로워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응원합니다.

[@데카르트-m3l]

고생하셨네요.....그 나르들 혹시 고향이 어느 지역인가요? ㅠㅠ

[@벼-i5b]

종교가 사실ᆢ 최고의 나르시즘 아닐까여ㅎ

[@데카르트-m3l]

@@벼-i5b 유교 + 충청도 = 나르시스트 ㅋㅋㅋ

[@you-tf1cg]

(악성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 이야기는 들을 필요 없어요.

[@단하루라도]

나르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나르를 철저히 외면하라.. 제 남편이 나르인데 애들이 어려서 이혼도 못하고 지옥에 살고 있음.. 그나마 최대한 외면하고 말 안섞는게 최선.. 애들에게 다정한 부부모습 보이고 싶지만 절대불가능해요.. 외면하고 안싸우는걸로 만족할수 밖에

[@sungwls15]

빨리 도망치세요 이혼이 안되면 잘해줘야 뒤통수 안맞아요

[@윤별-q2r]

@@sungwls15 잘해줘도 시험하듯 더 갈궈요. 그게 나르.

[@gdeonnee]

전 남편이 나르였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이 그와의 이혼이라 자신할 수 있을 정도로 그와 결혼생활은 지옥 그 자채였습니다.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하지만 아직도 그를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일반인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의식의 흐름을 가지고 있고 그 가운데 제 자신이 파괴되었던 예전이 생각나서요.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떤 인연이든 주변에 나르가 있다면 도멍치세요, 여러분의 인생을 위해서요

[@sungwls15]

현재 어찌지내시나요? 이혼을 한 후 전남편이 나르였다는걸 확신했어요 그나마 유튜브가 있었기에 인식했지 아니면 지금까지도 내가 병들어 죽었을지도...사실 헤어진지한달째라 심적으로 넘 힘든상황입니다 그나마 지금 유튜브를 통해 나르에 대해 알게되어 이순간을 떨쳐버리려고 노력은하는중입니다

[@sado2023]

전 아버지가 악성나르였어요... 날이갈수록 정신이 피폐해져서 정신병걸리기 직전 손절했는데 후련하면서도 마음한구석 죄책감에선 자유롭지 못하네요 키워준 은혜도 모르는년이라며 아직도 문자가 오는데 정말 지긋지긋해요ㅜ

[@gdeonnee]

@@sungwls15 저는 꽤 오래 상담 및 약물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약이나 상담없이도 잘 지내고 있어요, 그는 집요하게 미안하다고 연락해와서 저는 이사도 하고 모든 연락처도 바꿨는데 하루는 회사 앞에 찾아와서 절 기다렸더군요. 또 가스라이팅을 하려하길래 다시 한번 찾아오면 스토킹으로 신고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더니 몇달동안 잠잠한 상태입니다. 더는 그가 무섭지 않아요, 애초에 당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더 당하지 않고 끝나서 조상신이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를 만나 힘들고 지치셨을텐데 자기자신의 마음을 많이 달래주세요.

[@정신차리자-k5c]

@@sado2023 그 죄책감 누가 심은 건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와요.

[@망치-u4j]

도망치지말고 침뱉고 겉어차 버리길~~

[@Ab-k7k]

나의 나르가 내게 보낸 편지 같아서 뭉클해졌습니다. 그로 인해 받은 고통보다 진정 영혼을 팔아버린 자의 고통을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군요. 사람들은 나르의 고통은 잘 모르죠. 그들은 점점 자신의 웅덩이에 빠져서 큰 옷을 입고 큰 신발을 신고 무서운 산길을 홀로 굶으며 올라가는 이와 비슷합니다. 마인드 토피넛님 정말 나르를 완벽하게 100%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전 한 90%이해했는데 나머지를 이해하는 느낌이에요. 그들로부터 자신의 영혼을 지키세요. 멀리 떨어지세요. 이것이 결론입니다. 우리가 해줄 것은 기도밖에 없고, 그마저도 나르시시스즘의 악에 비하면 과한 용서입니다.

[@한은선-k8i]

나르는 루시퍼에게 자기영혼을 팔았읍니다...살고 싶어서ㅠ 어른들 잘못입니다

[@미노미-c6x]

가면안에 모습을 조금씩 보기 시작하니 도망가더군요. 근데 가면이 가면인지도 모르겠지요.. 어찌보면 불쌍하네요

[@유인-t7x]

나르시시스트 4개월 만나는동안 만남의 초기와다른 중간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느껴보지못한 스트레스 거짓말 시간약소 외도 모욕 .. 스트레스로 만나는동안 입술 터지고 코피 나고 건강한 만남이 아닌건 확실해요 연락 끊은지 한달반정도지난 지금 트라우마로 아직 힘들지만 둥글게 둥글게 좋은게 좋은거다 적을 만들지 말자고 생각 하기로 했습니다 헤어지고 난후 나르에 대한영상을 하루 몇시간씩 거의 다 봤어요 영상을 보며 느낀점은 한편 으로 미운 상대를 나르 에 접합 하면 누구나 나르라고 생각이 들겠다 싶었어요 제가 너무 나르에 깊게 들어가서 사람을 만나는게 겁이 나더라구요 그냥 재미로보고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mind_toffeenut]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momonas]

안그래도 내용도 너무 끔찍한데 음악때문에 더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 나르는 진짜 너무 끔찍한 존재 ㅠㅠ

[@softsleep6621]

소름끼칠정도로.. 불쌍한 삶

[@mock793]

나르는 버림받은 영혼인거 같고 불쌍하네요. 나르로 부터 절 지켜야만 하는 일에 나의 에너지를 써야하는 저도 불쌍하고요

[@유상현-t8l]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3년 교제 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헤어지기전 그녀의 진정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도 우울해하고 슬픈 눈을 보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정말 불쌍하기도 하고 가슴 아팠습니다. 진정한 그녀의 모습을 보았을때 동정심과 연민이 느껴졌습니다. 평생 고통과 번뇌에 쌓여서 사는 나르들이 한 행동에 화도 나고 분하기도 하지만, 그냥 다 잊어버리고 용서해주려 합니다. 그리고, 다신 보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행복했음 하는 바램이네요. 내가 받은 정서적 학대 금전적 착취 때문에 힘이 들었지만, 그냥 놓아주려 합니다.

[@tv-ey1zy]

슬픈동감 ❤예요

[@blue-ij4pk]

진짜 사랑하셨나봅니다..정말 아프시겠지만 연 끊는게..본인이 행복해지셔야합니다.😢

[@유상현-t8l]

@@blue-ij4pk 네 많이 사랑했어요. 진심으로 받아드려 주었으닌까요. 20살 된 딸도 데리고 있었는데, 그리 허망하게 바람피고 환승하고 갈 줄은 몰랐어요. 헤어지기 전 이상해서 찾아보니 나르였던걸 알게 되었어요. 취약한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고나서 그녀가 그렇게 행동 했다는걸 알아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바람핀것도 환승한것도 용서하고 싶더라구요. 그렇게 살수 없는 그들의 인생이 불쌍하닌까요.

[@blue-ij4pk]

@@유상현-t8l 이쪽서 잘못하고 있는게 없었다면...좋은 여인은 아니네요. 정말 맞지 않아서 떠난거라해도.....인연을 잘 정리한뒤 새사람을 만났어야하는데....... 저두 5년전 재혼했는데.... 기본이 괜찮은 사람 꼭 만나야해요ㅡ약속등 성실한지,공감능력있는지,측은지심ㅡ선한지.거짓말 잘하는지.절제 못하고 술 유흥좋아하는지(나르들 꼭 취해서 ㅡ ㆍㆍㆍㆍ) 꼭 봐야할것같더라구요... 식성,성격,말없고 종일 당구만보고 말수적고 하는등 재미 없는거등은 다른 기타는 조금씩 참으면서 배려하면 조금씩 이해되고 천천히 맞춰지더라구요.. 하여튼....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니깐....바람피는 사람도 천성,그 놀던 끼 못고쳐요.그러려니 인연아니었다 잘보내신거라 생각하시고요..... 꼭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얼른 잊으시고 갑진년 꼭 좋은분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케이-h9k]

그 여자분 나르시스트 피해자 같은데요 전 후 사정은 모르겠지만.. 나르 피해자는 공감으로 돌이킬 수 있는데 상당히 힘 듭니다 .. 그리고 환승은 .. 의존적 성향이 되었다면 돈 .섹스 둘 둥 하나 입니다... 더 나은 상대를 찾기 마련이죠 그리고 상처가 많아서 마음이 쉽게 넘어가는 단점도 있어요 그 상처를 잘 치유해 줘야하는데 3년동안 무엇을 하셨는지 ...

[@잇팁-n9m]

전남친 나르였는데 오래 안당해서 그런가 그냥 불쌍해요 누구한테 살해 안당하고 자연사했으면 좋겠어요🙏🙏🙏

[@mind_toffeenut]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isfjt-z9q]

불쌍할꺼 하나없어요... 엮였던 본인 스스로를 불쌍히 여겨야 맞아요~ 나르 개버릇 남못줍니다

[@나야-f9o]

ㅎㅎㅎㅎ 갑자기개웃김 살해안당하고 자연사 ㅎㅎ

[@봄-n1c]

안불쌍해요 ㅠ

[@live56789]

그들특징이죠...

[@queen_7]

근데 나르야, 그건 니사정이잖아 요멍청한것아 😊

[@msIee-lb4yr]

결혼생활 30년간 아니 연애 때부터 결혼 과정중에도 항상 딴 이성이 있었음을 2년전에 명백히 알았어요 가정은 파산시켜 놓고 지는 호화아파트 얻어딴살림 한 걸 알게됐죠 그 인간이 그럴수 있었던건 사업체가 지방이었고 결혼초부터 폭력 통적 조정 가스라이팅 외도 유흥 말과행동 다르고 도덕심 없고 배려없고 ...자신은 제대로 처신못하면서 살림 잔소리 대마왕 등등 이루말로다 못해요 그래서 아예 집 안들어오는걸 바라게됐고 저도무관심 하려노력했죠 근데 처자식은 파산 시켜놓고 지는 혼자 딴년과 호의호식 ~ 정말 인간이 아니구나 싶었고 나르란 인격장애잉도알게되었어요 저 사람들은 절대 결혼하면 안돼요 그냥 혼자 자유를 만끽하며 살던가 해야되요 요즘 뉴스 보니까 선우은숙과 결혼했던 유영재 그 사람도 딱 이유형 아닌가싶네요 젊은 분들 모두 현명해지셔서 이런 사람과는 단한순간도엮이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불쌍한 존재 아니예요 제가 본 남편은 공감 능력 참된 동정심 없기에 오히려 에코성향 사람들이 가장 큰 피해 받는거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나야-f9o]

요새는 성관계장면필요없이 카톡내용 녹취등으로도 상간녀소송청구해서 위자료받을수있어요 쉽게 상간남녀소송해 재판도쉽게끝나요 꼭 상간녀소송하고 남편은개취급하시고요 기본 3천은받아내고 상간녀는두번다시그런짓 못하게

[@이미숙-x9j]

선우은숙님 호구인 에고이스트 유영재 나르시시스트인듯 저와 판단이 비슷하시네요 딴영상에 저도 그리 적었슴다 저 한달전 이혼한60대입니다

[@ENFJ-zx]

정말 그 친구가 한 말이랑 똑같아요.. 그 친구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모든 퍼즐이 맞추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어쩌죠..ㅠㅠㅠ 정말 힘이 드네요.. 근데 제가 그 친구를 정말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친구를 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를 비난하고 상처를 주는 그 친구 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용서할 수 없어요.. 그런데도 그 친구가 보고싶고 다시 잘 되고 싶다는 마음이 한 켠 있네요.. 정말 좋았던 순간들도 그만큼 많았어서요.. 정말 힘이 드네요.. 다시 만나도 힘이 들겠죠.. 손절을…😢 제 앞에서는 정말 그동안 받았던 상처를 모두 털어놓으며 서로 끌어안으며 함께 울기도 많이 했는데요..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현 시점에서 이 관계의 끝은 배신인 것 같아요.. 그 친구가 저를 떠났거든요..

[@Sm-ju9yx]

전청조생각해보세요. 정뚝떨일겁니다. 그들은 사람을 홀리는 능력이 있어요. 그들의 공감이 어설픈데도 뭔가 나를 이해해주고, 혹은 나를 이해하려고 저렇게나 노력하는구나라는 마음이 생기며 더끌리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영상에서처럼 내쪽에서 신뢰를 쌓는순간 순식간에 본모습을 드러냅니다. 모든게 거짓밀투성이이고, 내가알던 그사람이 맞는지 너무 상반돠서 혼란스러움에 심각한 경우 정신질환을 얻습니다.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자기혐오감, 공허함,갈증, 결핍..정말 그들의 진짜 자아가 갖고있는 것이 다 전이된듯한 느낌일겁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경우 일시적으로 그들과 똑같은 인격을 드러내게되더라구요. 나에게 이런면이 있을까싶을정도로 사람이 우습게 보이고,사람을 경멸하게되고, 편집증도 생기구요. 이런모든것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면 그들과 단절함이 옳습니다. 그들의 무의식속 상처로 응집된 악마에게 영혼을 조정당하며 살아가는 존재일뿐입니다. 동물의 세계, 약육강식, 종족번식의 본능으로만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ENFJ-zx]

@@Sm-ju9yx 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슬기롭게 잘 이겨낼게요 말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르라는 존재를 알게되어서 오히려 좋네요.. 저 앞으로는 당하지 않을 겁니다ㅠㅠㅠ!!!

[@리리-v4k]

나르에 대해 계속 공부하세요 그들의 실체를 정확히 알면 자동으로 정이 떨어집니다 미련이 남아있다면 아직 그들의 실체를 모른다는 뜻입니다

[@ENFJ-zx]

@@리리-v4k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랍고 신기할따름입니다.. 같이 조심해요🥹 우린 아니까 이젠 당하지는 않습니닷!!!

[@박혜은-q8b]

나르시시스트처럼 에코가 모르는게 있습니다. 우리는 나르가 싫은게 아니라 나르가 하는 미숙한 행동과 극단적 선택을 제대로 봐줄 용기가 없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의 정신적 고통을 증폭시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예를 모르는 사람을 변화 시키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허비할 시간따윈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대들이 사랑했던 나르에게 비난 대신 측은지심이라도 가져야 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다만, 타인의 아픔을 공감할 수 없기 때문에 침묵을 무기로 삼습니다. 나르는 자신 안으로 숨어 침묵하는 것에서 자기방어, 투사, 불편함을 회피하려 침묵을 자처합니다. 그러니 연을 이어가고 싶다면 우리는 감정적으로 덜 반응하면 됩니다. 아 침묵! 휴식이 필요하는구나! 연락이 안돼면 그냥 두십시오. 잠수를 타면 심해 어디서 물고기들이랑 잘 충전하고 있다 생각하십시오. 톡을 안봐요! 녜 ..그렇다고 우릴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기분상해할 필요 없습니다. 2차가해는 정작 상실된 자기 자아입니다. 그들의 정서적 공감력은 고장난 시계와 같습니다. 허나 일반인 보다 더 발달된 상황판단과 직관이 있습니다. 전개될 상황을 미리 감지하고 선수를 치는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투와 분노, 내쳐질까 하는 두려움,상처 받는게 무서워 강인한척하는 행동말입니다. 독사같은 폭언을 일삼는 나르가 원하는건 한가지의 목적, 자신이 겪었던 비난,거절,모멸감,부당함을 침묵으로 투사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사랑은 배려하는 마음이 기저에 깔려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거짓 감정에 매몰되지 마십시오. 나르는 일반인과 다르게 기억을 왜곡해 저장합니다. 상대가하는 말을 왜곡되게 받아 들이고 분노합니다 그리고 침묵합니다. 내면의 자아가 미성숙한 어린아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방과 흉내를 내는건 달인입니다 그러니 나르를 대화로 설득시키겠다는 생각자체가 우리의 과대망상입니다. 그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우리는 덜 생각하고 덜 예민하고 자신의 존엄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의 침묵 앞에 무너지고 고통 받는건 우리의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한 나르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입니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우리 모두는 나르시시트에서 시작되었고 다만 나르는 유아기에 외부에서 오는 환경적 요인에서 미성숙한 자아상태 그대로 몸짓만 커진 어린아이에 고착화 된 요인, 그들 삶을 아는것만으로도 우리가 겪는 고통의 실체를 알게 되실겁니다. 나르시서스의 그리스 신화처럼 그들과 공생하면서도 우리가 덜 상처받는 최선의 길은 그들과에 거리를 두고 사는것 뿐, 그것이 에코에 숙명이지 싶습니다.

[@자유롭게훨훨]

장문의 댓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sfjt-z9q]

불쌍할꺼 하나없어요... 엮였던 본인 스스로를 불쌍히 여겨야 맞아요~ 나르 개버릇 남못줍니다

[@지니이-u6r]

말씀하신 것 처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나르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 없고, 상식밖의 행동을 하며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나르)에게 시간낭비 안합니다. 빠른 손절입니다. 그렇기에 무관심에 방치될까, 먼저 내쳐질까 하는 두려움을 가진 그들에게 빠른 손절을(무관심, 버려짐) 이행한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나르의 또 다른 무서움의 공포의 대상인겁니다. 내 자존감 기르시고, 나 먼저 지킬 수 있는 높은 자아가 형성이 되어 있고, 나를 위한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 되시면 저들의 두려움 대상이지 타겟팅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에코이스트가 나를 희생해가며 연민의 감정으로 나르시스트를 바라보는 것 자체가 그들의 밥이 될 수 밖에 없는. 에코이스트들의 태도와 가치관역시, 즉 올바른 자존감이 단단하게 형성된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isfjt-z9q]

@@지니이-u6r 저는 싫은사람이 어떻게든 엮이려드는게 이해안가더라고요~ 학교로 비유하면 학폭가해자 가 학폭 일삼고 피해자한테 회유 나하면서 어거지식 으로 잘지내자고 하는데 저같으면 차라리 손절당하거나 배척 당했슴 당했지 나르같은 인간하고는 상종을 못해먹겠더라고요 꼭 나르같은 인간은 지들이 먼저 손절 권하는거 절때없고 타인이 손절권해도 호구 잡는거에만 몰두해서 인지 손절은 어떻게든 피하려듦 직장에서 주변에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으면 나르같은 인간은 지성질에 지가못이겨서 다른곳에서 사고치고옴 어떻게든 주목받으려는 특성때문인거같아요~ 웃긴건 자기연민에 호소하는데 그 연민 통할꺼같았다면 손절권유 도 하기전이였죠~

[@해바라기-p7c]

냉정하게 현실을 말씀하시는군요. 저는 이제 이 현실, 그들이 날 수십년 속였고, 내가 그렇게 할 빌미를 제공해왔다는 현실을 받아들였습니다. 짓밟힌 저를 보면 눈물이 나지만, 그들의 처지를 생각하면 한없이 불쌍합니다. 제 삶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답입니다. 그것이그들이 저에게 죄를 덜 짓게 하는 밥법이기도 하고요.

[@Sm-ju9yx]

한편으로는 너무 불쌍한 존재들.. 자신을 지켜내기위해서 방어기제가 너무 단단히 세워진 자들..악자이지만, 내면이 너무 약하기에 그럴수밖에 없는 이들.. 불쌍하지만, 우리의 힘으로 그들을 변화시킬수는 앖다는게 현실이지요...잘봤습니다..👍

[@mind_toffeenut]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동의하네요 악한 자이면서 약한 자들 이기도 하니 안타깝죠.

[@isfjt-z9q]

불쌍할꺼 하나없어요... 엮였던 본인 스스로를 불쌍히 여겨야 맞아요~ 나르 개버릇 남못줍니다

[@isfjt-uo6fg]

@@mind_toffeenut 여쭤볼께 있습니다 드리마 모범택시 보면 주인공들이 빌런들을 뚝배기 깨버리는데 나르 같은 그런인간들을 뚝배기 깨기위해서 빌드업을 하는겁니다 제가 플리잉 몽키 를 자처하고 주변동료 분들 의 고충을 들어주고 저와 뜻이 같다면 그때서 나르 를 저도 배신해버리는거 효과있을까요?...

[@blue-ij4pk]

나르 상대않는게 답이에요. 내게 왜 그러지?​스트레스에 잠못잘수도 있어요...그들은 약자인 사람을 조정하고 자기필요 도구로도 이용해요.자신보다 쎄거나 권력자에는 아부를 하지요..@@isfjt-uo6fg

[@유상현-t8l]

자아가 있는 우리는 스스로 판단하고 고칠수 있지만, 나르는 스스로 판단 할수 없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도 모르고 죄책감도 못 느끼기에 불쌍합니다.

[@eunoia1940]

끔찍하다,, 나르시시스트...

[@Jh-jv2ug]

마음이 찢어지네요

[@오태화-c5v]

신의 영역.....나르시시스트 싸이코 패스 등등등...

[@jeejoo7006]

제가 나르를 만난게 맞네요 그 사람을 생각하며 보니 딱맞아요 … 소름..“나는 더이상 내가 무엇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너무 공감이요. 혼자 남겨질 때 어떤 얼굴일까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특히ㅡ“착한 사람 연기는 잘하지만 착한사람의 감정을 모른다” “난 아직 유아입니다” 넘 와닿아요…..

[@방뗌므]

나르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3개월 차임. 그간 많은 배신감과 분노.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그사람의 행동. 그에따른 해결되지않은 내 감정들이 뒤섞여 많은시간 힘들다가 이제야 좀 안정을 찾아가는 중임. 그와중에 이걸 보니까 또 존나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중

[@가을가을-j3s]

불쌍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긍휼히 여길 수 있는 존재 입니다

[@MuBeack]

나르시스트와 에코이스트는 같은 뿌리를 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양극단의 존재 같네요. 영혼을 판다라... 과연 그랫겠네요. 정말 어리석은 선택을 한 셈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한 선택을 하고 쉬운 길을 걷길 원하고 충분한 댓가를 지불하는 걸 감당하려 하지 않으니, 그 또한 당연한 일이겠네요. 편지가 제법 감정을 자극하니, 나르시스트도 사정있는 악당처럼 느껴지지만, 내가 나 자신을 구원하는 것 조차 버겨운 인생의 여정에서 나르의 영혼을 건져내는 건 과욕이고 오판이며 대단한 어리석음 일 뿐이겠지요. 그리하여 멀리서 보면 희극이니 한걸음 물러서는 게 늘 나의 최선인 듯 합니다.

[@원지민-z9t]

전 남친이 나르였어요 늘반복되는 만남과 헤어짐 왜그렇게 왜늘 이렇게 반복이 될까!! 너무 이상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고 그때야 알게되었어요 전남이 나르인것을요 그때야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듯했어요 두번다시 만나고싶지않은 가장1순이 나르시시스트 생각만해도 소름과 역겨움이 밀려오네요 밥먹듯이 거짓말 3각관게 버려두기 이모든게 나르시시스트 였기때문에 그런일들이 ... 악마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hello-yura]

아 소오름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생존 하고있죠❤냅뚜세요 결코 변하지 않고 그들을 욕하지 마세요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존재하고 있습니다❤내연인 가족 이러면 문제가 달라집니다❤모든분들 화이팅 입니다❤저또한 이정도는 아니지만 나르적인 면이1%는 있겠죠❤좋은하루 보내세요 ❤❤❤❤

[@김미영-o9h4j]

이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렷을적부터 막연하게 좋아했던 친오빠가(말이 없어 그속에 생각을 어렸을적엔 전혀 몰랐어요) 나르시시스트였다는것을 50 이 다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20대부터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을 하고 극단적 이기주의적인 모습을 보고 분노도 하고 상처받아 힘들었는데 첫가정을 깨고 멀정한 새언니 버리고 심각한 중증나르여자를 데리고 왔어요 그때부터 집안이 쑥대밭이 되어 얼마전 학대아닌 학대를 받다 엄마는 돌아가셨고 남겨준 집한채 폭행과 협박으로 포기각서 쓰라해서 그댓가로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연을 끊었습니다 혼란스런 마음을 정리하려고 나르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확실히 입체적으로 나르의 존재가 이해가 됩니다 나의것을 착취하고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썼던 오빠지만 이해할길이 있으면 이해하고 싶었어요 이영상이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sIee-lb4yr]

결혼생활내내 자기하고싶은건 다 하고삽니다 가장 원초적인거 머리꼭대기부터 발끝까지 최고 비싼 명품 선호(저도덩달아 선호한적도 있지만 명품 밝히는사람 조심 하세요) 다 거짓말 (가족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 이성관계중독자(성중독) 처음에 간쓸개 빼줄듯 헌신적이었음 (친정에도 엄청 잘함) 그리곤 가족이고 부모가 없었음 ㅠㅠ 제 인생이 너무 ㅠㅠ

[@isfjt-uo6fg]

그 편지 반송처리 하거나 수취인 불명 으로 처리해주면 안될려나요?...

[@Meta_Baek]

가상의 편지 이 컨텐츠 정말 훌륭하네요~ 신선했고 도움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사랑-o1i]

악성 나르.. 그들이 어린시절로 인해 나르가 됐다고 하지만 모두 지구에서 사라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99%의 거짓말에 가족,친구,직장동료 등 나르로 인해 피가말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도 아닌것들이 가면을 쓰고 이미지관리 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나르는 본인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도 무표정하게 말로만 애도를 표하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Parkmin77]

나르시시스트 유독 한국에 정말 많아요. 전에 저는 나르시시스트 무리 4명 정도 있는 무리에서 겪어서 통찰력이 생겨서 이제는 구별하지만. 그다음 연인이 나르 였어요 여자나르 헤어질 기회가 와서 헤어졌지만 후유증이 조금 있네요 저는 지금 제가 받은 고통 다시 되 돌려주고 있어요

[@sryibgtp5007]

나르시시스트가 한국 사람80%이상 인듯합니다. 이기적이고 각종 모임에 찾아다니고 돋보이고 싶고 가스라이팅을 하고 좋은 사람인척하고 뒤통수치고 사기치고 사람을 이용하는데 쓰려고 합니다.

[@사랑-x5b6s]

나는 아이입니다.. 에 소름!

[@msIee-lb4yr]

그리고 명백한 모든 증거에도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 자긴 가족을 위해 살았다고 지는 착한사람 이라고 기가 막혀서 돌아버립니다~ 답이 없어요 그런 인간을 가장 으로 대하고 감사해하자며 살아온 제 자신이 요즘은 넘 자책되서 힘듭니다 정신 차려 현명하고 지혜로운 길로 걷고싶습니다

[@오자연으로]

너무 아프고 슬퍼요. 제 아들이 나르로 가고있는 과정을 설명한거같아요. 타인이라면 떠나면되겠지만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발 답좀 주세요 ~

[@underumbrella2042]

왜 나르로 가고 있는지, 혹시 짐작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에클레시아-e1t]

정신과 상담을 꾸준히 받고 자신이 변해야 겠다고 피를 깍는 노력을 한다면 나르도 변한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엔드쌤 유튜브에서 본적 있어요 아이이고 아직 부모님의 말씀을 듣는 다면 한번 상담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신차리자-k5c]

@@오자연으로 두개의 댓글에 답이 있는데 도움이 되셨는 궁금하네요.

[@TV-jg4ux]

나르부모 아래 나르가 탄생되는 과정 의 이야기네요..

[@백만장자-u2j]

난 우리 엄마를 생각하면 소름끼쳤던 이유가 우리엄마가 악성나르 즉 소시오패스여서 그런거였다... 무서워😢

[@코치나라]

하나님의 은혜에 밖에 없군요. 변화시킬방법!!!

[@즐링]

하나님도 포기한자입니다.타락천사~ 어떤나르은 자기들은 타락천사라고 호칭도씁니다~그냥 인간같지도않고 인간ㅆㄹ기에 속합니다.

[@혜운-z5i]

제가 아는 사람은 교회가서 희생봉사 하고 교회장로가 되어서 교회가서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혜운-z5i]

날이면 날마다 욕하던 힘센사람 한테는 말하마디 못하고 웃어대고 착한척해요 시골가서 살고싶었는데 서울출신이라 연고없는 동네로 이사가서 2년동안 생활했는데 처음에는 천산줄 알았어요 연기의 달인... 1년반동안 친하게 지내다가 본색을 들어내고 이유없이 3개월 동안 전화도 않받아서 따졌더니 소리소리 지르고 나자빠지더라구요

[@혜운-z5i]

그동네서 몇십년 같이살고 있는 어르신들도 몰라요 그사람이 뒤에서 그렇게 날마다 욕하고 미워하고 분노에 차서 이길날만 기다리면서 앞에서는 착한척 천사인척 웃고 있다는것을 저만 바보같애서 당한게 아니라 그분들도 평생 아직도 속고있어요 생각할수록 소름끼치고 남들앞에서 웃는거보면 토할거 같애요

[@혜운-z5i]

하나님을 교회장로라는것을 가면에 덧칠해서 하나님까지 농락하고 이용도구로 엑세서리로 사용하는거죠

[@비둘기가족-m9q]

이 영상의 내용은 우리가 바라보는 그들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이 내용과 반대로 살고 있다고, 이 내용의 반대의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sjmary08]

불쌍하네요ㅜㅜ

[@금동이누나]

진짜 사탄이다

[@carolinegil3322]

나르 교만한 악마들!!!

[@honeyricecake2301]

예전에 베프였던애가 나르였다.. 가정폭력당해서 그게 걔 생존방식이었다. 그걸 걔가 선택한거지. 난 다른 길을 선택해야겠다.

[@비비-e7n]

지금막 헤어진 나르에게 이편지를 보내면 괜찮을 까요

[@남상범-t1w]

이걸 방금 차인 나르가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MrHamicome]

그냥 다 소름

[@user-rv4em1vz7j]

하나님이 알려주신 분별이군요.

[@채은-w5r]

그들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외로움이군요!

[@HanielK-t8v]

나르전연인아. 나는 너가 가난하고 사회적오로 경제적으로 능력없는거를 알고도 사랑한거다. 그냥 내가 너에게 바랬던 것은 그냥 아무런 서로 의심없이 그냥 보통의 연인처럼 사랑만하고 싶었다. 너의 약한 내면을 내가 너보다 잘 알고, 조건없이 사랑하고 싶었는데 너는 정말 왜 그랬어.. 너의 어이없는 공감능력, 그리고 반복되는 학대에 견딜 수가 없었어. 너가 떠났어도 너 때문에 내 삶은 지옥이 되었어.

[@anamazinglife5628]

❤

[@amtx7626]

속마음과 일치하네요. 제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미영정-p5j]

세상에 나르 약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뽀삐네]

아마도 그건 사랑이 아닐런지요 사랑을 못받아서 생긴병이니 말입니다

[@jackiemin9069]

😮

[@보노보노-u3p9o]

나르시시즘 스펙트럼지수에서 높은쪽이라면 떠나셔야 합니다. 아니면 학대당하며 그들에게 먹이를 주는 공모자가 됩니다..

[@carolinegil3322]

들개보다 못한 교만의 마귀 나르!!!!

[@greenk9810]

미성숙함의 극치...나르.. X남편

[@소크라테스소쿠리]

ㅊㅎㅈ 유아다 자신에게 무한 제공해줄 착취할 어머니들을 찾아 문어발

[@creampuff1100]

별로 안무서움 걍 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걸린 5살애기! 가 딱맞는말인데 몸이커버린거임 😂😂 강약약강이라 저새끼들은 강형욱이 큰개다루듯이 눌러버리면됌 그럼 복종함

[@maryseo1826]

문제는.. 이런 사럼들이 선의의 공동체(교회 등)에 섞여서 그들을 농락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아~~ 알아야할 것은.. 우리가 보기에 그들은 너무 불쌍하지만, 그건 우리의 감정일 뿐이고, 불쌍한 척 하는 그들의 내면에는 이 들킬까봐 노심초사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불쌍한 척 하는 사람이지, 결코 불쌍하지는 않은 사람입니다.

[@h.m8718]

애초에 신은 나르시스트에게 더 많은 축복을 주었다. 그런데 그들은 만족 할줄 모르는 끝없는 욕망과 탐욕으로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한다. 못하는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신보다도 자신들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존재들이다. 결국에는 신들도 스스로 불구덩이를 자초하는 그들에 탐욕에 등을 돌리고 축복으로 주었던 모든것들을 아주 아주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거두어 들일것이다. 신이 사랑과 자비로 베풀었던 모든 축복이 거두어들여지고 어둠속에서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마주할때에야 비로소 주위에 애정으로 그들을 대하던 사람들을 떠올려보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는 것을 한탄하며 쓸쓸하게 지옥불구덩이를 향해갈것이다. 그러니 애초에 나는 그런 가련한 사람이니 반드시 너희들이 나를 자극하지말아라~는 결국 신에 대한 도전이라는걸 명심해라! 적어도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살아라~그러면 그들도 나르이건 무엇이건 아무런 관심도 없다!!! 그래야만 나르짓도 오래 할수 있음을 명심해라

[@별사람-t4h]

편지가 희망적이네ㅋㅋ 자기 인정을 하고 있자나 게다가 잘못되었음을 알고있다고 하는것도ㅎㅎ 편지는 이미 나르가 아닌데ㅋ 뭔가 심리치료를 시작한 나르네 ㅋ

[@ccy8902]

병이다

[@jy7982]

다른 사람들 무지 괴롭히고 살아왔을텐데 뭐가 불쌍해요? 누군가한테 살해당하지나 않으면 천만 다행(?)이겠죠

[@해탈심-r8w]

일상 자체가 못된거짓이진 않고요... 상대가 상대에게 들키고싶지않은 자신만의 무언가때문에 늘 거짓된 언행을 달고 삽니다. 어릴적 외톨이 트라우마 여리고 약한자아 견디지못하기에 현실부정 왜곡 강려크한 방어기제 투사 거짓언행을 진실로 믿어야 스스로가 편하니... 수많은 페르소나 불쌍한 영혼~

[@mind_toffeenut]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혜은-q8b]

끄덕끄덕끄덕

[@anamazinglife5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