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통달해야만 쓸 수 있는 고난도 기술들.

[@종종-o3q]

특별히 대단한 각오보다 그냥 그사람에 대한 아쉬움을 거두었더니 자연스럽게 쓰게 된 방법인것같아요. 첫째로 왜 나에게 그럴까라는 이유를 찾는걸 멈추었었고 둘째로 그래도 저사람덕에 힘들때 위로받은게있는데 진짜 나쁜사람은 아니야. 라는 생각을 버렸고 셋째로 그러고나니 그사람과 연이 끊어지면어쩌지라는 아쉬움이 없어졌더랬죠.그러고나니 자연스레 상대에게 휘둘리지않게 되고 나에게 화를 내던 잘해주던 뭘 챙겨주던 뭘 요구하던 동요가 없이 잔잔한 물같은 마음이 되더라구요.그러고나니 혼자 화내다가 자기사정얘기하며 불쌍한척도했다가 날 모르는척도했다가 하더니 스스로 나가떨어지더라구요.뭐 확실히 끝이난건지 아님 또 다른 방법을 쓰고있는 중인건지 모르겠지만 그걸 신경쓰지않을만큼 마음이 여유로워진것같습니다.부디 제가 다시 마음속에 폭풍이 몰아치던 그불안했던 시절로 들어가지않고 지금처럼 지낼수 있기를 바라는데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늘 항상 내탓이 아니다.그건 저들의문제다 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지내고있어요.

[@둥둥-r7w]

그레이락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순간-b3q]

와...이렇게 똑같은 상황이...놀랍습니다...ㅠㆍㅠ

[@아기공룡둘째-d6x]

왜 나에게 그럴까 이유를 찾지 않고 ㅁㅊ 또 ZR이네 라고 생각하기 시작만해도 반은 성공하는거 같아요ㅎㅎ

[@mini-hw7yn]

전 가끔 억울함이 밀려와서 그냥 화가 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그 끔찍한 억울한 것들에서 불안에서 자책에서 모두 벗어났구나 그 힘듦에서 벗어났구나 하는데 억울함이 밀려올 때 너무힘들어요 멋지시네요

[@carolinegil3322]

내 탓이 아니다. 그건 저들의 문제다. 맞는 말씀이네요.

[@Shovelmom]

미치지 않고, 도망가지 않고, 죽지않은 내공전사님들 다들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마지막까지 완전한 끝 까지 무사하시고...우리모두 평안하길 바래봅니다.

[@sharon-l5y]

내공을 터득한 에코입니다. 이채널을 통해 배우자가 나르라는걸 확실히 확인했고 제가 에코라는걸 확실히 확인했어요. 손해보더라도 참고 받아주는게 낫다 생각하고 산지 언 17년... 그 지옥같은 시간을 겪으며 혼자 터득해왔네요... 이런 채널이 있단걸 알았다면 좀 덜 힘들었을까... 하며 여러개 채널을 순식간에 봤습니다. 그럼에도 경험이 저를 강하고 지혜롭게 만들어준 것은 분명합니다. 이제는 나르 배우자를 좀 다루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인간AI가 되면 되더라구요... 더이상 개소리가 무섭지도 않고(죽겠다고 협박, 그건 바로 너때문이야)뭘 원하는지가 훤히 보이니 뭘 줄지말지 어떤 말을 해야할지도 알겠더군요... 어떤 말을 해도 숱하게 꼬투리 잡히고 밤새 정신학대 당하며 설득당했던 시간들이 지긋지긋... 그럼에도 인생은 배울점이 있더군요... 인간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며 점점 미친인간들이 많아진다는것... 건강한 정신과 정서로 소신껏 살아가는 삶이 당연한 것이 아니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더 나은, 더 좋은 어른으로 살고 싶다는 열망 또한 누구나 갖는것이 아님을... 넘 감사한 것은 배우자 빼고 제 주변 사람들이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에요. 제가 내성적이고 친화력이 없음에도 좋은 사람들이 자석처럼 다가오더라구요~~ 그동안 남편을 너무 인격적으로 대하려 했던 저 자신을 반성하며 개는 개로 대해야지 인격적으로 대해선 안되는 거였어요~~ㅎㅎ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를 걸어주는 격이었죠... 인격장애자에게 감정낭비 하지 말고 이젠 나자신을 위해 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dwp5076]

일단 나르시시스트들은 장기적으로 봤을땐 똑똑한 에코이스트들에게 놀아날 수 밖에 없음

[@young812]

그래서 숙주를 계속 바꾸죠. 새로운 인간관계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들 잘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Marii-bb3st]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편을 알게됐고 이젠 절 자책하지않게 됐습니다 친정에도 얘길했고 주위사람에게도 알렸고 경찰도 출동했었고 정신과 진료기록도 확보해두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후유증으로 힘들긴한데 무시하는방법으로 대응하니 눈치를 조금씩 보드라구요 말조심도 하는거같고 불안장애진단을 받았지만 전보다 힘들진않습니다 이번 강의내용 적용해보려구요 전에도 무심코 한번 써보긴했는데 니가 그런거같지? 라고하더라구요 으쓱거리는건지 모자란인간 ㅉ 요즘 매체에서두 가스라이팅 많이 나오든데 열심히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 처음 듣던날 소름이 쫙 끼쳤어요 동시에 내 잘못이 아니구나하는것두요 몸이 회복되면 제 삶의 방향을 정해보려구합니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릴때는 릴랙스 릴랙스이러면서... 갈길이 그리 멀지않다는게 기쁩니다 자살을 하려고 유서까지 써두었던제가요 깊이 감사드리구 절 찾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송두리-m4l]

고생하셨고 잘버텨주서서 지금의 시간을 갖게되신것에 축하를 드립니다~

[@Marii-bb3st]

@@송두리-m4l 감사합니다 ㅜㅜ

[@케이-h9k]

보지않고 듣지 않는다면 꼭 자신을 더 찾을실수 있을겁니다^^

[@권미-u9w]

저도 희망을갖고 나를지켜나가야겠어요

[@arty5818]

저도 이미 이 방법으로 나르시시스트과 잘 지내고 있어요. 왠만하면 관계맺기를 안하려고 하는데 어쩔수 없이 해야할때 사용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타인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그들의 감정과 생각 상황이 제일 중요한 사람들이죠. 그들의 무대포 공격은 사탕때문에 소리소리 지르면서 화내는 2살박이 아이같은데 이를 파악하고 꿈쩍 안하는 강한 엄마같은 마음이어야 그들을 통제할 수 있어요. 심적치료가 되어 그들을 봐도 두려움이 없을때만 가능합니다. 나읙 감정 조절이 첫째이고 우리 행동이 객과적으로 봐도 크게 지탄 받지 않는 선에서 나르시시스트만 알아채게 하여 그들만을 제압하는 방식...어릴때 하던 '반사' 작전...나르의 한때 피해자 먹이감이었던 우리들은 매끄럽고 우아하게 그들을 웃으면서 수동공격을 할 수 있어요. 우리의 마음과 에너지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맘마미아-o3y]

저런식으로 하면 더이상 접근안하고 똑 떨어집니다. 그런데 소름끼치는게 뭐냐면 먹이감을 놓쳤다고 생각하는지 계속 틈나는데로 접근할 틈을 노린다는거에요 나르시시트는 인간의 영혼을 짓밟고 사냥하는 악마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그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나스시시트인가 아닌가 검증해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그런데 나르시시트는 거의 없더라고요 나르시시트는 잠깐에 교제론 알 수 없고 좀 길게 관계를 하다보면 슬슬 정체가 보이는데 의외로 짧은 교제로도 얼마든지 알아낼 수 있어요. 아무 방어없이 선입견없이 솔직하고 순수하게 경계없이 상대를 대해보세요 보통사람은 그냥 같이 순수하고 솔직하고 경계없이 나를 대한다면 나르시시트는 다릅니다. 관계를 얼마를 이어가든 먹이감을 발견한듯 이리처럼 절대로 놓지 안아요 상대가 나르시시트인걸 알면 그냥 더이상 관계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곁을 떠나면 됩니다. 상대는 계속 어떤 이유로든 관계맺길 원하면서 접근을 시도합니다. 그렇더라도 난 너에게 관심없어 라는 식으로 일관하면 호시탐탐 계속 엿보긴해도 절대로 자기 먹잇감은 될수 없다는걸 결국 그 나르시시트는 알아요. 상대가 자기가 어떤사람이란걸 이미 알고 있다는걸 눈치쳈을경우 보이는 행동이나 말 눈빛이 있어요. 자기가 어쩌지 못하고 이용가치도 없을때 하는 언행들도 상당히 비인간적인 것들이죠. 모든 사람을 대할때 솔직하고 순수하고 악의없이 내쪽에서 그렇게 대하면 바로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알게되요. 내쪽에서 부터 미리 선입견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면 좋은사람들은 대부분 그런걸 눈치를 못체지만 나르시시트는 알아요. 쟤가 나를 아는구나하고 그런 날 아주 잘 파악하고 잡아먹을 궁리를 합니다 그리고 끝임없이 시도 합니다. 나르시시트를 격어본 사람들은 알거에요 그게 어떤건지를. 계속 난 너에게 관심없어 라는 식으로 계속 일관하면 주변서 맴돌뿐 절대로 어쩌진 못해요. 너무 티나게 무시하듯 경멸하듯하면 보복이나 앙갚을을 하니까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나르시시트와 함께 계속 얼굴을 봐야하는 일적으로 관계된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위 영상에서 처럼 해줘야 해요 안그러면 도저히 인간으로서 견디기 힘든일을 격게 되니까요. 일과 관계된거 말고는 사적으로 깊이 관계하는걸 반듯이 피해야합니다. 살면서 주변에 날 힘들게하고 그간 만나오고 격어온 다른 사람들 과는 뭐가 좀 다른거 같은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고 그런데 상대로인해 내가 너무 견딜수없게 힘들다 그럴땐 그게 왜그런건지 정확히 알아낼 필요가 있어요 내 자신과 상대를 주위깊게 관찰해보세요 그러면 보여요. 그래도 모를땐 주저없이 나스시시트나 소시오 사이코패스 같은 단어를 검색해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그중 한 부류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cratserenitylaristo8040]

상대가 자기가 어떤 사람이란 걸 눈치챘을때 하는 행동과 눈빛 말 등의 예를 좀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또 나르기 상대를 이용가치가 없겠구나 판단한 후에 나오는 행동도요.

[@벼-i5b]

@@cratserenitylaristo8040 10년 이상 지나서야, 확실하게 알게 됫구요..지난 십년간의 찝찝함의 정체가 이거였구나..! 그때부터 아예 표정이 뭐랄까..가면 쓴 사람? 무표정, 무반응, 같이 확인한 서류에 대해 말하면, 그런적 없는데? 그 소름 돋는 무표정과 감정이 1도 없는..텅빈거 같은 눈동자..그때부턴 미래가 보이더군요. 벗어나지 못하면 내가 미치던지, 날 미치게 만들겠구나..

[@applehi560]

@@cratserenitylaristo8040 맑은눈의 광인이요^^

[@독립운동중]

@@cratserenitylaristo8040 정체가 탄로나고 한동안은 미쳐서 날뛰고, 나중엔 눈동자가 흔들리고 온순해지죠

[@즐링]

​@@독립운동중 반복적으로 하죠.이패턴.저패턴 다사용합니다.막판에 막가파가되기도하죠~

[@mini-hw7yn]

저는 본능적으로 첨부터 이렇게 대해 왔습니다 남편이 너무 따라다녀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결혼을 했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 통하지만 다루는 것이고 순간순간일 뿐이 사람들의 기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제 경우는 싸이 코페스이기도 했습니다 가정교육을 잘못 받아 폭력적이고 자극을 추구했어요 폭력은 고쳤지만 여자를 끊임없이 만났어요 가족이라도 끊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제가 나를 왜 무시하냐고 나를 무시하면 당신도 같이 동급 되는 거라고 했 을를 때 내가 그리 하찮냐고 나한테는 그래도 되는 일들이냐고 말하고 이별을 통보했을 때아니라고 난 아버지랑 니가 제일 무섭다고 했어요 살다 보니 제정신일 때가 느껴지곤 했는데 진심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기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백지 같은 사람이라고 전 불렀어요 자기가 따르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이 곁에 있느냐에 따라 좌지우지되기도 했으니까요 사람은 선과 악으로 나누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진짜 악마에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kyoyoungpark6694]

맞아요 저 이체널 열심히 보고 듣고 또듣고 공부해서 지금 저희 남편 잘 재압하고 살아요! 진심감사합니다! 제일중요한건 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고나서 더 저를 깍아 내리는 모든것들에게 저를 허용하지않게됬어요! 집이든 직작이든 이젠 참지않아요! 제 권리와 안전은 이제 남에게 안마껴요! 무례한사람에게는 친절하게 말이 좀 상처됐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제가 잘몰라 잘못대처하고 산것이 또 나르시시스트들의 먹이감이었던것 같아요! 이젠 저 혼자가아니고 선생님과 이채널 구독자들이 다 제편이라 생각되어 외롭지도 않아요! 그래서 대항할 용기와 힘을 조용히 이 채널과함께 한시간이 언 이년입니다! 7살짜리 시근도 않든 개쪼잔하고 찌질한 나르시스트들! 제가 싸워지는 (자들 수에 짜증나거나 말려드느) 감정이라면 아직 기술쓰믄 시기상조이구요! 야들이 아무리 쌩지랄이나도 경찰이(미국경찰입니다 제가 미쿡촌에 살아요) 불러지믄 배짱이 딱 준비된거죠! 속으로 느끼는 카타르시스 선생님은 알아주시리라 믿어요! 진심으로 저와 여기까지 함께 동행해주신 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구하셨습니다 지금은 제 기술발전에 더욱 매진중입니다 그러는사이 저는 남편 상사가 되어있습니다 또 기쁜소식 전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승전보 전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권성은-s2t]

상대를 너무 좋아해서 나를 내가 설득시켜가 며 상대를 곁에두었다 아무것도아닌 허상이 란걸 깨닫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이젠 아무리 외로워도 외로움에지쳐 최악의 관계에 나를 방치하지 않는다

[@rachely.3712]

이렇게 세계적으로 전문가의 강의가 있을정도로 오래도록 정립된 지식이었다니 놀랍네요' 그동안 제가 살아남기 위해 써왔던 방식이 미러링과 같은 방식이었다니 놀랍네요 다시한번 큰 위로와 확신을 갖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LOvE-tc5gu]

유럽에 사는데… 나르시즘은 그냥 일반적으로 다 알고 있더라구요. 어떤 사람이 극적인지 아닌지.. 다들 알고 있는거 같아요. 오지랖 많은 거 그거 나르시즘인데 한국만 모르는거 같아요 참 중국도.

[@jungkim5304]

@@LOvE-tc5gu 한국은 이런 정신분석 연구를 안하니까요. 나르시즘이란 단어 자체가 그리스, 유럽에서 나온 단어이고, 유럽은 학자들도 많고, 이런 연구들이 많이 발달해 있지요.

[@sobin1050]

내 가치를 상대방의 태도나 행동에서 찾지 않는 내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린 다른 사람이고 진짜 잘 맞지 않으며, 너는 정말 ~하다라는 피드백이 타인의 관점을 이해할 수 없는 나르에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니.. 정말 센세이션합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nnykim1004-]

맞아요… 내가 자존감을 더 높히고 철저히 차단하면 돼요

[@전투불패]

제 경험상으론 나르시시스트들은 이상하게 자신의 천적을 금방 알아보는 것 같더군요. 여기 나온 말 처럼, 나르시시스트를 확실하게 조지는 사람을 봤거든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침착하고, 과묵하고, 상황을 관망하는 것 같던데. 나르시시스트는 금방 알아보더군요. 그래서 한번 물어본 적이 있어요. 어떻게 저 인간을 꼼짝 못 하게 하냐고 물어보니...쓸대없는 대화를 하지 않고, 난 너가 어떻게 해동하든 응징할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고 합니다. 과연 이게 생각한다고 실전에 쓸 수 있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서랍님의 말씀을 반박하자는게 아니라, 나르들이 찍소리 못 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것 같더군요.

[@jungkim5304]

피지컬이 많이 차이가 나진 않았을까요? 응징하겠다는 뉘앙스에 과묵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상황을 관망하는 모습 외에도 체력적 차이도 무시하지 못할것 같은데요.

[@하루하루-t2z]

음.. 제가 생각해도 위에 jung님 말씀처럼 피지컬이나 그 사람 배경이나... 뭔가가 있었을 겁니다. 이게 아니면 단순히 과묵 가지고는... 아! 물론 어디에서건 당당하게 자기에 대해서 철저히 숨기고 살면 모든 사람이 함부로 하지 않긴 해요(특히 나르시시스트는 아무것도 모를 때 엄청 온순해요). 그런데 철저히 숨기기가 힘들죠.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게 많고. 사람 관계라는 게....... 다만 하나, 전투불패님 말씀처럼 나르시시스트들이 자기 천적이나 먹잇감 탐색은 잘하죠. 될만~~ 한 사람을 잡는 거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응징....여기엔 동의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한두 번은 당할지 몰라도(님이 말한 분과 저의 차이점이네요. 저는 당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당하게 되는... 아무짓 안 해도 될 레벨이 아님ㅎㅎ) 어떻게 하든 절대 가만히는 안 둔다는 심정이라... 더는 안 건드리더군요. 스토커처럼 매달리는 사람은 없어요. 이런 매달리는 짓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짓.;;;

[@sebastian3004]

나르시스트가 힘든 이유는 동등한 관계에서는 일어나지 않고 (솔직히 일반 사람이면 대등한 관계에서 빡치게 하면 아 씨발 소리 나오죠) 부모 자식 관계나 상사 이런것들이 하니까 힘든겁니다.

[@강민수-j8u]

거절할수 없는 제안을 하면 됩니다.

[@디바스-x4y]

행동 패턴 말투 생활습관 다 파악 하고 나니 눈에 둥둥 떠다니게 보입니다. 두려움이 가득 차있을때의 나르는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혼이 나간상태더군요. 그때 그심리를 이용해서 최대한 나에게 오는 피해를 막아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MrThekog1]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죠. 나르에 괸해 제대로 알게 된 지난 일년 간 나에게서 원인 찾기를 그만두고 고통스런 과거의 나르의 말과 행동들을 곱씹고 곱씹어봤어요. 에코이스트 성향으로 다시 나를 성찰하려고 할 때마다 동영상과 자료들을 찾아보고 듣고 또 듣고 친구에게 이야기하면서...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나니...생각과 마음이 정리되고 모든게 확실하게 보였어요. 이젠 나르에 대한 기대도 완전히 내려놓고 두려울게 없어졌네요. 되받아 칠 말들이 생각나고 차분하게 되받아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곧 아들의 시험이 끝나 정리할 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람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미낭-f3b]

몰랐는데 주변에 나르시시스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곳곳에 있더군요 씁쓸히 웃었습니다. 그들이 나를 공격하고 내게 인정받고싶어서 요리조리 궁리한결과가 나랑 사이가 겁나게 안좋아 진거죠. 내가 저 주고 그를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면 조용할것을..그런데그게 끝이 아니죠 그게 끝이라면 심각한상황에까지 안가겠죠 나르시시스트의 지배욕은 하루 25시간 활활타므로. ....ㅎ훗 이젠 웃음이나요 가을빛 찬란한 들녁을 밀면서 겨울이 오듯 설사 그들과의 인연을 정리한다해도 담담히 맞서야한다는것을 ! 이런 마음의 준비가 없으면 되는게 하나도 없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달퐁이-s5h]

저도 미러링을 많이 사용합니다. 결과가 참 좋더군요. 이제는 나르가 어떤 언행을 하더라도 거침없이 대응하게 되엇습니다. 서람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망태할아버지-k2t]

전남편에게 대응하는 제방식이 미러링과 결탁이었네요.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그들에게서 완전히 탈피하고 제자신이 바로 선 다음에야 할 수있는 방식임이 확실합니다.

[@zenchocho]

이러한 방법들을 얻기까지 얼마나 연구했을까를 생각하니 정말 분노가 나의 힘이다 싶네요... 정말 암흑으로 다녀온 직접경험 덕분에 내 인생에 없던 새로운 타입의 인간유형을 알게 되었어요. 서람님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지혜안-p3b]

옆에 이런 종류의 인간이 실제 한다는 것에 놀랐어요.그동안 내가 부족해서라 여기고 살 가치가 없다고 우울증 무기력에 건강까지 나빠 졌어요. 내 딴에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죽어라 하는데도 뭐가 잘못된건지 이유를 몰라 법륜스님 말씀처럼 남편이 부처님이다라고 마음도 먹었지만 그럴수록 무시는 더 심해졌어요..그러다 나르~라는 걸 알고 열심히 유투브보며 이제는 투명인간 취급을 했더니 오히려 눈치를 보더라구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같이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언젠가는 갈라서야겠구나 싶어요..사랑해야 할 사람을 무시하고 미성숙 취급한다는거 이것도 편치 않아요. 길지도 않은 인생 결국 빨리 떠나는게 최선인것 같아요.서람tv 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 인사를 꼭 하고 싶었습니다. 사람 하나 살리셨습니다.

[@하루하루-t2z]

인간관계가 내 노력만 가지고 되는 일도 아니고 요즘은 사회가 ...점점 더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 것 같네요. 좋게좋게 잘 대해줘서 될 사람이 아니면, 이게 정말 맞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면 맘 굳게굳게 다지셔야지요.;;

[@시온성-f9m]

저는 잘 몰랐는데 두 가지 기술을 썼네요. 핵심은 두려움을 버렸을때 였어요. 감사합니다 ♡

[@kim.serenaemery7569]

인간을 컨트롤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모든 감정들은 결국 두려움으로 귀결됩니다. 우리 자신을 다룰 때도 .. 그 밑에 있는 두려움을 잘 통제하고 다스리면 내 내면을 다루기가 쉽습니다. 나르시스트들도 같다고 봅니다.. 그들의 두려움을 이용하라..

[@김경이-i4z]

시부모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이고 남편본인도 지입으로 나르시시스트라고 말함 그게뭔지몰랐는데 채널찾아보고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시월드에서 나를 괴롭혀왔었는데 보니깐 셋다 나르시시스트 였다는게 퍼즐이 맞춰짐 나혼자 40대초반에 스트레스성 부정맥진단받아서 심장약먹은지 몇년됐는데 공황장애도 진단받고ㅠㅠ 그동안 도망도가고 난리난리도 아니었는데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더니 이채널 이것저것 보면서 셋다 나르시시스트라는게 분명해짐 너무 내용에 나온게 저사람들하고 똑같아서 소름돋았음 하나도 안틀림 남편본인도 나르시시스트라고 말했는데 말안했으면 몰랐을건데

[@enejjung1200]

어떻게견디시나요ㅜㅜ

[@여항산-g4q]

나르시스트를 14년간 참다가 한계가 와서 그 사람에 대해 폭로하고 잠시 회사를 나갔다가 들어왔더니 겁을 먹고 이제 팀을 괴롭히지 않네요 팀들이 아무도 말로서는 이기지 못했어요 그리고 그는 항상 회사에서는 천사같은데 팀들한테만 악랄하게 굴고 자기 쓰래기 같은 인격을 드러냈어요 말이 새 나가지않게 조종, 통제했구요 자기보다 9살이나 많은 팀장한테도 화풀이하고 대들고 위아래가 없는 괴물이었죠 나도 욕먹을 각오하고 폭로했어요 그 인간이 고고하게 쌓아올린 바벨탑이 무너지니 지금은 기가 죽어 있는데 그렇다고 만만한 상대는 아니에요 그렇다고 말을 자유롭게 할수있는 사람도 아님. 근데 확실히 자기가 쌓은 바벨탑 즉 자기 착한 이미지가 무너지니 힘들어함 나를 두려워함 힘을 잃은 느낌. 표면적으로 좋은 이미지로 잘 보여지는게 그 사람한테는 그리 중요한가 보더라구요 정신병자임 세상이 자기 뜻대로 굴러가나 생각하나 본대 손으로 태양을 가리는 꼴임

[@momo-gk3jz]

영화같은데서 보면요, 복수?하려는 사람이 제일 먼저 하는일이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자기 힘을 기르는 일입니다. 운동을 해서 체력을 먼저 단련하지요. 자신을 지키려면 싸울줄도 알아야하고, 싸우려면 체력이 있어야합니다. 먼저 기초체력을 단련하고 그 다음에 기술을 연마하지요. 기초체력을 단련한다는 말은 모든 관계에 베이스가 되는 을 기른다는 뜻과도 같습니다. 그런 다음에 기술을 써볼수 있겠죠.

[@sparkmannn]

맞습니다! 그리고! 나르에게 하는 최고의 복수는 나르가 살아온대로 앞으로도 살아가게 놔두는 것이죠

[@영애박-v2l]

저는 여기서 말하는 미러링과는 조금 다르지만 상대방이 나를 억울하게하고 비난하고 저주할 때 오랫동안 진심을 다해 해명하고 나의 진심을 무시하는 것을 보고 실체를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상대방이 말하는 그대로 나의 감정을 배제하고 앵무새처럼 똑같이 따라했어요 그러자 남편은 노발대발이었지만 자기가 나에게 한말을 그대로 들으니 나를 비난하는 의미가 없어 지니 곧 그만하고 본인이 자리를 피하더군요 이 방법이 옳은진 몰라도 나를 진정시켜주고 상대방의 의욕을 정지시켜 주는 효과는 있었어요 모두들 힘내고 전진해요 우리~~

[@yourangtv]

아주 좋은 기술입니다 통쾌한 느낌이 드네요 그들의 마음 아래 불안감을 자극하는것

[@leesart3193]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 이젠 제자신에게 더 충실히 하게 되었습니다 🥰

[@회색돌]

서람님 매일매일 감사드려요.♡

[@밤톨이-c2l]

제목숨을 구하셨어요!!!!!!!!!!!늘 이론으로만 접하다가 실전에서 마주치니 걔들이 하나하나 레파토리 눈에 보이고 예상되니 전혀 무섭지 않더라구요ㅋ무섭지않으니 맞받아치기도 훨 수월하고 그렇네요ㅋ알고 모르고가 큰차이인거 같아요

[@asn-g1d]

나르시시스트 배우자한테 완전 정떨어져서 이 사람과 지내는 삶이 너무 불행해서 완전히 떠나야겠다는 확신이 드니 무서울 게 없더라구요.. 저보고 멍청하다고 무식하다고 하길래.. 그래..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은 당신하고 결혼 안하고 다 도망갔을텐데 내가 멍청하니 이기적이고 폭언하는 당신과 결혼했지..멍청한 거 맞아~ 멍청한 사람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살지말아~ 이혼하자~ 이런식으로 나갔더니 아무말 못하고 확실히 말로 괴롭히는 게 줄었어요..진지하게 이혼하자하니 발악하고 난리쳤는데 난리치든말든 우리 너무 싸우니 인생도 긴데 너무 안 맞으니 진지하게 생각해봐..이렇게 담담히 말하고 이혼하고싶은 마음이 확실하다는 걸 은연중에 느끼게했더니 조심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회색돌 기법으로 대하고 깊은 대화는 피하니 싸움이 줄긴했습니다..공감도 소통도 없이 살지만 시비걸고 비난하지 않으니 훨씬 낫네요..결국은 완전히 헤어지는 게 더 좋겠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hailtheking9369]

실체를 파악하는데 큰 힘이 되어 주신 서람님 영상! 감사해요. 서람님!

[@워킹맘-q7l]

👍 저도 이 기능을 마지막수단에서 사용하니 괴롭힘이 줄어듭니다 정말 내 자신에 대한 확신과 두려움이 없을때 저 기능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서람님 강의에서 확인하게 되네요 ㅠ

[@bono-i8d]

영상도 참 편안하네요 내용도 유익하고요 감사함니다

[@superpositive111]

그들은 본인이 위기에 처하면 늘 겁박하듯 말을 잘해요. 왜 저런식으로 수준떨어지는 화법을 쓰는지 의아? 하고 하나도 겁 안나는데... 본인들이 그런 방식에 겁을 먹기때문이로군요

[@영롱-v5q]

회색돌기술로도 힘들때가 오면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

[@하루하루-t2z]

한동안 나르시시스트 기술 공부를 소홀히 했는데 오랜만에 ... 고난도 기술 얘기 들으며 감탄! 방법은 맞는 것 같은데. 섬세하게 주도권을 놓지 않고 잘 활용해야 하는 기술이겠네요. 미러링할 때부터 자칫 잘못하면... ^^;

[@tv8283]

우스운것은 나르가 심리학 공부를 해서 상대방에게 이런것들을 써먹는다는 겁니다 본인은 돌아보지 않고 말입니다 이런것만 연구하고 생각하고 살았는지 말문이 막힙니다

[@Rinpndip]

공감합니다. 저는 이 영상에 나오는 피해자들이 날스들한테 해야할 예시들을 어린시절부터 이유없이 엄마한테 당하고 자랐어요 제가 나르시시스트도 아닌데 저런 취급 받으니 너무 억울하고 서럽더라구요 초등학교 1-2학년때부터요 어디 가고싶다고 요청하면 저런 답변이 돌아오고 하도 저보고 형편없고 예민하다고 하길래 엄마도 부족한거 많다고 하니 2변 예시같은 답변이 돌아오더라고 그래 너는 혼자 태어나서 엄마한테 말대꾸하고 너무 잘나고 똑똑한 인간이지 하면서요ㅎㅎㅎ 이런 방법이 안먹히고 본인들이 써먹는 나르들도 있다는 걸 공감하고 갑니다

[@날아라날아-v2d]

하.. 태어난 인생 목적이 사람 괴롭히기 인가요 섬뜩 하네요 괴롭히기 위해 공부 한다니

[@김영순-b6k]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gggsi1244]

서람님 목소리가 차분하고 평온함을 주는 아륾다운목소리입니다 목소리 자체가 힐링이 되는 그런목소리같아요

[@오수인-c9s]

전 이미 쓰고있는 기술입니당 유용하더군요

[@안녕-v3b8z]

통했으면함

[@halugabombi]

대단하십니다

[@오수인-c9s]

@@안녕-v3b8z 잘 쓰면 통해요

[@cookingbbung]

이때 힘있게 말해야하나요?. 아니면 힘 쭉 빼고 체념하듯 말해야하나요?

[@오수인-c9s]

@@cookingbbung 감정을 빼요

[@이토순-r1c]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이건형-t4x]

더 쉬운 방법이 이있습니다. 나르가 하는 공격적인말을 머리속에서 어떻게 맞받아칠까를 일일히 고민하지말고 나르가 지껄이는 횡설수설을 그냥 듣는척하다가 너 나르 아니랄까봐 어쩌면 말하는방식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방식이다.. 나르가 어쩌고저쩌고떠들고 흥분해서 떠들면 넌 나르시시스트다. 라고 하는겁니다. 나르가 던지는 횡설수설에 일일히 반응해서 그에대한 답변을 하는거자체가 나르에게 놀아나고있으며 나르의 시도가 먹혀들고있다는증거입니다. 그런식으로 대꾸하고 반응하지말고 나르가 하는소리를 무시하고 나르가 가장 두려워하는사실을 계속 반복하세요. 나르가 결국 흥분하고 분노를 표출하고 쌍욕을 하고 난리를치면 또 거봐라. 너가 그렇게 흥분분노광분하는건 너가 나르시시스트라서 그렇게 반응하는거다. 라고 다시또 반복주입하는겁니다. 나르는 자신이 나르시시스트라는사실자체를 폭로하는사람을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며 꺼려합니다. 폭발적인분노반응이 필연적으로 나오는데.. 눈하나 깜짝할필요도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손해나는걸 극도로 극혐합니다. 분노나 욕설등을하면 그걸 비밀리에 녹음하거나 문자메세지등으로 저장해서 나르에게 또다시 협박을 할수있습니다. 너 이증거가지고 경찰서에 접수하겠다고하세요. 나르가 정말 순식간에 순한양이됩니다. 그리고 또다시 주절주절거리면 또 나르에게 너 나르시시스트 맞다. 라고 하면됩니다. 나르는 상대방을 도저히 조작하거나 조종해서 이겨볼수가없고 싸워봐야 자신의 가장 약한부분만 계속 건들이는 막강하고 무적인 자신이 도저히 이길수없는상대로 인식하게됩니다. 이 방법을 쓰려면 나르가 아무리 발광하고 분노하고 욕설하고 위협해도 정말 꿈쩍도하지않는 모습을 나르에게 보여주는게 핵심입니다. 단 몇일만 이렇게하면 나르가 도망다니고 피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상대를 건들일시도자체를 포기합니다. 만일 여전히 나르가 정신못차리면 나르에게 너 나르시시스트인거 주변사람들에게 다 알리겠다.라고 하면됩니다. 이말이 나르에게는 사형선고처럼 들립니다.

[@2젼]

첫번째는 나르는 언제든 버릴 수 있다는 마인드가 장착되어야 써먹을 수 있고, 두번째는 나를 비난하는 나르에게 그 말을 받아들이는 척 돌려깔 수 있는 기술을 요하는 방법이네요~ 나르, 소시오, 사이코는 거울치료가 절실해요!

[@TV-mn8js]

나르시시스트는 불안하면 다리떨고 온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나요? 인사 무시하고, 그냥 개 무시 하니까 불안해 하더라고요 (그래도 조심해야할 것 같아여!)

[@Rinpndip]

와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사람이 면전에서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든 정면으로 받아들이는게 힘든지 계속 자기 어디가 아프다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다른 쓸데없는 일거리를 할려고 빠져나갈 궁리를 하더라구요

[@TV-mn8js]

@@Rinpndip 그러면서 사람 없는 곳에서 쉬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다른장르]

그냥 아픈사람이 아닐까요?

[@김주영-s4z]

그들의 희생양 포지션에서 벗어나는 방법인거네요. 결국 그들은 타겟을 잡고 학대하니까 나 스스로 내가 학대받을 사람이 아니라는 걸 나르에게 알려야하고 선언해야 하는 것. 나 우습게 알지마라고. 내가 희생양으로 당할 사람이 아니야.

[@썬썬-g3n]

내가 알고 있는 그 나르시시스트한테 결탁으로 그래 너 잘났어. 어련하겠어 , 넌 나보다 훨씬 똑똑해 , 그럼 ......맞아!!!. 그럴거 같네요. 속터져요.

[@미스채]

서람님 고차원 기술인데 이거 아무나 따라하다가는 동네 광녀 될수도.. (부작용 있어요~)

[@sparkmannn]

맞습니다 저도 어설프게 썼다가 역효과를 봤었네요 완전히 이해하고 사용해야 안전합니다

[@하루하루-t2z]

ㅎㅎ 저도 그 생각 했어요. 고도의 기술이 괜히 고도의 기술 아니죠. 신중해야 돼요. 특히 나르와 관계가 오래 지속된 속에 있는 분들.

[@superpositive111]

고급 기술이네요

[@sparkmannn]

그들의 대화는 이기거나 지거나의 이분법적 방식이죠 이때 나르의 말을 반박하는 것은 끝없이 자신을 패자의 지위에 서게 할수도 있겠네요 대신에 나르의 말을 오버해서 인정해주고 나르에게 승기를 던져주는 것은 아예 승자와 패자 자체를 사라지게 만드네요 나르입장에선 매우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겠네요 나는 너와 백퍼센트 같은 편이야 =결탁 하지만 결론은 '그래 니말이 다 맞으니까 이런 관계는 그만두자 서로 더이상 볼 필요없겠네.'라며 나르의 버림받는 두려움을 자극하는 효과. 나르가 한 말을 그대로 똑같이 해주며, 나르에게 나르자신이 어떤 말을 했는지를 인지하게 해주는 것 =미러링 하지만 영상에도 나왔듯, 매우 조심스럽게 사용해야하는 방법이니 신중을 기해야겠네요

[@미스채]

훌륭한 해석👍👍👍

[@ee-zo3cr]

정말 너무 잘 이해쉽게 정리해 주시네요 시간날때마다 보고 되새길게요 감사합니다!

[@김지민-d2l5u]

부모가 나르시스트라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게 더 힘드네요

[@jamesmacgill345]

감사합니다

[@이태헌-n8y]

감사합니다 역시

[@carolinegil3322]

먼저! 자기자신부터 성찰해야만 합니다. 우리까지 나르시시스트 마귀에 들리지 않기 위해서요!

[@MUTTIVIr8w]

이번방송은 여러번 시청하고있어요 최고의 대응법 입니다. 1.이별을 두려워하는그들의 속내 2.날스없이도 살수있다는 굳은의지 3.촌철살인의 미러링 날스가한단어들의 재배열후 다시 던지기 고맙습니다 😊

[@bluedot-3x5]

그렇게 해서 까지 나르시시스트와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업적인 관계이면 그럴 필요가 있겠지만 그저 친구관계인 경우는 당장 연락 끊어야죠. 나르시시트와 친구 하느니 그냥 외톨이가 되는게 백배 나아요.

[@독립운동중]

지인과 친구는 손쉽게 손절이고, 가족이랑 배우자가 나르니까 대처법을 알아야하는거죠..

[@jss1022]

니르는 영악한 짐승, 결코 인간이 아닌 해충 짐승이라 내가 원하면 얼마든지 목줄걸고 방향을 틀수 있고, 짐승에게 감정이 상처받는다는건 너무 유치하단 생각이 들게되니 짓어데건 씨부리던 딴동네 말로 들리더군요 ㅎㅎ 저의 감정이 작동하지 아니하고 이성만 남더라구요? 미러링 결탁 이런 고급기술을 몰랐지만 나르와 상대하면 자유해진것 같습니다^^! 집에서 학습이~ 일터에서도 그대로 작동합니다^^! 내 감정이 상하는건 상대 인간에게 기대하는 나도 모르는 내 심리가 있기 때문이란 이유를~ 찾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user-su8ym3fs4v]

이거 정말 맞아요 저도 화도 나고 억울하고 힘들어하다가 문득 왜 나는 저 사람이 말이 통하지 않고 문제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지? 그 사람과 정상적인 대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만도 한데도 왜 자꾸 대화를 시도하려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부터 인정하자, 저 사람은 말이 통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한동안 마음이 편해지고 이전에는 그 사람이 나에게 준 안좋은 기억 때문에 화가 나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갔었는데, 그런 것도 사라졌었어요. 지금은 다시 화가 나고 있는데 다시 마음 가다듬고 이제는 받아들여야겠어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純子山本-p2f]

피해자가 정상이라면 나르와는 절대 함께 할수 없다고 봅니다! 완전히 끝내는게 상책입니다!

[@LOvE-tc5gu]

제가… 나중에 울 부모님에게 하던 방식이네요. 정상적인 대화가 되지 않자… 저도 모르게 터득한거 같아요 저렇게 응대해야만 이상한 말을 더이상 안하고 가까이 안오더군요. 그런데 저런 말하기 기술을 스스로 터득한 제가 혐오스러워요. 흑흑 이쁜말 바른말만 하고 살수는 없는지. 부모님하고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했었나? 언제 했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이 없네요.

[@sonido7261]

적고 외우고 학습하고!

[@이영미-m8n4s]

이 동영상을 보고 느껴집니다. 학대 받았을 이 기술을 구사하는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치스럽습니다. 나르시스트에서 평범한 보통사람으로 돼려면요 어떻게 하면 됩니까? 조언 구합니다.

[@맘마미아-o3y]

상대방에게 드는 감정이나 언행들을 밖으로 보이기전에 한번 검토하세요 두번 세번까지도요. 그런다음 상대방 마음이나 입장을 배려하는 선에서 언행을 하시면되구요. 특히 자신에 감정을 아주 작은거까지 잘 살펴보는 시간을 그러니까 자기 성찰에 시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런 시간을 하루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갖어보세요. 그리고 가능한 상대의 인간적인 면을 이해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정말 이영미님이 나스시시트시라면 저런 기술을 써서 벗어나고 고통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했던 사람말고도 미리 알아보고 피한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알면서도 자기의 일이나 이익을 위해 불편해도 관계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구요 그런 님을 또 이용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상하관계에서 한참 윗단계의 사람인데 직장 상사일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님에 그런면을 통해 어떤일이나 이득을 취하는데 적합함을 아는 사람들일거구요 너무나 평범한 많은 사람들이 나스시시트와 비슷한 부분이 조금씩은 다 있어요 하지만 분명히 나르시시트는 다릅니다. 그리고 나르시시트는 사람의 심리를 아주 잘 아는 만큼 그 장점을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는데 쓰려고 노력해보세요. 배려와 이해에는 많은 말이나 행동이 필요 없을때도 많아요 짧은 응원에 말도 좋구요 따듯한 시선이나 상대의 고민을 어느선에서는 들어주시고요 아무 조건없이요. 너무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그러진 마시고요 오히려 관계를 망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순수하고 감성적인 사람을 그냥 있는대로 봐주시고 그런면을 존중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어느누구던 저런 기술을 님에게 쓸일이 없는 사람들만 곁에 남을거에요. 그리고 상대가 님을향에 알수없는 무시나 경멸 피하는거등 아니면 대놓고 멸시하듯할땐 그 이유를 직접 물어보거나 해서 오해를 풀고 사과할일이면 정중하게 사과하고 사과받을 일이면 사과받고 고처나가면 됩니다. 보통 사람들도 다 그러거든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요. 한쪽에서만 일방적이지 안다는거에요. 그렇다면 그 상대도 차츰 님을 달리 보고 달리 생각하고 다른 인간관계가 형성 될거 같아요. 여기까진 님이 나스시시트인게 맞을 경우에 적용해보시라고 드린 말씀이고요. 대부분 나르시시트는요 님처럼 그런 자책을 하지 안아요 스스로 그런 마음이 드는거 자체가 나르시시트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상대가 예민하거나 다른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그런거일 가능성이 커요.

[@sook.l2894]

감사합니다!!!!♥︎♥︎

[@보라-g9w]

나르시시스트 연인으로부터 수개월째 고통받고 있는데 몇번 이별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제자리에요ㅜㅜ 영상통해 많이 배우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 금전적인 피해도 있는 상황이고 끊어내기가 힘든데 전문가의 도움이라고 하면 정신과의사와 변호사의 도움을 동시에 받아야 할까요?

[@미스린-i3k]

법적으로 쎄게 나가셔야해요..그래야 떨어져나가더라구요..나르들은 강약약강에 법은 또 무서워하는 종자들이에요..필요하시면 정신과도움도 받으시구요..

[@carpe-diem1]

혹시라도 폭력적인행동이나 물건을 부수거나하면 무조건 경찰부르세요 문자로도 신고가능하니까 . 증거를 남기셔야해요. 녹음두요 .

[@rulala5670]

나르 연인이라니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결혼하기 전에 나르임을 알게된것은 하늘이 도운 일입니다 저는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같이산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이혼이 결혼보다 백만배는 힘든일 같습니다 법으로 부부가 되면 절대로 놓아주지 않습니다 부디 나르를 떨쳐버리시고 님 본연의 자아를 다시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나르연인과 헤어지셔야만 합니다

[@slee8601]

금전적인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이년치 월급으로 커버되는 수준이면 빠르게 손절치세요. 정신적 데미지는 그보다 더 오래갑니다. 원래 나한테 해가 되고 상대방에게만 득이 되는 관계는 끊기 어렵습니다. 호구를 진상이 쉽게 놓아줄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는 내 쪽에서 관계를 끊으려면 손해 안보고 연 끊기는 어렵더군요. 돈 안갚는게 그 쪽도 연을 이어가는 방법인 걸 알아서 더 안갚으려고 할 수도 있구요. 역으로 돈 빌려달라고 하는 방법 쓰는 사람도 있던데, 능력없어 보이고 이용가치 없어 보이면 그쪽에서 끊는다구요. 님이 결혼적령기 미혼이면 돈 한두푼보다 님의 시간이 훨씬 아깝습니다. 이것저것 다 안되면 먼 곳으로 이직을 해서 다 끊어버리는 방법도 있어요.

[@보라-g9w]

@@미스린-i3k 전형적인 강약약강이에요 법적대응 검토중인데 법조계에 몸담고 있어서 더 스토리써서 괴롭힐거 같아 두려워요 ㅜㅜ

[@이현우-r4u]

서람님! 전문가의 도움을 어떤방법으로받아야하는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정신과를 가야하나요 ?

[@dongjun13jung70]

나르하고 10개월 연애하고 이후로 3년간 전문가의 글들과 저의 경험을 토대로 낸 결론은 사이비jms정명석과 나르는 같은 종자라고 생각되네요. 신앙심이 깊고 순진할수록 이용당하기 쉬운것이나 자기에게 잘해줄수록 순진할수록 깊게 상처받는 나르시시스트나 같은 종자라는 결론이 도출되니 이제서야 심리적으로 해방되는 기분입니다.

[@user-rv4em1vz7j]

서람님은 목소리가 참 좋아요.

[@장순임-s8f]

미러링. ... 결탁....

[@윤경옥-v7u]

저는 에코이스트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30년을 극단적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살다가 3년에 걸친 별거 중에도 그 지배력에 마음이 묶여 있었습니다. 별거기간 3년 동안 타지로 멀리 가 있다가 두명의 나르들과 친구가 되었고 그게 이유는 아니었지만 결국 그곳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내현적 나르가 외현적 나르를 행동대장으로 쓰면서 그 행동대장이 제게 무례한 말로 강요하고 질타하면 그 내현적 나르는 나를 위로하고 편을 들지만 본인의 요구나 기준이 받아들여 지지않으면 싸늘한 침묵과 충고? 로 객관적인 심판자가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되돌아 보니 ...그 모든 논점의 계기들이 사소한, 어의없이 사소한 것들이었다는겁니다. 전화를 먼저 안한다는 지적, 전화를 일부러 안받는다는 오해,본인이 싫어하는 사람과 만나지 말라는 요구.. 여행을 가자는데 거절했다는거 주는 걸 안받는다는 트집같은 것들이 ..몽둥이가 되서 어느새 저는 필요할 때만 전화하는 몰염치, 기구한 삶이 늘 변명꺼리인 불행팔이, 이기주의자, 한번에 두개를 못하는 무능하고 생활력없는 사람, 담배피고 술먹는 가짜 종교인이 되 있었고 어느새 저 조차도 이런 회의와 갈등으로 부끄러워하고 망설이고 있더군요. 제 할일이 산더미같은데도요. 심지어는 이혼 후 돌아가신 친정엄마, 불안 강박으로 약물중독인 아들 , 경제적인 압박, 이 모든 문제들을 외면하기 위해 이 두명의 나르들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숨는 건 아닐까 할정도의 제 탓을 하고 있었습니다. 서람님의 여러강의를 들으면서...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다하셔서 그런 마음으로 이리 긴 댓글 남깁니다^^ 저는 이제 성경을 읽고 기도했던 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이 힘세고 무참한 세상으로부터 요리조리 피하게 도우심에 깊이 감사하며.

[@hhh0396]

서람님 영상을 서람님 스타일대로 한 번 더 설명해주심 안 될까요~~~ 정말 어러워서 놀랐습니다 ㅠ.ㅠ

[@진타누]

03:50

[@jennykim1004-]

편집증에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살고 있는데 대화 의미 없고 공감력 없어요 .. 그냥 무시하고 내버려두고 나혼자 스트레스를 풀어야해요~

[@minsun9951]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전하게!

[@서연장-p6b]

나르가 되는 원인은 어릴때 결핍에 의한 열등감이 원인이지요. 나르의 무의식은 무가치하고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고로 열등감이 권력지향적이 되고 교만해지고 비난하고 깔아뭉개고 우월감을 과시하게 됨

[@dkfiwbfmqnz]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최윤희-u8e]

조선시대에 칠거지악이라고 해서 사대가문 여자가 질투가 심하면 극형에 처한 이유를 알거같아요. 투기심이 나르시시즘의 가장 큰 특징이니까 그랬을듯

[@마법망토]

오호 그래맞아 우리관계 답 없어~

[@박감사합니다정숙]

자식이라면?

[@정다경-v6q]

영어를 모르는데 뭔기술? 다시풀어주세요

[@미나김-p5u애호박]

ㅇㅋ 한번가보자구요

[@해피-r4g]

나르와 나와의 문제만이면 끊어내도 되지만,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고, 나르가 거짓말하고 이간질 하고 그래서 당하는 피해가 막대하고 억울하고, 내 삶의 오랜 지인들을 나르의 계략으로 다 끊어내야 하는 것이 아픔이지요. 내현 나르는 그 민낯을 아는 사람이 소수라... 모두 속고 있지만, 속는 줄 모르고 있는 것이 답답하고 아픔입니다. ㅠ

[@finishafrica]

나도 모르게 저걸 시전해서 나르들이 떨궈져 나갔던 거구나.

[@Red-qb3pd]

나르시스트 채널말고도 많이들음. 나르 박사됨

[@전경미-t8t]

특정인에게만 나르시스트 일 수 있나요? 예를들어 남편이나 아빠한테는 나르시스트처럼 굴고 자기 자녀한테는 관대하구요

[@Rinpndip]

그개 스케이트고트 만드는거 어닌가요 집단 내에서요

[@느리게행복한달팽이]

시모가 나더러 애데리고 자주 안와서 옆집사는 자기 큰아들이 아이를 자주 못만나서 섭섭해한다며 잡소리를 하기에 (본인 아들에게 하면 될 말을 매번 기회를 노려 단둘이 있을때 굳이 나에게 함) "어머니, 제가 ㅇㅇ아빠한테 ㅇㅇ 데리고 어머니집에 가라고 했거든요? 근데 어머니 잔소리 많이 하셔서 가기 싫다네요" 라고 받아치니 아무말 못함.

[@이한신-u4g]

나르시스트 소시오 패스는 평생 만나지 안고 살았으면 정말 행운인 인생입니다... 절대 피하고 평생 만나고 살지 마세요.. 그것보다 정답은 찾기 힘듭니다.. 수천 혹은 수만개의 인간의 다양성이라는 것이 존재 합니다. 이들은 여기에 속할 수도 없는 인간 밖의 종류의 사람들 입니다.. 즉 평소 우리가 이야기 하는 말 그대로 인간도 아닌 종족들 입니다.. 평생 만나지 않고 사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 입니다.

[@김진영-w4f]

결탁은 잘 이해가 안되는데..말투를 비꼬듯이 해야하나요? 아니면 진짜 칭찬처럼 인정하는 말투(써플라이)로 해야하나요? 예처럼 맞아 난 멍청한데 반해 넌 항상 옳고 똑똑하고 착하지! 이게 진짜 상대를 인정하는 말투인지, 아니면 비꼬면서 하는 말투인지.. 누가좀 알려주세요!

[@JSlove9101]

비꼬면 안될것같아요.. 나르에게는 감정서랍을 닫고 무미건조가 답이라서요 비꼬는것조차 먹이로 쓰일것같네요 무심하게 감정없이 말하면 될것같아요.. 그로인해 이게 무슨뜻이지 생각해보겠죠 화내기에는 칭찬인듯 하고 안내기에는 비웃는건가 골똘히 돌아보지않을까요

[@힘내라korea]

썩은사과 골라내기 프로젝트 시행 첫날

[@soul_supernova]

너무나 다정할때는 다정하던 사람. 알고보니 나르같아요. ㅜㅜ 도와주세요. 크게 싸운 후 온라인으로 제 신상을 마구 올립니다. 캡쳐 화면인데 이름. 전번이 다 나오게요. nav@@ 카페. 블로@ 등등 무차별 오픈한다는 거죠. (내용은 저를 몹시 나쁜 * 로 비하하는 격한 내용들입니다.) 분노가 심하면 우르르 글이....미친듯 올라와요.. 사이버? 고객센터? 신고요? 경찰, 사이버수사, 다 연락해도... 제 폰번호. 나온것만 삭제되었고, -홍길@ 미친년- 이런식 쓴 것은 저를 특정할 수 없다며 처리가 안되더라구요. ㅜㅜ 이것도 그 사람 뭐 올리나 밤새 보다가~ 글 올라올 때마다, 고객센터로 개인정보 유출로 삭제요청을 해야 가능한데.. 이게 처리되는 길게는 하루 이틀 이상..걸리니 그동안 제 폰번호. 실명. 다 노출되고 만거죠. 더 웃긴건.. 나르가 매번 헤어지자!! 버럭댄단 거예요. 제가 머뭇거리면 비난하고(넌 이게 문제다. 그래서 헤어지자!!) 그래놓고 한번 더 기회 준다며 또 서너번 만나요. 그 기간엔 만날때마다 자기야~♡ 하며 꿀 떨어집니다. 그러다 또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며, 제가 더럽다, 이상한 정신상태다며 헤어지자! 이게 반복이었어요. 서람님 채널 접하고 헤어짐 결심했는데요. ㅜㅜ 나르같아서요... 갑자기, 제 온라인 근황을 트집 잡으며. 온라 화나면 문자폭탄. 카톡 폭탄.. 캡쳐보면 다들 경악할 욕설 무한 도배를 해요. 화내는 이유 딱 하나. 삼각관계 일부러 만들어 우기기. 헤어지기 전, 전화도 한번하면 한시간에서 점점 세시간. 5시간... 제가 잠들었던 날은 아침까지 10시간 통화가 켜져있기도 해서 놀라구요. 감시당하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정 반대로 저를 의부증 환자처럼 몰아세우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나르가 먼저 헤어지자 계속 말했어요. (ㅆㅂ. 개ㄴ.ㅈ가튼 ㄴ, 하다못해 나중에는 걸ㄹ 년...등등) 헤어짐! 끝!인줄 알았으나.. 화났다고, 온라인에 도배하는건 멈추질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찌해야 하나요? 지난번에 ㅜㅜ 사이버범죄니, 그런건 다 해봤어요. 그냥 넌 떠들어라. 하고 무관심 하기엔 일만한 사람 다 알게(나르 계정 방문자가 좀 많아요) 제가 마치 이놈저놈 다 만나고 나르도 만난것처럼 쓰며. 욕에, 비난. 온통 말도 안되는 소리만 써요. 거기다 제 개인정보까지 마구 흘리거든요. (제가 많이 좋아해서 계속 매달린 게 문제였나 싶습니다)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며 말도 안되는 말에도 미안하다만 했거든요.. 죽고싶다. 이 소리 왜 나오는지 ... 알거 같아요.ㅜㅜ 병원 갈일. 전문가에게 갈일이 아닌듯해서.. 정말 간절히 도움 청해요.

[@SophiaGraceLove2024]

나르맞습니다. 18년 심각한 나르 남편에게서 이제서 벗어낫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얼른 단호하게 끊어내세요. 불쌍히 여기지 마세요. 동정심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타겟입니다. 무섭게 하셔야해요. 법적으로라도 도움을 받으셔서 끊으셔야해요. 그들은 끈질기고 두려움을 느끼게 하지만 당신이 강해지고 당신을 파괴시키려는자라는걸 아는 순간 당신은 강해지고 당신을 존중하고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더 이상 호구 되지 마시고 조종당하지 마세요. 불쌍히 여기거나 동정하지 마시고 감정적으로 단호하게 반응하시거나 아예 반응하지 마세요. 빨리 끊어내야지 당신이 삽니다. 데미지가 엄청나거든요. 밤에 재우지도 않고 에너지 뱀파이어이며 당신의 모든것을 고갈시키고 몸이 아프게 됩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 무서워지게 하세요. Enough is enough¡

[@lucky-iy8lf]

자료 모으셔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세요. 거기 쓴 글 누구에 대한거야? 물어보시고 당연히 너지 누구겠냐? 답변 꼭 문자든 녹취든 남기시고 고소하세요. 솔직히 저정도면 자료 모으기도 쉬울거 같고... 저같으면 변호사 만나서 도움받아서 고소할거 같네요.

[@soul_supernova]

@@SophiaGraceLove2024 이 채널 수백번보며 이제서야 말투와 대응행동 공부중입니다! ㅜㅜ 그러나 쎈척나가니 완전히... 사태 악네요... ㅜㅜ 하아.... 더 공부해서 대응법을 잘 익히고 싶어요

[@soul_supernova]

@@lucky-iy8lf 고소는 고소대로. 신고는 신고대로 가능은 한 상태입니다만. 문제는 이미 폭발해서 다 퍼트린 후란거죠. 제가 어설펐는지 강하게 나가니 이건 역효과? 반발? 난리? 라 해야되나요? 한시간에 십여개 글 주르르... 친할때 둘만의 개인적인 것들.... 거기에 말도 안되는 가스라이팅 글까지. 온라인이라 금방 퍼진 후... 제 개인정보는 수습이 안되는게 문제죠. ㅜㅜ 미안하다고 나중에야 삼사일~일주일 뒤 지우고요.

[@lucky-iy8lf]

@@soul_supernova 정치인들도 유명인들도 타겟되서 노출되요. 그런데 그들은 고소하고 해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하죠. 퍼진건 퍼진거고 해결 못할부분에서 어떻게하지 해봤자니 지금 그리고 앞으로 대응을 제대로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강철나비-d5h]

그들에 의해 일희일비안하니 되던데요

[@호.정인]

조아요

[@주명희-f9m]

제 친부가 직장 수입을 (15살~22살까지)모두 약탈해가기에 따로 재형저축을 들었죠!! 그랬더니 호적에서 네 이름을 빼겠다는 협박?! 을 했고~그렇게 해도 하나도 달라질껀 없으니 맘대로 하시라! 했죠!!~ 그 뒤로 제 수입은 온전한 가족들의 식품구매와 동생들의 학비로 쓰여졌죠!!~ 어제는 전화가 오니 받자~ 너는 근데 왜 딸로 태어냤냐? 아들이었음 좋았을껄~~~!! 그래서 당당히 말했죠!! 나는 엄마 딸로 태어나 만족하고~ 나는 아빠가 딸 다섯 낳고(저는 셋째) 마지막에 막내 아들 낳았을 땐 정말 천지가 개벽하듯~ 아빠가 직장 나가서 돈 벌 줄 알았는데~ 끝까지 먹고 놀면서 돈을 갖다 쓰기만 해서 지금도 이해가 안된다고~!! 내가 아들이면 아빠가 뭘 얼마나 다르게 살아갔을지 전혀 모르겠다고~하니 답변을 제대로 못하시고 전화기 들려 드린 엄마랑 일상 통화 하시고 끝내시더군요!!~ 돌아가실 때까지 사람" 으로 변화 못 하실듯요!!

[@꼼-q1e]

어..? 지금 쓰고 있는거네 ㅋㅋㅋ

[@user-chabssalmy]

전문가가 어디있죠?ㅠ

[@AM-lz5ih]

정말 가능합니다!! 저 배운대로 그대로 하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예전같이 고분고분 안나오니 남편은 결국 카드정지까지 하더라구요. 이혼하자고 선언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결국 저를 괴롭히는 걸 그만하겠다고 카톡으로 선언하더군요. 그말을 믿지는 않지만 적어도 본인이 나를 학대한다는 사실을 인지 했다는것만으로도 후련해쟜어요.

[@Red-qb3pd]

나이제 이거됌 ㅋㅋㅋㅋㅋㅋㅋ

[@미나니야]

친동생이 나르시스트 되어서 저 궁지로 몰아 생지옥 경험중 이요ㅜ ᆢ 바른 삶 의미 상실중 진실과 거짓 뒤바뀐 가치관전도/ 혼란야기 나쁜일 뒤서 꾸미며 앞으로 선물과 아첨 주변인 눈 속이려 착한 돌봄인척 연기 복종 안하면 협박 조련 이중 플레이 ᆢ 앞과 뒤다른 얼굴 가면 쓴 다중 인격환자 냉혈한. 양심 무감각증 죄책감 탈곡

[@오로라357]

불교공부 . 공자공부 . 기독교 공부 . 사이비종교 공부.

[@이창준-m2w]

범죄의 일반화.. 나르시스가 문제 인가요?? 나르시스로... 범죄...친구 가족.. 지인, 사회를 병들게 하는 나르시스가 문제인가요?? 범죄하는 나르시스에게 , 면죄부를 주는 영상.. 사람이고, 말이 통하면, 이건좀 아닌거 같다.. 하면.. 범죄 하는 나르시는 알아 먹잖아요.. 범죄가 아니면.. 너 그렇구나.. 어느정도 이해 버리면.. 아 그놈... 아..그여자.. 좀 그런면 있어.. 괜찮아.. 넘어갈수 잇쟎아요..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나르시스인거 같아.. 고난이도.. 나르시스 , 가스라이팅을 하는거 같아.. 주홍글씨.. 스티그마 해버리는... 지옥이 따로 잇나요??

[@힘내라korea]

서람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