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현장에서 들을 때부터 가사가 진짜 잘 들렸던 곡이었어요🙊 가사도, 멜로디도, 승민이 음색도 따뜻해서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새삼 승민이가 딕션이 참 좋구나, 다른 멤버들도 노래를 참 잘하지만 역시 메인보컬은 메인보컬이구나 느꼈어요🥹 가사가 잘 들리다보니 승민이가 하고 싶었던 음악은 이런 느낌이었구나, 음악을 통해 이런 말을 하고 싶었구나 하는 걸 현장에서부터 느낄 수 있어서 고맙고 또 특별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게 꿈이었다는 승민이의 기타 라이브를 들을 수 있어서도 너무 행복했어요❤
@_Kimchizzigae2 ай бұрын
솔로곡 중에 제일 빨리 발매가 시급한 곡인것 같아요ㅜㅜ 저도 현장에서 들으면서 가사가 같이 들렷는데 가사가 또 너무 감동적이고…… 콘서트 일주일도 더 됐는데 아직도 샘 영상 돌려보면서 그렇게 천천히 우리에 갇혀사는 중입니다❤
@bias.revolving.door_stay2 ай бұрын
으아 저도 아직 체조에 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아직도 노래 들을 때마다 그날의 감동이 생생해요🥹🥹 솔로곡 전곡 다 음원 나오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릴거에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