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프로그래밍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blueguerrilla1027]

예전에 책을 읽었는데 아트직군으로서 어려워서 읽다말다 했습니다. 몸이 아퍼 2년쉬어 경력단절 직전이라 개발일을 다시 지원해야하는데.. VFX일을 하는데 프로그램도 알아야 일을 제대로 할수 있는데... 어느선까지 알아야할지 좀 막막한 면이 있네요. 인프런 강의 감사합니다.

[@notthings6443]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김설민-j9q]

C++ 기초 체력 키우는 것도 험난한거 같아요. 얇은 c++책 보고 냉큼 언리얼 공부해라, 누구는 두꺼운 입문책으로 확실히 공부하고 언리얼 공부해라등등 🤣🤣🤣🤣

[@이득우-w7o]

ㅎㅎ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니 뭐가 맞다고 저도 이야기하기 어렵네요. 어느 방법으로 하던 시간은 많이 들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냐기보다 어떻게 공부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효과적인건 자기주도적 노트 정리라고 생각합니다.

[@조폐]

인프런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늘 따라가기 쉽고 재밌었습니다!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이득우-w7o]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시면서 궁금한 점들은 언제든지 인프런에서 질문주세요~

[@guldan8668]

최근 게임 클라 개발에서 서버 개발로 이직했는데 언리얼 문서가 엄청나게 친절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득우-w7o]

사실 엔진이 방대해서 그렇지 문서가 잘 되어있는것은 맞습니다. ㅋ

[@신현진-v5o]

언리얼 C++ 이 굉장히 성능이나 지원하는 기능이 굉장히 많고 연동성도 좋아서 파면 팔수록 신세계네요. 근데 공식 문서가 뭔가 손이 잘 안가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득우-w7o]

Part1에서 다루는 공식문서는 주의깊게 정독하면 좋습니다~

[@qqadssdasss]

교수님 수학에 이어서 또 수강하겠습니다 양질의 강의 감사합니다

[@이득우-w7o]

감사합니다 😊 진행하다가 궁금한점들은 질문주세요~

[@youngminkim923]

저두 c++ 너무 어려워서 블루프린트로 만들고 에픽게임에 독립게임을 얼마전에 출시했습니다. “Lamoneo” 라고 합니다.

[@이득우-w7o]

출시 축하드립니다. 잘 돌아가면 되죠~

[@퍼킹사탄]

제가 원래 안드로이드 개발자였다가 터닝포인트가 생겨서 게임개발쪽으로 직무전환을 하려고 하는데 혹시 주의점같은것이 있을까요?

[@IN-jy1jq]

이득우의 언리얼 c++책을 사서 챕터11까지 갔는데 part2를 한번더 보는게 나을까요...? 아직 완벽하게 이해된것 같지않아서요.... 언리얼 5 사용중이라 조금 다른부분이 있어서 어렵네요

[@이득우-w7o]

네 아무래도 2017년도에 쓴 책이라 변경점들이 좀 있습니다. Part2는 UE5를 기반이기도 하지만 조금 실전에 맞춰서 구조를 깔끔하게 잡는데 주력했습니다.

[@IN-jy1jq]

​@@이득우-w7o 감사합니다

[@오승혁-o7n]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이득우님의 언리얼 C++ 책으로 공부하고 있었는데 영상에 11장까지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신다고 나와있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이득우-w7o]

아 큰 뜻은 없고 게임 제작에 필요한 기본 설정까지 익히고 오면 도움된다는 의미였습니다. 11강까지는 쉽게 따라할 수 있거든요

[@김가람-q7b]

결국 언리얼은 소스코드 보면서 팔수밖에없었던거같긴하네요...

[@이득우-w7o]

네 다만 소스코드를 이해하려면 어느 정도 언리얼 C++과 빌드시스템을 이해해야하는데 잘 정리된 문서나 가이드가 없어 좀 아쉬웠었죠.

[@julianhyungmin]

감사합니다

[@강민혁-b5w]

이득우의 언리얼 c ++ 책 사려고 하는대 언리얼 5.1.1기준으로 적용해봐도 괜찮을까요?

[@이득우-w7o]

코드를 조금 고치면 가능한데, 너무 예전 구조라서 이번에 새로 만든 Part2 영상 강좌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언스-v6n]

자막이 조금 안맞는게 아쉽네요.

[@나서스연구원]

근데 강의 목록들을 보니 구성은 조금 아쉽네요 초보자를 위한 강의 같습니다. 이전 다른 발표에서 봐야한다고 말씀해주신 언리얼의 업데이트 플로우나 엔진 내부의 최적화 로직, 언리얼 헤더툴이나 언리얼 빌드툴의 동작 등등 정말 깊은 수준의 다양한 핵심 코드들을 같이 보면서 분석하는 딥한 강의를 기대했는데 그냥 튜토리얼 강의랑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깊게 공부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의가 있다면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득우-w7o]

언리얼 5와 라일라 샘플을 보면서 뭔가 단순히 기능이 추가된것에서 벗어나 게임 설계 방법론이 바뀌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빌드업하는 느낌으로 새롭게 만들게 되었네요. 기본도 없으면 고급도 없는 것이니, 바로 고급내용으로 가기에는 대학에서 강의하는 입장이다보니 마음이 좀 찝찝합니다. ㅎㅎ 말씀주신 내용을 위한 기반 지식은 Part1에서 자세히 다루어서 기존 책과 차별화시켰는데 보시는 분들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얼마전에도 학생이 만든 슬레이트 코드에 메모리릭이 발생해서 Part1 12강 강의 보라고 안내해주었습니다. 몇몇 핵심 코드에 대한 설명을 한다면 인프런보다는 유툽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무방스튜디오]

솔직히 말해서 언리얼 공부는 지옥 시작입니다

[@itdo5564]

언리얼 문서 너무 블루프린트 위주인게 조금 불만임 ㅠㅠ

[@이득우-w7o]

C++코드 분량이 어마어마하고 새로운 기능이 빨리 추가되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목마른자가 우물파듯이 소스코드보는 법에 익숙해지는 수 밖에요.

[@파베르-s6b]

언리얼 닥스가 좀 자세히설명해주면 좋을텐데 설명이 좀가벼운게 아쉬움 튜토리얼도 최근에서야 열심히만들고...

[@이득우-w7o]

궁극적으로는 소스 코드를 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스코드에 주석이 있으면 정말 좋고 아니면 직접 뒤져가면서 익혀야죠. 저는 요즘 모델링 기능 소스보고 있는데 참 어렵네요 ㅎㅎ

[@eert_wolliw]

[@나서스연구원]

ㅋㅋㅋ 광곤데 이건 안볼수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