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극켬인 출판사가 벽보고 쓰고있는데 심사 떨어졌다고 바로 딴 작품 쓰자는 경우. 바로 말하면 모르겠는데 5, 60화 넘게 쌓았는데 그러면 멘탈 바사삭임
@susu-dang Жыл бұрын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릴 때마다 팩트로 후두려패서 정신 차리게 해주시는 센세. 예로부터 정신 못 차릴 땐 몽둥이가 약이었다. 런칭일은 잡혔다. '니가 뭘 어쩔건데.'
@pj5121 Жыл бұрын
그냥 하루하루, 폴더 안에 편수 채우는 노가다 게임이라고 생각하니 할 만함.
@이안-i5g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웹 처음 진입하는 작가에게 큰 도움 되네요. 감사합니다.
@yhw40 Жыл бұрын
두번째작 벽보고 90화째... 전 벽보고 쓰는게 도리어 성격에 맞더라고요. 혼자 우주대작 이러면서 쓰고 연재때 머리 깨지는데 체질인지 벽보고만 씁니다. 화이팅.
@user-hyoo12282 ай бұрын
지금 그런 전개 고민으로 1달간 고민만하고 두려워서 글을 못쓰고 있었는데...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현민-z7j7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말, 영상 감사드립니다
@낙수효과 Жыл бұрын
문피아에서만 2질 연재중인 하꼬입니다. 벽보고 120화 쌓는 카카오, 시리즈 작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뭔가요?
@hayeonkim7838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feraltiger3 Жыл бұрын
하... 작가님 정말 무한 감사합니다..ㅠㅠ..
@pegansurun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고 유익하다 영상 하나하나가 ㄷㄷ
@새앙-w9y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뼈가 아프고 갑니다!!
@이성진-v5f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알빠노-m7o8 ай бұрын
자기가 쓴 스토리에 자신이없으니까 불안한거겠지 그런애들은 연재를 바로 시작해도 답없음
@가짜회오리감쟈5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첫작은 자신있는 사람이 신기한거지.
@Gevil_official Жыл бұрын
독자입장에서 느낀바를 몇 자 끄적여보자면, 소재에 꽂히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흐르기만 해도 큰 불만 없음. 용납 안되는 상황은 캐릭터의 가능성이 작가의 역량에 가로막히는 상황이 천불남. 분명 천재주인공인데 천재처럼 보이지 않는다던가, msg가 들어간 이야기를 보러왔는데 너무 담백해서 병원밥보다 건강한 글이라던가, 특정 에피소드에 작가 본인이 매몰되던가. 웹소설이 일간연재이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해서 더욱 작가역량이 중요한 듯 합니다. 한 회차씩 결재해도, 1,2백화 왕창 결재해도 재미는 떨어지지 않아야하는게 억대매출 작가들의 대단힘을 엿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