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빠의 개천예술제 서예 상장들과 내 무용 상들도 있는데... 어릴땐 무조건 개천예술제였는데... 고등학생때부터 유등축제가 시작된..ㅋㅋ 개천예술제때는 무조건 징검다리 건너야하고.. 야시장 구경하는 재미가 참.....ㅋ큐ㅠㅠ 불꽃놀이랑..!
@너와나의성가름 Жыл бұрын
그녀가 보고싶다,,
@아리쏭쏭 Жыл бұрын
옛날 중학교때 학교서 유등만들어, 밤에 단체로 신안동에서 띄우면 서장대밑-촉석루-진양교로 흘러갔다 그때는 남강댐도 안됐을때라, 물살도 셋다. 서커스 동물원 . . .전국에서 다 왔다. 지역축제는 전국에서 진주 개천예술제 밖에 없었을때라. 박정희도 왔고, 차타고 가는 박정희한테 태극기 흔들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