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레전드] "사랑해" 항상 부족해서 미안한 아빠와 그 마음 다 아는 택이...눈물 광광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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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w6qk1jq2y]

저도 고3때 어머니가 아프시고 성인이 딱 되던해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군대에 갔는데 군대 첫 면회때 자대 입구에서 홀로 양손 가득 먹을껄 들고 서 계시던 아버지가 아직도 문득생각납니다ㅜㅜㅜㅜㅜㅜ 혹여 아들 걱정에 멀사와야할지 모른다고 15만원 가까이 먹을껄 가득 사오셔서 너 좋아하는걸 잘 몰라서 그리고 부대원들이 머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사왔다고 하는데 .. 진짜 제 인생에서 잊을수없는 순간입니다ㅜㅜㅜㅜ

[@FlySuperBoard]

힘내세요... 좋은곳 가셨을거에요

[@user-zf3wl6bl3s]

아고... 어머니는 좋은곳에 가셨을거에요..!

[@user-td5to4rv9i]

아버님 진짜 감사하네요,,,

[@user-bz8rx3sw7g]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justdoit882]

정말 정말 멋진 아버지 두셨네요!! 정말..

[@TheSweethuh]

이걸 보면 덕선이랑 택이랑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커플인거 같아요. 잔정많고 착한 덕선이는 택이를 세세하게 잘 챙겨주고 늘 사랑과 관심이 고픈 둘째 덕선인데 택이는 그걸 다 표현하고 채워주잖아요.

[@minimi793]

infoscience 999개여서 누를수밖에 없었다

[@user-rc4eo8pe3k]

인정 ㅠㅠㅠㅠ 너무 딱딱 맞네

[@user-in9wk2qk7c]

자존감 낮은 덕선이한테 애정표현 많이 해주는 택이ㅜㅜ 택이 챙겨주면서 본인의 존재가치를 증명받는 기분이었을 것 같기도 해요

[@HK-qr2fu]

저도 이 영상 보면서 이 생각했는데..! 정환이는 덕선이 아니어도 잘 살았겠지만, 택이에겐 정말 덕선이 아니었으면 인생이 참 외로웠을 같아요... 택이의 느린 속도와 극내성적인 성격을 편안하게 받아주고 수용해줄 수 있는 사람은 어릴적부터 늘 곁에 있어준 덕선이 밖에 없을듯..

[@theoryset7158]

괜차나요. 우리아부지는 고등학교입학한지 3년인데 3년내내 올해 고등학교가나? 를 묻고 계십니다ㅋㅋㅋ

[@user-xd8ib6he2d]

저희 아버지 어제 술 드시고 너 이름이 뭐냐? 라고 물으셨어요 ㅋㅋ

[@user-yh7kp4xn4l]

무새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q1qr4ob3n]

@@user-xd8ib6he2d 이건 이름의 의견도 들어봐야한다

[@user-mf3uy5dc5j]

울아빠는 너몇살이냐 라고 가끔물어봄ㅋㄱㄱㄲ

[@user-ii3ol9rp9s]

문이과혼종 저희 아버지도 제 나이랑 생일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ngae3710]

세상 천지에 택이 아빠랑 택이같은 아들 없음.... 와.... 응팔 진짜 언제봐도 대박이야...

[@user-rz5jb4xn5r]

왜없어 있지

[@user-gd8mj7eb2i]

@@user-rz5jb4xn5r 왜 그렇게 단호해

[@JISANGJIHA]

@@user-rz5jb4xn5r 분위기 파악 만랩

[@yeuk271]

박상준 적어도 넌 아니겠네

[@user-jk9zd1vx7r]

어남류 못이룬거 빼곤 ㅇㅈ

[@__-ju1hl]

초등학교 입학하고 거의 바로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고삼인 여지껏 아버지랑 단 둘이 살아왔어요 혼자 일해 돈벌어 저 키우시면서 피곤하실 텐데도 아침 저녁마다 따뜻한 밥 먹여 주시고 학교 공부 끝나고 돌아오면 과일이며 빵이며 간식 챙겨 주시고 고삼인 지금까지도 공부 마치고 집에 오면 식탁에 간식이 놓여 있네요 본인은 대충 먹어도 제 밥은 정성스럽게 챙겨 주시고 본인 옷은 다 헤져도 제 옷은 남들한테 안 꿀리게 하려고 항상 예쁜 새 옷으로 사 주셔요 아직 한참 남았지만 취직하게 되면 아버지께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공부도 좀 더 열심히 하게 됐네요 아버지께 누누이 하는 말이지만 저는 괜찮으니까 아버지도 좋은 옷 사 입으시고 맛있는 밥 드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택이 아버지처럼 항상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전 행복해요 아버지도 너무 미안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약 10년 이상을 아버지와 단 둘이만 살다 보니까 아버지가 거의 제 세상의 전부가 되었네용 헤헤 글만 읽으면 멀리 떨어져 사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바로 옆 방에서 코 골고 주무시고 계셔염 술 드시는 택이 아부지 보니까 괜히 생각나고 찡해서 적어봤네염 세상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가족들과 화목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울 아빠도 ♡

[@niabugimohashino8448]

어머니 부재가 얼마나 슬픈지 알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정하고 속깊으신 아버지가 계셔서 다행입니다. 아버님이랑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user-ks1rp6sj6r]

기분좋은 하루가 계속되길 바래요

[@ytv7518]

참 기특하고 따뜻한 말이네요 효녀세요 글보니까 올해 고3이신것 같네요 수능 얼마 안남은 시기에 마무리 잘하셔서 원하는 대학 꼭 들어가셔서 나중에 좋은곳 취직하시고 바램대로 효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whatsuphey6006]

좋은 아버지에 예쁜 딸이네요. 공부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곳에 입학해서 꿈을 꼭 이루길 바래요~^^

[@user-lo5vm3kp6l]

힘내세요...눈물이 나네여

[@user-lo8fi5lv7q]

전 세계에 자신의 아이 정성것 키우신 홀아버지 홀어머니 모두 많이 고생하셨어요..

[@user-xy9jh8fq2p]

고맙습니다

[@user-sp8qb4ks5r]

저는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부모님 집을 계속 번갈아가면서 생활해왔는데 지금을 아빠랑 사는데 아빠는 감정표현을 잘못하시는데 제가 생신선물로 첫편지를 써드렸을때 새벽에 우시는걸 들었어요 새벽에 우시면서 엄마한테 갔으면 더행복하고 좋았을텐데 왜 나한테 왔냐면서 말씀하시며 저 몰래우시더라구요 그때랑 이 동영상이랑 상황이너무 비슷해서 눈물이 안날수 없었습니다...

[@user-re7hp9uo1d]

법륜스님의 영상을 추천합니다! 어슬픈 세치혀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뭐하여. 대신 마음이 울적하면 스님 법문 들어보세요. 실례지만 종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naega_jimin]

너무 슬퍼요 ㅠ

[@shimona]

@@user-re7hp9uo1d 이름이 요한ㅋㅋ

[@WAKGGU]

저랑 비슷하시네요

[@AlligatorWild]

ㅠㅠ

[@MrShlee5033]

아빠가 날 사랑하는걸 아는데...미안하게도 엄마가 더 보고 싶다... 근데 아빠도 할아버지보다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네요

[@user-nh1yc9je6n]

아버지들과는 달리 어머니들은 뱃속에 품고있는 시간이 더 기니까 자식들도 묘하게 더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0nyxvib_]

찌야[양명크루,늪지대{너부리여친}] 그 마음 언젠가 변함 ...

[@insha6720]

전 둘다 똑같이 보고싶은데

[@whoo5212]

엄마는 엄마대로 좋고 아빠는 아빠대로 좋더라

[@user-cn7wdg5yp2f]

그게 각각 다른것같음. 보고싶은건 엄마가 더 보고싶은데, 가슴아픈건 뭔가 아빠생각하면 더 가슴아픔..

[@yeasungyu3323]

저 두분이 너무ㅠㅠ한 명은 아내를 잃고 한 명은 남편을 잃어서ㅜ그 슬픔을 서로 메꿔주고 힘이 되는것 같다..난 저 두분이 제일 좋았음ㅜㅜ

[@user-zo6zu5fv3d]

덕선이 아버지는 대체로 화도 많이 내시고 쑥스러운 아빠 같으면 택이 아버지는 항상 묵묵히 내 옆을 지켜주시는 다정한 아빠 같으시고 그리고 도롱뇽아버지는 항상 나서시는 거 좋아하고 내가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아빠 같으시고 정환이 아버지는 재미있으시고 친구같은 아빠이신거 같다 이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 다 같지는 않지만 우리아빠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살아가신다 항상 가정의 모법이 되시길 원하는 아빠가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Andorass]

우리 딸, 우리 아들 이 말이 그렇게 좋더라

[@wraithlop9699]

ㅇㅈ

[@spesqqwo]

7:08 사랑한다 말 못하는 거야 ,,,? 진짜 너무 슬프다..

[@user-hb7fl3ov5g]

사랑한단 말 입밖으로 내면 바로 울음이 터질것같아서 참는 장면같네요

[@user-qk8es3jy1c]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누가 이런글을 남겼더라구요 어느날 아버지께 "아버지는 제 아버지가 된걸 후회하지 않으세요?" 라고 여쭙자 아버지는 "당연 후회하지" 라고 하셔서 역시 더 잘 해드려야겠다 마음먹었는데, 그 뒤에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압권이다 " 더 부자로 태어나서 우리 아들 하고싶은거 더 많이 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후회된다." 글을 읽자마자 아버지꼐 전화해 펑펑 울었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user-sl2dw4gk4b]

부럽네

[@suamold]

전화걸어서 갑자기 펑펑우셨을때 아버지분 반응도 궁금하네요

[@user-sz7hn3eb8w]

저는 전화할 아버지가 안 계신지 벌써 15년이나 됐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도 제 폰의 단축번호 1번은 늘 비워놓고 있어요. 마치 제일 중요한 단축번호인 1번을 꾹 누르고 있으면 아빠랑 통화할 수 있을거 같아서 제가 폰을 처음 사용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한테도 1번 자리는 넘겨주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살아계신 엄마한테도 자주 통화 못하는 못날 아들이지만 부모님 두분 다 살아계신 분들은 두분 다 살아계실때 잘 챙겨드리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 아빠도 워낙 무뚝뚝한 사람이어서 이 영상이 더 가슴 아프게 와닿네요 ㅠㅠ

[@illieb4966]

그거 책에 나오던데?ㅋ

[@ka_e]

저도 그 댓글 봤어요ㅠㅠ

[@user-kt3sy2gi6n]

저 진로를 지금먹을줄은 상상도 못했지

[@yunsangpark.]

님 프사ㅋㅋㅋㅋㅋ

[@asdfgh-wy9ve]

???:스따뿌!

[@user-xy4cv7rk9r]

타임 스따뿌

[@asdfgh-wy9ve]

@@user-xy4cv7rk9r 황우익씨?

[@hyunwoo989887]

진로 분산투자만 안 했어도 안 망했을텐데...다시 부활해서 다행임ㅋㅋ

[@Do_you_see_me_GD]

6:41허읅 간식 안 줘서 울먹거리는 댕댕이 가타ㅜㅜ

[@user-dz1sg9qt1d]

똥구멍ᄋ 헐 ㅠㅠ 진짜 그래 보여요 ㅠㅠㅠㅠ

[@zzangdla]

아부지요?? 곰같은디..?

[@Do_you_see_me_GD]

@@zzangdla 아니ㅋㅋㅋㅋㅋ택이요ㅋㅋㅋ

[@user-zu8ns4ug1c]

@@zzangdl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

[@user-dr5dk5vp2q]

@@zzangdla 덕분에 웃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y8mk6bt2y]

우리아빤 생리대도 매번 챙겨주시는데 아빠... 많이 사랑해

[@user-dk7dd4fr1x]

와..멋진아빠시네요

[@user-dj6cg7kp9y]

와... 멋지셔요

[@Zxcv208]

이건 쫌 ㅡ

[@user-xm2nl7fd7u]

응팔 볼 때마다 막 어른들 서로 멘탈 뚝딱 뚝딱 해주는 거 너무 좋다 나도 나중에 저런 어른일 때 주변에 저런 친구들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pangchako]

뚝딱뚝딱,, 너무 귀엽고 따뜻한 말😂

[@crystalk9128]

저도 그게 부러워서 간접 위로 받느라고 봅니다ㅜ

[@user-sv4qj9jm7x]

아 관리자님 왜 이밤에 자꾸 울음코드만 올리세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 이리 울면 내일 아침에 눈 안보인다고요ㅜㅜㅠㅠ

[@user-tq3zx6xe4v]

부모님의 눈에는 언제나 자식들은 다 큰 어른이 아니라 아이일 뿐이다. 언제까지나. 그게 부모님이야.

[@user-xk6qp2xz7i]

택이 눈이 너무 슬퍼보여서 마음 아프다

[@user-iu9kv3zh9m]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부모님 사랑이 뭔지 몰랐지만 응팔 보면서 알아갑니다

[@user-bt7fi1fh2t]

힘내세요,...저도 부모님한테 지금이라도 잘해드려고요,.

[@user-iu9kv3zh9m]

@@user-bt7fi1fh2t 네!..ㅎ 감사합니다 저 4살때 돌아가셔서... 잘해드릴 틈이 없었내요... 부모님께 잘해드리다니 정말 좋은생각 하셨어요

[@m1chong78]

@@user-iu9kv3zh9m 당신의 존재가 효도여

[@user-jv4ib8lx6y]

부모님이 사랑을 온전히 주시지 못하고 가셔서 마음아프셨을텐데 이렇게 속 깊게 알아준다는걸 하늘에 계신 부모님도 아실거고 기뻐하실겁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당

[@U___zzi]

@@user-iu9kv3zh9m 당신과 함께 보내셨던 4년이 정말 매일매일 행복 그 자체셨을 거에요. 비록 지금은 안계시더라도 부모되는 사람들에게 한 번 내새끼는 영원히 사랑스럽고 소중한 내새끼입니다. 항상 부모님께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을지 가슴속에 넣어두시고 되새기며 하루하루 소중히 또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user-du6ul6fw7r]

인생드라마...택이는 내 인생캐릭터~ 어디선가 살고 있을거 같은 택이에요. 여운이 많이 남는 응답하라 1988 입니다.

[@user-os9mc9gk8f]

이와중에 박지윤 기자님ㅋㅋㅋㅋㅋ너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좋네요ㅠㅠㅠ 하나도 안어색하고ㅠㅠ 역시 재즈언니 짱

[@TheGantox]

지독한 크라임씬 갬성... 이걸 보고 딱 생각나는 저도 이상하긴 하네요...

[@TheGantox]

박강남 형님 잘 나가섰죠..

[@yookihhh486]

우리 박미녀언니...박해녀씨..

[@user-ri7zy8rh6r]

ㅋㅋㅋㅋㅋ 재즈언니 ㅋㅋㅋ

[@ksyiii0059]

7:21 택이가 울먹이면 덩달아 이입되서 슬퍼짐.. 사슴같은 눈망울로 눈물이 그렁그렁 ㅠ 짠해.. 😭

[@kwonsoo4227]

택이가 "아빠, 왜 그래요오" 하는 거 너무 귀엽고 짠하다ㅜ

[@tropicana802]

진짜 택이 아빠가 택이가 너무 소중하고 귀해서 꽉 끌어 안지도 못하고 살살 만지는거 ㅠㅠㅠㅠㅠ 얼마나 사랑하고 애처로울까 그 심정 이젠 나도 알게 되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user-pz3pu9ut1l]

그래도 어머니의 빈자리가 있다고 서로에게 무심 한 게 아니라 서로를 더욱 위하는 게 느껴져서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몽글몽글함,,

[@user-ry5gn5tv4y]

대사 면 대사,연기자 캐스팅 이면 캐스팅.거기다 극을 이끌어가는 브금과 표정 까지 모든게 완벽 그 자체다 정말!! 특히 박보검이 선물 주면서 아빠 감동해서 눈물 그렁그렁한데 아빠 왜 그러세요? 라고 하는 장면은 정말 눈물이 난다.. 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장면은 정말 아들로써도 아버지 로써도 마음 짠한 장면!! 감독 연출 짱!!

[@user-hp1mh5iv3s]

댓글도 최고여요 👍 👍 👍 👍

[@leeannie6344]

택아ㅠㅠㅠㅠㅠ 우리택이ㅠㅠㅠ 사랑해 ㅠㅠㅠㅠㅠ 박보검 연기 정말 잘 해

[@user-fb5ln8ts9n]

박보검은 뭔가 저 택이역할할때 눈물을 흘리는게 아니라 머금는게 진짜 슬픈것같다

[@wanderer477]

연기 왤케 잘하십니까 진짜.. 눈물이 줄줄 나네

[@user-ku5dr8iq2d]

음.. 저도 초등학교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가 저희 남매를 키우셨어요. 초등학교 졸업식에 아빠가 못와서 되게 서운했는데, 그게 맘에 걸렸는지 중학교 입학식때 와주셨거든요. 그때 다들 엄마들밖에 없었는데 저희 아빠만 남자라고 아빠가 괜스레 웃으셨던 기억나네요 그뒤로도 졸업식때 입학식때 항상 아빠가 와줬는데.. 대학졸업식때도 아빠가 왔었고 근데 그동안은 사진찍는걸 싫어해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대학졸업때는 처음 찍어봤거든요 . 근데 그게 아빠랑 찍은 마지막 사진이었네요. 이거 보는내내 너무슬프고 그동안 아빠가 외로웠을 생각하니까 더더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로 부모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milky9535]

알면 뭐하고 모르면 또 뭐하나 어짜피 알아달라고 하는게 아닌 자식사랑 더 주지못해 늘 미안하지

[@ejpark5478]

나이 좀 더 들어보니 이 말이 꽂히네요...

[@user-uz5nd3gh7j]

드라마보고 감정이입 잘하는 편이아닌 데, 응답하라 시리즈는 참좋은점이 감정이입이 잘된다는 것같애요... 응팔은 특히나 부모님의 사랑이 많이 느껴져서 눈물도많이나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wkcho9175]

아빤 우리 택이 밖에 없어ㅜㅠ 경상도 아버지의 짜내어 올라오는 감성 너무 좋았네요ㅜㅠ

[@user-uk3yz9yv7r]

6:34 에서 어휴 우리아들 언제 이렇게 컸을까에서 왜 이렇게 우리아빠랑 같이 생각나면서 서러운지.. 사랑해 아빠

[@skdjkssojsj6408]

택이 아빠가 나 대신에 엄마가 살았으면은... 할때가 너무 슬프네...

[@julyj5800]

눈물나ㅠㅠㅠㅠ 택아ㅠㅠㅠㅠㅠㅠ 우리택이

[@user-fl9de8tq1y]

존내 광광 울다가 선물 복실복실한 핑크장갑 보고 픽-하고 웃었다가 다시 광광 오열모드ㅠㅠㅠㅠㅠ인터뷰언니 너무 잘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user_8baller100]

응팔보면서 진짜 엄청 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ql1bp5ys4w]

택이아부지 짠...하다 ㅜㅜ 악마를보았다 보고서 응팔 봤을때 뭔가 무서웠는데 연기력 대박

[@yscho1357]

응답하라는 노래들도 그냥 그시절 히트곡들 다 가져오니까 미친ㅠㅠㅠㅠ걔네가 원래 드라마 ost가 아닌데도 너무 훌륭해ㅠㅠ

[@user-ft7cl8kn1f]

응팔 슬프면서도 재미있는드라마여서 좋다..ㅠㅠㅠ

[@user-lu5wh7oe9q]

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진짜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해본지가 얼마나 오래전인지..ㅜㅜㅠㅠㅠ아빠도 저도 둘다 무뚝뚝한 성격이라 서로 표현도 잘 못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ㅠㅠㅠ

[@user-jk7dp6ml4u]

눈물 쏟아지는데 장갑이 또 웃기면서도 슬프고 ㅠ 아저씨 연기 넘 잘해 ㅜㅜㅜ

[@user-ll3cr6up8o]

최택 ... 하 .. 사랑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adboy785]

저는 이 드라마 평생 못잊을거같아요 ost까지도

[@joy-lc1ji]

괜찮아요 우리엄마아빠도 태어난시 태몽 모르십니다. 제가 반장한것도 어디 들어간지도 모르십니다. 그래도 절 사랑하시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user-wk6dg1kn8x]

아빠들의 사랑은 무득득 하면서 친설하다

[@user-ux7un7pi8u]

어휴 ㅠㅠㅠㅠㅠㅠ 대사 하나하나 가슴아리다...

[@_haeon_]

아놔... 독서실에서 잠깐 추천 동영상 떠서 봤는데 영상+댓글 보니까 개슬퍼...ㅠㅜㅠㅠ 눈물이 난다...

[@jyp7150]

아버지의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user-fu4cy1xo4d]

몇백번봐도 슬퍼 박보검 연기 짱

[@user-lf1xb5my9c]

다시 보니,눈물이 나네요--;;;마음이 뭉클하네요~

[@user-yo5ih2uf9y]

부모님 두분 다 있다는것에 감사할 뿐 .. 앞으로 잘해드려야지 ㅠㅠㅠㅠㅠ 아빠 맨날 내가 많이먹는다고 돼지라고 놀리고 못생겻다 그러고 놀려서 속상해서 아빠 미워했었는데 엄마얘기 들어보니 뒤에선 저많이 사랑하시더라구요 엄마도 내가 요즘 엄마한테 짜증 많이내서 미안해요 ..

[@user-po1fv1ye1q]

택이는 진짜 소중해

[@user-ei2dh9uv5k]

9분동안 울었어요ㅠ 사랑한다 우리아들

[@user-gv8vf3cb4u]

최맑음 57초는 왜 안우셨습 죄송합니당 ㅎ ㅎ..

[@user-ur1bt5ml4f]

57초부터 울었는강?

[@EH-fj9pp]

응팔은 정말 주인공들의 각자의 어려움이 있을때 서로서로 위로하는 말들이 정말 내가 다 힐링받음..ㅠㅠ

[@TheJin0108]

자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한 아빠의 마음도 그런 아빠를 보면서 슬퍼지는 자식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전 초등학교 저학년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쪽으로 맡겨졌는데 아버지는 늘 출장이다 일이다 바쁘시고 친할머니 손에서 크다보니 고1때 친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함께 살게된 해의 제 생일에 딸이라고 하나 있는데 미역국은 못해줘도 케이크라도 사주자는 마음에 사오신 생크림케이크.. 하지만 저는 "아빠 나 생크림 못먹어요" 라는 말을 했더니 "아 그래? 그럼 이걸 우짜면 좋겄노?" 라고 답하시면서 당황하셨죠. 그 다음 해 제 생일에는 회를 한아름 사오셨어요. 하지만 저는 회와 갑각류는 알레르기 때문에 먹지를 못하고... 그렇게 아빠는 제 생일을 챙기겠다고 노력했는데 항상 엇나갔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아버지가 위암판정을 받고 입원해 계실 때 제 손을 잡으면서 말해주셨어요. "아빠가 아무것도 몰라서 미안하다 이쁜 딸 하나 있는데 생일 하나 못챙겨주고 선물하나 못해주고 아파 드러누워서 병간호나 받고... 해준것도 없는데 받기만해서 미안하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빠 앞에서는 왜 그런말을 하냐고 화를 내고는 병실밖을 나가서 한참을 울었답니다. 맞아요 아빠들은 잘 몰라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서툰거에요. 하루하루 자식들 가족들 먹여살리느라 알아갈 시간도 없고, 알고싶어도 말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그런거에요. 혹시라도 아빠가 나한테 너무 무관심한거 아냐? 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걸 하고싶은지 지금은 뭘 하고 있는지를 한번이라도 아빠에게 말해본적 있는지 떠올려 보세요. 배우지 않으면 모르듯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는 법이니깐요 ㅎ

[@user-xq5og2sv7b]

슬펐는데 ㅜ 응팔재밌음 ㅜㅜㅜ

[@user-kf7pk9hg5q]

우리아빤 나보고 12이냐고 함ㅋㅋ 17입니다 아버지.. 학교 다니는건 아세요..?

[@user-xj8oz1tw9l]

도..동안이신가봐요 ㅋㅋㅋ

[@user-dj6cg7kp9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i-nc6nt]

부럽다... 진짜 저런 아버지 아들 없음. 우리집은 챙겨주면 뭘 이딴걸 주냐고 중얼중얼...근데 또 타이밍 재고 있었는데 안줬다고 ㅈㄹㅈㄹ.......걍 고맙다는 한마디가 ㅈㄴ 듣기 어려움

[@kor_marine]

타이밍보다 혼나는거 인정이요... 저번에 깜짝선물줄려했는데 '생일기억도 못한다고 선물도 안샀지? 기대도 안했다'하고 나가셔서 드리지도 못했는데

[@kor_marine]

@@user-nd6lb6cr3x 인정이요.... 일을 더해서라도 원하는거 사드리고 싶은데...

[@user-ib3sh9so6h]

여러번 봐도 여러번 울어

[@renlyyohanisrampi7350]

Be good to your parents, when they still around. Say you love them, while you still can. They are the best thing that had happened in your life, and you are the most precious miracle in their life.

[@nicky-vt6tb]

따뜻하네요. 아버님 너무 훌륭하시네요^-^

[@kouken4016]

아버지는 아버지나름 자식에게 사랑을 주고있습니다 그게 진정한 아버지입니다 ㅜㅜ

[@imoko5387]

슬프고 그러다가 갑자기 핑크장갑에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g9gi9vy3q]

ue8esuw uehe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질 짜다가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ways_right_star]

?? 이거 제 생각으로는 아빠도 여친만드시고 그러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flow0721]

반딕완다 그냥 덕선이한테 전화로 뭐 하면 좋을지 물어봐서 조언 얻고 그대로 산 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

[@dew_of_dawn]

덕선이가 마니또로 자기선물인줄 알고 갖고싶은거 얘기했는데 택이는 아버지 선물 골라준건줄 알고 핑크장갑 산거

[@nondit028]

덕선이 삽질로 분홍장갑 샀는데 그걸 받고 또 우시는 아버님..ㅠㅠ

[@fuckyoutube774]

이거 볼때는 20대 후반 총각 이었는데 지금은 장가가서 아들낳고 다시보니 더 슬프네

[@user-ur4fm1nw7w]

우리 택이ㅠㅠㅠ

[@Ppo_yaa]

ㅠㅠㅠㅠ 허엉 으엉 앵으엉 어허억 으억 ㅠㅠㅠ ( 주먹울음 ) 엉어..흐어엉 아빠로써는 엄마를 지켜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다 못해줘서 미안해 하던 택이 아버지가 생각난다 드라마 보는 내내 곰돌이 처럼 푸근하고 무뚝뚝하게 택이 자기 한계까지 열심히 챙겨주려고 하고 정말 .. 택이 비행기 사고 편에도 정말 눈물이 났다 .. 그리고 그 기자팬 박지윤 그분도 저런거 챙겨주고 어우 어아오 ㅠㅠㅠ 흥엉유ㅠㅠ 엉앙 앵애 ㅠㅠ 티비 사랑해 들리니까 눈 고정하는 택이 너무 ㅠㅠ 짠하고 귀여워 ㅠㅠ

[@user-tq3zx6xe4v]

나 엄마한테 태몽이나 태어난 시간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던디 우리집만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minor_98]

저희도 모름...

[@user-fr6lh7ob4g]

저희집 어머니도 모른다고 하시더라고요..;;

[@yscho1357]

솔직히 많음;;

[@eeb4193]

요즘은 옛날처럼 태몽이나 사주같은걸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충분히 모를수있어요ㅎㅎ

[@user-th7rb5vz1m]

현직 애밉니다 저도 기억안나요..

[@information_1006]

저는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2019년을 마지막으로 아버지께서 퇴직을 하십니다. 항상 저에게는 당당했던 아버지인데 오늘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그냥 자식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이 좋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인은 30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 하시는 것이 얼마나 착잡하고 힘들지 가늠할 수 없네요.. 아버지 어머니 30년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한 40년만 건강하게 제 곁에 있어주셨으면 합니다.

[@shiningstar7138]

이제 자식의 입장이 아니라 부모의 입장으로 보니까 눈물밖에 안나네요.. 자식이 옆에 있어도 보고 싶고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고 뭐 해주는거 없는거 같은데 엄마 사랑해 할때마다 고마워서 눈물이 날거 같아요.. 자식일땐 정말 몰라요 저 마음... 엄마한테 그래서 지금도 너무 미안해요ㅠㅠ 우리엄마 아빠 오래오래 살아ㅜㅜ.....

[@user-qj3wu4xb9x]

영상도 찡하고 댓글도다들찡하네ㅠㅠㅠ다들 아프지말구 건강하고 행복했으면ㅠㅠ

[@user-we1yk4zl4y]

젤 재밌게 보던 드라마!!! 보고 또 봐도 계속 보픈 드라마!!!

[@kanjjudesu]

사랑한다는 말에 큰 책임이 있는 거고 함부로 말 못할 무게가 있는 말이니까 사랑한다는 말을 차마 못 건네는 게 아닐까... 또 아버님은 해준 게 없다고 생각해서 미안해서 사랑한단 말을 못하는 것 같애 슬프다 진짜 많이 울었네

[@user-sp3yy6xu2n]

3:24 그 한이 전부담긴 한숨이 젤 가슴울리던데

[@user-ye2hb3gi1w]

서로에대해 너무 잘 모르지만 몰라도 섭섭하지않고 그마저 사랑인것같은게 부정인거 같다

[@seonj0015]

택이눈빛이 그렁그렁한사슴같다..ㅠㅜ

[@user-kp2kh7jh8g]

전 우리아빠가 우는걸 한번도 본적이없어요,,만약 제가 아빠가 우는걸 보게 된다면 정말 슬퍼서 같이 울것같아요ㅠㅠㅠㅠㅠ 응팔에서 할머니돌아가시고 성동일님이 우는걸 봤는데 저희 아빠랑 목소리 말투 웃는 모습이 비슷해서 너무 슬퍼요ㅠㅠ

[@hsm6206]

미안함에 굳어버린 아버지ㅜㅜ

[@user-yr1nv8ke6y]

연기에 브금까지 찰떡 ㅠㅠ

[@realmirk]

아부지는 원래 그렇죠 츤데레 ㅠㅠ

[@user-sl6mn5cs5d]

1988 진짜 따뜻하다…따사로워…

[@double_u_oong1517]

재밌는 드라마는 몇번 다시보는데 이 드라마는 너무 슬퍼서 한번 보고 다시 못봄

[@hohos6786]

저도...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몇시에 태어났는지 몰랐는데..우리 아빠도 그 질문에 대답 못해서 슬펐겠다는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user-ct4ex6ww3j]

흑.... 감동. 눈물 이. 나네요....

[@user-oz1wp9lj2j]

댓글보면 시청자들이 저 드라마에 얼마나 몰입했는지 느껴짐 역시 띵작은 다른가봄ㄷㄷ

[@user-jk4qc3kp8d]

아 파도타기하다가 이까지 와서 눈물 콧물 다 빼고있는데 댓글보고 엉엉 울면서 웃었다 하 유튜브꺼야지 .....

[@Imswimming]

슬프다 진짜 날 사랑해주는 아빠가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jieun8623]

새벽에 보고 폭풍오열 ..

[@woodzyyuummm]

왜 1988 보면 눈물이 나지

[@user-er7px4mt4q]

박보검 멋있다

[@user-cy1wu3yf5k]

0:32 와...택이 생일이 10월 8일 이었구나.. 택이 김주혁 배우님이셨는데.. 내 이름도 김주혁이고, 생일도 10월 8일..내가 제일 좋아하던 배우..

[@bear_4865]

아왜~~~~ 잠들라하면 눈물샘 폭발하게 하는겨 ㅜ다시봐도 눙물나

[@kevinchang4779]

Man... I miss my dad all of a sudden...

[@ryanpark9331]

마지막에 브금 미쳤네…… 아버지와 나

[@jassyella4916]

그러니깐..ㅠㅠ 부성애도 무시못하지만... 모성애 무시 못하지 ㅠㅠ 모성애 이길 존재없어 ㅠㅠ 신도 엄마는 못이김 ㅠ 근데 택이아부지는 ㅠㅠ

[@nature9857]

Jassy Ella 엄마는 직접 아이를 품었으니까요 그래도 부모님 두분이 가장최고입니다 비교할수없죠!!!

[@luigitedjoputro3056]

such a beautiful reporter

[@user-gm3mc4sn7c]

응팔 사람 작정하고 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