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레전드 #BestofReply #Diggle [공식] tvN D가 만든 응답하라 레전드 장면 모음집 Let's giggle, :Diggle!
Пікірлер: 1 300
@레꽃-i5h Жыл бұрын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했던 덕선이에게 필요한사람은 앞에선 틱틱대고 뒤에서 챙겨주던 정환이가 아니라 자기마음 재지않고 늘 사랑을 표현했던 택이였음
@킬러-w5g Жыл бұрын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것이고.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걸 보여주는 거죠.헌신적인 정환이 거슬리겠지만 항상 곁에 있고,덕선이 마음을 알아주는 택이가 좋겠지요.
@user-zzingde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감성들이 어른 되고나니 받아들여짐 .. ㄹㅇ 어남택 7년 뒤에서야 인정한다
@aaa0000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덕선이부럽다
@maria94 Жыл бұрын
ㄹㅇ 정환이 같은 남자 개별로임 저런걸 뭘 좋다고 빠는지.. 3자 입장에서 봤으니 덕선이 생각하는걸 알아서 그렇지 실제였어봐 ㅋㅋㅋ 앞에서 온갖 자존감 뭉게는 말투성이만 하는데 챙겨주는지 어쩌는지 알 수 있나
@demir264 Жыл бұрын
@@maria94 택이가 남자들끼리 있을때 덕선이 좋아한다고 먼저 선전포고 해서 나타낼수없었던 감정때문이기도 해요
@안녕-k9x5k5 жыл бұрын
왜 다들 덕선이 얘긴 안해 ㅠ 택이도 다정하지만 전기장판 깔아주는거 보라고 사람이 저렇게 다정하면 누가 안 좋아함
@k21c6663 жыл бұрын
중국 호텔의 텃세가 뭔지도 모르는 덕선이가 자기 집에서 깔고자는 그 큰 전기장판을 훔쳐서 아무도 모르게 비행기까지.. 중국까지 퍼 날라서 깔아줬다고 당시 방영때도 존나 억지스러운 러브라인 만들기라고 대차게 까였었는데 저런데에 감정이입을 하시다니.. ㅡ.ㅡ;;;;
@안녕-k9x5k3 жыл бұрын
@@k21c666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꼰대짓하면서 드라마 볼 거면 아무것도 보지 마세요 ~ㅋㅋ
@Hon-e8f3 жыл бұрын
@@안녕-k9x5k 그니까ㅋㅋㅋㅋㅋㅋ드라마가 무슨 리얼리티도 아니고
@난쟁이가쏘아올린-b2s Жыл бұрын
@@k21c666 어휴..
@코난-g5c Жыл бұрын
본인의 기준에서 억지인거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전기장판 들고가서 켜주는게 그렇게 까지 억지 까지는 아니라고 봄..정보에 유무를 떠나서 그 당시에는 난방 자체가 어려웠으니까 단순하게 겨울이라 춥게 잘 수 있겠다 생각할 수 있음..알고 가져가는게 아니라 혹시나 해서 챙길수도 있는거임..나 같아도 그럴 것 같지만 또 각자의 생각은 다 다르니 억지라고만 볼 수도 없는거임..
@pej19335 жыл бұрын
둘째의 설움이 있던 덕선이는 다정하고 기다려주는 택이가 어울렸고,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던 택한테는 보호해주고 웃겨주는 덕선이가 어울렸었네.
@돌체-j5d2 жыл бұрын
헐 이거다 !!!!!!
@퍼스널푸드 Жыл бұрын
여의다
@sptt8197 Жыл бұрын
와~~~이거였네요ㆍ 정환이랑 안 돼서 엄청 속상해 욕하며 봤는데 이 글 보니 이해가 돼요~~^^ 무지 감사요
@파트아라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작심삼일121번은일년 Жыл бұрын
이거맞다
@sllcgl-r9y5 жыл бұрын
11:00 나 져도 되지? 덕선이 앞에서만큼은 경계를 허물고 한없이 나약해질 줄 아는 택이와 그런 택이를 누구보다 잘 안다는 듯 괜찮다 말해주는 덕선이... 둘의 관계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 중 하나였다고 생각함
@우리집개스키-m6s4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달달한신없나 보는 개자식인데 이렇게 장면 해석하시는분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혹시 작가님?
@whoo52124 жыл бұрын
이름 뭘로정하지 에이 뭘 개자식까지에요 그럴 수 있지
@김상준-r3l Жыл бұрын
류한테는 첫사랑이지만 택한테는 세상이였네
@박현아-z8j11 күн бұрын
죽을수도 있었죠!
@그릉-c7o5 жыл бұрын
어릴때야 츤츤거리는게좋지 다정한게 최고다~~ 특히 둘째의설움이 있던 덕선이는 츤츤거리는 정환이보다 다정하고 적극적인 택이를 선택한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 개인적으로 정환인 남자로서보다 의리가 돋보였음. 아버지 유품으로받은 선우목걸이 끊어버린 학교선배 패주고, 동룡이 똥꼬에 피났을때 망설임없이 업고뛰는게 진짜 멋있었음ㅎ 난 어남택이였지만 ㅋㅋ 이름부터가 택인데? 최택 간택 고를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이 목소리,, 간절했다,,, 택이가 아닌 보검이의 목소리가 나와버렸다,,,,,,,
@with_HWAIN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봉구스박보검-q2n5 жыл бұрын
덕서나-!!!
@hannalee11795 жыл бұрын
999에서 눌러서 1000
@miracloud3225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또 넘어지고 난리방구 ㅋㅋ
@김민성-e6x3b5 жыл бұрын
떡션아!!!
@mjk89875 жыл бұрын
난 무심한듯 안무심한 표현못하는 츤데레보다 너 좋다고 대놓고 표현하는 다정하고 스윗한게 좋았음 그래서 어남택이었지.. 너무 다정남은 질린다지만 저 얼굴이 질릴리가...? 글고 썸탈때나 츤츤거리는게 좋겠지 여자든 남자든 다정하고 사랑스러운게 최고
@sskskid1366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Teresa-tz7ji3 жыл бұрын
저두욤 아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이거에요~
@김태연-g9m5 жыл бұрын
항상 예민해서 정신관련 약을 달고 다니는 택이가 덕선이와 있을때는 항상 둔한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정말 얼마나 씹덕 모먼트인지.. 그만큼 슬프고 좀 ㅋㅋㅋ ㅜ
@user-ss3lo4py8t4 жыл бұрын
아 그러고 보니 약 없이는 못자는 택이가 덕선이 앞에서만 풀어지네...슬프고 귀엽다..
@user-wc1pg5yd9t4 жыл бұрын
8:28 이때 박보검 눈 살짝 풀렸는데 입은 웃고 있는 저 표정이 넘나 설레고 조아ㅠㅠㅠㅠ
@김춘추-r2j5 жыл бұрын
택이 덕선이가 집사달라고 해도 사줄듯
@봉구스박보검-q2n5 жыл бұрын
집은 개뿔 쓸개도 꺼내줄 판
@봉구스박보검-q2n5 жыл бұрын
@이혜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개 쓸개 ㅋㅋㅋㅋㅋㅋㅋㅋ 몸 안에 쓸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안하면남여친안생5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ㅌㅌㅍㅊㅌㅋㅌㅊ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 추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swer92605 жыл бұрын
다줄듯 자기가가진 모든걸 달라하면 ㅋㅋㅋ
@베리망스5 жыл бұрын
@@봉구스박보검-q2n 이름 대게 괜찮으시네요 마음에 쏙들어요
@새로운인생-c9w5 жыл бұрын
사랑은 표현이다를 알려준 드라마 그래서어남택이었음 ㅎㅎ 현실은 어남류지만 ㅋ
@jjeong83835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죠ㅋㅋㅋ 사랑은 직진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 작품이죠^^
@user-rl1gv8bh3s5 жыл бұрын
@@오준영-q3t 어차피 남편은 택이 = 어남택 ,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 어남류
@전상이-i9s5 жыл бұрын
마광수교수가 어떤 책에서 남녀관계에서는 이심전심은 통용되지 않는다 라고 쓴 글이 생각나네요
@멋져부러-v6d5 жыл бұрын
크 인정
@Sxojqdhlqd5 жыл бұрын
9:36 이거ㅠㅠ 그냥 화장실 기다려주는거 아니라 바바리맨때문에 무서워하는 덕선이 기다려주는건데ㅠㅠ
@손민규-c6n5 жыл бұрын
둘다 좋아했는데 결국마음 표현하고 끝까지 밀고간 택이가 덕선이랑 이어지는게 맞지.
@손민규-c6n5 жыл бұрын
@@낭냥냥-x6b 아니요 그건 말도안되는 핑계에요 택이에비해 정환인 기회가 엄청 많았어요 그날만해도 택이는 가장 중요한 대회 결승이었고 그경기 돌을 던지면서 까지 달려갔고, 그와중에도 정환이는 계속해서 망설였던거에요 극중에서도 묘사되지만 그건 타이밍의 문제도... 우정의 문제도아닌 정환이가 망설였기 때문이에요.
@손민규-c6n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우정때문이였다면 이미 오래전에 택이가 덕선이를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친구들에게 말했을때 정리를 했겠죠. 절대 양보할 생각 없었을겁니다.
@과제업로드-b7m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타이밍일리가 없음 진짜로...
@박현아-z8j11 күн бұрын
사나브로!
@y6418 Жыл бұрын
첫 눈이 내리고 덕선이가 선우 때문에 울던 날 덕선이한테 제일 먼저 마음을 전한 건 택이였음.. 이렇게 택이의 타이밍은 늘 허를 찌름 ”우리 영화볼까? 영화보자 우리.“ 덕선이는 확신이 필요한 사람이고 택이는 확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서 어남택일 수 밖에 없음ㅠㅠㅠ
@jjinggggg10 ай бұрын
확신이 필요한사람=확신을 줄 수있는사람! 넘 좋다♡
@starscar66015 жыл бұрын
5:49 이때 박보검 찐으로 당황해서 현실말투 나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cewithme-q6d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겨
@신명주-x6j5 жыл бұрын
현 만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얘오5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심쿵ㅜㅜ
@user-yd9eg5sm5c4 жыл бұрын
6:01 소리 들어봐여 리얼로 넘어진 소리 나여ㅋㅋㄱㅋㄱㅋ
@수빈-e4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ㅌㅌㅋㅋ귀ㅕ여워유ㅠㅠㅠ유유ㅠㅠ
@정고운-j5g3 жыл бұрын
택이가 덕선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잘 보인다ㅠㅠㅠ 덕선이도 아닌 척 하면서 잘 챙겨주는게 너무 예뻐
@숙히주4 ай бұрын
덕선이가 보는눈이 있었지 츤데레 필요엄씀 앞에서도잘해주는게최고임
@김바름-y2e3 жыл бұрын
6:50 보내기 싫어서 강아지처럼 덕선이 일어나는 거 고대로 고개 따라가면서 이름 부르고 계속 시켜먹는 거 졸귀임ㅠ 비웃엇냐는 질문에 미쳤어?(어떻게감히너를비웃어) 류의 대사도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MULTI_CR3 жыл бұрын
택이의 어른역을 연기한 김주혁님과 보라의 어른역을 연기한 전미선님이 세상을 떠나셨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음.
@어느날어느순간-z5k5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우유먹는 씬에서 덕선이가 궁디팡팡하면서 누나한테 장가와야지~ 할때부터 난 어남택이었다ㅜㅜㅜㅜㅜㅜㅜ
@jAy__Yo5 жыл бұрын
진짜 장가갔다고한다...
@윤윤-h6r3 жыл бұрын
님=나. 우유 먹을때부터 난 최택파였음
@Pass00195 жыл бұрын
박보검 등장부터 어남택을 울부짖었던.... 난 영원히 어남택이다.
@감딸기올시다5 жыл бұрын
어남이 뭐에요??
@감딸기올시다5 жыл бұрын
@@khnxz 남편아닌가요?
@소현-x1n5 жыл бұрын
@유림씌 남편 맞아용
@장민정-u6f5 жыл бұрын
유림씌 남편임
@김명석-p5m5 жыл бұрын
ㅈㄹ 어남류짱
@alicemuadmarie677 Жыл бұрын
나 모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인가봐 하고 혼자 누워있던 덕선이에게 한달음에 달려나온 택이 덕선이의 결핍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채워주는 택이
@제로-u3v3 жыл бұрын
택이가 치이는 이유가 있음 덕선이 앞에서 무장해제고 그걸 바보처럼 알고 챙겨주는 덕선이를 귀엽게 보는 택…
@dhisoanfhiwm3 ай бұрын
선우랑 정환이는 덕선이 친구들이 "널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해서 신경을 쓰기 시작해 생긴 감정이고, 그 후 도롱뇽이 "남이 널 좋아하는거 말고 너가 좋아하는 사람은 누군데 너 마음은 어떤데"이렇게 말한 뒤 주변 휘둘림 없이 단순히 덕선이가 좋아하게된 첫 사람이 택이니까요.
@박수빈-c5k5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어남류일때 혼자 어남택이었는뎈ㅋㅋ큐ㅠㅠ 아 너무 좋다
@서유진-j5w5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랬었엌ㄱㄱㅋㄱㅋㅋㅋ작가님이 비행커플이라해서 다 어남류넘어갔는데 나혼잨ㅋㄱㄱㄱ택이찍었엉ㄱㄱㅋㅋㅋㄱㄱㄲㅋㄱ
@어느날어느순간-z5k5 жыл бұрын
저도 첨부터 어남택이었어요ㅜㅜ
@user-icericedrink5 жыл бұрын
저도 전화하는 순간부터요ㅠㅠ 그 전 남편들이 츤츤력이 장난 아니라서 이번에도 다들 츤츤정환이라고ㅠㅠ 저만 어남택이라서 그 선우랑 둘이 누워서 죽을수도 있다 그럴 때 울었어요ㅠㅠㅠ 너무 애절해서요
@융보-s2f5 жыл бұрын
박수빈 어남택이 뭐예요͢??
@user-icericedrink5 жыл бұрын
@@융보-s2f 어차피 남편은 최택
@ebruphiyor94774 жыл бұрын
He got 2nd male lead behavior, so I was glad he got the girl
@EVL-xj5vc3 жыл бұрын
Yeah me too! That second lead behavior that ultimately lost right? But luckily not! And I’ve had enough of first lead bickering with the female lead and female lead still prefers tough love. Don’t girls in real life prefer a more affectionate and gentle guy?
@samiranimaga67233 жыл бұрын
I think he is the first 2nd lead I watched who got the girl at the end. I’m so happy
@aashnameteor21843 жыл бұрын
He is not even Second. He is third 😂😂😂
@sherlywulandari98663 жыл бұрын
Start from their chemistry in shanghai, how deoksun taking care of him, and how those affect so much to his performance, i already ship them, and pray everytime junghwan seems to catch her 😂😂😂😂
@nashtlulo81203 жыл бұрын
Taek was my biased from the beginning
@answer92605 жыл бұрын
나는 드라마 시작부터 끝까지 정환이였지만, 누가 한말이 너무 생각난다. '왜 그 누구도 덕선이의 선택은 물어보지 않냐고.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덕선이는 택이를 더 좋아했을거고 택이에게 마음 표현했을거라고.' 물론 우리는 정환이의 시점으로 작품을 감상했고, 제작진들의 속임수에 놀아난건 맞음. 그러나 그럼에도 작품 속 남편을 뭐라해서는 안됨. 우리가 본 '응답하라 1988'이란 작품 속 주인공은 덕선이었고, 그런 덕선이는 택이를 선택했기에.
@이거놔라4 жыл бұрын
정말 첨부타 덕선이만 보면서 오지게 몰입하면 어남택이죠ㅜㅠ 이거가지고 대본유출되서 결말 바꼈다니 뭐라니~
@e3c-e3d4 жыл бұрын
첨부터 택이였어요 누가 일반인을 인터뷰하겠어요. 택이니까 인터뷰한거지.
@롸-j2f4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택이를 좋아했다는게 이해 안 가는 부분임... 왜 보이지 않게 만들어놨냐구 ㅠㅠㅠㅠ
@호윤-d3r3 жыл бұрын
@JY K 와 리스펙 다시 보니 보이네용
@yjsjeong47302 жыл бұрын
@JY K 핑크 장갑도 추가요~^^ 정환이가 선물한 손가락 장갑, 택이가 선물한 벙어리 장갑 고민하다 택이가 준 장갑 선택!! 하는 장면~~~ 요것도 복선
@mambaforever97714 жыл бұрын
나쁜남자 좋아하지 마라.. 현실은 스윗하고 다정다감 가정적인 남자가 최고당.ㅎㅎ 택이가 최고지 심지어 먹는것도 취미가 없음.ㅋㅋ
@muhammadhariz61483 жыл бұрын
what's the problem with them ending up together the second guy had like a thousand chances but he didnt take em
@pyeha61083 жыл бұрын
Same sentiments.
@izzah3103 жыл бұрын
and taek was a very shy person so he had to learn to grow out of it too
@AK-oi7ch3 жыл бұрын
I really liked Jung Hwan but honestly, he kinda blew it for himself. Taek on the other hand is such a sweetheart who was never really hesitant about his feelings for her.
@muhammadhariz61483 жыл бұрын
@@AK-oi7ch couldnt agree more
@iMusikkForeva3 жыл бұрын
for real, definitely agree with you
@user-ek2qv9wx4y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쭉 보면 알겠지만 드라마 전편 내내 온갖 유사연애는 택이랑 다 하고 시점은 정환이로 보여줌 ㅋㅋ 덕선-정환이는 영상 박박 긁어모아도 저런 감정교류 장면들이 안 나옴 드라마 잘알들은 눈치채고도 남지 정환이가 짝사랑 시점의 화자라는 걸
@손민규-c6n5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ㅅㅂ 무슨 흰반팔티 하나입고있는데 만화캐릭터같냐
@_eunchae81335 жыл бұрын
얼굴
@이수인-k3d5 жыл бұрын
희동이...
@mocneeuq3 жыл бұрын
I love Choi Taek more than Jung Hwan. Sure Jung Hwan is the tsundere type we love to romanticized but Taek adoration for Dukseon is much more attractive.
@justfanlife3 жыл бұрын
same team taek from the start to end
@EVL-xj5vc3 жыл бұрын
I never like JH from the start because I heart PBG and gentle and sweet guys.
@kimhong75693 жыл бұрын
I personally don’t like the tsundere type and that’s why I really love taek here
@xeeeeiijj3 жыл бұрын
taek's personality is almost the same as jin-hyuk's, ik they're both played by pbg which is great and a sight to see
@smritib223 жыл бұрын
@@kimhong7569 In series everyone loves an introvert but in real life everyone corners introvert. sure Taek is lucky enough he got such great childhood friends, he don't need anybody else.
@angelb.85783 жыл бұрын
i feel so fluttery whenever taek smiles that slow smile he has for deoksun
@iMusikkForeva3 жыл бұрын
It gets me everytime!! The characters are so believable and unique, they have very certain traits persistent throughout the show 🥺
@nini4evs4 жыл бұрын
the way taekie breaks out in a slow smile when he sees deok sun
@mozzitteok Жыл бұрын
근데 이 드라마 처음부터 그냥 쭉 정주행하면 흐름이 그냥 어남택임 당시에 왜 어남류 여론이 이렇게까지 쎘지?하고 의문이 들정도ㅋㅋㅋㅋ 사람들이ㅡ무슨 결말을 막판에 갑자기 바꿨다는둥 막 그때 말 엄청 많았는데ㅋㅋㅋ 일주일 단위로 끊기지 않고 그냥 이틀동안 쭉 보니까 완전 택이 흐름이 맞긴했음ㅎㅎ
@selene362 жыл бұрын
다 사줄게라는 저 재력...택이 미친듯이 좋다
@jjinggggg10 ай бұрын
다 사줄께......미친듯이좋다!
@백현아난너밖에없어2 жыл бұрын
이거 실시간으로 봤을 때 우유씬에서 택이한테 호감 가졌다가 마니또 씬에서 어남택으로 아예 정착함 ㅠ 다정한데 표현 잘하는 강아지상 남자 최고다
@jjinggggg10 ай бұрын
쵝오지!...ㅠㅠ
@Ssusuya5 жыл бұрын
2:25 씌바 그런 미소로 쳐다보는게 잘못이여
@paintpurple091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격공하고갑니다
@gdyshyedurid68585 жыл бұрын
둘다 비주얼 ,, 오쟈 ,,, 둘다 머리스타일이나 스타일링은 둘다 정말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링인데 둘다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그런지 저런 머릴해도 어울리고 예쁘고 잘생겼다 ,, 진짜 둘다 웃는게 너무 예뻐 ㅠㅠㅠㅠㅠ 박보검도 너무 설레게 잘생기고 혜리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 둘다 연기도 잘하고 승승장구했으면,,
@ksok3156 ай бұрын
혜리는 택이같은 사람 꼭 만날꺼야.나만 바라보고 나만 아껴주고 나만 사랑해주는.. 덕선이.혜리 해피엔딩❤
@alicemuadmarie677 Жыл бұрын
이미 삶속에 서로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어서 사랑에 빠지는 전개가 자연스러워서 청자들이 눈치채지 못한 것 뿐… 그들 인생의 전체를 보았을 때 이 둘의 사랑은 정답에 걸맞는다. 어느 한순간의 하이라이트를 보고 전부라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린 고작 88년도를 잠시 짤막하게 봤으니 그순간 스포트라이트가 쏘아지고 너무도 친절하게 카메라가 따라가준 정환이에게 이입한 사람들이 많아서 서사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덕선이란 사실을 잊지 않고 주의깊게 따라가면 선택인 이유가 보일 것입니다…
@응옹-w8r5 жыл бұрын
저얼굴에 저렇게다정하면 마음없던사람도 걍 반할듯
@user-tt8yf4bk8c5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츤데레 별로 안 좋아해서 예전부터 직진파 표현파 다정파였음 ㅠㅠㅠㅠ 박보검 얼굴이 넘나 잘생겨서도 있는데 다정한 모습이 너무 좋음 ㅠㅠㅠㅠ 남자는 다정하고 순둥한 게 최고다 마!!!
@아름답게빛나는-j4s9 ай бұрын
드라마가 정환이 시선과 감정선을 많이 보여줘서 그렇지, 현실이라면 더더욱 택이를 선택하는 게 맞음.. 정환이는 덕선이에게 머리가 나쁘다, 미쳤냐, 못 생겼다는 식의 말들을 버릇처럼 하고, 택이는 예쁘다,, 미안해, 고마워 이런 말들을 많이 하는 것만 봐도... 사랑은 타이밍이기도 하지만 표현이기도 하다는 게 진리..😢
@pyeha61083 жыл бұрын
It's reasonable that Taek was DS's endgame. Taek was willing to give up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him (Baduk match) but he ditched that out to be with DS. I remembered that that was the main highlight of JungHwan's realization. He hesitated a lot, but Taek never hesitated to give his all.
@bangvelvet64182 жыл бұрын
“He wanted her more than I did. I should have been more courageous” - Junghwan 😢
@user-im5hh5il6u4 жыл бұрын
진짜 겉으론 순딩순딩 강아지같으면서 집요하고 직진남인 캐릭터 너무설렌다고요
@장만월-d8f5 жыл бұрын
이 옷 괜찮아? 네 옷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diraandira33683 жыл бұрын
Stewardess profession suits her so well... because she's quick thinking, pretty, kindhearted, caring, but yet strong and reliable
@lisasara68293 жыл бұрын
Ikr 1994 deok sun is very graceful
@lynchellekayesabaricos44942 жыл бұрын
truee
@AK-oi7ch3 жыл бұрын
I feel really bad for Jung Hwan but honestly, Taek was the perfect match for her. He always openly appreciated her unlike everyone else in her life. He wholeheartedly admitted that he liked her. Jung Hwan's feelings were also sincere but he always ended up hesitating (if he wouldn't have been such a wuss he probably would've got the girl). It was quite refreshing to see the main lead go for the actual nice guy instead of the tsundere in a kdrama and realistically speaking, I'd fall head over heels for someone like taek. They're the perfect example of a healthy relationship ❤️
@stupefyexpelliarmus3 жыл бұрын
AGREE WITH EVERYTHING U JUST SAID YUP YUP
@sherlywulandari98663 жыл бұрын
Yessss
@aime47233 жыл бұрын
Exactlyyyyy
@rachel08112 жыл бұрын
yeah agree if you paid attention from the first episode you can see the main lead here is ds and ct who will end up together as a couple cause they're mean to be completing each other lackness. Deok sun and choi taek are fate. and personally i don't really into kdramas but this i really cant get over it until now and the whole cast is so unfamiliar for me ofc because of this show i fall for park bo gum, i always see him as choi taek even irl and hyeri too is always be deok sun for me. ♡
@rachel08112 жыл бұрын
@Lee Kurdo nah man. Are you sure you watched it till the end? so it starts in episode 16 or 17 you can clearly see how deok sun's feelings start to grow for taek when he carrie her on the soccer field she starts to see taek as a man there and the first kiss scene of course. unfortunately for jung hwan in the end, time and fate was not on his side because too many times and opportunities were right for him in the past but he wasted. I understand him and I like his character too. but there's no reason that taek doesn't deserve Deok sun they make his character almost perfect and too good to be loved. even jung hwan wish he was a bit of a jerk so he could have a reason to win over deok sun but nah.. he can not hate taek and he let her go with him. What a good friend thats why i love his role.
@쇼콜-x5s5 жыл бұрын
덕선이가 둘째라 그런지 알게 모르게 싹싹하고 부모님이나 부모님 친구분들 지인분들까지 씩씩하고 야무지게 행동 하는 거 보면 응팔이 참 표현 잘했다고 생각함 나도 둘째라 밑에 동생 챙겨야하지 위에 눈치 봐야하지 그러면서 부모님 도와야 하지 시대는 다르지만 자란 모습은 똑같아서 내 어린시절을 비디오로 본듯하다 심지어 여러번 짝사랑에 데이고 데이는 모습에서 한사람으로 정착한 모습까지
@SY.1105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전 보라 입장이었는데~ 정말 감정선이 보라도 덕선이도 노을이도 ㅎㅎ 비슷햇던거 같아요~ 여동생은 둘째인 입장이 장말 싫었고~~ 전 장녀인 입장이 무겁고 싫었어요 ㅎㅎㅎ 제 여동생은 지금도 똑 부러지고 싹싹해요~ 대부분 공감해서 작가분이 대단한듯용~
@dreaminzi3 жыл бұрын
둘째들 안 싹싹하지 않아요?ㅋㅋㅋ제가 둘째인데...
@쇼콜-x5s3 жыл бұрын
@@dreaminzi 일년전 댓글 덕분에 보게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사마다 다르죠 하지만 전반적으로 위에 있고 밑에 있는 둘째들은 대부분 덕선이 처럼 커요!
@sn61885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진주꺼 눈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펭수-c3t5 жыл бұрын
몇초에요?
@BB-ye5dv5 жыл бұрын
@@펭수-c3t 1:07
@user-gl7hb3zs6x5 жыл бұрын
귀엽닿ㅎㅎㅎㅎㅎ
@ki07ki13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어남류에 미쳐서 결말 보고 화냈는데 이제 보니까 하...... 택아 나라는 여자도 가져줘라........ 미쳣나봐 진짜 너무 순수하고귀엽고잘생기고착하고다정해 심장터지겠네 진짜.....
@srushtibhingi1594 жыл бұрын
I wanted her to end up with Hwan but later knowing it was Taekie i was kinda disappointed but now that i am watching this vdo i realise that whenever Deok Seon needed help or during her tough times Taekie was always there with her but Hwan missed it every time bcoz of his hesitation....! Well,you need courage to confess and show your affection towards them otherwise the flower will not bloom....! Now i can breath away and sleep well settling my heart's dispute....
@Kez_h3 жыл бұрын
Also if you rewatch it, you’ll see he’s the only one she started caring for without her friends talking her into thinking he liked her first. There were little hints as well like her picking his gloves to wear over Jung Hwan and she always looked after Taek. I wish they took out the love story of her sister and focused more on her relationships!
@taiwanmangojuice3 жыл бұрын
@@Kez_h yeahhh2, I finished all ep like 2 mins ago and now I missed it, that gloves really gave me hint
@Kez_h3 жыл бұрын
@@taiwanmangojuice awww now I wanna rewatch it! Such a good drama lol
@taiwanmangojuice3 жыл бұрын
@@Kez_h ikrr, late for 5 years n I regretted
@lusidagina3 жыл бұрын
Same here dr..
@ds33725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어남택이었다 택아ㅜㅜㅜㅜㅜ
@샤랄라-n2j5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선 어남류
@agigoyangyeeee5 жыл бұрын
혜리트둥팬현서 아니 사귀고 있는거 아는데 왜 꼭 이런댓글와서 현실은 어남류~~ 이 지랄하는거임?
@임채정-p3r5 жыл бұрын
과몰입ㄴ
@옴뇸뇸-s2q4 жыл бұрын
@@샤랄라-n2j 얘기하는건 드라만데 현실얘긴 왜함
@샤랄라-n2j4 жыл бұрын
@@agigoyangyeeee 현실얘기하는게 잘못된건가~
@decastrolarahdanielac.5183 жыл бұрын
How i wish the ending is extended, i wanna see how their parents react to their relationship. I want more Deok Sun & Taek moments.
@Kez_h3 жыл бұрын
Right! The whole show was about finding out who her hubby was lol why they gotta do us dirty like how I met your mother did lol
@rosroseda3 жыл бұрын
the ending just focus more on bora and sunwoo..i want the drama to show more on taek and deuksun relationship
@Kez_h3 жыл бұрын
@@rosroseda there has to be deleted scenes for that! We need a directors cut even though each episode was already like an HR and a half lmao
@AaDheek3 жыл бұрын
Yessss... 😭😭😭😭
@okray31563 жыл бұрын
@@rosroseda exactly! I was not interested in her sister and sunwoos relationship. I wanted more of ds and Taeki. I would skip their parts.
@user-qo1lt6ju6c3 жыл бұрын
난 박보검 다른 연기도 좋지만 응팔때 박보검한테 입덕해서 그런지 응팔 택이가 너무 좋더라,,, 저 어리벙벙한 녀석이 할 건 다 하고....❤
@user-ek2qv9wx4y5 жыл бұрын
택이 덕선이 둘다 동글동글한 두상이 너무 귀여워 ♡
@beabeam15193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Deok Sun takes care of Taek on instinct. Like no one had to tell her to do such things, she just does it. That China trip confirmed that Taek will be the hubby.
@saraloha46273 жыл бұрын
Right. It was really foretelling the way DS took care of him like a wife would a husband on that trip.
@shewhomustnotbename24033 жыл бұрын
Ikr their love begins gradually and naturally without even realising it
@wanseuujjang59013 жыл бұрын
Aside from being not hesitant, Taek and Deoksun complements very well with their personalities and a healthy relationship is the result. Deoksun's character emphasizes on caring for other people, and she experienced that the most with Taek naturally. The same way, Taek is always focused and determined, and showed her love to Deoksun wholeheartedly. They are meant for each other. Although I feel bad for Junghwan, their constant bickering is not comparable to Taek's constant appreciation of Deoksun, which she always longed for. Tbh, DS and CT is a very good relationship that you would hope for in real life.
@asdfghjklmnbvc1683 жыл бұрын
Exactly!
@EVL-xj5vc3 жыл бұрын
I wish I had DS luck in romance 🥺
@jeungsasa3 жыл бұрын
True true. But when I watch K-drama, I wanna escape reality, I wanna miracle and butterflies, that reality most of the time can't provide. But this drama ending is just too reaaalll. I regret watching it.
@EVL-xj5vc3 жыл бұрын
@@jeungsasa haha you will be the minority that regret watching but I totally understand what you mean. It’s not your preferred script formula.
@jeungsasa3 жыл бұрын
@@EVL-xj5vc my heart just shattered into pieces. I watch K-drama just once in a while to unwind. Now my heart is broken, help 😭. I should just stick to my usual criminal documentaries.
@ksjy1595 жыл бұрын
ㅠㅠ 적극적인 택이가 남주지 ㅠㅠ 다들 대본 바꿨다고 그래서 너무 맘아프다ㅜㅜ 택아 난 영원히 어남택이야😭😭
@travelfood6130 Жыл бұрын
진짜보면 덕선이랑 택이는 연인이 서서히 가까워지고 서로 필요하고 정들고 챙겨주는 모습으로 그러져있고 다른친구와는 진짜 친구로써의 에피소드가 그려져있음 우리가 누구랑 이어졌음 좋겠다 하는데에서 벗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덕선이 입장에선 따스하고 다정하고 자기만 챙겨주는 남자가 남편이 된거였음 맨마지막 넌 내손바닥안에 있어 했는데 넌날 몰라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하는 택이를 바라보는 덕선이 표정에 다드러남 어...넌 내꺼였는데 다른 사람이 있다구? 서운 ....이표정만봐도 덕선이가 알게모르게 택이 한테 정이 많았구나를 알수있었음
@애옹이-e9h4 жыл бұрын
박보검 미모 실화야 진짜 순수 그자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택이 역할 찰떡 ㅅㄹㅎ ㅠㅠ
@랭이말5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니까 수연이라고 부르면 대학 간다니까 일부로 수연이 많이 부르려고 택이가 계속 심부름 시킨듯 뭐 시킬때마다 계속 수연아 수연아 함ㅠㅠㅠ
@내봄-g9s5 жыл бұрын
헐..
@answer9260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면... 너무 설레는데...
@mikangtree5 жыл бұрын
계속 같이있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가??
@cloverr_kr4 жыл бұрын
택이가 원래 좋아하면 더 치대고 뭐 시키고 그런다고 택이 아빠가 말한적 있습니다 정작 자기도 선우 엄마에게도 뭐달라 이거달라 부탁 하면서요 ㅋㅋㅋ 둘다 부자인거 티낸거죠
@동글이-g4k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저는 계탔죠ㅎㅎㅎ
@phoebeahn89413 жыл бұрын
Honestly, these two are pretty compatible personality wise. Taek is quiet, reserved, and mature. Dukseon is loud, brash, and childish. The thing is they both make up for the parts that they lack and also act a certain way only with each other. Around dukseon, taek the child and dukseon becomes the adult.
@오늘222 Жыл бұрын
WoW, Your opinion is nice.
@Jin-jr6uv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는 작가님이 마지막에 어남택으로 바꾸셨다고 생각했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정주행하니까 그냥 처음부터 어차피 남편은 택이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개연성이 그냥 완볃해요
@스프링-x2kАй бұрын
저는 당시에도 그게 너무 보여서 ㅋㅋㅋ
@Stellcloudy5 жыл бұрын
전국 어남택 다모여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나만 어남택이었는데ㅠㅠㅠㅠㅠ택아ㅠㅠㅠㅠㅠㅠㅜㅜ
@feliciwa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드라마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다
@or-kp7451 Жыл бұрын
박보검은 얼굴로, 표정으로 보는 사람 다 설득시킴.... 어머님이 일찍 돌아 가셨지만 정말 위대한 일 하셨음.
@이가양-y6y5 жыл бұрын
7:18 목소리 떠는것봐 ㅋㅋㅋㅋㅋ
@힝구-k7c5 жыл бұрын
저 얼굴로 덕선아..이러는데 어남택이 아닐수가 없지
@woodchoper1 Жыл бұрын
1:39 너무 웃겨요. 이쁜 모습만 보이고 싶을텐데~전혀 가리지 않고 연기한 혜리씨 고마워요.
@방탄으로인생끝장5 жыл бұрын
택아...나는 진짜 택이 못잊어..
@adorepcy11274 жыл бұрын
Reply 1988 is the drama i will surely never forget even if I get old. I will even let my grandson and grandaughter to watch this drama. Taek and Deoksun will alway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I love them so much!
@caomhan843 жыл бұрын
I'm in my mid-30's, and I just finished watching this the other day....and it went immediately into the Top 5 shows I've ever seen. Not Top 5 K-dramas...but Top 5 shows, period. Deok Sun is also the best-written female character I've ever seen. They should make this drama required viewing for people looking to write female protagonists (especially since they're everywhere now in 2020, and they're almost always cringey). Deok Sun stole my heart. Never before have I wanted to literally reach through a TV screen and give a character a big hug. She started out as the loveable idiot...and by the end, all I wanted was to see her happy and smiling and successful.
@HeroesVMLost3 жыл бұрын
@@caomhan84 I have to agree 100%. I finished yesterday and I think I have to think a long time about this DRAMA. And I'm in the 30s too😉 Lovely Deok-sun. I can't say how much I love this character. Like you said, even when nobody did in the drama, I wanted to hug her. Every time she was treated unfairly or disappointed I wanted to cry with her and laugh with her when she was having fun. (Great work from actress Hyeri!) You can see from episode to episode how the feelings of Taek and Deok-sun gradually develop from friendship to love. This cautious and not hasty narrative is great. Even if I would of course have seen more scenes of the two than a couple.
@chipanganiban25103 жыл бұрын
Yaaaas Taek-Deoksun LOVE :) My most favorite Kdrama. currently watching it again for the 3rd time lol
@adorepcy11273 жыл бұрын
There's no moving on from this drama.. Sometimes i just found myself searching for reply 1988 videos on YT and i feel happy and refresh every time i watch them. I will surely rewatch 응답하라 1988 again soon..
@adorepcy11273 жыл бұрын
@@HeroesVMLost exactly my thoughts! I wanted to commend all the actors in the drama, they portrayed each character so well that you became attached to them while watching.. Tbh 20 episodes for this drama is not enough for me haha i just want to watch it for my whole life, what i'm saying is a bit exaggerated but i'm telling the truth hehe
@soyoungstart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사랑스러운 덕선, 그런 덕선을 바라보는 택이의 사슴눈빛. 영원히 못잊어.
@LL-ym9co4 жыл бұрын
진짜 응팔은 모든 캐릭터를 모든 배우분들이 그 자체가 됐는 데 그 중에서 덕선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always wanted her to end up with Taek. My friend messed with me by saying Taek is second lead and will die .... I watched whole series praying he gets the girl some how 😂
@samiranimaga67233 жыл бұрын
It’s not her/him fault 😂 we’re so used to see the 2nd lead die or disappointed
@justicachavez15853 жыл бұрын
Team Taek for me hahaha
@justfanlife3 жыл бұрын
dear TVN : please give us bonus episodes . we still have not seen them getting married or becoming parents . we want an extended ending . somehow the ending did not seem like the ending .
@anjbrequillo80713 жыл бұрын
Up!
@sherlywulandari98663 жыл бұрын
I'm really curious esp for dong il and Taek appa expression 😂😂😂
@justfanlife3 жыл бұрын
@@sherlywulandari9866 yes me too this is =why we need a season2
@suziyatishamsuddin48623 жыл бұрын
Up
@yuzdewideborah81402 жыл бұрын
Yaaa😭
@언제나-h8v2 жыл бұрын
나 진짜 덕선 택이 너무 좋아했어~덕선이와 택이 케릭이 너무 좋았었다
@이상동-y9f Жыл бұрын
8:28 이때 덕선이가 너무 예뻐 웃는 게 사랑스러워서 나까지 미소지어짐
@박가을-o8n5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냥 얼굴이 딱봐도 남주잖아..
@오태은-w9o5 жыл бұрын
0:59 앗 깜짝이야 그림자보고 택이 브래지어 차서 비친 건 줄 알았네 머 찰 수도 있지만
@사과-h8f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뭔데 이댓글 웃기짘ㅋㅋㅋㅋㅋㅋ
@wppr67575 жыл бұрын
당신..편견없는새럼..
@이수인-k3d5 жыл бұрын
이게 모얏ㅋㅋㅋㅋㅋㅋㅋㄱㄱㅜ
@파이리꼬리따뚯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거 보고나니까 그렇게 보이쟈나옄ㅋㅋ큐ㅠ
@sk.jaimee2 жыл бұрын
역시 택이는 박보검 인생캐릭터...
@사랑이-q7n5 жыл бұрын
댕댕이 처럼 너무 귀여운 커플ㅋㅋㅋ택이는 너무 잘생겨서 더 좋음
@user-dg6qk6wq6s5 жыл бұрын
류준열이랑 박보검 나오는 영상 마다 댓글 판이한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민아-d8b4 жыл бұрын
둘이 예쁘게 얘기 나누는거 보면 아빠미소가 절로나오네 예쁜것들 아니 예쁜나이다 푸릇푸릇
@국이-z9b5 жыл бұрын
9:08 여기 개귀여운거 미침.. 애기같애ㅠㅠㅠ
@user-ix8sb8ey7i5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래도 죽어도 어남택
@bobbycastro87033 жыл бұрын
How we never got to witness their wedding and their parents reactions to dating will always infuriate me! But easily one of the best kdramas out there
@RandomPerson-gy7oe3 жыл бұрын
RIGHT?! They couldve just added 2 more episodes for it. I wouldve slept peacefully. 😭
@BlackCherryBabe3 жыл бұрын
Or replaced the episodes that focused on her sister’s wedding with theirs. That made no sense to me when she was clearly the lead.
씩씩해서 택이를 웃게 만드는 덕선이와, 다정하고 솔직하게 덕선이를 사랑하는 택이 조합 너무 좋다
@t.i.c85113 жыл бұрын
The reason people like deok sun and jung hwan is because of that cool, pretend to not like the girl attitude that most kdrama 1st lead guys have and then they eventually fall for each other. But I prefer this because in real life a good relationship is actually what deok sun and taek have. I really hated jung Hwan's hesitations. Also with jung hwan and sun woo, deok sun only liked the idea of being liked.
@즐즐-v7t5 жыл бұрын
첫화 남편떡밥부터가 남편담배피는거 부터 택이였는데 하도 어남류어남류해서 개빡쳤는데 ㅠㅠㅠㅠ엉엉 택아 나는 어남택이였오
@Sol_-_5 жыл бұрын
즐즐 그때 왜 택이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drnyong_5 жыл бұрын
@@Sol_-_ 중국에서 대국할 때 택이가 방에서 혼자 담배 피우다 덕선이한테 걸렸던 에피소드가 있어요 10대 때부터 담배를 피웠으니 성인이 되어서도 끊기 힘들었을 거라는 느낌으루다가...??
@한상우-x9s5 жыл бұрын
@@gilko8516 ㅇㅈ
@비네-l3d5 жыл бұрын
담배 떡밥이 큰거였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무시했었음...정환이는 담배핀다 안핀다로 ‘나쁜사람’을 구분지을 정도로 담배에 부정적이었는데
@Furuya115 жыл бұрын
근데 김주혁님이 딱 정환이였음 말투부터가 딱..
@김은혜-p6o3d5 жыл бұрын
택이 한정 일진 덕선이 ㅋㅋㅋㅋㅋ 성씨 집안에서는 강아지인뎅ㅋㅋㅋ
@godot54375 жыл бұрын
잠만 어남택이다 정환이 영상 보면서 설레긴 했는데 택이가 밑에서 올려다 보면서 다 사줄게 하는데 심장 떨어졌다 ... 택이가 말도 다정하게 하고 귀엽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다 하자너 ... 심지어 담배필 때 섹시하기까지 하자너 ... 내가 덕선이라도 택이다 ... 무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