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씨 놀다] 103화 - 산촌마을에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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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은경씨 놀다

Күн бұрын

친절하고 상냥한 경아 씨가 맛있는 걸 들고 가끔 건너옵니다. 고마운 친구... ㅎ

Пікірлер: 3
@EunyeongChu
@EunyeongChu 16 сағат бұрын
첫 장면은 음악과 함게 풍경으로 시를 읊는 느낌입니다ㆍ 음악도 풍경도 왠지 슬프게 느꺼지는건 뭘까요 그리운 고향 그리고 어리시절이 생각나게합니다ㆍ
@류왔다
@류왔다 15 сағат бұрын
펑퍼짐하게 내려 앉은 하얀 마당에 수련 줄기에 배깔고 하얀 입김 내밀 때 잊었던 희망이 새싹을 피우겠지요~
@GrandPolonaise
@GrandPolonaise 4 сағат бұрын
2:20 눈사람이 샌드위치 닯았어요.
Сестра обхитрила!
00:17
Victoria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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