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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와서 옛날에 엄마가 어릴적 다니시던 교회를 다니다가 지휘할수 있는 교회로 옮기고 싶다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지금의 교회로 옮겨주셨다.
모태신앙이었지만 정말 부끄럽게 신앙생활을 했다는것을 알았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6개월동안 지금까지 살면서 지었던 모든죄를 회개했고..내마음의 모든 불만과 불평들이 치유되어졌다.
나의 교만함과 거만함이 뿌리채 뽑혀나갔고 헌신의 자리로만 나아갔다. 그덕분에 동역자의 중요성과 믿음의 스승의 중요성도 알았고..선한 영향력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