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방 TV 그걸 그리워하던 국민들이 그 시절로 되돌아 가고자 이번에 투표를 그리했나보네요ㅜ
@민곁에-p3r2 жыл бұрын
@생생방 TV 지금의 IT강국 이미지가 저절로 하늘에서 떨어진 건 아니죠
@seokjinkim69792 жыл бұрын
네분 케미 짱입니다.. ㅋㅋ 수해복구 오래오래 장수하는 프로 되길 바랍니다 꼬옥!!
@내사랑내곁에-x2t2 жыл бұрын
평생보고 싶어요 ㅋㅋㅋ
@wudhxbwjwnzn12 жыл бұрын
5명인데..
@doubleroga97812 жыл бұрын
7:59 번개맨 : 견우야~~~ 안에 해~~~ 정미녀 : 안돼 아기 생겨 진짜 미친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에미치다-m8r2 жыл бұрын
앰장 ^^ 황금 멤버 👍👍 종윤님 미녀님 창석님 문센님 너무 재밌어요 ❤❤❤
@bulenineКүн бұрын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2024년 내 옆에 친구로 있는건 엠장!
@No.1-Teresa2 жыл бұрын
98년도에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스타 붐이 일면서 피씨방이 진짜 많이 생겼죠ㅎㅎ 부천역에서 밤새 스타하고 그랬는데ㅋㅋ
@didasa50392 жыл бұрын
79~80년생 이실듯
@No.1-Teresa2 жыл бұрын
@@didasa5039 79에요ㅎㅎ
@Jackie-mj1rr2 жыл бұрын
라이코스 광고에 나온 그 검은개 구입한건지 받은건지는 모르지만 실제 있던 개예요. 제가 다니던 회사가 라이코스 대주주였는데 저희 회사에서 키웠는데 강이지를 낳아서 회사 전체 메일로 강아지 분양받을 사람 찾았었어요. ㅎㅎ
@sososo38132 жыл бұрын
크~ 매일 눗겨주셔 감사감사~ 앞으로 몇년간 웃게 해 주실거죠??
@jm_beyond2 жыл бұрын
8:02 종윤이형이 설마 이렇게 될줄 몰랐다. 주변환경의 중요성.... ㅋㅋㅋㅋㅋ
@juluart22 жыл бұрын
번개맨이 더 심하면 심했지 ㅋㅋㅋㅋ
@JaehwanShin2 жыл бұрын
12:15 00-01년에 강원도 춘천에 살았는데 그때 거기 친구들은 지니 썼는데, 그 후 이사한 동네에서는 다 버디버디 써서 갈아탔었어요.
@kim_david48922 жыл бұрын
98년은 익스플로러가 아니라 넷스케이프였죠~
@turtlekim9687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는데 끝까지 살아있는 엠장기획 기대합니다
@wowj28412 жыл бұрын
아 추억돋는다 고마워요^^
@hahaagi2 жыл бұрын
300bps 모뎀은 지금 인수 위원장 하시는 분이 한참 마소에 글을 적던 v1 시기 즈음에 나온 모뎀이고, 내선 전용으로 사용되던 것입니다. 실제 라인에는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2400 bps, 1200 bps 쓰다가, 9600 bps mnp(이거 붙었다고 무지 비쌌는데) 이런것을 실제 사용하던... 이후에 56k modem 이 일반망을 사용하던 최고 속도의 모뎀 이었지요. 실제로 ADSL 등도 보조용으로 56k modem 이 백업으로 동작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라떼는 그랬습니다.ㅎㅎ
@박데이빗-w7u2 жыл бұрын
손문선 후드티 입은거 이쁘다
@Narzass2 жыл бұрын
7:59 번개맨 개드립
@goat02172 жыл бұрын
구글 2000년대 초반부터 있었습니다~ 구글이 그다음 유튜브를 합병하고 완전 글로벌포털을 잠식하게되죠~ 전 구글보다 당시 국내사람들이 유튜브있는지도 모를때부터 썼는데 속도가 진짜 모뎀수준이였음~ 해외망이여서 그랬는지~ 그랬던 유튜브가 구글이 먹더니 완전 몇년 지나더니 세계최고 영상 플랫폼이 되버렸죠
@토릿피2 жыл бұрын
시삽 진짜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그럴걸아마2 жыл бұрын
오창석❤손문선 커플후드 너무 잘 어울리고~
@poongsin2 жыл бұрын
이우혁씨 세대 전에 King Johnson 밤바다 라는 분이 유명했죠. 인터넷 문학은 이 분으로부터 시작됐다고 봅니다.
@멸공장제스2 жыл бұрын
저걸 편집 안한 제작진이 더 대단하다 ㅋㅋ
@sh43lee2 жыл бұрын
모뎀의 초창기 속도는 3kbps 아니고 2400bps (2.4kbps) 였습니다. 문자열 압축기능쓰면 텍스트는 4배속 (9.6kbps)까진 가능했고 14.4kbps (6배속)부터 12배 24배까지 나왔죠...
@k-daejung2958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초기 검색엔진이었던 '심마니'를 아십니까?.....우리나라 원조 검색엔진이었죠..
@jikajike2 жыл бұрын
98년도 hanmail 개설한 1인 ㅋㅋㅋㅋ
@priceofinequality76042 жыл бұрын
5:23 이거 예전에 한번 수해복구에 나왔었던 이야기같은데ㅋㅋㅋ사촌언니 결혼식 갔다와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생겨서 이메일 아이디도 저렇게 지었다고ㅋㅋ
@Elvis05242 жыл бұрын
저도 98학번인데 그때 저도 처음으로 이멜 만들었죠 친구가 만들어줬는데 학번입니다 ㅎㅎㅎ
@OHPKZza2 жыл бұрын
섹무새다운 플레이!! ㅋㅋ 역시 박종윤 오창석 투탑입니다ㅋㅋ
@_____ani2 жыл бұрын
번개맨 미친노마ㅋㅋㅋㅋ 너무좋아
@마미림핸드메이드 Жыл бұрын
0:52 문선씨 졸리당 ㅋㅋㅋ
@신민정-l8r2 жыл бұрын
97학번인데 처음 컴으로 수강신청한 세대랬는데 결국 집에서는 못해서 학교에 가서 수강신청했다. 학교까지 두 시간 거리 ;;
@joonhl03062 жыл бұрын
다시보니까 문선이 누나랑 창석이형 텔레토비인줄....
@froMan62152 жыл бұрын
아니 종윤님 이미지 괜츊? ㅋㅋㅋㅋ 안에 해~~
@jmin46282 жыл бұрын
최근알고리즘으로 알게됬는데 요즘 이거보는재미로 살아요
@klausfeuermann38252 жыл бұрын
9:21 그래서...학교에서 사는 사람들 많았지...학과 단말기-학교 서버-KIST서버였나 그랬으니까...정말 빨랐음...
@은우숑2 жыл бұрын
하... 이제 그 때 그 시절 모임의 청춘들은 전부 40대가 되어 있네. 정모니 번개니 하며 서울 대학가 위주로 전역을 싸돌아 다녔는데 ㅋㅋㅋ
@yushinlee72322 жыл бұрын
모뎀시절 공부방에서 총무로 알바했었는데, 몰래 은꼴사 받다가, 전화요금 30만원 나와서 알바비 받아서 고대로 반납한적 이씀돠. 안짤린게 신기함.
@mickeyssung2 жыл бұрын
드뎌 업로드!
@didasa50392 жыл бұрын
당시 고등학교1학년때 집에 삼보꺼였나 프린터까지 합해서 부모님이 사주셨던기억이 ㅋㅋ 당시도 컴퓨터가 흔하지 않을때였는데 200만원대였던걸 기억남 그이후로 몇년후 오락실이 죽고 pc방 생겨나고 스타크래프트 붐이 일었났었죠
@oeelman2 жыл бұрын
한미르 심마니 라이코스도...있었는데.. 추억돋네..ㅋㅋ
@oss11072 жыл бұрын
오늘 힘들었는데 딱 재미있는게 나오는구먼
@neon_green2 жыл бұрын
이 화 오프닝토크에서 출연진 옷 애기를 하길래 뭘 입었나 궁금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궁금증이 다 풀렸네요 ㅋㅋ
라떼는 말이야 사진 받다가 엄마가 전화기 들어서 No Carrier 뜨면 승질부리다가 개쳐맞았다고...
@steelheart8532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컴퓨터라고 안했습니다 처음에 학교에서 배울때 교과목이 전자계산기학 이였습니다 명령어 차드만들어 하루종일 키보드로 입력하면 결과물나오는건 단몇초 ㅎㅎ 모뎀이 없는 시절 이야기
@MWKANG-fo1qb2 жыл бұрын
번개맨 진짜 도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nkyu2 жыл бұрын
지니는 음악들으려구 ㅋㅋ
@chang91662 жыл бұрын
74년생이겠죠!?
@이범석-c5i2 жыл бұрын
손문선 너무 예쁘다
@What_color_today2 жыл бұрын
알바하면서 오늘 폰번호뒷자리 6974인 손님 포인트적립해주다 피식할뻔했는데ㅋㅋㅋㅋ
@myinbiz2 жыл бұрын
네이버, 다음은 편집된 데이터, 네이버 내부의 데이터 먼저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원본 데이터를 보여주지 않는 문제가 있죠. 이게 왜 문제냐? 포털이 광고회사인데 광고로 되어 있는 정보들이 먼저 검색되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 결국 웹 광고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