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돈보다 갈 곳이 없어서 더 힘들어한다고? - 노후설계 전문가 강창희 대표 2편

Рет қаралды 55,160

45플러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4

@45플러스 4 ай бұрын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윤도건-n7h 4 ай бұрын

인생은 자기책임주의입니다 즉 스스로가 모든 인생을 만들어가야지 누구도 책임질수 없는 것입니다

@CharlieJeon-pu1lo 4 ай бұрын

은퇴후에 할일없이 빈둥대다가.귀촌해서 텃밭을 일구면서 정신적으로 느긋하고 여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사람과 차들이 북적대는 대도시에서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고 싶지는 않네요.

@jk1299 4 ай бұрын

갈 곳이 없는 무료함의 고통... 아직은 잘 실감나지 않지만 잘 대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5플러스 4 ай бұрын

은퇴 전에 루틴과 관계망을 잘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이철한-c3y 4 ай бұрын

건강이 있어야 갈 곳도 있습니다, 건강이 최고, 돈은 남한데 아쉬운 소리 안할 정도로만 있으면 됨, 돈은 무덤에 절대 못가져 갑니다.

@고래2-f5c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새로운희망-z8j 4 ай бұрын

인생 60 넘어서 뭔가 생산적이고, 유익한 것을 찾기 보다도 자기와의 관계를 갖는 시간을 좀 더 할용하는게.... 단순함 위주로 하루의 routine을 정하여 실천하다 보면 하루가 금새 갑니다..

@자유인-v6f 4 ай бұрын

왠만하면 댓글은 한글로 미국인 인데 한글 연습이면 할수없고😢

@VAMOS-o7k 4 ай бұрын

노후의 삶이 참 길고도 길구나 싶습니다.

@45플러스 4 ай бұрын

예술도 길고 인생도 깁니다;;

@자유인-v6f 4 ай бұрын

@@45플러스예숣과 인생은 예술은 인류가 존재하는한 무한하지만 인생은 뜬구름같은거.

@정제룡 4 ай бұрын

평소 미래를 위한 준비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대부분 현실에 만족하다보니 준비를 못 합니다

@kshtv777 4 ай бұрын

일을 하면 건강한 돈관리 건깅한 몸관리 건강한 관계 관리 세가지를 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좋아요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정근이-x8v 4 ай бұрын

눈높이 낮추면 일 있습니다 정년 후 2년째 경비근무 중 쉬는 날 수영ㆍ자전거 ㆍ주말농장 하루가 바쁘게 감사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45플러스 4 ай бұрын

감사하게도 정년 후에 일과 쉼이 함께 있는 분이시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행복하세요 💐

@장귀남-g8y 4 ай бұрын

멋지게 살고있네요~~ 최고이십니다

@sky1234sk 4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오영도-n7n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행복백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이신 🍒강창희 대표님 🙏 고용 정년 일의 정년 인생 정년 건강해서 평생 현역이면 좋겠지요 취미활동 절반 봉사활동 절반 약간의 용돈벌이 소일거리 노후 설계를 젊어서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중년ㆍ황혼이혼 비율이 37%나 되는군요 주간노인보호센터 남의 눈 의식하기 보다는 자기 만족이 높은 일을 하라 고맙습니다 🙏 💗

@김명성-y2g 4 ай бұрын

잘하는 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5플러스 4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푸른하늘-f2q 4 ай бұрын

건강, 일, 돈. 명예퇴직하고 한달. 벌써 갈곳이 없어요. 명퇴는 몸이 안좋아 했습니다. 돈은 퇴직금 뿐입니다. 암담합니다. 희망을 가져보려 유튜브 보고 있어요. 돈이 있던 건강해야 뭐든 할수 있더군요. 아직은 좀 힘네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직접격기 전엔 단정하지 마시고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아미는방탄을영원히사 4 ай бұрын

어차피 현역인데도 토요일,일요일 연휴기간 할 일이 없어서 그 기분 통감합니다.

@마린캅스kiss33 4 ай бұрын

갈곳이 없다는 것은 돈이 없고 쓸돈이 없다는 의미와 일맥상통 합니다 은퇴나 노후에 빵빵한 연금이나 노후대책이 되어 있다면 외롭고 심심하고 갈곳이 없는것은 아니죠 건강만 하다면 돈이 있음 사람도 붙고 친구나 지인들도 자주 연락오고 어디 갈데도 많아 집니다 결국 은퇴후 돈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불변의 진리..^^ 정년퇴직 2년차의 경험 입니다

@sky1234sk 4 ай бұрын

맞아요 공장도 가고 밭에서 알바도 해야해요

@mirabeau33 3 ай бұрын

갈데 많죠 복지관ㆍ문화원 ㆍ평생학습관 ㆍ도서관 등 많아요

@kyeongseopchoi1155 4 ай бұрын

남밑에서 일하는것은 그만하고요 나하고 싶은것 잘 아는것 나이와 별로 관계없는것 , 재미를 느끼는것 사십대 후반부터 미리 미리 조금씩 준비해서 실천하며 삽니다 😊

@이영희-u9c 4 ай бұрын

인생은 셀프 라네요 건강 일 돈

@boongboongkim822 4 ай бұрын

돈이없지 왜 갈곳이 없어요?

@jshman 4 ай бұрын

나이먹으면 돈이 있어야된다. 혼자되엇는데 돈이라도 없으면 그것만큼 비참한게 있을까. 젊을때 절대 방심하지 말고 돈 벌어야한다. 저축하고.

@45플러스 4 ай бұрын

나이 들수록 풍족한 노후 자금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자존 자본 정도는 꼭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경록 박사님 영상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kzbin.info/www/bejne/i4iyc3iYl89_i9E

@jshman 4 ай бұрын

@@45플러스 감사합니다.🤗

@Gfdshkhgdth 4 ай бұрын

돈 이 중요하지 ! 갈곳이 없는부분은 상관없다 ! 돈 있으면 좋은데 갈곳이 넘쳐난다 !

@hpg2946 7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이십니다! 저도현재65세 일본나고야의 자영업자인데 몇살까지일할까 그리고한국으로 돌아갈까 고민중입니다!

@newhope954 4 ай бұрын

퇴직해도 대학생자녀들 있으면 고달프고 노후포기해야돼.

@45플러스 4 ай бұрын

이 영상도 같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kzbin.info/www/bejne/pJbSeYhvn76KopY

@김김-s6l 4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58세 퇴직인데 늦둥이가 고3이라

@홀본 4 ай бұрын

사업초기 나는 의정부시 끝자락에 사무실을 얻었다. 앞에는 노인전용 이발관이 있었는데 정말이지 초라하고 갈곳없는 노인들이 하루종일 와서있다가는곳이였다. 나는 처음에는 가난한 노인들이라서 측은지심을 가지고 대했는데 좀지나보니까 내마음이싹 변했다. 그것은 당시 그곳에오던 노인들이 입만 열면 여자얘기,젋어서 바람피고 다닌 그런 얘기만 하는 완전히 나이먹은 놈팽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다. 그때 깨닫은것이 노후준비가않된 노인들은 대다수가 젋어서 준비를제대로않하거나 인생을 낭비한 사람든ㄷ이라는거였다. 솔직히 지금은 거리에서 폐지줍는 노인들봐도 동정심은없다. 아무이해관계없는 타인도 그렇게 살아온 노인을 무시하는데 가족을 무시하고 자기멋대로 살아온 그런 나이먹은 놈팽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가족들에게 잘해야한다. 내아내 내자식을 정말 손님접대하듯 사랑과 정성으로 대해야 나이먹어서도 대접받는다.

@45플러스 4 ай бұрын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꽂히네요. '내아내 내자식을 정말 손님 접대하듯 사랑과 정성으로 대해야 나이 먹어서도 대접 받는다.'

@happy-oz8ok 4 ай бұрын

퇴직후 수십곳 이력서내구 당근도 알바몬두 최저임금수준도 연락안옵니다 그려 넘 현실을 모르시네 일하구 싶어두 남자들 할게 없슴 잘하는거? 말이 쉽지요

@이반-g6c 4 ай бұрын

대표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근데 시니어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눈 높이를 낮춰서 일을 하다 보면 건강은 덤으로 얻는다는 것은 건강 유지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정년까지 일을 하고 은퇴한 후 검소하게 남은 삶을 살면 경제적으로는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은 삶을 눈높이 낮춰서 죽을 때까지 허드렛일이라도 하면서 사는 것 보다는, 현직 때 하고 싶었지만 먹고사는 일 때문에 해보지 못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을 유지 하는 것은 1) 신체적 건강, 2) 정신적 건강, 3) 사회적 건강을 두루 갖추어야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건강 유지가 허드렛일 하면서 되는 것은 아니고, 허드렛일 하는 시간 만큼이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가능한 일 아닌가요? 허드렛일 하면서 건강이 더 나빠지는 일은 없을까요? 대부분의 강의 내용이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것보다 1) 건강을 우선 유지하시고, 2) 하고 싶은 일을 은퇴하기 전부터 계획하시고, 3) 그리고 남는 시간이 있으면 허드렛일이라도 해서 돈을 벌라고 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면 아픈 몸 이끌고 일하다가 죽어야 하고, 지금 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시간이 무료하고 마나님과 트러블이 자주 있으시면 그냥 폐지 줍는 일이라도 해야겠지요.

@45플러스 4 ай бұрын

여러 편을 한번에 녹화했는데요, 종합적으로 보면 말씀하시는 부분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 건강을 강조하는 건 시니어클라스 채널에 출연하는 다른 의사 선생님과 교수님들이 맡고 계셔서 저는 경제적인 내용에 집중했던 것도 있고요. 선생님의 지적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use309 4 ай бұрын

은퇴 후, 갈 곳 없으면, 더욱 좋다 공부할 시간 많고, 운동할 시간 많고, 취미생활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 둥, 은퇴 하였는데도 그냥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ㅠ ㅠ 사실상 취미생활도 못한다 저녁에 트래킹 조금 하면 하루 일과 끝난다 문제는 물가는 오르고 돈 즉 수입은 없는 것이 문제이다 국가에서 노인들에게 대한 복지는 삭감 한다 ! 오히려 대기업 등, 법인세 낮추어 주고 , , ,그냥 물가를 올려 버린다 서민들은 가만히 앉아서 고세금 받치는 꼴이 된다 ! 이제 빨리 죽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오래 살아도 그닥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