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노후 생활비 마련하기 [은퇴설계 노하우 86회]

#시니어 #백세시대 #은퇴 #준비
오늘은 은퇴설계에 대한 강의를
이기훈 은퇴설계 전문가님과 함께합니다.
06:55 노후에 가장 걱정되는 것
07:37 삶의 6가지 저글링
09:51 노후 준비를 못하는 이유
11:30 은퇴 리스크
21:30 N잡러의 증가
24:25 생활비 모으기
✨Bravo! your life!!
시니어들의 활력 넘치는 삶과 품격있는 가치를 제시하여 당신의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할 시니어 전문채널입니다.
💌출연 또는 제휴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신 개인 및 단체는 아래 링크 클릭 후 내용 작성하여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 forms.gle/7wDP3CisCETdtoTHA
▶ TV채널안내
▸ IPTV - KT olleh : 222 / SK Btv : 252 / LG U+TV : 188 (전국공통)
▸ 그 외 지역별 채널번호안내
☞ seniortv.co.kr/ch.html
한국시니어TV seniortv.co.kr

[@user-ub2ho5zv8x]

안녕하세요 은퇴설계 전문가이신 🍒이기훈 선생님 🙏 인사하시는 목소리부터 시원한 느낌이 들어 무더위에 지친 현일에 기분 좋게 함께 하게 하네요. 말씀 하나하나가 쏙쏙 들어오며 와닿는 시간이네요. 중년 되니 정말 노후가 걱정인데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

[@charlier4619]

제대후 복학중 26살때 도미해 내년이 70살 입니다 두아이 보스톤 으로 대학을 보내고 투잡을 열심히 흔한 골프장 한번 안가고 앞만 보고 뛰어 세무 보고 쌓이고 보니 풍부 하진 않지만 그런데로 여생을 보낼 은퇴연금 지불액이 사회보장국에서 통보가 왔다 또래에 고국의 은퇴자들의 수령금이 빈약 한것에 놀랍고 마음이 편치 않다 무슨 문제 인지 답답하다

[@user-pr9gn6tk4n]

퇴직 10년차의 65세입니다. 지방에서 월 270만원으로 부부가 적당히 삽니다. 자녀 다 출가시킨후 남은 목돈 3억원이상 관리하고요. 노후생활비 얼마 안 드네요. 월260만원으로도 가능하겠는데요. 목돈이 있어니 든든합니다. 목돈이 빈약하다면, 월 300만원으로도 불안하겠죠. 무조건 연금과 목돈이 있어야 합니다. 아내만 일하는데, 생활비에는 전혀 보태지않고, 몽땅 저축 중입니다(2억원 목표)

[@user-sz4gy6vj8v]

시원 시원한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pr9gn6tk4n]

60대 연금생활자인데, 노후생활비는 얼마 안 드니(지방 부부 260만원, 목돈 3억원) 오로지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나 65세인데, 살 날이 20년밖에 안 남았다 생각하니, 아쉽네요. 32년(97세)만 살았으면 좋은데, 희망사항입니다. 노후엔 건강=돈 입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어차피 다 써지도 못 할 돈에 목매는 사람들 많네요.

[@user-vq9ut8bc3b]

퇴평성대 이기훈선생께서 나오셨네.. 감사합니다.

[@user-gd8co2ur8p]

안짧리려면 비벼야지요..

[@user-yd3ih8nk3i]

본인이100세 살지ㅋㅋ 50전에 갈지 세상은요지경이다ㅋㅋ 적당히 마춰가면서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음 너무 돈에 연연하는거도 스트레스ㅋㅋ

[@user-dt1pg8ds6m]

강사님~ 현실적인 조언과 강의가 맘에 쏙쏙~!!! 편안하게 생애를 이해하게 해주시고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지 전망을 보게해주시니 힘을 얻는것같습니다.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가쁨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kg2ol9rf7s]

😅

[@dugwons40]

사례; 미국; 복지: 최소 웰페어, 모두 정부 지불, 그 외, 다양한 지원(노인 센터 운영, 심리 상담, 물리치료,, - - - ), 먹거라(지역 많은 단체들 후원)넘처나, 가까이 계시다면, 님에게 무한 지원 할 수있음, 이웃게 거저 주어도 거절, 한국 미래도 그렇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다만, 미국: 합법적 시민이어야함,

[@dugwons40]

은퇴 후 문제: 국가(정부) 책임 정책이 선진국 대새(복지)입니다. 내가 한국 시절, 노인에 복지는 0점, 최근 한국은 그런대로 노안복지에 관심을, 상당 긍정적인 방향인듯도하고! 해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