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어렵고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는 주님을 닮은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장지윤-j9rАй бұрын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세세하게 살피는 삶을 살게 하소서
@별빛-f9qАй бұрын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건강 유의하셔요 귀한말씀 받고 하루 시작했습니다 은혜로 살겠습니다 건강을 기도합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박순옥-j8x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냉수 하나라도 대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섬겨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되기 원합니다.
@주원이의작은연못Ай бұрын
아멘. 사람들이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더 관심갖고 귀 기울이는 하나님의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바르실래-t5p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아무도 가까이하지않는사람을 가까이 한다는것, ,남이 깔보고 업신여기는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는것은 너~~~무 힘든일이예요..ㅠㅠ정말 힘들더라구요.. 제가 직장생활할때 결혼도 사람도 일도 멀리한 남자직원이 있는데 속칭 냄새남~!!! 별명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 제가 나이많은 선배래서 그분을 케어해달라는 요청에 승락해서 2년동안 같이 옆자리에서 출근부터 퇴근까지~~ 옷입는것 씻는것 등등 모두 가르치는데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ㅠㅠ 사실 다시는 그런사람 만나고 싶지않았어요. . . 제가 퇴직후 그분이 자살 기도해서 지금은 다른곳으로 전출갔다는소식을 들었답니다. . 가슴이 먹먹하더라고요. . . 그리고 사람의 생명이 정말 소중하다는것을 체득했어요. . . 말씀속에서 산다는것도 어떤것인지 깨달았구요 . . . 욥기서 말씀속에서 더욱 더 인생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 . 목사님 고맙습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 .
@김민주-g3qАй бұрын
귀한 말씀에 은혜를 받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큰자, 힘있는 자에게 잘 보이려 하지 말게 하시고 소자를 불쌍히 여기고 챙기는 마음을 갖게 하사 나를 필요로 하는 자에게 베푸는 삶을 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늘~강건하소서❤❤❤
아멘입니다. 가난하고 어려울때 친구가 진실한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 역시 그런 진실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hanakim3189Ай бұрын
오늘 말씀을 듣고 죽게되는 사람께 친구가 되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위해 마음에 새깁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hyejinlee2384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 떠오르는 이웃이 없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갖게하사 지나치지 않게하시고 따뜻한 말한마디 냉수한그릇도 나눌수있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허락하소서. 목사님 오늘 귀한 말씀으로 잠잠히 돌아보며 생각에 잠기게합니다. 생각만으로 그치지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가 될수있도록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가겠습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박인순-y7eАй бұрын
아멘! 친정 어머니가 저에게 어렸을때부터 하신 말씀이 너는 약한자와 함께 하고 없는 자에 편에 서서 도와주며 살아야 한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저도 아이들에 선생님께 학년말에 선물을 하게 하든지 제가 가서 선물을 하며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읍니다 라고 인사 했는데 어떤 선생님께는 꾸지람을 듣기도 했죠 이렇게 하실려면 학년초에 하셔야죠 라며요 지금도 어려운 사람 . 약한 사람 편에 설려고 합니다
@Helen1004_HАй бұрын
아멘! 가장 낮은 자를 섬기는 마음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댜
@전영-s7kАй бұрын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들으며 새하루를 준비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낮은 곳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려 노력해보렵니다
@권성은-z2x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정선구-c9uАй бұрын
아멘 고아와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아보고.... 하나님의 그 사랑의마음을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희-i7e1iАй бұрын
아멘 ~!! 욥의 그심정이 얼마나 절박했는지 다 알수 없지만 조금은 알겠습니다 가장 어려울때 찾아가고 적은것이지만. 나누며 위로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
@이옥수-n2p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넘좋아요 은혜받았습니다
@박명진민재맘Ай бұрын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는 늘 힘이 됩니다 목사님 가르치심으로 오늘도 살아갈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욥이 부자에서 어려운 형편이 되었을때.. 아는 사람들이 낯선 사람이 되고 종들이 대답하지 않는 때를 봅니다 세상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인맥을 쌓으라 합니다 잠언 말씀처럼 악인은 멀리하되.. 돈잘버는 사람, 인기있는 사람만 대접하기보다 예수님께서 낮은자들에게 대하는것이 나를 대하는 것이라 하신 말씀따라 남들이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어려운 처지의 사람에게 가까이 대하려 애쓰는자 되길 겉으로보기에 위험해보인다고 무시하고 피하거나 업신여기는자 되지 않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 대하듯 대하길 다짐하며 하루 보내길 기도합니다
@김인숙-m9l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초이사랑-y3fАй бұрын
사랑하는 귀한 목사님 울림이 큰 말씀 감사합니다 ❤
@우미라-o8vАй бұрын
아멘
@hyeminbak6981Ай бұрын
아침부터 직장 문제로 생각이 많아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힘이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주정숙-i6fАй бұрын
할렐루야 교훈을 일깨워 주시는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수진-u8m8d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김현자-c3qАй бұрын
아멘 그리스도예수의 마음! 그 성품을 품고 오늘을 살아보겠습니다❤
@이양숙-q4jАй бұрын
소외된 사람을 돌볼수 있는 넉넉한 맘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명복강-t7eАй бұрын
목사님 반갑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셔요 💜 ❤
@HoHoHo-h7tАй бұрын
저희 친정엄마가 학년말에 선생님께 감사의 표현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것을 배워서 인지 하게되었고 요즘은 김영란법이 있어서 물질적인것은 할수없어서 마음 담은 편지같은장문의 문자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감사의 마음에 진심으로 답해주시는 샘들이 많으십니다. 아들도 초등학교때는 마지막일기에 편지를 쓰기도하고 자연스럽게 마지막에 감사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했었습니다..벌써고3인데...오늘 목사님 말씀 듣고 그래도 가르칠것을 생활속에 할수있었구나 생각하게되고 감사한 아침입니다~
@jeehyenatalieshin529Ай бұрын
🙏🏻❤️
@최인애인애-d3o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목사님 말씀듣고 가슴이따뜻해침니다 거나하세요
@신동수-j7lАй бұрын
목사님 축복 과은혜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채경숙-x2lАй бұрын
훌륭하신 두분 존경합니다 배우며 살겠습니다
@평화-n1fАй бұрын
외로운 할머니들에게필요한것사다드리니 눈물을흘리셨다
@widus7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김소라-o1lАй бұрын
목사님~ 사모님 얘기가 도전이 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갚을 수 없는 자들에게 나눠주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유금옥-p6kАй бұрын
오늘도 마음 따듯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하루가되길 기도해봅니다
@서태경-r1eАй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인화변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전서월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10월한달도 더욱강건하셔요!!!
@나오미-r9l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채송호-b1r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루디아-s3t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
@ceo_artspaceYАй бұрын
😊
@임기쁜이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영순-f7p5fАй бұрын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명현숙-p2bАй бұрын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해요 ❤
@정재순-n2tАй бұрын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우린 잘보일사람한테 선물하는모습이죠
@실다이-u5gАй бұрын
❤
@수산-d9qАй бұрын
저도 목사님처럼 .. 세아이유치원 선생님들께 학기가 끝나고나서야 감사표시를 했었습니다 😊
@deoksoonkim5628Ай бұрын
아멘 일등 출석했네요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신영-q8b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욥이 부자였을때는 옆에 있는 사람이 많았을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를 친구하려고하고, 선물도주고 했겠지만, 오히려 욥이 고난당하고 아무것도 가진것없이 망했을때 그의 손을 잡아줄수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주시고, 세리와 식사하신 예수님처럼 가장 도움이 안될것같은 사람들을 친구해주는 그런 예수님의 마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그런사람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