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영상의 본인 입니다 왜 그렇게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세상을 회피 한냐고 하시는데 저는 지금 이렇게 단닐때 세상가장 행복하고 근심걱정없는 것을 느낌니다 내삶을 찾아준 여행 내 인생의 가장 멋진말 여행이삶이다 입니다
@착한놈-s7z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건강하게 오래 걸으시길 바래봅니다
@daneillouis44352 жыл бұрын
시간을 허비한다는 인간들 말은 신경 쓰지 마시고, 계획하신 일 마치고 건강 잃지 마시고 다시 일어서길 기도 하겠습니다 형님!!!.. 힘내세요 ~~
@주톡피아스루2 жыл бұрын
그렇더라도 건강은 잃지 마세요. 특히 연골은 한 번망가지면 회복이 힘들어요. 걱정 됩니다. 힘내시고 응원 합니다. 마음의 평온이 계속 되길.
@unlee8061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몸을 너무 학대하시는것 같애요 이젠 그에너지를 남을위해 써보시는건 어떠신지 어쨌든 대단하십니다ㅡ건강 하시길
@이원재-l3s2 жыл бұрын
@@착한놈-s7z 고맙습니다 편안한 즐주 되십시요
@cj-yc4rp2 жыл бұрын
지난날 반성없이 사는 사람도 많은데..그정도면 이젠 조금씩 무게를 내려 놓으셨음 합니다 감동 이에요
@만선tv인생의도전방-z7k10 ай бұрын
잘못된 부분 조금 교훈삼고 배우고 일하고 돈 벌어서 잘 살길 바래요..!정치하는 놈들중에 더 나쁜 사람들 더 많아요!
@쎄게웃자2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 만행으로 나이들어서 진정한 만행을 하시네요 무언가를 깨우치려는 모습이 참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소리-q7i2 жыл бұрын
몸이 병들어도 힘들지만 마음이 병든 것도 못지않게 힘들죠. 몸도 마음도 평온의 상태에 다달으셨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소서!
@MrSong-tj3so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런 이유로 걷기 시작했는데 공감이 되네요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여행다니시길 응원합니다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걷기운동 좋죠???
@정원에부는바람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건강을 잃으면 다 잃더라구요 이제 다리도 아프시니 몸좀 돌보시면 좋겠어요 건강을 잃는건 순간 이더라구요 ㅠㅠ 그마음 이시라면 세상에 못이길 일이 없으실것 같아요 함께하신 기자도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을 많이 배우네요^^☆
@이대성-y1p2 жыл бұрын
원재야 감동이다 응원한다 창녕에서 화이팅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친구분????
@KK-bt8bc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의지시네요...좋은 깨달음 얻으시길...족적을 남기다
@정수창-y3s2 жыл бұрын
장비며 옷이며...넘 좋은 브랜드네요~~ 미랜,아크테릭스,블다헤드랜턴,레키등등 디팩마져도... 젊은 사람들 보다 브랜드를 잘 아시는듯요~~부럽습니다~~~
@hhhh-lx3sx2 жыл бұрын
장비보니 경제력은 모두 해결해 놓으신것 같네요...
@봄가을-p1e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다가오는 삶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이 되길 바람니다 ㆍ 살아있으면 걷지 않을까 라는 말씀에서 짙은 여운이 남네요
@기타리스트-p8f3 ай бұрын
참된 도를 닦으시네요 응원합니다.
@이종근-i1q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처럼 건강하세 요.언젠간 아름다운 세 상이 올것입니다.마음 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이길태-m5c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까? 계획하시고 소망하시는일 이루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강원야후2 жыл бұрын
응원할게요.건강도 챙기세요.
@taehwankim9292 жыл бұрын
하루에 30키로 이상은 걸으실것 같은데 그럼 월 약 천키로 일년에 만키로만 잡아도 8년이면 10만키로는 너끈히 걸으신것 같아요. 정말 대단한 근성입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 걸으시길 바랍니다.
@금-t9h2 жыл бұрын
삶에 정답이 있겠습니다 주인공 선택을 응원합니다 지금에 최선을 다하는것이 답에 가까이 가지않을까요~~~
@Wooks-z7k2 жыл бұрын
형님~ 제주에서 같이 걷고 폐교에서 같이 잤던 용욱입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응원합니다 전화한번 드리겠습니다^^
@이원재-l3s2 жыл бұрын
ㅎㅎ 벌써 오래전 일이네요 잘지내시죠 그때 매트 안가져욌어 배낭깔고 옷깔고 추위에 떨면서 잤는 기억이 아직도나네요
@mirr6602 жыл бұрын
참^^.. 집 소파에 앉아 생판 모르는 분들 글담으로 상봉하는 것도 다 보고 희안한 세상인 건 분명합니다^^...다들 건강하시고 뜻있는 날들 되세요..
@Gygryy6472 жыл бұрын
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산정상에 도착했을때 감동적이네요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말씀🙏🙏🙏
@옹달샘-j7t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생각의 갈대,걷다 보면 잡념,걱정이 사라짐.
@다니엘-l9c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 친구 원재,,,, 잘 지는지 궁금하네! 연락도 자주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을 지면으로 나마 안부 뭍네. 재활은 잘 되고 있는지? 빨리 완쾌되어 친구가 좋아하는 여행 많이 다니길 기원하고 싶다. 원재야 건강하자~~~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친구분이신가봐요???
@박인하로또2 жыл бұрын
마음이아플땐 걷는게최고 저도너무마음이아파서 매일걷고있습니다
@hyungchaljhon32832 жыл бұрын
🙏님을 인정합니다 실존의 행복으로 평안하시길~ 저도 산속 숲길을 자주걷습니다
@TV-gn3hf2 жыл бұрын
고통을 수반한 고행...언젠가는 도를 터득하시겠지요...자신을 향한 의지 그것은 결국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끝없는 수행의 길... 타인에게 사랑과 봉사의 수행되길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김병양-v3t2 жыл бұрын
건강잘 챙기시고 뜻하는 바 꼭옥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유리창-x9u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고는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는거 공감이 됩니다. 마음을 빨리 잡으시고 행복하시기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은 나보다 나을거 같다 생각이 들어도 세심히 보면 다 다른쪽으로 비슷한 고충이 있더라구요
@최홍렬-b5h7 ай бұрын
저는 남들은 뭐래도 마음 수행자로 보입니다~ 힘든 것도 지나보니 힘든 것이 아니라 모두 생각에서 그랬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살아있으면 계속 걷겠다'는 말씀! 계속 응원드리겠습니다~배움이 되도록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joinjung88642 жыл бұрын
많이 느낀바가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김도은-v6w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접한 영상입니다 잘봤어요 힘내시고 건강챙기시면서 곧은길 걸으시길....
@이호상-r3l2 жыл бұрын
원재 형님 눈물납니다 화이팅입니다!!!
@cpntrnd2 жыл бұрын
그런데..쩐 떼깔이 괜찮았던것같은데.. 배낭도 돈100은넘는거에다.. 입고있는 등산복도 다 비싼것만 걸치고 있는데 먹는건 라면 한개라.. 사연이 있겠지..
@이은희-x1m Жыл бұрын
대형차를 한대 사서 타고다니면서 여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밤에는 뒤좌석 접고 잠도잘수있으니 버스스탑에서 잠을 자는것보다 좋을듯합니다
@MH손기술원2 жыл бұрын
잘되시길빕니다 잘되시길빕니다
@Kmh09092 жыл бұрын
8년씩이나 걸었다니 참 고행의길을 가시는군요 참선처럼 수행을 하시는 것 같은데 결국 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세상은 물과 기름처럼 살 수는 없어요 어차피 어울려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진형김-f5h2 жыл бұрын
노숙자니깐 걸어다니는거지
@juk88242 жыл бұрын
참회든,속죄의걸음이든.. 그여정의길이- 깨달음의걸음걸음이되어, 평온이루시길바랍니다.
@박유호-l7l2 жыл бұрын
원재님 응원 합니다. 영등포에서 화이팅
@원명화-e7l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건강 하세요~~~~♡
@부자-f7r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대단하십니다~
@vicismin2 жыл бұрын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남을 위한 생각이 깊은 분이군요
@정근도-x6e Жыл бұрын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말자
@heart12-i4f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에 나오고 나서 아직까지도 걷고 계신 거네요 대단
@강신구-x9d Жыл бұрын
절에만 수도승이 있는 줄 알았더니 오로지 걷기 만행하는 수도승도 있네요. 저도 따라서 걷겠습니다. 응원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부계-b8b5c2 жыл бұрын
배운거 없고 가진 것 업ㅎ고 식당일에 집에 오면 집안일에 돈 아끼려 먹고 싶은 것도 참고 멀쩡한 옷도 못입어 보고 초등딸 하나 케어 하는 것도 오로시 내 몫...나두 나를 위해서 살아 보고 싶다.저 분은 자기 자신이 원해서 하는 행동 이자나요.부럽지는 안지만 인생이란 사람의 삶이란 무엇인가? 하네요...
@라이라이-e5m2 жыл бұрын
부계님 화이팅 하세요 저는 사십초반에 이가 하나도 없어요.. 돈벌어 이빨 하고 싶어서 겨울동안 현장 잡부로 일하다 허리를 다쳐 일주일째 일도못나가고 있어요.. 예전 처럼 암울하거나 자존감 없이 살지는 않아요 허리가 나아지면 조금 힘덜 쓰는일 해서 치과치료 받아서 깍두기 한번 씹어 먹고 싶네요 부계님 우리 같이 힘냅시다
@부계-b8b5c2 жыл бұрын
@@라이라이-e5m 감사합니다^^제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저의 처해진 상황을 더 어렵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요.응원의 메세지가 힘을 주시네요.전 40대 후반 이랍니다^^라이님 힘내시고 꼭 이전보다 건강해지실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인생은 똑같지 않으니까 선생님방법대로 반성하며 되돌아보는 선생님 언젠가는 마음이 편안해지실겁니다... 지금 돈버는게 중요한거 아니니까... 수행중 참된의미를 찾으시고 좋은영향력 되시길 기도합니다.
@botpinkofficial22522 жыл бұрын
와 산정상까지 올라간 모습은 개감동.... 근데 올라가는건 안간힘써서 갈 수 있다지만 내려오는게 더 힘든 일인데.. 저 무거운 등짐을 지고 눈쌓인 산을 또 제대로 챙겨먹은 것도 없어보이는데 과연 무사히 혼자 내려올 수 있었을까? 불안하네요
@LEESEUNGYEOL20042 жыл бұрын
걷지 않으면 땅밑으로 풀석 꺼져 버릴것 같아 걸음을 멈출 수 없으리리 생각해봅니다. 지나온 고뇌의 걸음에 이미 답이 뿌려져 있으니 일상을 찾으셔서 값진 인생 펼치시길 바랍니다. 지우려는 세파는 다른 모양으로 또 다른 도전을 요구 하겠죠. 나무는 땅위로 보이는 만큼 땅속으로 깊이 뿌리를 내려야 튼튼하게 풍파를 견디겠죠 충분히 내린 뿌리만큼 곧게 뻗어 남은 인생 순고하게 삶을 꽃피우시길 바랍니다!
@hyeonjujeong6257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고통을 걸으면서 잠시나마 잊으며 살아가시는 의지는 좋아보입니다. 걷는 목표를 이제 정하셔서 여정을 마무리하시고 다시한번 남은 삶을 갈무리하시는건 어떠실련지요.
@정린조-t7m2 жыл бұрын
화 월출산 저두 가는산인데 엄청 힘든데 삶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이슬이-c1k2 жыл бұрын
그정도 힘든길을 걸었으니 무슨일인듯 못하겠습니까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ㅡㅡㅡ
@양사리도미니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Thunder_korea2 жыл бұрын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 장비들이 좋으심... ㅋㅋㅋ
@이수덕-p8x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ㆍ건강관리잘하시고ㆍ반드시 뜻하신바 이루실겁니다.
@regal44452 жыл бұрын
사연은 모르겠지만... 저 분이 가지고 있는 장비나 옷만 하였도 가격이 500 이상은 나감.. 누가보면 부자의 콤플렉스... 남들에게 피해 주지말고... 고가 옷에 고가 장비도 구입할 능력이 되니까.... 텐트 하나 구입해 사용 하시길... 영상을 보면은 누구가에게 보여주기 식 같은 느낌이.... 비박을 해 본 사람들은 다 암.... 지금은 백패킹을 하는 사람들은 텐트를 사용 하지만... 예전에는 침낭만 가지고도 산에서 노숙처럼 잠도 잘 자는데.. 아저씨 침낭만 해도 충분히 노숙인 가능함
힘들때 쉬어가라고 발이 말해 줍니다~~ 인생 길다 생각하고 아플때 좀 쉬면서 건강이 우선입니다 몸을 혹사시키는거 같아요 천천히 걸어 가세요 촌에 빈집하나 구해서 생활하시면 좋을듯 인생의 답은 없다는거 혼자 깨닫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몸이 힘든순간에 아무 생각이 없어서 걷는거 아닐까~~????
@홍민주-n2u2 жыл бұрын
이해되네.나도 걸을땐 아무생각안든다는것 거저 발이 가는대로 걸으니 마음이 편하지는것
@rich04722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사랑해야 가족도사랑하고 더나가 이웃 더나가 나라 도 사랑합니다 그정도 체력이면 요양원한번 봉사해보시지요 살고시싶어 몸부림치는 환자와노인 하루빨리 자신을 사랑하세요 ㅠㅠ
@chun8670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전에도 세상에이런일이에서 본것 같은데 또 걸으시나봐요
@백색소음-w8c7 ай бұрын
장비가 다좋으시네요 😂😂
@전차열-s1c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주윤손-r8k2 жыл бұрын
이분 지난 과거를 반성하기 위해 십자가를 등에 업고 가는 느낌이 드네요. 아마 걷으면서 뭔가 생각하면서 본인의 잘못을 비는것 같기고 하고 또는 자신과의 싸움 ...답을 찾기위해 걷는것 같습니다.
@user-youtube20132 жыл бұрын
그 힘들때 언제까지 걷겠냐 물었는데 언제까지 인지 본인도 모르시네. 8년동안 본인과 싸움에서 계속 이겨 왔는데.. 이 분이 찾고자 하는 해답은 과연 무엇일까..
@smy38672 жыл бұрын
늘 이렇게 걷고 또 걷고 전국을 걷고 싶은 1인인데 생각만갖고 실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저는 님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건강 유의하면서 걸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멋지십니다👍
@valenfan74522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데... 그 말씀에 동감합니다
@hururuktv2 жыл бұрын
원재형님 오랜만에 뵙습니다...잘지내시고 계시는지...언제나 힘껏 응원합니다...
@이원재-l3s2 жыл бұрын
언제 봐야지 ㅎ
@이시연-k2j2 жыл бұрын
미안한말씀이지만 그런정신이시면 충분히다시재개하실수잇어요.힘내세요~
@powdbaA Жыл бұрын
마음 속에 한 을 걸어서 다 풀어내소서~~관세음보살
@시온유-g3i2 жыл бұрын
정상 올랐을때 배경음악 좋네요
@lonely.hiker.monad18862 жыл бұрын
아크, 몬츄라, 미렌, 레키, 헬리녹스, 블다 등등 쟝비는 최고급 쓰시는군요.. 몸에 걸친거 천만원 가까이 될 듯.. 백패커들의 꿈의 장비를 다 가지고 계신 듯.. 힐레베르그급 텐트랑 msr 리엑터 정도만 추가하면 될 듯요.. 신발은 로바 티벳급 같은데 장거리 트레킹엔 조금 경량의 살로몬 퀘스트4d정도를 추천합니다. 아무튼 부럽읍니다.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리엑터가 뭐죠???
@함께해요-c7t2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리엑터는 화기류중 하나임 그냥 가스버너라고 생각하면 쉬윔
@heart12-i4f2 жыл бұрын
식사는 검소하신데... 좋은 장비 쓰셔야 저만큼 걸을 수 있는 거라 봅니다
@구르미-i2m2 жыл бұрын
숲을봐요ㅎ
@lyg61 Жыл бұрын
심정 이해합니다.건강하이소
@낭만고영희-y6y2 жыл бұрын
꾝 평범한 삶을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무위자연-p5y2 жыл бұрын
고행을 통해서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석가모니도 6년 고행을 하고 나서 고행은 깨달음을 얻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얻고자 하는 답을 꼭 얻으시기 바랍니다.
@복짓는마음으로살자2 жыл бұрын
성불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이제 그만 건강 챙기셔서 순리대로 소확행 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황영구-y1g11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마술피리-b2p2 жыл бұрын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핫태 Жыл бұрын
어우 군장매고 거의 행군하는것보다 더 힘든건데... 저것도 힘이랑 체력이 좋아야할수있는짓... 대단하십니다,.
@gkswk1245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다
@최정원-d5c Жыл бұрын
배낭 에 무거운짐 싣고먼길을 걸어다니시고 힘드신데 무릎관절 이 약해져요 이렇게 조금건강하실때 건강을 아끼셔야 ᆢ
@DeepPurple-2 жыл бұрын
고가의 외국 브랜드가 눈에 띄네요. 텐트도 중량 얼마 안나가는걸로 좋은거 가지고 다니시면 주무시기 한결 나을텐데 어떤 사연으로 박배낭 메고 오랜날을 걸으시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건강조심하세요.
@홍길덩-v9u2 жыл бұрын
여유 되시니 재밌게 즐기며 사시네요 ㅎㅎ 재미있으신듯 크
@kwakkyuil2 жыл бұрын
아저씨 건강하셔야해요. 응원합니다.
@mto1382 жыл бұрын
너무 무거운걸 매고 다니시니 다리 무리가서 그런것 같아요.어떠케 .부디 건강하소서
@구름애2 жыл бұрын
유퉁씨 닮으셨네요 고행을 자처하시다니 깨달음이 많으시겠어요
@율수-s1n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지난날의과오(?)를 와신상담하며 걷는다지만, 몸이 아픈데!! ~~좀 쉬었다 다시 시작하는게 어떨까싶네요 또다른 보람찬삶의 방식을 발견하길 바라며,건투를빕니다
@tv4392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큰스님 말씀 다시 되뇌어 봄니다 자신을 학대하여 깨우치는삶 모가 정답인가
@윤영선-q6v2 жыл бұрын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daneillouis4435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다 이유가 잇는데 뭐라고들 하지 맙시다... 사람 앞날은 모르는겁니다
@mirr6602 жыл бұрын
그렇죠...어차피 인생에 정답이 없는데 각자의 잣대로 짐작하고 따져봐야 다 각자의 생각일 뿐이겠죠...결국 우린 다 죽을건데 말이죠 ^^
@호야-w9w4 ай бұрын
선생님 6살딸을둔 45세 아빠입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한번 상담해보고싶습니다 기회가되면 연락을한번주세세요 지금마음이 많ㅇㆍ다쳐 저도 한번도전해볼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