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가슬리와 위베르 이야기

[@forzaPAPAYEE]

피에르 가슬리가 2021년에 쓴 “You Want to Know the Real Pierre?”를 각색하여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목이 계속 먹먹해서 녹음 품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계속해서 F1 영상을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쇼생크-y7k]

F1 시청 이후부터 최애 드라이버.. 많은 드라이버의 인터뷰를 봤지만 가슬리는 위선, 오만, 사생활, 자존심으로 인한 말 실수같은 부분은 못 본것 같아요. 겸손하고 고뇌가 많은 모습이 보여 더욱 잘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SebV-g8m]

최근 F1에서 가장 극적인 스토리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샤를이 쥘스와 연관된거나 아버지의 이른 죽음 등등으로 비극적인 스토리하면 항상 먼저 떠오르기는 하지만 가슬리와 비앙키의 스토리도 굉장히 감동 깊다고 생각해요

[@민종92]

앙투안....ㅠㅠ 가슬리의 슬픈 인생스토리같군요

[@foxgaming7236]

스토리라인이 엄청나네요.. 잘봤습니다 👍

[@DarkFuse]

위베르는..가슬리에 어떤 친구였을까요 어쩌면 가슬리는 첫우승하기 직전 위베르를 떠올렸을까요?

[@병점고라니]

그 전부터 지금까지 항상 떠올리겠죠

[@엉청아]

1.25배로 들으면 딱 맞습니다

[@돈까스1]

이런 뒷 예기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ㅠㅠ

[@speedgrade6]

또 하나의 작은 거인이자, 숨겨진 히든카드!!~ 첫 포디움이자, 첫 우승할 당시에는 큰 충격이였죠!!.

[@busan-min407]

알핀가서 잘했음 좋겠네

[@추상인간]

앙투안에게 안식을

[@Marksomali]

영어의 다른 자음이나 모음은 다 한국식으로 발음하면서 F발음만 발음하려는 강박이 있나 보군요. 포뮬러는 F발음 안 하고 P로 하고 에프원도 F발음로 발음했다가 P로 발음했다가...존댓말 반말 섞어서 하는 것 같이 들립니다. 그냥 일관되게 우리말 발음대로 하시길...

[@Kesh-qu8py]

ㅋㅋㅋㅋ 얘는 정신병 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