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문제는 2000년 전의 공자 맹자를 신처럼 떠받들며 공자왈( 공자가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것이 진리이다 그러니 따라야 한다) 맹자왈 (마찮가지임) 그렇게 조선을 2000년전의 중국처럼 운영하려 하였고 새로운 사고나 제도는 절대로 시행하지 못하도록 하여 사대부(양반 권력층)자기들의 안위만 생각하 고 자기들의 권력만 추구 하였다 전하 아니되옵니다 라고 합창하면 왕도 마음대로 어떤 제도나 새로운 개선을 시행할수 없었다 정작 유학의 본산인 중국 조차 청나라가 들어서면서 다버렸고 일본도 오래전에 다버린 유교제도와 문화를 말이다 그러니 조선의 사농공상 같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나 다름없는 신분 제도와 인구절반을 노비로 두고서 발전이 있었겠는가? 학교 일진들 처럼 부정부패 탐관오리들의 가난한 백성들 갈취는 덤이었고 ... 진작에 망했어야할 나라일뿐 ...
@sfk103126 күн бұрын
돈도 없는 거지가 뭔 청나라를 이긴다고 무기의 성능 자체가 임진왜란과 비교도 안되는데
@hikerfrantz582926 күн бұрын
수리남이 미국 정벌하겠다며 앵앵 대는 꼴 ㅋㅋㅋㅋ
@user-oi3tx6lp8q26 күн бұрын
@@hikerfrantz5829당시 청나라는 어린 강희제의 불안한 치세라 오배같은 권신이 전횡하고 친정을 시작하자 삼번의난이 일어나 몽고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할 병력조차 없어서 권력세가 가병들을 징집 겨우 만여명채워 보낼정도로 불안한 시기였고 북벌운동이 이런 시기와 겹쳐있어서 성공확률도 꽤 높습니다. 세계사도 모르는 초딩수준들 댓글보니 참 ㅉ ㅉ ㅉ
결론은 소현세자의 정치적 안목이 안좋았다는거임 유학 다녀온 사장 아들이라고 그 회사 입사하자마자 회사를 외국처럼 바꿔놓으려고 했으니 기존 세력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모으는게 먼저 아닌가?
@역사탈탈25 күн бұрын
@@j.c.s7762 인조가 어떤 인물인지 모르시지 않을텐데요?
@j.c.s776225 күн бұрын
@@역사탈탈설마 나쁜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역사탈탈25 күн бұрын
@@j.c.s7762 더 이상 말을 섞고 싶지 않습니다
@ericahn223926 күн бұрын
어릴때 배울때는 북벌계획을 대단한 것으로 생각했다, 효종이 죽어서 북벌 못한것을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북벌은 애초 가당치도 않는 무모한 계획이었고 시대의 흐름을 모르는 매우 어리석은 자들 이었다고 생각한다.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으면 조선후기는 매우 달라졌을 거이다.
@광팔-g4b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goldencalculator533325 күн бұрын
효종은 great actor. 하지도 안할 행동을 진짜 할 것 처럼 난들을 속임
@표펙크쿻-o6q26 күн бұрын
효종은 형의 하위호환이자 아버지의 상위호환이지만 북벌이란 정치 퍼포먼스는 꽤나 임팩이 쎘지 ㅋㄷ
@삼한26 күн бұрын
효종이 북벌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 않고 그냥 청과 잘 지내자 이랬으면 신하들이 광해군 시절처럼 따지고 불만 가지고 그랬을듯요
세조장황제 연호. 순치 1638,1661. 재위1643,1661. 청나라3대 북경수명천자1대. 아버지 태종숭덕제 급사 갑작스럽게 6세만5세. 옹립되어즉위한다 숙부 도르곤종숙 자르가랑. 섭정하여 청나라연호 순치 청나라정통연호이다.
@Roasterdw25 күн бұрын
진짜 소름돋는게 뭔냐면 나 중학교때 국사선생이 북벌을 준비했다는걸 굉장히 웅장하고 큰뜻이 담겨있드시 가르쳐줬음 그때 북벌을준비해서 전쟁을 했으면 어떻게됬을꺼라는등등 이런얘기도하고 근데 내가 커서 지금생각해보면 전쟁일으켰으면 우리나라 식민지 30년이상 했을듯
@frisebichon151922 күн бұрын
역사선생 소설이.어디 한둘임?? 독립군의 끊임없는 괴롭힘에 일본의 대륙침략이 늦어졌다는 개소리 고종 독립운동 지원설 대원군이 민비 살해후 극대노 했다는.구라설 민족 정기 막기.위해 말뚝 박았다는 설까지
@타키수녀님26 күн бұрын
북벌이 아닌 청과 교류하고 문물을 받아드려야 했을텐데 .
@삼한26 күн бұрын
효종도 북벌을 진짜 하려고 했다기보단 내세운 명분이었을듯. 말이라도 저렇게 안하면 신하들이 광해군 시절처럼 빼애액거릴거 아님
@young_jun_080526 күн бұрын
저도 소현 세자와 같은 생각, 대세는 역행하는 것이 아니기에....
@jungbubjiwoong26 күн бұрын
아무리 효종이 업적이 많았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아버지인 인조를 기점으로 급격히 보수화되고 극단을 넘어서 광기로 간 쇄국정책을 폐지하지 못한 부분에서는 한계가 명확한 군주였다고 봅니다. 제가 어릴 적에 읽었던 만화책에서는 효종 때 조선의 군사력이 하루가 다르게 강해졌고 겨울에는 밖에서 재우고 사낭매고 달리기 훈련 등등으로 병사들을 초인에 가깝게 훈련시켜서 예정되었던 5월5일에 출병하여 청을 공격했더라면 승리했을 것인데 종기로 인해 죽어서 실패했던 안타까운 역사라고 묘사했지만 실제는 완전히 다르죠... 교과서나 만화책은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부여한다는 기본방침에 따라서 필요한 부분에 따라서 각색을 행하기 때문에 그대로 믿고서 주변국들은 왜곡을 일삼지만 우리만 진실을 말한다고 하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afta-u8g26 күн бұрын
공민왕 같은 거품이죠. 공민왕 시절에도 원나라와 명나라랑 맞짱 뜰수 있다고 하는데 현실은 책임자 한명 참수해서 중국에 사죄하는걸 반복했음. 전형적인 용두사미식 개혁.
@민준현-o1o24 күн бұрын
소현세자가 왕이 됐었으면 역사가 또 바뀌었을 수도 있겠네요
@yaegereren815425 күн бұрын
시간이 정말 금방 갔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늘 효종을 보니 명을 치려했던 히데요시가 떠오르네요. 둘 다 내부의 동요를 진압하고자 한 것이었죠. 지도자로서의 삶은 참 힘드네요 전 지도자는 못 하겠습니다
@KweonHyukInn26 күн бұрын
기병이 못해도 5만 있어야죠 요동벌을 지나고 발해만 북쪽은 청나라에 충성하는 몽골기병이 활동하기 좋은데 그만한 역량이 안되었죠.
@byunpks26 күн бұрын
의주런 하는 선조처럼 달려왔습니다
@killerheo909426 күн бұрын
빤스런 하는 승만처럼 달려왔습니다.
@역사탈탈26 күн бұрын
@@byunpks 선조는 의주에서 주저앉았는데요?
@simhopp26 күн бұрын
그랬으니 지금 한국말 하고 있는거지. 선조가 도망 안가고 일본에 사로 잡혔다면, 지금 일본말 하고 있겠지.
@강철룡-e7p25 күн бұрын
@@simhopp 선조가 도망간 게 개병신인 게 백성 버리고 빤스런하는 동안 정작 전쟁 지휘는 광해군이 했지. 그 새기 일본에 사로잡혔다면 광해군이 바로 다음 왕 되서 더 효율적으로 임진왜란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종식시킬 수 있었겠지. 그 새기는 살아숨쉬는 평생 내내 개트롤 개민폐 진상임. 최악의 암군이란 소리는 아무나 듣는 게 아님.
@muheNo24 күн бұрын
도망가는게 당연하지 왕과 대통령이 총칼들고 싸우리?무슨 고대시대도 아니고 ㅋㅋㅋ 선조잡혔으면 바로 일본의 복속국이 되는거고 이승만이 잡히거나 죽었으면 더 큰 혼란으로 낙동강도 뚫리고 북괴한테 점령당하고 김일성 숭상하면서 지금 이런 글도 못쓴다
@dowoonu26 күн бұрын
빨리 다음화를 만들지 못할까 잘보고있습니다 ㅋ
@수색꾼-f4q24 күн бұрын
당시 청나라 황제는 강건성세 시작인 강희제였죠 사실 청나라가 흔들리고 있었다면 송시열도 실제 북벌이 힘들더라도 좀더 적극적이었겠죠 거기다 당시 조선은 잦은 이상기후등으로 군비증강의 어려움이 있었죠 대외적으로 존경받는 선비이고 했을지 몰라도 송시열은 효종을 통해 자신의 가문과 지지자들의 세력을 강화하려고 했을뿐아닌가 싶네요
@user-whan25 күн бұрын
소현세자가 왕위를 물려받았다면 조선은 아마 강대국이 되었을것이다
@js285026 күн бұрын
효종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정치를 열심히 했네요
@timn836526 күн бұрын
수성전 방어에 익숙한 농민군대가 먼길을 떠나 중국을 공격하는것이 무리 였음
@최종학-x9r24 күн бұрын
꿈만 크고 능력은 안되는 경우임ㆍ 북븰이 명분은 좋다만,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 소현세자가 왕이 되는게 100배 나았다
@2345pok26 күн бұрын
역시 효종 잘생겼네
@코봉-q2l26 күн бұрын
왕권의 강화 였을까 과연 진정한 북벌 이었을까 효종도 북경에서 본것도 있을 것이고 들은 것도 있을 것인데
@JHYEOM26 күн бұрын
7:22 송씨열 등장이다~ ㅋ
@뭐그렇군26 күн бұрын
소현세자가 임금이 되었어야하는데 ㅠㅠ
@화타-m2i26 күн бұрын
그랬다면~ 대한민국 주권재민 국가가 탄생하지 못 하고, 왕조국가로 유지되고 있지 않을까요? 7박사 자현스님은 불교방송 어느 강연에서 , "동학이 그대로 성공했더라면 전봉준의 왕조가 되었을 것"이라시던데, 저도 그렇게 추정됩니다 ^😊^ 전봉준이 왕이 되었다면 이성계 코스프레를 해서 전주이씨 뿌리뽑기에 들어갔을 테고, 한국 인구는 지금 2천만 내외가 아닐까요? ^😮^
@드키무티25 күн бұрын
효종이 그나마 10년 정도만 재위하고 끝나서 다행임. 막무가내로 단행했으면 조선은 끝! 소현세자가 즉위했으면 최소한 그동안 청의 실상을 배우면서 뭐라도 건졌을 텐데 막상 배워야 할 때 안 배우고 북벌이나 주창하다가 뒤늦게 청이 쓰러질 때 되어서야 의존하는 삽질을 했음.
@김용빈-u9y26 күн бұрын
철종까지가 효종의 계열로 끝나게 되지만 인평대군파인 고종이 잇게 됩니다. 제가 구글로 검색해서 살펴봤는데 고종은 법적으로 효종 계열이지만 생물학적으로 인평대군파입니다.
@KnifeEdgeDeathCombat26 күн бұрын
당시 청나라 중흥기라서 불가능
@지문-v2r26 күн бұрын
효종은 오직 자리보존을 위했던 아버지 인조의 길이 아니라 개혁가로써 국가 중흥에 뜻이 있었던 형인 소현세자의 길을 걸었어야했다
@화타-m2i26 күн бұрын
불현듯, 정치권의 북풍 퍼포먼스가 효종의 북벌퍼포먼스에 유풍이 아닌가 싶단 생각이 들어 꽤나 웃프네요 ^😊^
@healthy14225 күн бұрын
펙스토리 제발 팩한국사 256회 순서를 제대로 정리해주길 바랍니다😅
@daewookkim479524 күн бұрын
결국 북벌 대신 나선정벌 하고는 자기만족만 실컷 한 효종의 프로파간다에 불과합니다.
@cjfdlskfkche516226 күн бұрын
문무겸비 효종 못참쥐~
@장성일-i9k26 күн бұрын
북벌은 무슨북벌... 그정도준비로는 그냥조선의 멸망을 가져왔을뿐
@user-cy8up6mb3n19 күн бұрын
소현세자는 이러나 저러나 너무 아까운인물임...
@SouthernIg26 күн бұрын
삼번의 난 터지고 뒷빵 쳤으면 좀 나았으려나. 그냥 단독으로 북벌 개돌했으면 당연히 개털렸을 거고
효종이 진짜 북벌을 하고 싶어서 북벌을 내세운 것일까? 북벌은 구실일 뿐 내부의 결속을 강화하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일 뿐. 그리고 북벌이라는 구실을 통해 부국강병을 도모한 거지. 그리고 효종은 세자가 된 후부터 술을 아예 끊고 연회도 하지 않았다. 조선의 중흥기 시작을 알린 왕이자 백생들을 위해 어진 정치를 한 좋은 왕이었다.
@펠라군드23 күн бұрын
학자들 사이에서는 조선에서 가장 뛰어난 군주로 세종, 정조와 함께 효종을 꼽는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선조, 광해군, 인조 때 말만 나오거나 찔끔 시행됐었던 수많은 개혁과제들이 효종대에 와서 죄다 해결되죠. 북벌이 실패했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고 북벌을 내세운 당초의 목적을 200% 달성한 매우 성공적인 정책이었습니다. 조선은 자급자족형 농본사회로 경제가 굉장히 빡빡하게 돌아가던 나라입니다. 선조, 인조때 생각해 보면 나라 전체가 전쟁이 일어날 걸 뻔히 예상하고 있으면서도 전쟁준비하자 그러니까 온 사방에서 반대가 빗발치는 바람에 무기개량, 성벽축조, 군제개혁이 지지부진하게 이뤄졌고 임진왜란 당시 경상감사 김수같은 경우 전쟁준비를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민심을 잃어서 전쟁중에 곽재우에게 죽을뻔하고 그런 일이 생겼던겁니다. 이런 반대를 누르고 잉여생산물을 국방에 올인하자고 하려면 뭔가 거부할 수 없는 명분이 필요했고 그것이 북벌이었습니다. 실제로 효종때 대대적인 군제개혁과 무기 개발, 병력 증강 등이 이뤄지는데 선조, 인조대와는 달리 민심이반이 없었죠. 내치에도 북벌은 필요한 구호였습니다. 송시열을 비롯한 산림들은 요즘으로 치면 정치유튜버같은 인간으로 실제 자리에 앉혀보면 실무능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그렇다고 놔두자니 마음만 먹으면 광화문에 태극기부대 100만명씩 끌어낼 수 있는 아주 골치아픈 인간들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엉뚱한 짓 못하게 만들려면 북벌이라는 구호는 꼭 필요한 것이었죠.
@tamiyaman26 күн бұрын
비운의 왕.
@이지훈-x8d26 күн бұрын
결국 의료과실로 사망
@홍길동-u9y9k26 күн бұрын
북벌같은 소리 하지말고, 노비나 해방시켜라....
@임준성-x8g26 күн бұрын
효종이라고 하면 옛날에 (북벌. 대동법)만 배웠는데 이제보니 재위 10년동안 많은 업적을 남겼네요
@bluebutterfly866919 күн бұрын
이제야 보는 눈이 많이 달라진듯 .. .. 송시열이 북벌에 관심이 없었다는등 .. 독대시 말이 겉돌았다는둥. .. .. 이런 말이 몇년 전만 해도 많이 돌았는데 .. 북벌이 가능 했겠냐! ….
@부울경에이스26 күн бұрын
불벌은 무슨 ㅋㅋ 조선자체가 그럴국력?깜냥도안되 고려라면 가능하다
@삼한25 күн бұрын
조선이 고려보다 군사체계가 더 잘 잡힌 중앙집권 국가임. 고려가 조선보다 통상적인 병력 수가 많은 건 군대를 나눠서 통제할 역량이 안되어서 한꺼번에 뭉쳐서 지위하게 하니 수십만 단위도 나온거고 조선처럼 중앙집권된 나라는 굳이 쓸데없이 비효율적으로 뭉치지않고 원하는곳에만, 여러 방면에 병력을 투입 가능
국력이 안됨 입으로는 뭐를 못함 5군영 각각 2만씩 해서 10만정예병력 양성한다고 했는데 막판까지 증원수가 수천...
@정시을-x6y25 күн бұрын
표정은 왕권강화책으로 청친다고 했지 뭔 힘이있어서 그도 잘알고 그냥 슬로우건 있었구.
@bluebutterfly866919 күн бұрын
강빈의 억울함을 건의한 .. 김홍욱 선비 집안 박살 .. 당시 소현세자, 강빈, .. 언급은 역적으로 처형 되던 시절 .. .. 몇년 후 송시열 건의로 김홍욱 복권 시킴 .. .. 그 후 김홍욱 후손 중 왕비도 나오고, 영의정도 나왔다 함
@appetite421426 күн бұрын
그냥 보여주기식 쇼. 효종도 송시열도 청나라 강희제도 조선이 내부정치 쇼인걸 알았기에 그냥 모르는 척
@고대경-b6d24 күн бұрын
조선의 국력으로는 북벌이 불가능하죠. 청나라의 전성기인 강희제~옹정제, 건륭제 시기 라면 🍜 더더욱 북벌은 불가능하죠.
@신성-f8s26 күн бұрын
팩한국사338회
@cosmosl197425 күн бұрын
효종이 세상 물정 모르는 인간이지 아마 정치적으로 왕권 강화 할려고 쇼를 했겠지
@한도경-n2i26 күн бұрын
북벌때문에 저평가 받은 왕 병자호란후 개판이였던 조선재정을 힘쓴 왕이였음
@침묘25 күн бұрын
효종 싫어하는 사람이 왤캐 많음ㅠㅠ
@13무명씨26 күн бұрын
쇼를 할때는 분명히 쇼로 끝나야 하는데 지능이 떨어지는 어떤 🐕 는 제 목숨 하나 살자고 실제 일을 저지르니 죽어나는 것은 국민들 뿐! 조심합시다! 25년은 한강 이북에 사시는 사람들 모두에게 평안과 안녕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young-ilpark740526 күн бұрын
조선 성리학 왕조의 두번째 정신분열이 남한산성에서 잘 묘사한 병자호란부터 이때이긴 하죠. 첫번째 분기점은 사육신의난이고요.
@최병택-k9i26 күн бұрын
효종이 비록 북벌을 실행해 옮기지는 않았지만 어지러진 나라를 위해서 애를 많이썼군요.
@임현규-q3z7 күн бұрын
부왕 인조반정이 옳은 거사였다고 우기기위해 끝까지 쇼한거지요
@굴굴채채-c6t26 күн бұрын
망상은 적당히 하고 국뽕도 적당히 하자. 뭔 전세계 후진국이였던 조선이 청나라와 전쟁을하냐.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과 전쟁하는거보다 격차가 훨씬큰건데
@llllllllll-f4d26 күн бұрын
효종이 돌대가리도 아니고 진짜 북벌을 하려 했겠냐고; 인조대에 바닥에 떨어진 왕권에 정통성까지 흔들거리는데 조정 규합용으로 북벌 들이민거지;; 소현세자랑 같이 명나라군이 팔기군한테 탈탈 털리는걸 두 눈으로 목격한 사람인데 하여튼 국뽕무새들 중에 대갈빡 굴러가는 애들이 없노;
@태풍47-v9z20 күн бұрын
조카 자리탐냈다고하는데 어린애가 임금되는게 맞냐? 수렴청정한다고 또 나라 말아먹지
@User-qsaedi876g26 күн бұрын
조선 성리학 = 꼰대 양성 학문
@태풍47-v9z20 күн бұрын
청북벌? 일본정벌 둘다 똑같은 헛소리
@s.p248325 күн бұрын
북벌했으면 준가르꼴 났지
@seeds999022 күн бұрын
조카자리 가로챈 몰명분을 희석하기 위해서지.
@dream-rp1op25 күн бұрын
뭔 새소리 ,? 북벌 같은 소리하네.
@배달의기수-w7e26 күн бұрын
북벌이 성공했다면, 내가 이병철, 정주영이 되겠네.^^
@minkyukim735424 күн бұрын
마치 일본에 치욕을 갚아야 한다면서 반일하던 사람들과 일본에 배울 점은 배워서 극일해보자는 사람들 보는 느낌. 근데 우리나라에선 후자까지 친일파라고 싸잡아 묶지. 소현세자가 죽고 효종이 왕이 되는 조선 비아냥 댈 것도 아님.
@바람이분다-p7k23 күн бұрын
망상도 ㅈㄹ 맞네 극일? 그럽게 극일 주장하던 놈들이 누구임? 일본 배우자며 설치는 놈들 중에 매국노 아닌 것들 있었음? 일본과의 관계여서 매번ㅇ국익을 배신하던 넘들이 무슨 극일이야 ㅈㄹ
@짱새-o4p25 күн бұрын
우리의 역사는 왠지 선택길이 항상 나쁜쪽으로만 갔던것같다.
@hyunjungyun738923 күн бұрын
말투가 너무 쌍스럽다. 다 듣기 힘들다.
@user-zd4qy5zl7i20 күн бұрын
넘 조은데? 잘 때 맨날 보면서 잠
@권재욱-g5c25 күн бұрын
북벌정책 성공했다면 효종대왕 이름을 드높이고 우리나라 역사 한페이지 장식됐네요
@JW-wq7vq25 күн бұрын
소현세자와 비는 청에서 믿지 않하야할 카톨릭을 믿는 바람 에 자기 아버지 에게 숙청을 당했습니다
@mangreat911825 күн бұрын
실패한 이유: 실제로 힘이 있어서 시도한게 아니라 그냥 정치적 위기 돌파를 위한 쇼였기 때문 뭔넘의 북벌
@둘기닭-k3o26 күн бұрын
찌질한 봉림이가 무슨 북벌 . . . 그냥 자리나 꿰차고 생존게임 잘 한거지요
@salut371926 күн бұрын
봉림이 찌질하다니...세종에 이어 조선의 명군으로 당대는 물론 후대에도 평이 좋은 임금이었음. 피폐한 조선을 수습하는 기틀을 세운 이가 효종이고 그 덕에 숙종/영조 시대의 반짝 중흥이 가능했던 거.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 있지 않을 뿐 업적과 품행 어느하나 빠지는 거 없이 뛰어났던 반면 어이없는 요절이 정말 애석한 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