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해졌던 우리나라 산림이 이렇게 짧은 시간내에 다시 울창해졌다는것에 정말 놀랐네요. 산림청에서 산림자원의 개발과 지속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산림청이 애쓰는 만큼 국민들이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좀더 제대로 깨닫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qhadl202312 жыл бұрын
역시 숲이 울창해야 아름다운 나라가 되는거 같아요~
@민용기-d2u8 жыл бұрын
좋아요
@shinsunori1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금수강산은 전국 산림을 정성들여 가꾸고 보호하는데서 이루어진다.
@happy4wd12 жыл бұрын
숲은 생명입니다. 숲이 사람을 키웁니다. 숲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Lifefoodkr8 жыл бұрын
산림청에서 간벌한 나무로 사랑의 땔감나누기를 하여 아궁이나 보일러 그리고 난로를 사용하는 연세드신분이나 나무를 하기어려운 분들에게 주기적으로 공급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주위에 있는 집들이 그 땔감들에서 나오는 연기로 밤이고 낮이고 고통을 받을수 있음을 알고계시는지요? 그 땔감들이 누구에게는 조건없는 사랑이지만 그 덜마른 나무에서 나오는 연기나 소나무가 타면서 나는 독한 연기가 다른 가족에게 고통과 불행이 될수 있음을 알고계시는지요? 요즘 건강때문에 금연을 하는데 그연기로 담배의 몇십배되는 해로운 물질들을 밤이고 낮이고 들이마실수 밖에 없습니다. 한가족에게 베푼 그사랑의 선행으로 다른 많은 가족성원들이 고통받고 건강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찌 사랑의 땔감입니까? 대부분 자신들이 등따시고 배부르면 자신들의 행위로 발생하는 것들은 눈감아버리더군요. 낮은 꿀뚝을 하거나 때로는 높은 굴뚝을 하고도 굴뚝에 물이 들어간다고 오목 가림막을 하여 그 연기가 아래로 가게 하여 높은 굴뚝이 있으나 마나 하고. 대부분은 참나무보다 소나무를 땔감으로 쓰는 바람에 그 독한 냄새가 진동하고, 자기집에 냄새가 안난다고 주위에 있는 집들도 그런가요? 아무튼 사랑의 땔감을 공급하는건 안됩니다. 다 석유나 가스보일러로 전환할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무난로나 보일러. 이니 모든 종류의 난로나 보일러의 굴뚝이나 배출구는 주위집들보다 높아야 하는 법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또한 굴뚝위에 가림막이 없도록 하여 연기가 땅쪽으로 역행하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땔감을 공급하지 마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간벌한것으로 소각하면 이산화탄소외에 담배보다 몇십배나 되는 해로운 기체들로 그주위뿐만 아니라 그 무거운 연기가 가라앉는 지점에사는 집들에서 사는 사람들마저 그것으로 고통받습니다. 그것은 산림청 스스로가 저탄소를 추구하는 이념과는 반대되는 행위를 부추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간벌한 목재로는 산에 거름으로 사용할수 있게금 톱밥으로 만들어 그 있던곳에 거름으로 사용하거나 생활에 필요한 원목가구를 만들어 탄소를 배출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펠렛보일러가 보급이 많이 되었는데 그 원료가 타는 냄새가 지독한걸보면 본드가 엄청나게 함유한 폐가구목재나 폐목재로 만드는것 같습니다.그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철저히 검사하고 그같이 공기를 오염시키는 일을 하지않도록 사람들이 인식할수 있도록 하여 그로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없도록 제도개선이나 엄격한 법의 잣대를 만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간벌에 참여한 사람들이 난방을 하기 위해 갖고 갈수 있는데 그것도 엄격히 금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세드신분들이나 어려운분들에게는 땔감을 나누어주기보다 전기보일러나 가스보일러등으로 교체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것이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청이 추구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