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폴딩도어 달린 테라스 그리고 다락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계단도 완만해서 좋구요 저는 강화도 길상면에서 작은 농사 짓고 있어요 공기좋고 깊은 역사가 흐르는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가 연휴동안 손님 맞느라 들썩들썩. 그래서 저는 주말과 공휴일엔 관광오신분께 양보하고 안 들어갑니다 연휴와 주말엔 외지인에 양보하고^^ 카페 상호 알고 싶어요 원하지않으실테지만 이 영상 계기로 손님 많아지실텐데... 그래도 가보고 싶습니다~~~
@tomjonestevieАй бұрын
아내분이 승리자.
@tomjonestevieАй бұрын
역시 경상도 남편
@nedo-r9nАй бұрын
까페주소좀 알고싶어요
@윤여은-w9p18 күн бұрын
ㅋㅋ 난 왜 청소가 걱정이될까ㅋ
@혜진김-n5oАй бұрын
두번째 집은 좋으나 부인은 말끝마다 하셨어요. 하면서 과하게 남편을 존대하나요? 부부란 펑등한 관계인데 너무 심한 존대는 거부감이 듭니다
@내맘-i6gАй бұрын
저도 왜 저렇게 말을 하나 싶었어요. 배울 만큼 배웠을 분인데..... 반전에게도 존칭을ㅋㅋ
@레츠기릿-q4sАй бұрын
삶의 형태는 다양하죠. 남에 삶의 모습에 이래라 저래라하는게 더 거부감이 드네요 ㅋ
@문선미-v7vАй бұрын
평등 ㅋㅋㅋㅋㅋ 뜻은 아나?
@나니모-o9lАй бұрын
수
@hsj5195Ай бұрын
부부간의 관계에 제3자의 주관이 개입해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
@부자언니-c3dАй бұрын
남편은 나보다 어른이 아닌 동급임 지나친 존대는 보기 불편 ㅜㅜ
@hsj5195Ай бұрын
댁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음. 그들만의 표현방식이 있음.
@lanaham795Ай бұрын
남편한테 존대를 ~~ 듣기에 거북~ 두분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같네요
@MANT96416 күн бұрын
할매 나레이션 소리 듣기싫어 안본다 프로는 좋은데 저 할머니 교체하지 않는 이유를 알수없다 참 불가사의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