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볼리비아 아픈 엄마

[Full]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볼리비아 아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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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와 월드비전이 공동기획한 글로벌 나눔 방송으로, 월드비전의 전세계 사업장을 방문하여 아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시청자들의 도움으로 아이들의 희망을 키워가도록 함께하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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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08166]

예전에 이방송 봤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나 궁금합니다

[@БаираДанова]

У девушки взгляд нездоровый, немного не хватает будто

[@user-fw3pq5wi5w]

Простите

[@user-tl1xr8bg7k]

뭐 죽을병인가 했더니...결석....? 저나라나 아프리카나 왜 저렇게 다 큰 애들을 업고 다니는걸까? 못사는 나라일수록 더 그러네?

[@user-tl1xr8bg7k]

​@@새유 결석은 그렇다치고요. 저애가 갓난애로 보이심? 이가 다 난 다 큰애니까 문제지요.저런 3~4살 짜리를 하루종일 업어주는건 아이교육상, 정서상 안좋아요. 치명타임. 아프리카 남미 등 후진국에서 저렇게 다 큰애들을 업어줍니다. 아프리카에 어떤애가 10살인데 앉은뱅이였음.방송촬영하며 애기엄마는 눈물 빼고 온갖 슬픈 연출, 애가 걸을수만 있다면 자기 자리를 잘라주겠다는 아빠 인터뷰 등...그러고선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병명이...." 너무 다리를 안써서" 였음. 이거 실제에요. 말이 된다고 보심? 근데 이건 뭐 최악의 경우인거고. 4살까지 하루종일 업고, 울면 무조건 받아주고 업고 젖먹이고 애 교육에 얼마나 안좋은지 모르시네. 그렇게 키우면 인내력, 책임감 0에 분리불안, 정서불안 딱 자라서 애 낳고 도망가는 어른 되는거 아니겠음? 글구 저거 다 연출임. 이번 주제 뭘로 삼을까 하다가 애를 업으라고 시키고 아픈척! 아픈엄마가 애 업고 장사다니는걸로 연출. 심각한 병이면 좋겠는데 사연자가 그런 병은 없으니 결석가지고 오래 끌어서 아픈척, 의사 인터뷰....(최악의 경우를 말해달라 했겠지. 감기도 심하면 죽어요.) 저기요...결석가지고 죽을병인척은 좀 심하단 생각 안들음? 이런 영상에 나오는 고아들은 인정하는데 부모가 한쪽이라도 있는경우는 인정 못함. 대부분 게을러서 밥을 못먹는 경우임. 누군가 일주일치 식량을 주면 일주일을 집에서 노는 사람들임. 한달 중 5일 나가서 일하면 많이 일한달일걸? 제아무리 저래도 매일 나가서 일했다면 하루 한끼 못먹을 일 없음. 아프네..어쩌네...연출임. 나눔 그대로 믿음? 애들 잘먹고도 못먹은척 두끼먹고 한끼먹은척 고구마 한솥을 먹고는 풀죽만 먹은척 조작하다 걸린게 한두번이 아닌데...나오는 저들의 상황이나 사정을 그대로 믿으심 안될 듯

[@매화나무-k1l]

어쩜 저리 이쁠까 천진난만한 눈빛 엄마도 착해보이고 너무 안쓰럽네요 아픈걸 치료했으려나요???

[@DogPigGo]

돈백때문에 20대나이에 죽기는 아깝지... 노인네 연명하는돈이라면 그냥 자기형편껏 살다가면되지만 애둘딸린 애엄마가 죽는거면 사회적으로 손실이크지 ㅇㅇ 애엄마가 좋은후원자만나서 수술받았으면 좋것다.

[@ahleumlee3900]

어떻게되었는지 알려주세요😢😢😢

[@박필재-u4h]

엄마를수술시키고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