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2 여기 양 모는 거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강아지도 엄청 똑똑하고… 요리조리 떼지어 총총 나아가는 양들,,, 모두 너무 귀엽네요 🩷🩷
@halfkiwi5 ай бұрын
뉴질랜드에서 7년 살다왔는데 뉴질랜드 키위들이 착하고 인간적이라 넘 그립습니다 😊
@sjjj356410 ай бұрын
뉴질랜드 교민인데 여기의 연어는 진짜 맛있습니다. 한국에서 북유럽산 연어를 먹어봤는데 정말 흐물흐물하고 맛이 없더군요. 뉴질랜드 여행할 기회가 있으시면 이곳 연어와 홍합 강추입니다.
@parkdan35710 ай бұрын
진짜맛있어요 👍
@jiwoongha63833 ай бұрын
최애 프로그램중에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hyounkim88157 ай бұрын
2002 년 2 월에 북섬 Taupo 에서 4 박 5 일 Trout fly fishing 했어요. 깨끗하고 좋은 곳이에요.
@hairtop286610 ай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답고 눈과 마음이 힐링 됩니다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
@smf-zh9po10 ай бұрын
❤❤❤Nice
@이원준-r1v7p10 ай бұрын
노후생활에 딱이네용^^
@sue929710 ай бұрын
물가가 엄청 비싸다는 것이 함정! 사람이 하는 모든 서비스가 너무도 비싸서 기본 생활 모토가 DIY임 (자기 손으로 직접하기). 사람불러 뭐 하나 고치려면 가슴이 철렁! 현재 보통 월세집 (방 2~3 타운하우스) 가격이 1주에 650달러 정도니 한달이면 2600달러 한화 200만원 좀 넘음. 여행경비도 만만치 않으므로 충분히 장전하시고 GO GO.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