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간판 너무 멋지네요. 바늘 꽃~ 리넨 텍스쳐도 좋지만 색감이 정말 깊고 예뻐요~^^ 빨간 햄프 배기 사고 싶네요~
@김현숙-r1k2m3 жыл бұрын
넘 이쁜네요
@윤옥화-j5i3 жыл бұрын
샵 개명을 축하드립니다. 볼수록 놀라운 솜씨에 박수를 보내며 보다 더 멋진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yoonjelyn-galler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양순자-k9r3 жыл бұрын
@@yoonjelyn-gallery qll
@윤정숙-k5k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옷을 만드십니다 린렌을 섬유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yoonjelyn-galler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거주말되셔요
@knp80013 жыл бұрын
중년을 멋스럽게 보는사람도시원하고 입은 사람도 시원하고 고급스럽죠
@sulsadang3 жыл бұрын
"린넨 바늘꽃" 너무나 고운 이름이군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부산 달맞이에서 길.숲냥이들에게 먹이를 나눠 주며 사는 60대 후반의 캣맘이랍니다. 얼마 전에서야 선생님의 유튭방송을 보게 되었어요. 찡한 매력에 반하여 작년 방송까지 거슬러 보면서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제 젊었던 어느 날 아픈 가슴을 안고 동해바다에 가 본 적이 있어요. 자연섬유에다 동해의 깊고 푸른 물빛을 빚어내시는 윤제린선생님의 귀한 손길 위에 하늘의 축복이 늘 함께 해 주시어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을 알고 나니, 먼 그곳이 그리워져서 다시 한 번 더 가 보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길.숲냥이들 밥 듬뿍 나누어 주고서 어느 날인가는 꼭 다녀 오고 싶습니다! 제게 행복한 마음하나 또 갖게 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그럼, 내내 평안하소서~! 😊🙂👍👍👏👏💙💙
@yoonjelyn-gallery3 жыл бұрын
장문의 글을 써주셨네요 동물을 사랑하시고 생명을 아끼시는 님의 고운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젠가는 뵈올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김영희-p4e4j3 жыл бұрын
넘 자연스렵고 넘 편해보여요~~^^ 넘 입고싶네요~~^^
@taesoonhan17153 жыл бұрын
구독 일만명 축하드리며 바늘꽃 잘 어울리고 예쁨니다. 말씀하시는 모습 또한 진솔 하시고 예뻐요.. 응원합니다